아이가 한번 감기에 걸리면 완치될 때 까지 시간도 오래 걸릴뿐만 아니라 다른 형제들에게 까지 피해를 주어서 힘들때가 있어요. 한창 독감이 유행이었을 때 각별히 집에서도 위생에 신경을 쓰는 편이지만 아이들은 잔소리로 받아들이게 되는 경우가 많아요. 노란돼지에서 출간된 창작그림책 감기 벌레는 집 짓기를 좋아해는 흥미로운 스토리와 귀여운 캐릭터들이 잘 조화를 이루어 아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재미있게 보며서 자연스럽게 올바른 생활습관과 건강에 대해 알아갈 수 있어요.
책을 펼치면 면지에 만화형식으로 호기심을 느끼게 해주는 그림들을 만나볼 수 있고 집 짓기를 좋아하는 감기 벌레들이 이곳저곳 민호의 손과 입등을 돌아다니며 집 짓기를 열심히 하지만 번전히 실패를 하게 되요. 몸의 지저분한 곳을 찾아 집을 짓는 감기벌레들은 자신들의 예상과는 다르게 민호는 뽀드득 뽀드득 깨끗하게 손도씻고 양치질도 하며 감기벌레들이 얼씬도 못하게 만들어요. 콧속에 들어간 감기벌레는 알로달록 집을 많이 짓자 감기벌레들은 늘어나고 민호는 열이 오르고 콧물도 나면서 아파하네요. 밥고 반찬도 골고루 잘먹고 약도 잘먹으면서 민호 몸도 점점 좋아지게 되요. 감기벌레들은 과연 어떻게 되었을까요. 감기벌레들은 집을 지을때 꼭 지켜야하는 규칙을 정했네요. 아프게 되면 식욕도 없어지고 약먹기도 싫어하는 아이들 감기 벌레를 물리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재미있게 배워보면서 실천해 나갈 수 있을것 같아요. 외출하다 돌아오면 손씻기 식사후 양치등 기본적인 위생을 왜 청결이 해야하는지 이해하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흥미로운 스토리를 통해서 쉽게 이해하면서 아이들도 자신들만의 규칙을 정해서 감기벌레가 얼씬도 못하도록 올바른 생활습관을 길러줄 수 있을것 같아요. 감기예방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아이들도 유쾌하면서 호기심을 가지고 볼 수 있었어요.
![]() |
|
아이들이 한참 감기에 걸려 약먹기를 싫어 할때쯤 어떻게 하면 약도 잘 먹고 감기 씩씩하게 잘 이겨내는지 설명할수있을까 하다 찾은 책입니다. 그림도 이쁘고 아이들 자극에 필요한 다양한 색감으로 요즘 우리집 베스트셀러 책중 하나 입니다. 이책을 읽어 주면 약먹으며서 "감기버레야 도망가라" 이렇게 주문을 한다는 ㅎㅎ 책 곳곳에 숨어있는 그림들 찾는 재미도 쏠쏠 합니다. 큰아이들도 책 이쁘다고 내용도 재미있다고 많이 칭찬받는 책이네요
|
|
요즘 한참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출판사 "노란돼지" 집에 몇 권의 노란돼지 동화책이 있는데 전부 아이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답니다! 그런 "노란돼지"에서 이번에 또 새로운 책이 출간되었네요. 우리 아이들의 성장이야기를 담은 창작그림책... 제목부터 제 눈을 사로잡았습니다. 왜냐! 큰 아이가 어린이집에 다니기 시작한 뒤로 정말 감기를 달고 살거든요. 큰애는 그러려니 하겠는데 꼭 돌도 안된 어린 동생까지 옮으니... ㅜ.ㅜ 이 엄마는 정말 힘이 듭니다!!! 큰애가 방어막이 되어줘야 둘째가 좀 편해질텐데~ 정말 우리집에 꼭 필요한 책!!! ^^
