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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생각하는 십대를 위한 고전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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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공동기획 생각하는 십대를 위한 고전콘서트 도서는 청소년들에게 고전의 멋과 맛을 깨닫게 해주고 세상에 대한 이해와 인식의 폭을 넓혀주는 훌륭한 도서라고 평가하고 싶다. 요즈음 청소년들에게는 고전이라는 두 글자가 자신들과는 멀게 느끼고 그것에 대해 관심을 두고 싶어 하지 않는다. 발빠르게 변해버리는 지금, 1분 1초가 무섭게 달라지고 변하고 발전하는 시대에 맞게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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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공동기획 생각하는 십대를 위한 고전콘서트 도서는 청소년들에게 고전의 멋과 맛을 깨닫게 해주고 세상에 대한 이해와 인식의 폭을 넓혀주는 훌륭한 도서라고 평가하고 싶다.

요즈음 청소년들에게는 고전이라는 두 글자가 자신들과는 멀게 느끼고 그것에 대해 관심을 두고 싶어 하지 않는다.

발빠르게 변해버리는 지금, 1분 1초가 무섭게 달라지고 변하고 발전하는 시대에 맞게 자신들의 생활패턴에 알맞게 자신들도 따라가려고 무한 애쓰고 있기 때문이다.

때에 따라서 공부라는 틀에 자신을 묶어놓고 낮과 밤의 시간개념을 무시한채 마음도, 생각도 같이 한곳에만 집중시켜버리기 때문이다.

또 고전이라 하면 시험때문에 어쩔 수 없이 억지로 읽었던 사례가 수 없이 많이 있을 것이다.

그래서 고전이라는 말에 거부감을 느끼고 자연스럽게 옛 사람들의 지혜와 지식을 배운다는 무늬만 좋은 무의미한 목적아래 책을 펼쳤을 청소년들 또한 적지 않게 있었을 것이다.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고전에 거리감을 좁히고 듣고도 무슨 말인지 이해 못했던 부분들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근대에 근접하여 접하여 이해력을 높이고 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재미있게 책속에 담앗다.

책속에는 우리가 흔히들 듣고 알고 있는 르네상스 시대, 고전의 부활에 대해서 담겨져 있다.

 

14세기부터 16세기까지 이탈리아를 중심으로 유럽 여러나라에서 일어난 인간성 해방을 위한 문화 혁신 운동을 가리킨다. 도시의 발달과 상업 자본의 형성을 배경으로 개성, 합리성, 현세적 욕구를 추구하는 반 중세적 정신 운동을 일으켰으며, 문학, 미술, 건축 자연 과학 등 여러 방면에 걸쳐 유럽 문화의 근대화에 사상적 원류가 되었다.

후기 르네상스 시대는 중세에서 근대로 넘어가는 일종의 과도기였다. 기독교문명이 지배했던 중세를 넘어서서 인간의 가치를 높이 평가했던 고대 문명의 재불굴이 크게 기여했음을 강조하는 시대문물의 변화속의 흐름을 보여주고 있다.

중세 르네상스 시대에서 고전의 부활에 대해서 한번 읽고 쉽게 기억할 수 있을 만큼의 풍부한 해설, 그리고 다양한 시대흐름의 변화에 대해서 설명했으며 시대를 변화하게 된 과정, 그리고 그 결과에 대해서 다양하게 엮었다.

책은 한 번 읽고 그 책을 다 이해하고 다 알았다 하면 정말, 진심으로 거짓말이 100%이다.

책은 읽고 또 읽고 또 읽어서 그 속의 내용을 내 것으로 만드는데 10번 이상은 읽어줘야 한다.

책속에서 얻는 것, 그리고 내가 얻는 것, 그 결과물은 너무나 크고 거대하다.

다만 고전이라는 높은 창이 있는 듯한 거리감, 거부감때문에 청소년들이 멀리한다면 이 얼마나 안타까운 문제일까.

생각하는 십대를 위한 고전콘서트는 이러한 문제점을 구제척으로 파악하고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도 제대로 읽을 수 있는 한권의 고전도서를 만들어냈으며 고전 읽기의 정석을 깨우쳐주었다.

q**********6 2014.03.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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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콘서트」EBS공동기획, 꿈결
"「고전콘서트」EBS공동기획, 꿈결" 내용보기
숭실대학교에서 EBS와 공동기획하고 시울시 교육청의 후원을 받아 청소년들을 위한 고전읽기 강연을 열었습니다. 그리고 그 때의 강연과 질의응답을 책에 담아냈습니다. 이것이 바로 이 책, <고전콘서트>입니다. 일곱 명의 석학들이 각기 자신이 전공한 철학의 주요 저서를 들고 나섰군요. 플라톤의 <국가>, 토머스 모어의 <유토피아>, 마키아벨리의 <군주론>, 존 스튜어트 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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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학교에서 EBS와 공동기획하고 시울시 교육청의 후원을 받아 청소년들을 위한 고전읽기 강연을 열었습니다. 그리고 그 때의 강연과 질의응답을 책에 담아냈습니다. 이것이 바로 이 책, <고전콘서트>입니다. 일곱 명의 석학들이 각기 자신이 전공한 철학의 주요 저서를 들고 나섰군요. 플라톤의 <국가>, 토머스 모어의 <유토피아>, 마키아벨리의 <군주론>, 존 스튜어트 밀의 <자유론>, 사르트르의 <구토>, 공자의 <논어>, 그리고 장자의 <장자>입니다. 각 chapter마다 책과 저자에 관한 간략한 소개가 나오고 그 뒤에는 강연자의 사진과 프로필이 실렸습니다. 그리고는 강연의 내용이 그대로 실려 있습니다. 강연자들이 청소년들의 눈높이에서 강의를 하려고 노력한 흔적이 고스란히 배어 있어서 좋았습니다.

