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카페를 통해 ‘사랑할 때 알아야 할 것들’ ‘세줄짜리 러브레터’에 소속된 회원 65만 명이 보내 온 러브레터를 통해서 만들어진 책 '세줄짜리 러브레터' 너무나 짧은 단 세 줄을 통해서 전하는 사랑을 담은 편지도 독특하고 인상적이지만 남산, 홍대입구, 삼청동, 덕수궁 돌담길, 바닷가 등 10여 곳에서 시민들이 직접 참여로 찍은 사진이 인상적이고 따뜻함을 전해준다. 사람들이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의식주... 의식주가 해결되어도 사람들 마음속에 자리 잡은 외로움은 사랑이란 감정이 아니고서는 해결되지 않는다. 세줄짜리 러브레터라고해서 짧지만 소박한 마음을 담긴 이야기가 들어 있을 거란 생각은 했다. 헌데 너무 짧은 글이 가슴에 서서히 물들고 포근하게 감싸주는 따뜻한 감정으로 인해 읽는 동안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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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인가 옆지기가 술 한 잔 하고 온 날 나에게 갑자기 뱉은 말과 너무나 닮아 있어 이 글을 읽으며 가슴에 찡한 감동을 느꼈다. 중년에 접어들어 사랑타령 한다고 구박을 주었지만 내심 기쁜 마음을 느끼게 했던 말... 나 역시 감사하고 행복하고 사랑한다고 전해주고 싶은 말이다.
말하지 않아도 당신이 있기에 내가 존재한다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러브레터다. 상대에 대한 어떤 이유도 필요치 않는 마음... 보고 싶고 사랑하고 싶고 행복해지고 싶은 마음... 사랑하는 사람들 사이에 존재하는 아름다운 감정이 너무나 짧은 글이지만 온전히 그 마음이 느껴지는 글이라 자꾸만 눈길이 간다.
연애를 하고 떨어져 있기 싫어 결혼을 하며 부부의 연을 맺게 된 남녀... 막 결혼한 두 사람의 모습은 이 세상 어떤 연인들 보다 아름답고 사랑스럽다. 마음속에 담고 있는 사랑이 너무나 커 상대에게 온전히 다 표현하지 못하지만 결혼이란 생활 속으로 들어가도 사랑하는 상대는 영원히 그에게 행복을 안겨다주는 존재라고 느껴지는 글귀가 결혼을 하고 사랑보다는 정에 묻혀 살고 있는 나에게 결혼전후의 지난 시간을 돌아보게 한다.
사랑스러운 연인의 모습이 따뜻하다. 단 한 순간... 일 분 일 초도 다른 사람이 아닌 내 앞에 있는 너이기에 행복하고 이 마음이 영원토록 지속되기를 바라는 마음... 사랑의 유효기간이니 사랑이 움직이는 거라는 말은 이들에게는 소용이 없다. 오직 이 순간만이 두 사람이 세상의 중심이고 가장 행복하다.
예저노다 사랑한다는 말이 자연스럽게 할 정도의 사회적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다고 본다. 헌데 내 옆지기처럼 중년에 접어 든 남자가 사랑이란 말을 쉽게 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부부, 연인, 부모와 자식, 친구간에도 사랑의 마음을 담은 짧은 글을 써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책의 맨 뒤에 따로 엽서가 붙어 있어 가족을 먹여 살리느라 힘든 직장 생활을 하는 옆지기와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알기 위해 고민하는 아들, 학창시절 친했지만 결혼과 함께 관계가 소홀해진 친한 친구에게 짧은 글이지만 보고 싶고 사랑한다는 내용을 적어 보내고 싶다.