감기벌레는 집 짓기를 좋아해 - 글/그림 미우 제목부터 눈에 쏘옥 들어오지 않나요? 더불어 이런 책들엔 대부분 세균이 등장하는데 알록달록한 감기벌레가 눈길을 사로잡네요 ^^
앞뒤 간지에 만화가 있답니다. 책의 내용을 아주 간략이 요약했다?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흑백이 어찌나 정겹던지~ ㅋㅋㅋ
파란색 감기벌레가 외출했다 돌아오는 민호를 발견하고 쫓아갑니다. 손에 집을 지으려고 하는데 뽀드득뽀드득 손을 씻는 민호! 감기벌레는 집을 남긴 채 거품속으로 사라집니다. 사라지는 감기벌레 귀엽죠? ㅋㅋㅋ 남아있는 집에선 보라색 감기벌레가~ 청록색 감기벌레가~ 전 처음에 집 짓는게 뭐지??? 다소 이해를 못했는데... 아마 감기 바이러스가 한번 들어오면 계속 몸속에 잠복해있다가 일정한 조건이 되면 다시 아이를 아프게 할 수 있다는걸 의미하는 것 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항상 손도 깨끗이~ 양치도 치카치카~ ㅎㅎㅎ 책은 감기에 대해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착하게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감기벌레가 몸 속에 들어와도 이렇게 하면 안걸릴 수 있다. 설사 걸렸다 하더라고... 이렇게 하면 잘 나을 수 있다... ^^ 전 감기벌레와 하얀색 벌레들이 함께 있는 페이지가 마음에 들더라구요! 아이들에게 우리 몸을 지켜주는 좋은 벌레들이 있다는걸 가르쳐 주고 싶었거든요... 그리고 착실하게 약을 먹는 민호... 제일 중요해요!!! -.-a 요즘 정말 약 한번 먹이려면 전쟁입니다... 둘째는 안먹겠다고 버티고,,, 첫째는 옷갖 짜증과 협상을~~~ ㅠㅠ;;; 갈수록 호흡기 질환이 많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미세먼지도 단단히 한몫 하는 것 같고... 단체생활로 인해 어쩔 수 없기도 하지만 작은 행동만으로도 어느정도 예방할 수 있는게 또 감기가 아닐런지... 병원을 수없이 다니며 감기걸렸나봐~라고 말하는 첫째지만 생각해보니 감기가 무엇인지 왜 걸리는지 아이에게 설명해준 적이 없네요. 이 책을 함께 읽으며 감기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어 좋았습니다! 우리 책에서 배운 규칙 잘 지켜서 감기벌레가 얼씬도 못하게 하자! 아자~ ^^
|
|
제목부터 감기벌레는 집짓기를 좋아해..랍니다. 저희 아이들은 지금도 콧물과 기침을 하고 있답니다. 언제쯤 감기벌레와 안녕할까요?
감기벌레가 집 지을 곳을 찾는데에서 이야기는 시작한답니다. 감기벌레는 엄청나게 지저분한 곳을 찾아 다닌답니다. 왜 그럴까요?
민호가 외출했다 집으로 돌아왔는데 파란감기벌레는 민호를 보고 신이서 슝 ~~~ 날아갔어요. 파란색 감기벌레는 민호가 손도 안씻고 빨간방울토마토를 먹으려고 집는걸 보고는 손에다 집을 지었어요.
그런데 이럴수가 민호가 깨끗이 손을 씻는게 아니겠어요. 파란색 감기벌레는 비누거품을 피해 조리조리 피하다가 그만 민호의 손목에 집을 남긴채 거품속으로 사라져갔답니다. 이번에는 보라색 감기벌레가 민호의 입속에 뚝딱 집을 지었어요. 민호가 양치질을 시작하고 보라색 감기벌레는 집짓기를 포기하고 민호의 코밑에 집을 옮겨놓았어요. 그런데 그만 실수로 거품에 미끄러지고 말았죠. 그렇게 보라색 감기벌레도 사라졌어요. 청록색 감기벌레는 민호에 코에 집을 지었죠.
