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9)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62%
  • 리뷰 총점8 31%
  • 리뷰 총점6 3%
  • 리뷰 총점4 3%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8.0
  • 40대 9.0
  • 50대 8.0

포토/동영상 (1)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인생이란 나를 믿고 가는 것이다
"인생이란 나를 믿고 가는 것이다" 내용보기
인생이란 것은 길고 긴 마라톤이다. 살아가면서 누가나 크고작은 시련과 고통을 겪으면서 살아간다. 하지만, 이런 시련과 고통을 대하는 자세에 따라 조금씩 인생이 달라질 수 있다. 금방 포기해 버리는가? 아니면 시련과 고통도 하나의 경험으로 생각하고 다시 일어서는가? 어떤 것을 선택할 것인지는 본인의 마음이다. 저자인 이현세도 빨갱이 집안 출신이라는 낙인과, 색맹이라는 시
"인생이란 나를 믿고 가는 것이다" 내용보기

인생이란 것은 길고 긴 마라톤이다. 살아가면서 누가나 크고작은 시련과 고통을 겪으면서 살아간다. 하지만, 이런 시련과 고통을 대하는 자세에 따라 조금씩 인생이 달라질 수 있다. 금방 포기해 버리는가? 아니면 시련과 고통도 하나의 경험으로 생각하고 다시 일어서는가? 어떤 것을 선택할 것인지는 본인의 마음이다.

저자인 이현세도 빨갱이 집안 출신이라는 낙인과, 색맹이라는 시련과 고통에 대해 운명으로 받아들이고 이것을 이겨내면서 우리나라 만화의 한 획을 긋는 작가로 재탄생한다. 이런 상황에서 포기해 버린다면 그저 평범하게 살다가 갈 것이지만, 이것을 극복함으로써 새로운 길이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 책은 이런 크고 작은 시련을 극복한 만화가 이현세와 성공한 선배 이현세를 보여준다. 그리고, 후배들에게 자신의 인생 철학에 대해 우리들에게 말해준다. 힘들고 고달픈 인생에서 나를 믿고 한걸음씩 내가 생각한 인생의 목표로 다가가는 것이 성공의 비결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리고, 중간에 포기하지만 않으면 목표에 도달할 것이다. 남과 비교해서 자신을 채찍질 할 필요도 없다. 그저 나의 페이스데로 조금씩 어제의 나와 비교하면서 묵묵히 걸어가는 것이 중요하다.

u****c 2020.12.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인생이란 나를 믿고 가는 것이다
"인생이란 나를 믿고 가는 것이다" 내용보기
'이현세'라는 이름은 알았지만 작품은 본 적이 없다. '공포의 외인구단'도 본 적이 없다. '천국의 신화'도 남편이 재밌다고 하길래 조금 보다가 말았다. 작가가 밝힌대로 남자의 이야기라 그런가? 공감이 잘 안되었던 것 같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 만화가 이현세가 아니라 인생 선배로서의 이현세를 만나고 대화를 나누었다. 내가 절대 이길 수 없는 천재적인 누군가를 만났을 때는 어
"인생이란 나를 믿고 가는 것이다" 내용보기

  '이현세'라는 이름은 알았지만 작품은 본 적이 없다. '공포의 외인구단'도 본 적이 없다. '천국의 신화'도 남편이 재밌다고 하길래 조금 보다가 말았다. 작가가 밝힌대로 남자의 이야기라 그런가? 공감이 잘 안되었던 것 같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 만화가 이현세가 아니라 인생 선배로서의 이현세를 만나고 대화를 나누었다.

 내가 절대 이길 수 없는 천재적인 누군가를 만났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인생의 벽을 만났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남들과 조금이라도 더 차별성을 가지고 나만의 삶을 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20대, 30대, 40대일 때 더 힘쓰고 노력하며 고민해야 하는 부분은 무엇인가.

 이런저런 대화 끝에 결국은 '열심히 살자!'로 정리되었다.

 가끔 '나 이러다 나태지옥에 떨어지는 거 아냐'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쇼파에서 뒹굴거리면서 손에 스마트폰을 들고 희희덕거릴 때. 주어진 일은 대충대충 해치우고 월급은 꼬박꼬박 받을 때 등등. '일생을 걸고 미치고 싶은 한가지'라는 것도 없다.