읽는데 부담감도 없고 마음이 따뜻해지기에 아직도 솔로로 외로운 막내 여동생에게 이 책을 선물 할 생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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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별것 없습니다. 그냥, 사람들이 사랑에 대한 감상을 3줄로 표현한 것들을 모아놓은 책입니다. 처음 기획했을 때는 하이쿠 시선 같은 것을 의도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몇몇을 빼면 그저 진부한 사랑 고백이었습니다. 하지만, 사실 이런 책은 지금 연애 중이지 않은 사람을 위한 책은 아니지요. 지금 사랑에 빠져서, 하루 하루가 설레이고, 그런 설레임을 누군가에게 말하고 싶고, 공감받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책입니다. 그런 사람들은 굳이 이 책이 아니어도, 길거리에서 들리는 유행가 가사가, 길가에 핀 꽃들이, 파란 하늘을 날라가는 새들이, 구름이, 이 모든 지구와 우주가 자신의 사랑을 축하하기 위해 존재하는 것 처럼 느껴질텐데, 그런 사람들을 위한 책입니다. 하지만, 사랑에 익숙한 사람들에게는 그냥 별 의미없는 자원의 낭비일 뿐입니다. 결국, 독자가 처한 상황에 따라, 이 책은 달콤한 사랑 표현집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는 것이겠지요. 그리고 불행히도 저에게는 후자였습니다. 사랑에 회의를 느끼면서도, 굳이 이 책을 읽은 까닭은.. 뭐였는지 잘 모르겠네요. 수 많은 3줄짜리 사랑 고백중에서 그나마 기억에 남는 것은, "치킨 먹을까? 다리는 너 줄께" 라는 것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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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사람이 생존하려면 먹을 것, 입을 것, 잘 곳 세 가지는 필수적으로 필요하다고 한다. 그러나 여기에 빠진 것이 하나있다. 바로 사랑이다. 사람이 한평생 살아가는데 의식주만큼 ‘사랑’도 필수적으로 필요하다. 부모로부터 받은 희생, 친구와의 우정, 연인과 나누는 사랑, 타인에게 느끼는 동질감, 자연에 대한 감탄 등등. 사람은 사랑을 바탕으로 한 감정의 교류 안에서만 바르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다. 누구나 사랑받고 싶고, 사랑하고 싶어 한다. 그러나 사랑을 표현하는데 익숙지 않은 사람들이 어느 날 갑자기 주변 사람에게 마음을 표현하는 것은 쑥스럽고 민망한 일이다. 어떤 계기가 있지 않으면 쉽게 사랑을 표현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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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쓰는 러브레터 / 황록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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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과는 다르게 사랑을 남기고 추억하는 방법이 달라 진거 같아요 연예 편지? 공중전화? 삐삐 등등 시대가 지나고 이제는 페이스북이나 다른 SNS로 다른 사람들과 마음을 나누고 나의 생각과 느낌을 공유 할수 있지요 저도 카카오스토리를 하고 있어요 보통 먹는 사진? 이나 모 특별할 것도 없는 사진이 많이 올라 오긴 하지만 러브레터라는 제목을 보고 문뜩 궁굼해 졌어요 사랑의 느낌을 담을 수 있을까? 다른 사람들은 어떤 이야기를 할 수 있을까? 한장에 사진에 어떤 감성을 담고 이야기 할 수 있을까? 그럼 고민과 기대를 하면서 한장 한잔 눈으로 보았습니다. 사진들이 있고 짧은 글들이 있습니다. 모랄까.. 글은 짧지만 사진속 느낌과 분위기와 어루여져 마치 한편의 에세이를 보는듯한느낌이 드네요 짧은 글이라도 읽고 느껴보는데 많은 시간이 들었던 책 같습니다. 새로운 세상이 온만큼 우리도 새로운 방법으로 사랑의 추억을 남기고 공유해볼 수 있었으면 합니다. 그런걸 알 수 있는 책이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잼있게 잘 봤습니다. 저도 사랑느낌이 나는 사진 한장 찍으러 가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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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줄 짜리 러브레터는 국내 최대 사랑 커뮤니티 <사랑할 때 알아야 할 것들>의 운영자인 김재식씨가 많은 사람들의 사연을 토대로 작성한 책이다.
삼청동, 덕수궁, 남산, 홍대, 쌈지길, 게릴라전 6개의 테마로 구성되어 있다.
중간중간 사진과 함께 직접 작성한 글씨체가 그대로 수록되어 있어 마치 직접 메모지를 본 듯한 착각이 들게 할 정도다.
너는 내 비타민 철분제 오메가3 라는 재치있는 세 줄도 있고
있을땐 몰랐는데 니가 없으니 너무 그립다.. 라는 슬픈 세 줄도 있었다.
그중에서 내가 가장 인상깊은 세 줄은
만나면 만날수록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더 보고싶고 그리워지는 사이 라는 세 줄이다.
연인,가족,친구들에게 닭살돋지만 이 세 줄을 말해보고 싶다
사랑해 라는 이 세글자를 우리는 너무 아끼고 사는건 아닐까?
쑥스러워서 하지 못했던 사랑한다는 말을 부모님에게 해보고 싶게 만든 책이었다.
편하게 읽을 수 있었고 '사랑'에 대해 생각해보게 하는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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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세줄짜리 러브레터 ◆리뷰/후기내용: 처음 세줄짜리 러브레터를 접하고 저도 세줄짜리 러브레터를 적어 보았습니다. 좋은 생각 좋은 글 좋은 말들이 세줄로 표현이 된다는 것이 현실로 다가 온 느낌 이었습니다. 삶의 사랑을 세줄로 표현한다는 것이 정말 가능한 일인지, 책을 통해서 혼자만의 시간을 가져 보았습니다.
구성은 삼천동, 덕수궁, 남산, 홍대, 쌈지길, 게릴라展으로 되어 있습니다. 모두 삶의 연속이며 사랑을 하기에 표현 할 수 있는 단어들의 조합으로 세줄짜리가 만들어 졌습니다.
먼저 저의 세줄짜리를 들려드리고 싶어서 적어보았습니다. 저의 작품...^^
사랑하는 그대여 그대가 있어 나는 사랑을 알았고 사랑을 알게 해준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
나는 지금 먼 곳을 향하고 있습니다. 그 먼 곳은 힘들고 험난한 여정일 수 있지만 당신이 있어 그 먼 곳을 향할 수 있습니다.