콧속에 들어간 청록색 감기벌레는 아주 지독한 놈이라 집을 여기저기 알록달록하게 많이 지었답니다. 집을 지을때마다 점점 감기벌레도 많아졌고 감기벌레들은 몸을 지켜주는 하얀색 벌레들을 거침없이 몸밖으로 밀어냈어요. 하얀색 벌레들이 밀려나자 민호는 훌쩍훌쩍 코를 흘리고 콜록콜록 기침을했어요. 목은 까칠까칠, 머리는 지끈지끈 화끈화끈 열까지 났어요. 민호는 엄마가 차려주신 밥과 반찬을 골고루 먹고 약도 씩씩하게 먹었답니다. 햐얀색 벌레들의 수가 점점 많아지자 감기벌레들은 더이상 민호의 몸속에 머무를 수 없었어여. 민호의 몸속에 쫓겨난 뒤부터 감기벌레들에게는 집 지을때 꼭 지켜야 할 규칙이 생겼어요. [손 잘 씻고, 양치질 잘하고, 밥 잘 먹고, 약 잘 먹고, 잠도 잘 자는 어린이에게는 절대로 절대로 집을 짓지 말라는 것이었대요.]...본문중
항상 감기에 걸려서 엄마 왜 감기는 걸려? 텔레비젼에서 나오는 세균이 많아서 그런가야? 라고 묻고 하더군요. 세균, 바이러스처럼 어렵게 이야기하는게 아니라 감기벌레라는 것이 있어서 우리몸에 집을 짓기때문에 걸린다라는 아주 재미있는게 이야기를 풀어나가서 아이들이 감기벌레는 어떤 모양인지 아주 신기해 하더군요. 실제 우리가 항상 소아과나 병원에 가는 이유는 아이들이 감기에 걸려서 가는게 대부분이기에 왠지 친숙해죠.
감기벌레의 알록달록 갖가지 색이라 벌레라 징그럽거나 무섭거나 하지않고 귀엽네요. 감기벌레의 집도 화살표 모양의 방향키 같아서 저희 큰아이가 귀엽다고 난리였어요.
손씻기를 싫어하는 저희 작은아이가 감기벌레는 집짓기를 좋아해를 보고는 손씻기를 사랑하기로 했답니다. 어린이집 갔다와서나 음식을 먹기전에 꼭 손씻기 잊지 않기로 했어요. 가끔 간식먹기전에 잊을때 감기벌레 이야기만 하면 후다닥 화장실로 뛰어간답니다.
감기벌레가 우리몸에 안들어하기 위해서는 먼저 해야할 일들 첫번째는 외출하고 와서 손씻기 두번째는 양치질하기 세번째는 밥과 반찬을 골고루 먹기 네번째는 감기에 걸려서는 약도 잘 먹기 다섯번째는 운동과 잠도 잘 자기 저희 큰아이가 읽으면서 첫번째부터 다섯번째까지 해야할 일들을 나열했답니다.
올바른 생활습관만으로도 감기에 걸릴일은 많지 않겠죠. 감기벌레야 집짓기 쉽지 않을거야!!
|
|
감기에 걸리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 수 있는 책이예요. 엄마가 말하면 아이들은 잔소리처럼 생각하기 쉬운데 책을 통해 자연스레 고치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생활속에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접목시켜 볼 수 있어 유용하네요.
외출하고 돌아오면 반드시 비누로 손을 깍지껴서 깨끗하게 씻어요. 대부분의 감기균들은 손을 통해서 걸리는지라 유의해야 할거 같아요.