 

예를 들어, 플라톤의 <국가>에 대해 설명하면서 정의로운 사회를 이루기 위해 무엇이 필요할지, 파이 나누어 먹기 퍼즐을 소개합니다. 그저 남보다 더 먹기를 좋아하는 세 사람에게 파이를 공정하게 나눌 방안은 파이를 고를 순서를 정한 뒤, 맨 마지막에 고를 사람에게 파이를 세 조각으로 자르도록 하면 됩니다. 그러면 맨 마지막에 고를 그 사람은 자신에게 불리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파이를 똑같은 크기의 세 조각으로 나눌 것입니다. 정의로운 사회를 위해서는 구성원들이 꼭 정의롭지 않아도 행동 규제 절차를 잘 만들면 된다는 것입니다(pp. 23~24). 재미있군요. 소크라테스 혹은 플라톤은 정의로운 국가의 실현을 위해 어떤 고민을 했는지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유토피아>에는 수많은 모순이 발견되는 데, 이것은 저자 토머스 모어가 의도한 것이라는 설명과 ‘나체로 선 보기’의 에피소드의 소개(pp. 120~122)도 흥미로웠고 많은 생각을 하게 했습니다.

 

나에게 가장 참신하게 다가온 도전적 강의는 강신주의 <장자> 강의였습니다. 명성 있는 재야(?) 철학자답게 매우 직설적으로 대담하게 <장자>의 핵심 사상과 그 의미를 풀어 놓았습니다. 진정한 자유를 설명하기 위해 김수영 시인의 시(詩) <푸른 하늘을>에 나오는 노고지리와 <장자>의 대붕, 그리고 보들레르의 앨버트로스(信天翁)을 연결해서 설명했네요. <장자>의 <지락(至樂)>편에 나오는 ‘바닷새 이야기’와 <제물론(齊物論)>편에 나오는 조삼모사(朝三暮四)에 대한 해설도 새로웠습니다. 그리고 학생들과 질의응답하는 중 고전(古典)이 왜 고전인지, 고전을 어떻게 읽어내야 하는지 명쾌하게 집어준 점도 참신했습니다.

 

이번 고전 콘서트에 참여한 학생들은 참 많은 생각의 도전과 사고의 전환이 있었겠다 싶습니다. 몇 몇 강연은 강의 후 강연자와 참여 학생들과의 질의응답을 수록해 놓았는데, 질문한 학생들의 수준도 상당히 높음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정기적으로 대학교에서 이런 고전콘서트를 열어 더 많은 고전들을 청소년들에게 소개해 주길 기대해 봅니다. 이번 고전 콘서트에서는 서양철학에 대한 강의가 주류를 이루었다면, 그림과 음악과 같은 예술 쪽 인문학 강의도 필요할 것입니다. 청소년을 대상으로 했지만 상당히 수준 높은 콘서트였는데, 책으로나마 콘서트를 마음껏 즐겼습니다.

l******y 2014.02.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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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십대를 위한 고전콘서트
"생각하는 십대를 위한 고전콘서트" 내용보기
꿈결출판사 신간 <생각하는 십대를 위한 고전콘서트> 서점가에서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고전을 재미있게 읽는 친구들이 있을까요?  성인이 되어서도 여전히   고전은 딱딱하고 어렵다는 인식입니다.         <생각하는 십대를 위한 고전콘서트>는  청소년이 반드시 읽어야 할 고전을 통해  생각하는 힘을 키우고   고전의 숨겨진 맛과 멋을 깨닫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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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결출판사 신간 <생각하는 십대를 위한 고전콘서트>

서점가에서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고전을 재미있게 읽는 친구들이 있을까요? 

성인이 되어서도 여전히  

고전은 딱딱하고 어렵다는 인식입니다.

 

 

 

 

<생각하는 십대를 위한 고전콘서트>는 

청소년이 반드시 읽어야 할 고전을 통해 

생각하는 힘을 키우고  

고전의 숨겨진 맛과 멋을 깨닫게 해 줄 지침서로 

기획되어진 듯 합니다. 

 

 

 

고전의 중요성은 익히 알기에 중학생이 되는 아이에게 접해주고 싶었답니다.

 

'누구나 읽을 수 있지만 아무나 읽을 수 없는 고전' 이란 말을 종종 듣는데요.

 

왜 그럴까요?

글자로는 충분히 읽어낼 수 있지만

충분한 독해력과 배경지식 없이는 이해하기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더구나 입시경쟁에 몰려 책 한권 제대로 읽을 시간이 없는

우리 아이들에겐 어려운 현실이지요.