 이 책과의 만남 후에 내가 180도 바뀌진 않겠지만 게으름 피우고 싶을 때 나를 다잡을 수는 있을 것 같다.

t******y 2018.10.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인생이란 나를 믿고 가는 것이다
"인생이란 나를 믿고 가는 것이다" 내용보기
보통 나이든 사람이 젊은사람에게 도움되는 말을 해준다면 듣는사람 입장에서 자칫 꼰대느낌을 받을 수 있다. 대부분 말하는 사람이 살아온 과정과 방법이 정답이라는듯이 '너도 이렇게 해라' 라고 결론을 짓기때문이다. 하지만 그때 시절과 지금의 시절은 다르다. 물론 예나 지금이나 통용되는 사항들도 있겠지만 시대가 변하면서 그 방법이 정답이 아닐수 있음에도 정답이라고 강요하는
"인생이란 나를 믿고 가는 것이다" 내용보기

보통 나이든 사람이 젊은사람에게 도움되는 말을 해준다면 듣는사람 입장에서 자칫 꼰대느낌을 받을 수 있다. 대부분 말하는 사람이 살아온 과정과 방법이 정답이라는듯이 '너도 이렇게 해라' 라고 결론을 짓기때문이다.
하지만 그때 시절과 지금의 시절은 다르다.
물론 예나 지금이나 통용되는 사항들도 있겠지만 시대가 변하면서 그 방법이 정답이 아닐수 있음에도 정답이라고 강요하는 사람들을 보고 소위 꼰대라고 불리는것 같다.
'인생이란 나를 믿고 가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전혀 그런 느낌을 받지 않았다.
저자는 환갑을 넘었지만 그의 마인드나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은 누구보다 젊고 깨어있다.
남들과 비교해 뭐든지 배우는 속도가 느린 나에게 천재를 이기는 법을 알려준 부분은 큰 힘이 되었다.
느리기때문에 남들보다 더 꾸준히 하는 끈기를 배웠고 빨리 뜨거워지고 식는 냄비보다 오래가는 뚝배기같은 근성을 배웠지않나 한다.
오랜만에 위로받고 나를 돌아보는 책을 읽었다.
출퇴근길에 읽어서 띄엄띄엄 읽었지만 다음에는 날잡고 쭉 읽어볼란다.
재독 리스트에 추가.

m*******5 2018.10.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eBook 구매
누구보다 뚝심 있게 한 길을 걸어온 사나이
"누구보다 뚝심 있게 한 길을 걸어온 사나이" 내용보기
누구보다 뚝심 있게 한 길을 걸어온 사나이그의 인생 철학을 배우다! 책 제목만 읽어도 그의 '뚝심'이 느껴졌다 . 나는 이현세라는 분의 목소리도 심지어 인터뷰 영상도 본 적이 없지만..그의 목소리는 당차고, 눈빛은 강렬하지 않을까 하고 그의 모습을 혼자서 생각을 하기도 했다. 읽는 동안 마치 옆에서 이현세 작가님이 자신의 인생 철학과 교훈을 얘기해주는 것 같은 상상이 들었다.
"누구보다 뚝심 있게 한 길을 걸어온 사나이" 내용보기

누구보다 뚝심 있게 한 길을 걸어온 사나이
그의 인생 철학을 배우다!

책 제목만 읽어도 그의 '뚝심'이 느껴졌다 . 나는 이현세라는 분의 목소리도 심지어 인터뷰 영상도 본 적이 없지만..그의 목소리는 당차고, 눈빛은 강렬하지 않을까 하고 그의 모습을 혼자서 생각을 하기도 했다. 읽는 동안 마치 옆에서 이현세 작가님이 자신의 인생 철학과 교훈을 얘기해주는 것 같은 상상이 들었다.    

<인생은 나를 믿고 가는 것이다>52주 10월 도서 중 내가 접근하기 가장 쉬워보일 거 같았던 책이었다ㅎㅎ 자기계발 도서였기 때문에 아무래도 전문서적보다는 쉬웠기 때문이다. 하지만 가벼워 보여도 묵직한 글귀들이 나를 한번 읽고 다시 한번 읽게 하기도 했다.

될 거라는 '확신'이 있는가?

그는 '확신'이 있는 사람이었다.
 
"나처럼 색약인 사람이 만화가가 되고 교수가 될 수 있었던 것은 '나는 될 것이라는 강력한 믿음'때문이었다. "  