아프고 열이나면 엄마가 정성껏 차려주신 밥과 반찬을 골고루 먹어요. 감기균과 싸울수 있는 힘이 생긴답니다. 감기균들은 손 잘 씻고, 양치질 잘하고, 밥 잘 먹고, 약 잘먹고, 잠도 잘 자는 아이들을 피하라는 교육을 하고 있는 장면이예요. 감기균이 피하라는 것만 해도 감기예방에 효과적일거 같아요.
|
|
아이가 셋이 되다보니 하나걸리면.. 줄줄이 감기를 앓게 되더라구요. 손씻어라, 양치 해라.. 엄마가 매일 하는 말은 잔소리로 듣는지..ㅠㅠ 진이는 "왜 또?" 이러더라구요. 책으로 보여주면 엄마가 왜 자꾸만 씻으라 하는지 이해해주겠지요~ 오색의 감기벌레와 맞서는 아이의 이야기예요^^ [노란돼지] 감기 벌레는 집 짓기를 좋아해 글.그림 미우
감기 벌레는 집 짓기를 좋아해요. 파란색 감기벌레는 갈 만한 곳을 찾고 있었어요. 마침 외출 했다 집으로 돌아오는 민호를 보고 슝 날아갔어요. 파란색 감기벌레는 고민하다가 손에 숨기로 했어요. 민호의 손에 뚝딱 집을 지었죠. "어서 어서 손을 입으로 가져가렴." 빨리 민호의 몸속으로 들어가고 싶었어요. 그런데 민호가 뽀드득 뽀득을 손을 씻네요. 파람색 감기벌레는 요리조리 피해다니다가 비누거품에 빠져 민호의 손목에 집을 남긴채 거품 속으로 사라지고 말았어요. 손목에 남아 있던 집에서 보라색 감기벌레가 나와 민호의 입속에 뚝딱 집을 새로 지었어요. 감기벌레는 콧속에도 집을 마구 지었지요. 그렇게 민호의 몸속으로 들어간 감기벌레들이 인상을 쓰며 힘들어 하네요. 어떻게 된 것 일까요? ^^ 만화처럼 아이들이 눈으로 가볍게 보면서도 감기 예방법을 알 수 있어요. 손을 씻고, 골고루 잘 먹고, 쿨쿨 잠도 잘자니 감기벌레가 기겁하네요 ㅎㅎ [ 진이의 책 읽는 시간 ] 제목만 보았는데도 "우와~ 이거 읽고 싶어 재미있겠다"하던 진이예요^^ 커버부터 화려하고, 감기벌레가 너무 귀엽게 묘사되어서 아이들 눈에 확 띄는 듯 해요.
감기벌레의 우스꽝 스러운 모습에 웃기도 하고, 감기벌레가 집을 짓는 모습은 걱정스레 보기도 해요.^^ 민호가 양치를 하니 감기벌레가 집을 들고 도망다니다가 사라지는 모습을 보곤 우스운가 봐요^^ 색색의 감기벌레들이 싫다긴 보단 오히려 귀엽게만 느껴지네요 ~ 감기에 걸려도 약을 먹기 싫어하거나 손 씻기 같은 기본 생활의 중요성을 아이에게 일러줄 때 아이가 잔소리처럼 듣지 않고 이렇게 책으로 읽으면 재미있게 받아 들일 것 같아요^^ 감기가 우리 몸에 집을 짓는 모습을 통해서 감기벌레는 지저분 한 것을 좋아한다는 것을 아기자기 귀여운 그림으로 보여주네요~ |
|
큰아이가 유치원 졸업을 2일 남기고 감기에 걸려서 고생을 했어요. 소아과에 갔더니 감기에 걸린 아이들이 정말 많더라구요. 요즘 여기저기 감기와 독감으로 고생한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네요. 어릴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건강습관을 기르는 건데요~~~ 반복해서 이야기하다보니 아이들이 잔소리(?)처럼 여기는 것같아요... 책을 힘이 필요한 때~~~입니다..^^*
와우~ 꼭 필요한 내용을 재미있게 담은 책이예요~!! 그림도 귀여워서 아이들이 호기심을 가지고 살펴보네요~*
감기벌레는요... 집짓기를 좋아한다고 하네요... 즐거운 집 짓기를 계속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집을 남겨두어야된다고 해요.
엄청나게 지저분한 곳을 찾아~~~ 외출했던 돌아온 민호를 발견한 파란색 감기벌레~!!! 여러 곳을 갈 수 있는~~~ 손에 뚝딱! 집을 지었어요.