 

실제로 작년 초등학교 6학년이었던 큰아이의 경우

학교에서 논어를 읽고 독서골든벨을 하겠다고 했지만

학급문고로 비치되어 있어도 절반 정도의 친구들은 

고전은 어려워! 라고 생각하고 있기에

아예 책장을 열어보지 않았다는 이야기였습니다.

 

 

그래도 읽어야 하는 고전!!

어떤 책이면 쉽게 접근할 수 있을까요??

 

 

<생각하는 십대를 위한 고전콘서트> 에는

동양고전과 서양고전이 함께 수록되어 있는데요.

각 고전에 대한 설명뿐 아니라

고전을 어떻게 대하고 읽어야 할지 친절하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1. 플라톤 <국가론>

 

개인의 올바름뿐 아니라 국가의 올바름을 찾는 과정에서

좋음의 이데아, 여러 통치 형태, 철인 통치 사상 등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2. 토머스 모어의 유토피아

 

유토피아는 모어가 네덜란드와의 조약을 체결하기위해

영국의 외교사절로 플랑드르 지방을 방문했을때 구상하여 썼습니다.

 

유토피아는 초기 자본주의 사회를 날카롭고 예리하게 비판해 관심을 끌었어요.

하지만 무엇보다 자유와 평등이 실현된 행복한 사회에서 살고 싶다는

염원을 표현한 책이라는 점에 큰 의미가 있을 것입니다.

 

 

 

3. 마키아벨리 <군주론>

 

강력한 군주가 나타나 당시 여러 나라에 휘둘리는

조국 이탈리아를 구원해 주기를 바랬던 마키아벨리..

 

군주의 모습을 담은 책으로, 근대 정치학의 초석이 되는 책입니다.  

마키아벨리는 <군주론>에서 위대한 군주와 강한 군대,

안정된 경제가 갖추어져야만 나라가 번영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4. 존 스튜어트 밀 <자유론>

 

근대자유주의와 민주주의에서 개인의 자유가 얼마나 중요하며,

어떻게 행사되어야 하는지에 대해 이야기한 철학서입니다.

 

개인의 자유가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한

개인의 자유를 침해해서는 안된다고 주장하면서

사회의 책임과 정부의 위험성을 날카롭게 지적했답니다.

 

 

5. 장 폴 사르트르 <구토>

 

20세기 프랑스의소설가, 철학가, 행동하는 지식인으로 이름을 떨쳤던 사르트르..

그의 생애와 함께 그의 작품세계를 여행하게 됩니다.

 

작품의 의미가 무엇인지, 중요하게 다루는 개념은 무엇인지...

샤르트르의 삶과 작품을 이야기로 읽다보면

자연스레 20세기 현대사까지 들여다보게 된답니다.

 

 

 

7개의 고전 중 가장 무난하게 읽었던 논어입니다.

사실 1장부터 진도가 더디 나가길래

동양고전인 논어, 장자부터 읽었답니다...ㅎㅎ

 

 

6. 공자 <논어>

 

유교경전인 사서의 하나로, 공자와 제자들의 말과 행동을 기록한 책입니다. 

 춘추시대의 사상가 공자는 인을 정치와 윤리의 이상으로 하는 도덕주의를 설파하고,

덕치 정치를 강조하였습니다.
<논어>에서는 공자 사상의 중심이 되는 효제와 충서,

 인(仁)의 도(道)에 대하여 설명하고 있습니다.

 

 

7. 장자 <장자>

 

중국의 철학과 선종의 발전에 큰 영향을 미친

전국시대의 사상가인 장자가 지은 사상서입니다.
장자는 내편 7편, 외편 15편, 잡편 11편 등 총 33편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장자는 유교의 인위적인 가르침을 부정하고

자연으로 돌아가자는 자연철학을 주장했답니다.
 


  

고전을 읽을때 중요한 요령이 있음을 알려줍니다.

분명히 사회적으로나 문화적으로 큰 차이가 있는 고전...

왜 사람들은 몇백년, 몇천년전의 고전에 귀를 기울일까요?

 

현대에 살고 있는 우리들에게도 공감대가 형성될 뿐만 아니라,
세월이 지나도 변치않는 진리를 담고 있기 때문에
시대를 거슬러도 변하지 않는 가치를 지녔답니다.

 

 

고전은 공감입니다. 

그래야 얘기한 사람의 속내를 파악할 수 있거든요.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읽으라고 충고합니다.


 

시대를 거슬러도 변하지 않는 가치를 지닌 고전!!

한 권의 고전을 제대로 읽어야 다른 수백권의 고전도 읽을 수 있다고 합니다.


 

우리 마음 깊은 곳이나 삶에 대한 통찰력 있는 이야기로
사람들의 마음속에 공감을 불러일으킬

<생각하는 십대를 위한 고전콘서트> 

십대 뿐만 아니라

십대 자녀를 둔 부모님들도

자녀와 함께 읽으면 좋을 고전입문서로 추천하고 싶습니다.