그랬다, 그는 '확신'에 찼고, 그런 '확신'으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엄청난 노력, 상상도 못할 인내를 했던 것이다. 사실 책 앞부분에서 나 또한 '확신'에 대한 질문에 머뭇거린 사람이었고, 이현세 작가님은 주저없이 다른 만화가 후배들처럼 나를 돌려보냈을 것이다.
"누구나 자신이 진정 원하고 좋아하는 일을 찾아야 한다. 다만 그 일에는 숨 막히는 경쟁이 존재한다는 사실 또한 반드시 명심해야 한다." 세상에 몇%의 사람들이 자신이 진정을 원하는 일을 하고 살까 ? 좋아하는 일을 알았던 저자도 행운이 아닐까 싶기도하다. 내가 즐겨듣는 팟캐스트 <인생공부>에서도 고작가,신박사님은 살면서 자신이 원하는 일을 하는 사람들은 극소수이므로, 그걸 못찾는 것에 너무 스트레스를 받지 말라고 하셨었다. 과거의 나는 항상 현재를 살기에 바빴고, 정작 내가 원하는 삶이 무엇인지, 무엇을 해야 내가 행복하고 좋아하는지 생각을 해 본 시간이 부족했다. 요즘엔 시간이 날 때마다 스스로에게 물어본다. 그걸 찾아내면 나도 '확신'에 대해 당당하게 말할 수 있겠지 ?

춤추는 별을 잉채하려면 반드시 스스로의 내면에 혼돈을 지녀야 한다.
-프레드리히 니체-

이현세 작가님은 어린시절 아버지를 작은 아버지로 착각하고 있었던 사건, 친척이 빨갱이라고 눈치를 보며 살아야 했던 어린시절 , 자신이 색약이라는걸  대학 진학 전 알게 되면서 겪은 내면의 혼돈 등을 겪었다. 하지만 그는   "지금의 상황만 보고 부정적으로 단정짓고 포기하기엔 인생은 길고 변화의 여지는 늘 있다" 라고 말해주었다. 자신이 만화가의 길을 걷지 않고, 미대로 진학했다면 지금의 나는 없었을 것이기 때문이다.
 인생이란 지금은 부정적이더라도 미래엔 긍정이 될 수도 있고, 그 반대가 될 수도 있다.나 역시 대학교에서 당시 남들이 가지 않았던 중국어의 길을 선택했고, 여러 번의 교환학생 신청 불합격으로 좌절을 겪기도 했다. 하지만 그 후 자비로 간 중국 유학은 나를 더 주도적이고, 열심히 살게 해주었으며 인생에서 소중한 인연을 만나게 해주었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이듯이
' 불행은 행복의 어머니' 가 아닐까?

로버트 프로스트의 <가지 않은 길> 이라는 시는 내가 정말 좋아하는 시인데, 이 책에서도 언급이 되었다 ㅎ 이현세 작가님은 남들이 가지 않았던 만화가의 길을 갔고, 가족 만화라는 파격적인 <공포의 외인구단>을 만들었다.

몰입이란

"지금 ,이 자리에서 , 내가, 잘 할 수 있는 일, 그것에 몰두하는 것이 미래를 위한 가장 현명한 투자라고 생각한다. " 집중해서 책을 읽어야 할 때도 마찬가지로 음악이나 텔레비전을 켜놓지 않는다."
"진정한 몰입을 원한다면 사무실이든 독서실이든 자신에게 맞는 환경을 만들 필요가 있다."
" 만인에게 인정받는 대가가 되고 싶다면 가장 먼저 몰입할 수 있는 일, 평범한 사람은 고통으로 여기는 과정을 즐거움으로 여길 수 있는 일을 찾기를 바란다. "

나도 요즘 몰입을 하려는 환경을 만드려고 집의 가구 구조를 바꾸었다. 창문 앞에 책상을 두고 앞에는 야경만 볼 수 있게 , 그리고 조명등은 어둡게 하면 주위에 물건 등 정신이 팔리지 않고 한 가지에 집중을 할 수가 있다.

인생의 지구력을 유지하는 법

"10년이든 20년이든 나는 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하루하루를 꾸준히 걷다보면
어느 날 멈춰버린 그 천재를 추월해서 지나가는 자신을 보게 된다.
산다는 것인 긴긴 세월에 걸쳐 하는 장거리 승부지 절대로 단거리 승부가 아니다."
"
완주에 대한 계획도 없이 처음 몇 킬로미터만 엄청난 속도로
질주하다가는 지구력 부족으로 중간에 그만두게 된다."

꾸준함으로 어떻게 평범한 사람이 천재를 이기고 대가가 될 수 있는지를 이현세 작가님이 몸소 보여준 사례이다. 내 인생의 철학도 '꾸준히 하자'이다. 예전에는 이것저것 도전하는 걸 좋아해서 실행은 했으나 중도에 포기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이제는 그렇게 중도 포기하는 것도 줄이고, 장기계획으로 꾸준히 하고 있다. 지금 당장은 내가  하는 것이 발전이 없어보일 때도 있지만 그런 거에 낙심하지 않고 꾸.준.히 해나가는 인생의 지구력을 단련할 필요가 있음을 다시 한번 느꼈다.

l*****1 2018.10.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