오늘도 행복합니다. 아마 내일도 행복 할 것이라 단정 짓습니다. 당신이 있어...
지금 이렇게 저도 또한 세줄로 삶의 사랑을 적어보았습니다. 표현이 가능하며 왜 장문의 표현만이 당신에게 설득력이 있다고 생각했는지 깊은 생각을 하여 봅니다.
예전에는 손 글씨 편지로 글을 남겨 우체통에 편지봉투를 넣어 저 멀리 있는 상대방에게 삶의 사랑을 전달했고, 그 다음으로 E-mail이라는 컴퓨터 우편이 생겨서 손 글씨가 아닌 자판으로 사랑의 마음을 전달하는 시대가 됐습니다.
세월이 흘러 이제는 스마트 폰으로 문자를 보내거나 짧은 단문 톡으로 전달하는 시대가 됐습니다.
이런 시대에 맞춰 참 잘 맞는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삶의 사랑을 얘기하는 시점에서 세줄짜리 러브레터로 당신에게 전달된다면, 아마도 깊은 감동과 잊고 있던 환한 미소를 찾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책을 처음부터 끝 까지 읽으면서 책을 처음 접하는 사람과 아직까지 책의 끝이라는 곳을 접하지 못 한 사람이 있다면 끝을 접할 수 있는 유일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읽으면서 미소를 찾고 싶다면 꼭 읽어주세요...
당신에게 미소를 찾아 줍니다. 또한 사랑을 아직 접하지 못했거나, 사랑하는 사람에게 고백하지 못했다면 이 책을 통해서 세줄짜리 러브레터를 전달하시기 바랍니다.
사랑은 멀리 있지 않아요...^^
사랑의 감성을 다시금 일깨워주신 작은씨앗 김재식 외 모든 분들게 감사드리며, 저 또한 모든 이에게 세줄짜리 러브레터, 사랑할 때 알아야 할 것들을 알려주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고 항상 ^^ 이렇게 미소 잃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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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 세줄짜리 러브레터
이전부터 사알을 카스나 네이버카페 페북을 통해서 받아보기 하던 중에 전시회도 참여해 보고 싶었는데 마딱찮아서 아쉬움채로 있다가
출간소식을 듣고 반가워 하던 사람 중에 한명인데!
sns창으로 받아보며 곁에 있는 가족 친구 연인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고 내가 잠시 잊고 있던 마음들을 다른 사람들의 글귀로 깨닫고 반성하게 되는,
정말 사랑스러운 책이에요 ㅎㅎ
책의 대다수가
사랑해
사랑해
사랑이라는 단어를 이렇게 많이 접할 수 있는 책이 또 있을까 싶네요
책속에서 아끼다 똥 된다는 말도 나오는데, ㅎㅎㅎㅎ
책장을 펼치는 순간부터 닫는 순간까지 마음속이 따뜻해지고 절로 기분이 좋아지네요^^
그동안 세줄짜리 러브레터를 몰랐던 사람들에게도 이 책을 선물하고 함께 공감하고 나눌 수 있는 소중한 책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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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스로 책 마지막에 소중한 사람에게 보낼 수 있는 엽서도 첨부되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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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수익금도 좋은곳에 쓰인다고 하니^^ 더더욱 기쁜맘으로 구매할 수 있을것 같아요 가까운 지인들과 함께 나누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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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줄짜리 러브레터> ♡넌 정말 알면 알수록 좋은 남자고 난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점점 더 행복한 여자야♡ 결혼을 앞두고 있는 예비 신부이다~ 오랜 시간 연애를 하면서 멀리 떨어져서 지내보기도 하고, 가까이서 매일을 만나며 연애를 해보기도 했다. 힘들었던 시간도 함께 이겨냈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도 많았다. 그런 시간을 함께하면서 마음속으로 수없이 많이 했던 생각들이 <세줄짜리 러브레터>에 이쁘고 따뜻한 말들로 담겨있다. 정말 부담없이 읽을 수 있고, 현재 사랑을 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입가에 미소 지으면서 읽을 수 있는 상큼한 책이다. <세줄짜리 러브레터>는 ‘사랑할 때 알아야 할 것들’ 회원들이 소중한 사람에게 보내는 사랑의 메시지를 오프라인 공간에 전시하여 많은 분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행사라고 한다. 또 기부금을 모아 좀 더 따뜻하고 아름다운 세상을 만든다고 해서인지 책의 모든 글들이 더 아름답게 느껴졌다. 우리가 가까이 있는 소중한 이들에게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따뜻하고 달달한 말들을 자주 한다면, 소중한 이들과의 사랑이 좀 더 단단하고 돈독해 질 것 같다. ♡우리가 함께하는 두 번째 가을 이제 함께 할 배여 번의 가을이 참 고맙고 다행이야~^^ ♡나는 너를 그리고 너는 나를 그리는 그림같은 사랑~ ♡닿은 순간 나도 몰랐어 스며들은줄
♡설레이던 그날의 우리와 사랑가득 오늘의 우리 언제나 서로에게 따뜻함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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