 

 

 

k******9 2014.02.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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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에 대한 친절한 가이드 [생각하는 십대를 위한 고전 콘서트] 강신주 외 지음
"고전에 대한 친절한 가이드 [생각하는 십대를 위한 고전 콘서트] 강신주 외 지음" 내용보기
대한민국 성인 중에서 플라톤의 <국가>, 토머스 모어의 <유토피아>, 마키아벨리의 <군주론>, 존 스튜어트 밀의 <자유론>을 완역본으로 읽은 사람이 얼마나 될까? 사르트르의 <구토>는 철학 책이기는 하지만 소설의 형식을 띠고 있기 때문에 문학으로 간주되어 그나마 쉽게 마음을 먹을 수 있고, <논어>와 <장자>는 동양철학서로서 해석본도 상당히 많이 나와서 익숙하지만,
"고전에 대한 친절한 가이드 [생각하는 십대를 위한 고전 콘서트] 강신주 외 지음" 내용보기

대한민국 성인 중에서 플라톤의 <국가>, 토머스 모어의 <유토피아>, 마키아벨리의 <군주론>, 존 스튜어트 밀의 <자유론>을 완역본으로 읽은 사람이 얼마나 될까? 사르트르의 <구토>는 철학 책이기는 하지만 소설의 형식을 띠고 있기 때문에 문학으로 간주되어 그나마 쉽게 마음을 먹을 수 있고, <논어>와 <장자>는 동양철학서로서 해석본도 상당히 많이 나와서 익숙하지만, 완역본을 차근차근 읽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래서 요즘 논술 시험 때문에 여러 고전을 완역으로 읽어야 하는 청소년들은 부담이 크지만 그만큼 인생의 기반을 탄탄하게 하고 가는 것이라 할 수 있다. 물론 제대로 읽었을 때에 해당하는 말이다. 이 어려운 고전을 어떻게 읽고 이해할 것인가에 대한 자상한 설명이 <생각하는 십대를 위한 고전 콘서트> (2014, 강신주, 곽신환, 김경희, 서병훈, 이재룡, 이태수, 주경철 지음, 꿈결 펴냄)에 나와 있다.

 

공자의 <논어> 편에서 숭실대학교 철학과의 곽신환 교수님은 <논어>를 어떻게 읽어야 할지 설명한다.

 

자, 그러면 <논어>는 어떻게 읽어야 할까요? 먼저 시대를 알아야 합니다. <논어>가 쓰인 시대와 맥락을 알아야 오늘날 그것이 어떻게 변용될 수 있고, 어떻게 창조적으로 활용될 수 있는지 올바르게 접근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누가 누구에게 무엇을 왜 말하고 있는지 꼼꼼히 짚어 가며 읽어야 합니다. 또한 유파에 따라 어떻게 달라졌는지, 역사적으로 어떤 시련과 영광이 있었는지, 시간과 공간의 한계를 어떻게 넘어섰는지 등 다양한 각도로 고민을 거듭하며 읽어야 합니다. 이를 통해 수천 년이 지난 오늘날에도 왜 많은 사람들이 <논어>에 열광하는지 밝혀내는 것이 중요합니다.(311~312쪽) 

바로 이것이 <생각하는 십대를 위한 고전 콘서트>의 모든 꼭지에 해당하는, 고전을 읽는 방법에 대한 설명이다. 각 꼭지에 해당하는 철학 고전들에 대해 강의하시는 교수님들은 저자의 삶을 비롯해서 당시의 시대 상황을 자세하게 설명함으로써 이 책이 어떤 맥락에서 쓰였는지를 이해하도록 돕는다. 그리고 책에 나타나는 저자의 관점을 무조건 긍정하는 것이 아니라, 문제의식과 비판의식을 가지고 읽으라고 권한다. 이를 위해 책에 나타나는 저자의 관점과 의미를 소상히 밝히는 것이다.

플라톤의 <국가>는 그 자체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마이클 샌델의 '정의론'과 이어지고, 마키아벨리에 대한 오해가 어떻게 해서 생겼는지에서 시작하여 마키아벨리즘과 구분할 것을 당부한다. 원본의 구절을 풍부하게 인용하면서 이를 어떻게 해석할지 설명하는 부분이 구체적이어서 좋다. 그리고 흑백이긴 하지만 관련된 시각 자료들이 실려 있어서 고전의 부담감을 덜어준다.

 

책 제목은 '생각하는 십대'를 위한다고 되어 있지만, 인문학에 대해 많이 알지 못하는 어른이 읽기에도 충분하다. 나는 이 책에 나오는 철학 고전들을 완역본으로든 축약본으로든 아직 읽지 않았기 때문에 꽤 어렵게 읽었다. 이제 고전이라는 산을 오를 지도와 나침반을 구했으니, 산을 찾아 진짜 오르는 것이 남았다. 앞으로도 EBS와의 공동 기획을 통해 여러 고전에 대한 강좌가 이어져서, 고전에 대한 충실한 길잡이가 되어주길 기대한다.   

y*****9 2014.03.1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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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맛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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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고전을 읽지않는다. 고전은 지루하단 선입견때문이기도하고, 재미있는 소설이 너무도 자주 출간되는 까닭에 고전에게 내 시간을 내어줄 여력이 없기 때문이기도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을 집어들게 된건.. 나이 마흔이 되어서, 재미만을 좇아 책을 읽는단게 스스로 조금은 부끄러워진 때문이고, 장르가 어찌되었든 오랜 세월 책을 읽어온만큼 나의사고가 깊어졌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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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고전을 읽지않는다.