어어~~~그런데~ 민호가 뽀드득뽀드득 깨끗하게 손을 씻네요...ㅎㅎㅎ "이럴 줄 알았으면 집을 더 많이 지을걸....." 민호의 손목에 집을 남긴 채 거품 속으로 사라지는 파란색 벌레~~~
아~ 민호가 손을 씻어서 감기벌레가 사라졌구나... 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요... 여기서 잠깐~!!!^^ 손을 씻을 때~ 팔목까지 씻지 않으면~ 감기벌레가 남아있다는 사실...^^
입속에 집을 지은 보라색 감기벌레~ 민호 코밑에 집을 지은 청록색 벌레~ 알록달록~ 정말 많은 집을 지었어요~~~;;;
몸을 지켜 주는 좋은 벌레인 하얀색 벌레들이 밀려나고 있어요. 훌쩍훌쩍 코를 흘리고 콜록콜록 기침을 하고 목은 까칠까칠~ 머리는 지끈지끈, 화끈화끈 열까지... 와우~!!! 민호는 밥과 반찬을 먹고 힘을 내고 있네요...^^*
감기벌레들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하얀색 벌레들이 많아지자 감기벌레들이 도망을 가네요~!!!
감기벌레는요...앞으로 집지을 때~~~ 손 잘 씻고, 양치질 잘하고, 밥 잘 먹고, 약 잘 먹고, 잠도 잘 자는 어린이에게는 절대로 절대로~~~ 집을 짓지 않기로 했대요...^^*
감기벌레의 집짓기...^^* 우리 아이들도 감기벌레들이 집을 지을 수 없도록~ 민호와 같이 좋은 생활습관을 가지기로 했어요~!!! 감기를 멀리할 수 있는 좋은 생활 습관 기르기 <감기벌레는 집 짓기를 좋아해>와 함께 하세요~^^* |
|
![]()
노란돼지 출판사는 개인적으로 제가 참 좋아라 해요. ^ ^ 아이들의 마음을 이끈다는건 참 쉽지 않은건데, 아이에게 좋은 영향을 줄 책을 함께 읽었답니다. 우리 둘째가 특히나 이 책 너무너무 좋아했어요. 한 자리에 앉아 10번은 넘게 읽어주며 꼭 외출했다 들어오면 손부터 씻기로 손가락 걸고 약속했답니다. ~~ ^ ^
![]()
감기벌레는 집 짓기를 아주 좋아해요. "엄청나게 지저분한 곳을 찾아야 해." 파란색 감기벌레는 집 속에 숨어서 갈 만한 곳을 찾았어요. 그러다가 외출했다 집으로 돌아오는 민호를 발견했어요. "오호! 찾았다!" 파란색 감기벌레는 신이 나서 민호에게 슝 날아갔어요. 파란색 감기벌레는 민호의 어디에 집을 지을까 요리조리 살폈어요. "그래 손이 좋겠어! 여기저기 여러 곳을 갈 수 있을 테니까! 어서어서 손을 코로 가져가렴. 아니면 어서어서 손을 입으로 가져가렴." 파란색 감기벌레는 빨리 민호의 몸속으로 들어가고 싶었어요.
요즘 감기가 너무 독해 잘 떨어지지도 않는다는 분들이 많으세요. 날씨도 그러하지만 청결에도 제대로 신경을 쓰지 못하면 아이들 같은 경우는 그대로 세균에 노출되니까 바른 습관이 참 중요한거 같더라구요. 손 잘 씻고, 양치질 잘하고, 밥 잘 먹고, 약 잘 먹고, 잠도 잘 자는 어린이에게는 감기벌레가 붙을 일이 없다는걸 아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잘 설명된 책이에요. 우리 아이도 "감기 벌레가 절대로 살게 놔둘수 없어!" 하더군요. 아이와 함께 책을 읽으며 느끼는건 책의 영향이 무척이나 크다는거에요. 책을 통해 아이의 바른생활을 이어나기 너무 좋습니다. ~~ ^ ^
|
|
안녕하세요~^^ 두공쥬 키우는 맛에 사는 여자 연희연서엄마입니다.
