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50%
  • 리뷰 총점8 5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0.0
  • 50대 9.0

포토/동영상 (1)

리뷰 총점
[영화리뷰]공범
"[영화리뷰]공범" 내용보기
김갑수와 손예진의 열연이 돋보이는 영화. 사실 손예진의 연기는 어느정도 정형화 되어 있다고 생각되어지는 감도 없잖아 있다. 초반부 흘러 중반부에 이르기까지는 잔잔하게 흘러간다. 아빠와 딸 단 둘로만 이루어진 가족. 그들에게 누군가 한 남자가 나타남으로서 평화롭던 그들의 일상은 뒤틀린다. 물론 예전의 유괴사건을 바탕으로 만든 영화가 개봉하면서 이미 그들의 일상은 뒤흔들
"[영화리뷰]공범" 내용보기

김갑수와 손예진의 열연이 돋보이는 영화. 사실 손예진의 연기는 어느정도 정형화 되어 있다고 생각되어지는 감도 없잖아 있다. 초반부 흘러 중반부에 이르기까지는 잔잔하게 흘러간다. 아빠와 딸 단 둘로만 이루어진 가족. 그들에게 누군가 한 남자가 나타남으로서 평화롭던 그들의 일상은 뒤틀린다. 물론 예전의 유괴사건을 바탕으로 만든 영화가 개봉하면서 이미 그들의 일상은 뒤흔들린 것이나 다름없다. 딸이 그 영화를 보게 되면서 모든 것은 급박하게 진전된다.

 

영화 속에서 언급하는 영화가 무엇인지 알 것 같다. 나도 그 영화를 보았으니까. 그 영화의 마지막 부분에서는 실제 유괴범의 목소리를 그대로 들려주었었다. 이 영화와는 다르게 그 영화가 개봉 한 이후에도 범인을 잡는데는 실패했다고 들었었는데 그런 부분은 안타깝다.

 

모든 범죄가 다 나쁘겠지만 아이들을 유괴해서 몸값을 요구하는 것은 가장 최악의 범죄에 속하는 것이라 생각된다. 아이들은 순진히다. 요즘 아이들은 그렇지 않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을지 몰라도 그래도 아이들의 본성은 순수하다. 아무리 교육을 시켜고 그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 생각된다. 그런 부분을 악용하는 것은 정말 인간으로서 해야 하지 말아야 할 짓이 아닌가.

 

사실 손예진의 정체라던가 김갑수의 정체는 이미 초반부에 파악했다. 유괴 사건을 모티브로 한 영화를 보는 장면에서 이미 어떻겠다라는 것을 예상하고 있었고 그 예상이 틀리지는 않았다. 그런 부분들을 알면서도 볼 흥미로움은 존재했다.

 



 

이달의 사락 b***8 2024.01.05. 신고 공감 2 댓글 2
리뷰 총점
현실의 사건에 대한 나름의 해답
"현실의 사건에 대한 나름의 해답" 내용보기
홍보 문구를 보면서 우리는 어느 정도 그 영화에 대한 이미지를 갖고 영화를 보게 된다. 그리고 그 홍보 문구로 인해서 우리는 꽤 많은 영화들을 제대로 보지 못하기도 한다. 이 영화 공범도 그런 영화 중의 하나라고 할 수 있다. 감성적인 스릴러라는 이 영화의 홍보는 덕분에 살짝 미묘한 위치에서 흔들리는 모습을 찾아내게 만든다. 누군가는 감성적인 이야기를 기대했을지도 모르
"현실의 사건에 대한 나름의 해답" 내용보기

  홍보 문구를 보면서 우리는 어느 정도 그 영화에 대한 이미지를 갖고 영화를 보게 된다. 그리고 그 홍보 문구로 인해서 우리는 꽤 많은 영화들을 제대로 보지 못하기도 한다. 이 영화 공범도 그런 영화 중의 하나라고 할 수 있다. 감성적인 스릴러라는 이 영화의 홍보는 덕분에 살짝 미묘한 위치에서 흔들리는 모습을 찾아내게 만든다. 누군가는 감성적인 이야기를 기대했을지도 모르고, 누군가는 스릴러를 기대했을 것이다. 하지만 결국 그 두 가지 면을 모두 갖고 있었던 영화는 아니라는 점에서 이 영화를 보는 것에 있어서 감성적인 스릴러라는 홍보는 상당히 방해가 되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영화 공범은 그보다는 꽤 괜찮은 스릴러 영화로 보는 것이 더 옳지 않을까 한다. 사실 이 영화는 대결이라는 부분에서 상당히 잘 만들어진 구성을 갖고 있다. 이 영화의 가장 중심이 되는 아버지와 딸이 만들어내는 긴장감은 상당히 잘 만들어져 있기 때문이다. 조금씩 조금씩 의심의 강도를 높여가는 딸과 그 모든 증거들에도 불구하고 왠지 범인이 아니었으면 하고 바라게 되는 아버지의 모습이 반복이 되면서 이 영화의 긴장감은 서서히 증폭이 되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리고 바로 그 부분이 이 영화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 점에서 아버지를 협박하는 인물의 등장은 조금은 이 영화의 흐름에서 상당히 방해가 되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보다는 조금 다른 방법으로 딸이 죽었다고 알고 있었던 어머니를 아버지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찾아내는 것이 더 좋았지 않을까 한다. 그 협박하는 인물이 갖고 있는 역할이 분명 영화에서 꽤 중요하게 작용을 하기는 하지만, 그럼에도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쉬운 방법을 감독이 선택했다는 생각을 하게 되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이 영화의 모든 사건들의 원인이 되고, 감독이 준비한 가장 중요한 메시지이기도 한 영화의 마지막 결말이 조금은 아쉬운 생각을 갖게 된다. 차라리 그 모든 것이 밝혀지지 않은 상태에서 관객들이 그 모든 조각들을 합쳐서 전체적인 그림을 보게 만들었다면 조금 더 좋은 영화가 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영화는 같은 사건 혹은 아마도 모티브가 된 사건을 직접적으로 다루었던 그 놈 목소리의 이후의 이야기를 상상한 영화로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이 두 영화를 함께 본다면 충분히 또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영화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실화와 실화에서 파생이 되는 상상력의 이야기는 분명 공범이 자체로 보여주는 재미에 더 큰 즐거움을 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런 점에서 이 영화 공범은 영화적 상상력을 충분히 활용해서 만들어낸 실제 사건의 하나의 결말이라는 점에서 충분히 의미가 있는 영화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m******d 2015.07.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