고전은 지루하단 선입견때문이기도하고, 재미있는 소설이 너무도 자주 출간되는 까닭에

고전에게 내 시간을 내어줄 여력이 없기 때문이기도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을 집어들게 된건..

나이 마흔이 되어서, 재미만을 좇아 책을 읽는단게 스스로 조금은 부끄러워진 때문이고,

장르가 어찌되었든 오랜 세월 책을 읽어온만큼 나의사고가 깊어졌는지 스스로 확인하고픈 까닭이었다..

또, 두꺼운 고전 한편에 도전장을 던지기보다는

학자들이 소개하는 고전을 먼저 만남으로서 '고전'이란 단어에서 오는 무게를 덜어보자는 얕은 꾀도있었다*^^*

 

여기엔 모두 7사람이 7철학자의 7편의 작품을 소개하고있다.

이태수의 플라톤.. 국가,  주경철의 토마스 모어..유토피아, 김경희의 니콜로 마키아벨리..군주론,

서병훈의 존 스튜어트 밀.. 자유론, 이재룡의 장 폴 사르트르..구토, 곽신환의 공자.. 논어,

강신주의 장자..장자..

 

플라톤의 국가를 읽으면서는 소크라테스가 화자로 등장한다는 부분에서

나 자신이 플라톤과 소크라테스간의 계보를 알고있지못했기에 어떤 의미인지 이해가 잘되지않는 불편함을 느꼈고.

소크라테스와 다른이의 대화를 나누는 형식을 통해 플라톤이 자신의 주장을 펼쳤다는 부분에서는

언젠가 읽었던 갈릴레오 갈릴레이의 '두 우주 체계에 대한 대화'가 떠오르기도했다..

현실에 존재하기엔 모순덩어리로 느껴지는 '유토피아'를 읽으면서 조금은 어처구니가 없었고,

아마도 학창시절 이름을 외웠던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을 흥미롭게 보았다.

여성지위향상을 외친  존 스튜어트 밀에겐 맘속으로 고마움을 느꼈고..

환상속에 자신을 가둔듯 보이는 '구토'를 읽으면서는 장 폴 사르트르의 괴이함에 놀라기도했다.

공자의 논어를 읽으면서 정말 말 잘하는 어른이구나~! 생각을 했고..

앞의 여섯명이 작품에 대한 소개에 곁들여 자신의 해석을 내놓았다면,

장자를 소개한 강신주는 자신의 생각을 위주로 글을 썼다는 느낌이 들어

그의 시원스런 화법이 요즈음 그를 대세철학자로 만들었구나~! 란 생각을 했다.

 

처음 의도한대로 무겁지않게 다양한 고전의 알맹이를 쏙쏙  맛보았단 흡족함을 느끼면서 책을 내려놓았다~

언젠가 고전을 온전한 모습으로 맛볼수있을까?

예전엔 그것이 불가능한 일로 여겨졌다면..

지금은 도전해볼만한 일이란 생각으로 변했다.

재미있는 책들을 보다가 그 가벼움에 질리거든 이 책에 소개된 고전들을 하나씩 맛보리라!! ^^

 

s*****2 2014.03.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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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십대를 원한다면 읽어보기를...
"생각하는 십대를 원한다면 읽어보기를..." 내용보기
이 책은 제목에 나와 있는 그대로 생각하는 십대를 위한 책이다. 어떻게 생각을 해보면 인생을 살면서 읽어보지 않아도 되는 책이지만 책을 읽는 사람에게 이 책에서 선보인 7권의 책은 학교 공부를 하던 인생 공부를 하던 책을 보지 않았던 사람에게 조차 이 책이 정말 오래전부터 내려오면서 정말로 많은 사람들이 선택해서 읽어 오던 책이라는 생각을 지워 버릴수가 없을것이다.
"생각하는 십대를 원한다면 읽어보기를..." 내용보기

이 책은 제목에 나와 있는 그대로 생각하는 십대를 위한 책이다.

어떻게 생각을 해보면 인생을 살면서 읽어보지 않아도 되는 책이지만 책을 읽는 사람에게 이 책에서 선보인 7권의

책은 학교 공부를 하던 인생 공부를 하던 책을 보지 않았던 사람에게 조차 이 책이 정말 오래전부터

내려오면서 정말로 많은 사람들이 선택해서 읽어 오던 책이라는 생각을 지워 버릴수가 없을것이다.

이처럼 이 책에서 선택한 7권의 도서는 많은 책들을 대표하는 책이라 말한수 있는 책이다.

하지만 이런 책인 만큼 책의 분량도 너무 방대하고 내용도 철학적인 성격이 강해서 읽는 사람들에게

따분함과 지루함이라는 이미지 때문에 고전도서로 분류되어서 시대가 변화하면서 따분한 것은 접어두는 세상이 되버린

까닭에 읽어야 하지만 읽기 힘든 책으로 생각하고 있다.

쉽게 얘기하면 읽기에 부담이 가는 책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7권 도서를 아주 잘 알고 계신 교수님들이 모여 다른 사람들도 이 책을 읽어볼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서 7권 책에 대하여 쉽게 재미있게 책에 대한 이야기를 써 놓았다.

7권의 도서가 어떤 책인지에 대한 설명과 이 책이 쓴 사람이 어떤 생각으로 이 책을 쓰게 되었는지..