두아이를 키우다보니. 건강과 관련된 생활습관 동화책을 많이 읽어줬는데요.. 간단명료하게 나와 있는 보드북 형태의 책들만 보다가. 이렇게 양장스타일의 책을 ... 그것도. 국내 순수 창작 그램책으로 접하니.. 서평단 신청할때도.. 너무너무 읽고 싶더라구요.. 감기 벌레가.. 아이의 몸속에.. 집을 짓는다는 발상이 너무.. 독특하지 않나요? ^^
국내 순수창작도서 전문 출판사 노란돼지의... <감기벌레는 집짓기를 좋아해> 한번 살펴볼께요~^^
감기벌레가 좀 무서워야되는데.. 너무 귀엽지 않나요? ^^
형형색색의 귀여운 감기벌레~^^ 표지부터가 아주 궁금증 유발 제대로 시켜요^^
감기벌레 대장이... 감기 벌레들에게.. 어떤 아이를 공략할 것인지.. 설명하는 사진이예요..
사진을 자세히 보면. 안씻어서 손도 꼬질꼬질.. 발도 꼬질꼬질.. 이마도 꼬질꼬질하거든요^^
표지의 글자를 밀착샷해봤어요.. 글꼴도 놓치지에 아쉽더라구요. 이쁘지요? 4,6세 공쥬들도 요거 보더니 그림도 그림이지만.. 글자에도 흥미를 느끼더라구요^^ 글자속에서 집도 찾고 감기벌레도 찾고^^
책표지를 넘기면 이렇게.. 흑백의 만화컷이 나온답니다^^ 생활습관책의 경우.... 다소 딱딱한 내용이 될수 있어서 아이들이 거부감을 느낄수도 있는부분인데..
요렇게 재미있는 내용으로 멋진 그림까지 ~^^ 아이들이 책을 먼저 가져오게 만드는 매력이 있는것 같아요..
요게 바로.. 감기벌레의 집이랍니다~^^ 깨끗하게 씻지 않으면.. 요런 감기벌레 집이 몸속 구석구석 생긴다지요?
자아 그럼.. 책속으로 퐁당~ 들어가볼까요? 지저분한 곳을 찾아서.. 집짓기를 좋아하는... 감기벌레..
외출했다가 들어오는 민호를 발견하고는 신이 나서~~~ 슝~~^^
어디로 갔냐구요? 바로. 민호의 지저분한 손에 붙어서 집을 짓기 시작했답니다..
신나게 집을 지으려는 찰라~~
민호가 손을 깨끗하게 씻자,, 감기 벌레가.. 집을 옮기기 바뻐요~^^
감기 벌레는 깨끗한 비누를 만나면. 거품과 함께 사라지거든요~
민호의 입속으로 갔다가.. 콧구멍으로 들어가서..(가만히 생각해보니. 콧구멍은 씻는 공간이 아니더라구요^^)
신나게 집을 지어요.. 한채.. 두채. 세채..
집이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하얀벌레들이.. 하나둘 힘을 잃어간답니다.
이. 하얀벌레들이 몸속에 많이 있을수록 아이들의 면역력이 높아지구..
감기도 짧게 걸리는데.. 슬슬 사라지는 모습에 마음이 아프네요...
백혈구에 대한 설명은.... 27개월, 54개월 아이들에겐 아직 어려워서 그냥... 하얀 천사들이라고만 읽어줬어요^^
나중에.. 아이들이 더 컸을때... 아이들의 수준에 맞게끔 설명을 해주면.... 될것 같아요..
하얀 벌레들이 힘을 잃은 상황... 민호는 어떻게 됐을까요?
민호는 감기 벌레를 몸속에서 어떻게 쫓아낼수 있었을까요?