그리고 이 책이 옛날에는 어떻게 읽어졌는지에 대한 책에 대한 설명부터 그 책이 쓰여진 시대에 대한 이야기까지

이제까지 우리가 따분하게 여기던 책이 다시 읽어볼만 한 책으로 바뀌게 만들어준 책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나는 나에게 직접적으로 다가오지 않는 서양에서 편찬된 책보다는 동양에서 나온 논어와 장자라는 책이

예전에 책에서 읽었던 것보다 훨씬 새롭다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어르신 분들이나 책을 어느정도 읽었다는 사람들이 추천하는 책에 항상 들어가는 논어와 장자는 읽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몇번씩 도전해 보았으나 처음부분을 읽어보고 한자의 어려움과 표현의 어려움이라는 문제에 부딪쳐서 좌절이라는 단어를

항상 생각해 보게 되었다.

즉 눈으로 읽기는 읽지만 머리속에서는 이해할수 없는 그런 문제에 부딪치게 된다는 것이다.

그러면 일반 사람들이 생각하는 포기라는 단어와 함께 자신은 안된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리고 시간이 흐르고 이 책에 대한 호기심이 생겨서 다시 도전하지만 또 시대에서 벌어지는 어려움을 부딪쳐서 다시

포기하게 된다.

하지만 이 책은 다르다.

교수님들의 이 책에 대한 자세한 설명 덕분에 읽는것에 대한 부담감을 훨씬 줄일수 있다.

그리고 원래 책에서는 나오지 않는 이 책을 저자들이 지필하게 된 동기와 왜 이렇게 쓸수 밖에 없었던 상황이라는 부분을

우리 현재의 시대에 맞도록 쉽게 나타내 주어서 더 좋았던 부분이다.

더욱이 그 시대에 쓰여진 이 책이 부러웠던 점은 철학적인 대화를 하면서 정말로 많은 생각의 발전을 이룰수 있었던

환경이 너무나 부러웠다.

현재의 세상은 너무 빠르게 돌아가다 보니 많은 생각을 할 시간과 자유를 주지 않는다.

질문과 함께 답변을 빠르게 요구하는 세상이다 보니 사람들이 머리속으로 생각하고 언어를 표현하기 보다는

그냥 행동으로 돌발적인 표현이 많기 때문에 많은 사고와 실수가 이루어진다는 것을 알수 있다.

충동적인 사고방식이 더 크게  작용할수록 표현의 자유는 존재할지 모르지만 그 자유로 인하여 자신을 돌이킬수 없는

상황으로 변할수 있다는 것을 이 책을 읽는 많은 십대들이 알수있었으면 좋겠다..

k********l 2014.03.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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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콘서트를 통해 고전의 맛을 느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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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할수 있는 십대가 있을까? 책 겉표지에 생각하는 십대를 위한 이라는 타이틀이 걸려있다. 무서운 중학생들 고등학생들을 위해서라.....   멍때리기의 진수를 보여준 중학생 그리고 입시 지욕에 입문한 고등학생들이 과연 고전이라는 것을 어찌 접근을 할수 있을까? 시험에 나온다면 입문할수 있을까?EBS공동 기획이라고 하는 동그란 마크 안에서 풍기는 교육적 컨셉....   숭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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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할수 있는 십대가 있을까?

책 겉표지에 생각하는 십대를 위한 이라는 타이틀이 걸려있다.

무서운 중학생들 고등학생들을 위해서라.....

 

멍때리기의 진수를 보여준 중학생 그리고 입시 지욕에 입문한 고등학생들이 과연 고전이라는 것을 어찌 접근을 할수 있을까? 시험에 나온다면 입문할수 있을까?EBS공동 기획이라고 하는 동그란 마크 안에서 풍기는 교육적 컨셉....

 

숭실대에서 청소년들이 고전의 맛과 멋을 깨다고 세상에 대한 이해와 인식의  폭을 넓힐수 있도록 강연을 했다고 하는데 그러한 과정을 놓쳤기에 글로 다시 탄생한 책을 접할수 밖에 없어서 아쉽지만 생상한 글로 달랠수 밖에 없다.

 

지은이 자체가 화려한 구성원들이다,

강신주,곽신한 ,김경희,서병훈,이태수,주경철 교수들로 청학자이자 사학자 그리고 교양학부 교수로써 저명하신 분들의 집합체의 결과물로써 삶을 위한 공부로써 고전에서 답을 알려주는 이야기로 풀어나간다.

 

지루하다는 표현보다는 고전을 어렵게 느낄지 않고 일어내려갈수 있는 배경을 주는 책으로 책의 목차는 플라톤의 국가,토머스 모어의 유토피아, 니콜로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존 스튜어트 밀의 자유론, 장폴 사라트르 의 구토, 공자의 논어, 장자의 장자가 들어있어서 혼자서는 읽어내려가기에는 너무나 부담되는 책 제목들이다.

 

그러한 것들은 교수님의 입을 통해서 풀어내가고 글을 통해서 배경을 습득하고 읽어갈수 있는 원동력을 주는 책을 보다 어렵지 않게 써내려가 고 있다.

 

수많은 고전들중에서 이 목록에서 책들을 왜 읽어야 기준점을 제시하고 있으면서 함께 읽어내려갈수 있는 동지들을 만들어준 책이다.

 

고전이라 하는 것을 어렵지 않게 느끼게 해주는 책으로 먼저 고전을 읽기전 접하기에 딱 좋은 책이다. 



j********1 2014.03.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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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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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나의 목표는 적어도 두달에 한번은 철학고전 읽기다.   3월달이 되었지만.. 아직까지 지켜지진 못했다.   그만큼 나에게 있어 고전은 힘들고 어려웠다.   처음부터 철학고전을 읽는다는것이 무리 였을까?   그래서 선택한 책이 고전 콘서트다   이책은 7개의 강의를 한데 모아놓은 책으로써 고전콘서트를 다녀온 후기담이 담겨져 있다.   1.플라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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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나의 목표는 적어도 두달에 한번은 철학고전 읽기다.
 
3월달이 되었지만.. 아직까지 지켜지진 못했다.
 
그만큼 나에게 있어 고전은 힘들고 어려웠다.
 
처음부터 철학고전을 읽는다는것이 무리 였을까?
 
그래서 선택한 책이 고전 콘서트다
 
이책은 7개의 강의를 한데 모아놓은 책으로써 고전콘서트를 다녀온 후기담이 담겨져 있다.
 
1.플라톤 - 국가 (이태수)
2. 토머스모어 - 유토피아 (주경철)
3. 니콜로마키아벨리 - 군주론 (김경희)
4. 존스튜어트 밀 - 자유론 (서병훈)
5. 장폴사르트르 - 구토 (이재룡)
6. 공자 - 논어 (곽신환)
7. 장자 -장자 (강신주)
 
 
특히나.. 플라톤의 국가를 꼭 읽고 싶었기에 이책은 더 끌렸다.
 
이지성님의 리딩으로 리드하라 에서 언급되기도 했고. 다른 인문서 길잡이 에서도 플라톤의 국가는 필도서로 간주 되었었다.
 
하지만 문득 읽기는 겁이 나는 분량과, 정의라는 심오한 내용이 나를 주저 하게 했다.
 
 
 
고전 콘서트는 숭실대학교와 EBS가 공동으로 기획한 고전 읽기 강연이고, 이 책은 그 결과물이다
 
삼십대인데도 이 책안의 고전 7권을 하나도 읽지 못했다  (공자의 논어는 읽다가 덮었었다)
 
더 부끄러운것은.. 처음 들어보는 제목과 작가도.. 있다는것!!
 
 
내가 좋아하는 강신주 철학박사의 장자 부분을 더 신경써서 읽기도 하고,
 
관심 많았던 국가도 정독했다.
 
정말로... 이 7권의 책을 읽고 싶게 만들었다.
 
그리고 쉽고 편하게 읽을수 있을것만 같은 자신감도 심어졌다.
 
이책은 그런 책이다.
 
이 고전은 이런내용이고, 이런부분을 알아야 한다.. 가 아니라!!!
 
넌 어떻게 생각하니? 어떻게 해야겠니?
 
라고 묻고 있는 듯 했고, 책의 인용구를 빌려 옮겨 놓음으로써 저자는 십대 (혹은 독자)에게 책의 갈피를 잘 잡아 줬다.
 
이번 고전 콘서트를 계기로 다시금 고전에 관심이 생겼고, 저자가 해석해 놓은 큰틀을 기본으로 한권씩 되새김질 하기로 했다.
 
 
 
 
 
마지막으로.. 장자의 (장자)를 강의한 강신주님은
 
이책에서도 당연 마음을 움직이게 했고, 강신주의 벙커 다상담의 상담내용에서 했던 뭔가 모를 쫀득한 두뇌를 가지기에 충분했다.
 
이 마음 그대로.. 고전을 읽어보자!! 는 주먹 불끈의 의지를 한챕터에서 장식하며 책을 덮는다.
 
 
 
 
 
b*****7 2014.03.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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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렵게만 느껴지던 고전을 쉽게 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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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콘서트 제목에서 느끼오듯이 고전을 읽기 쉽고 가까워지게 만드는 책이다. 무엇보다도 ebs와 공동기획으로 만들었다는것에 더욱 믿음이 갔다. 10대의 중간에 서있는 아이에게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책이기는 하지만 아이에게 조심스럽게 읽어보라고 책을 권했는데, 다행히 우려했던것보다 읽기가 어렵지 않다고해서 안심을 했다 인류 지식의 보고라하
"여렵게만 느껴지던 고전을 쉽게 읽어요" 내용보기

고전 콘서트

제목에서 느끼오듯이 고전을 읽기 쉽고 가까워지게 만드는 책이다.

무엇보다도 ebs와 공동기획으로 만들었다는것에 더욱 믿음이 갔다.

10대의 중간에 서있는 아이에게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책이기는 하지만

아이에게 조심스럽게 읽어보라고 책을 권했는데, 다행히 우려했던것보다

읽기가 어렵지 않다고해서 안심을 했다

인류 지식의 보고라하는 고전에 대해서 읽어야겠다는 생각만하고 지내왔던것 같다.

어렵게만 느껴지는 고전을 청소년기에 제대로 읽었으면 좋겠고 평생 잊지 못할 감동으로

남았으면하는 간절한 바람이다.