책을 접하지 못한 분들을 위해서. 뒷부분은.. 비밀로 해놓을께요~ 다 알면. 재미 없으니까요^^
아이 아빠와의 행복한... 독서시간^^
저녁상을 치우는 동안.. 아이 아빠가 두 아이를 씻기거든요..
아이아빠도 이 책을 읽더니 아이들 눈에 딱맞게끔.... 감기벌레 집 없애러 가자고 ㅎㅎ
감기벌레가 입속에 저렇게 집 짓는걸 직접 보더니.....
입을 벌려서. 감기 벌레가 자기들 입속에 있냐고. 질문도 하고^^
역시 애들은.. 동화와 실생활을 잘 연결한다니까요^^ 요런 수준일때 바로.. 생활동화를 쭈욱~ 접하게 해줘야 되는것 같아요..
자기직전 양치를 한후.... 잠자리에서 요렇게 읽어봤답니다..
오늘도 역시나 감기벌레 찾느라고 재미붙인.. 두 공쥬예요^^
아이들에게 올바른 생활습관을 익히게 하는것은.. 아무리 강조를 해도 지나치지 않은것 같아요.. 단순히. "이를 닦아라.. 밖에 다녀와서는 손을 씻어라~"라는 이야기로 시작해서 끝나는게 아니라...
기초생활습관을 감기벌레의 집에 빗대어서.. 왜 깨끗한 손씻기가 필요한지..
양치질이 필요한지를.. 자연스럽게 익히게끔 표현이 잘된것 같아요.
이 책을 접하기전까지만 해도 저 역시.. 밖에 갔다왔으니 더러운 손은 씻어야 된다는 식으로.
마치.. 초등학생들 다루듯이 아이들을 케어했었는데요..
이 책을 읽고 난 후에는 4살, 6살 공쥬들 눈높이에 맞게...
"감기벌레 집짓겠네?" 라는 이야기로 시작을 해주면.. 바로 욕실로 들어간답니다~^^
두돌 전후로 가장 중요한 기초생활습관... 아이들에게 제대로 설명을 해주고 계시지 않았다면... 노란돼지 창작그림책 <감기벌레는 집짓기를 좋아해>를 꼬옥 한번 읽어보세요.. |
|
오늘 만나본 책은 노란돼지의 "감기벌레는 집 짓기를 좋아해"입니다. 요즘같은 환절기엔 감기환자가 많은데 저희 집은 세명의 아이들이 시끌벅쩍하게 살기에 감기에 더욱더 많이 노출되어 있답니다ㅠㅠ
오늘 만나본 책을 통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감기로부터 자유로워 질수 있는지 멋진 방법을 배워볼까하네요~
외출후 돌아온 민호는 그냥 그대로 멈마가 준비해주신 간식을 먹고 있네요ㅠㅠ 감기벌레는 이런 민호에게 들어가려고 준비중이랍니다~~
하지만 민호는 잊지않고 손을 깨끗히 씻고
양치를 하고
엄마가 해주시는 영양많은 음식을 맛있게 먹지요..
여러 감기균은 민호의 몸속으로 들어가지만
이런 작은 습관이 민호의 몸속에서
여러 감기균을 이겨낼수 있는 좋은균들이 많이 만들어지기에
민호의 몸속은 감기로부터 이겨낼수 있는 멋진 친구랍니다.
또 춥다고 집에서만 웅크리고 있는것이 아니라 건강한 운동도 함께 하니 우리의 민호의 몸속에선 감기균이 집짓기를 할수가 없네요...
따님은 이 책을 읽으면서 감기벌레가 불쌍하다고 하네요 열심히 감기벌레의 집을 지어놓으면 건강한 작은 습관들때문에 감기벌레집이 모두 무너지기때문이래요.. 그래서 그럼 감기걸리는게 좋아? 물었더니 그건 싫다네요 ㅎㅎ
이 책을 통하여 작은 간단한 습관이지만 꼭 지켜야할 습관이라는걸 배운 좋은 책이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