 

 

요즘같이 바쁜 시간을 보내는 청소년들에게 말만 들어도 어려운 고전은 충분한 독해력과

풍부한 배경 지식없이 혼자 읽어 내기 어려운 책이다

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제대로 읽는 한 권의 고전을 통해 청소년에게 고전의 맛과 멋을 깨닫게 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청소년들에게 어렵고 낯설기만 한 동서양 고전을 어떻게 읽어야 제대로 읽는것인지 국내 최고

석학들과 함께 천천히 음미하며 시간을 가져보는 좋은 시간이 되었다.

우리가 몰랐던 각 고전의 탄생 배경과 시대 상황을 이해하고 오늘날의 시대정신에 따라 새롭

게 해석하는 법을 배울 수 있는 책이다.

 

 

우리 아이도 고전을 읽을때 머리가 아니 가슴으로 읽고 남의 눈이 아닌 나의 눈으로 읽고 평

가하는경험을 쌓았으면하는 간절한 바람이다.

앞으로 고전을 읽을때는 막연한 두려움과 편견을 갖지 말고 읽었으면 좋겠다.

s*******6 2014.03.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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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을 콘서트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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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숭실대학교와 EBS 공동 기획으로 마련된 '청소년 고전 읽기 강연'의 내용을 정리하여 만든 거예요. 마치 축제의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콘서트'라는 제목을 붙여 고전이 더이상 어렵기만 하고 난해하기만 한 게 아님을 알려주면서 함께 생각하며 질문하고 답변하는 식의 강연 내용을 직접 참여하지 못한 사람들을 위하여 글로 펴낸 것이지요. ​일곱 분의 저자인 교수님
"고전을 콘서트처럼~" 내용보기

이 책은 숭실대학교와 EBS 공동 기획으로 마련된

'청소년 고전 읽기 강연'의 내용을 정리하여 만든 거예요.

마치 축제의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콘서트'라는 제목을 붙여

고전이 더이상 어렵기만 하고 난해하기만 한 게 아님을 알려주면서

함께 생각하며 질문하고 답변하는 식의 강연 내용을 직접 참여하지 못한 사람들을 위하여 글로 펴낸 것이지요.

일곱 분의 저자인 교수님들은 각각 플라톤의 <국가>, 토머스 모어의 <유토피아>, 니콜로 마키아벨리의 <군주론>, 존 스튜어트 밀의 <자유론>, 장폴 사르트르의 <구토>, 공자의 <논어>, 그리고 장자의 <장자>를 이야기하고 있어요. 각각의 파트를 맡은 강연자들은 단순히 고전의 내용을 설명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고전을 어떻게 읽어야 하며 고전을 통해 무엇을 얻을 것인지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고전은 이럴 것이다.', '이 책의 내용은 이럴 것이다.'라고 생각하는 편견을 허물고 있다고 할까요? 내용에 대한 의문을 가지면서 고전을 읽고 그것에 대한 해답을 스스로 찾아 나가면 자기만의 고전 읽기가 완성될 수 있다는 것을 알려 주고 있지요.
흔히, 고전이라고 하면 고리타분하고 지루한 내용?이라는 것을 먼저 떠올리시는 분, 어렵다고 생각하시는 분, 한권한권을 읽기에 몰입이 안되는 분들이라면 이 책을 먼저 읽어 보면 도움이 될 것 같았답니다~ 무엇보다 고전을 쓴 작가와 당시의 시대상이 부연설명되어 있어서 고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있는 점이 좋네요.  

 

플라톤의 <국가>를 통해서 이상적인 국가의 구조와 정의,

토머스 모어의 <유토피아>를 읽으며 결국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곳이지만

세상에 결코 존재하지 않는 아이러니한 유토피아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 보았구요,

기회와 능력이 조화롭게 있어야 하고 유연한 행동이 필요하다는 군주의 덕목을 강조한

마키아벨리 <군주론>에 대한 내용을 읽으며 그 현실 모델인 체사레 보르자에 대해서도 새삼 알게 되었지요. 사르트르의 <구토>룰 통해서는 본질과 현상에 대해서, 조금은 어려운 내용이었지만 고전에 대한 생각의 폭을 훨씬 넓힐 수 있었던 시간이었답니다.

 

고전을 읽음으로써 옛것을 되새김질하여 그 시대로 들어가 당시를 추억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옛것을 통해 현재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그당시보다 어떻게 변했는지 작가가 원했던 것은 무엇인지를 깨달아 앞으로의 삶에 대한 해답을 구할 수 있는 밑거름을 마련할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한 작가가 쓴 글보다 다양한 시점이 나와 있어서 그들의 다양한 관점을 통해

나의 생각을 다시금 정립할 수 있어 좋았고, 초등 고학년부터 중고등학생 아이와 함께 읽으며 고전을 다시금 이야기해 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을 만들 수 있을 것 같아

알찬 책읽기가 될 수 있을 거예요고전을 막연히 어렵게만 생각하는 분들도 이 책을 만나 보면 고전으로 가는 쉬운 길을 안내받을 수 있을 거예요~

<한우리북카페 도서 지원으로 작성된 서평입니다~>​

YES마니아 : 골드 t******6 2014.03.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