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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 최고의 경제학 멘토 중 하나라 불리는 로버트 프랭크의 이코노믹 씽킹을 읽었다. 함수와 그래프로 대변되는듯한 경제학의 외피적 모습을 지적하며 삶에서 쉽게 받아들이고 이해할 수 있도록 스토리텔링형식으로 경제학의 이런 저런 논리들을 쉽게 이해시키고자 노력한 저자의 책은 경제학이 어렵고 난해한 학문이기만 하다는 선입견의 일부를 벋겨주는 계기로 작용하게 한다.
어떠한 행동이든 그것에는 목적이 있다. 우리가 우리의 생활에서 마주하는 많은 행동들이 목적을 가지고 있다는 자각속에서 그러한 목적을 유추하고 행동을 이해하는 습관은 우리의 삶을 조금 더 장애물로 부터 안전하게 할 것이고 삶의 편익적 측면을 효과적으로 배가 시키는 행태가 될 것이라는 느낌으로 재미있었던 책을 기분좋게 마무리 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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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 이코노믹 씽킹은 나름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준다는 점에서..나아가 골치아픈 경제학을 일상으로 끄집어내어 쉽게 요리하여 일반 대중에게 서비스하였다는 점에서 좋은 별점을 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왠지 괴짜경제학을 생각하게 하는 하나의 경제학 관련 패션이 아닌가 생각되어 아쉽네요. 그나마 괴짜경제학은 예리한 통찰력을 선물하여 읽는 독자들의 허를 자극하였으나 이코노믹 씽킹은 현상의 서술에 간단한 경제학적 팁 정도이니..솔직히 이책을 극찬하는 별점이 너무 많아 전 많이 깍았습니다. 별 다섯..어림없죠..셋이상은 무방한데 별 다섯이 많아 전 별 하나 깍았습니다. 경제관련 쉬운 책중에 별다섯 달만한 책이 하나 나왔더군요..여기 소개하면 제가 책 소개 알바라 할 거 같지만 욕 먹을 각오하고 소개합니다. '나쁜 사마리아인들' 장하준 저..예전 사다리 걷어차기, 쾌도난마 한국경제 등을 지은 장하준 교수의 신작입니다. 이정도는 되야 별 다섯 아닐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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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경제라고 하면, 대학에서 머리 아프게 배우는 그래프와 도표, 그리고 복잡한 경제이론을 떠 올리게 되는데, 이런 부담과 공부해야 한다는 의무감 때문에 늘 머리 아프게 받아들인다
코넬대학교 경제학과 교수인 저자는 수업시간에 학생들이 제출한 과제를 바탕으로 이 책을 저술하였다
각 주제의 제목 아래에는 제출한 학생의 이름이 적혀 있다
다소 미국의 문화가 중심이 되어 우리나라의 현실에는 맞지 않는 부분도 적지 않고, 궁금하지 않은,, 알아서 도움될만한 내용은 아닌 내용들도 다수 있어서 좀 지루한 면도 없지 않으나, 수많은 사회현상과 사실들을 경제논리로 풀어나가기 때문에 독자들의 유연한 사고와 발상의 전환을 도와줄 수 있는 기발한 아이디어가 돋보인다
이책 이코노믹 씽킹은 경제학적인 이론이 아닌 경제학적 생각론을 이야기로 풀어논 것으로 간접적이면서도 재밌게 경제학적 사고능력을 얻을 수 있도록 한다. 평소에 알지 못했던 부분에 대한 사고를 가지게 함으로써 우리나 아는 부분을 더 넓혀 주는 책이 아닐까 생각된다.
이 책은 저자가 20년간 아이비리그의 학생들에게 수업시간에 내 주었던 과제들을 정리하여 수천개의 과제중에 엄선하여 주석을 단 것을 책으로 낸 것이다
39달러 하는 휴대폰의 배터리가 59달러나 하는 이유는? 일상사례에 대한 해답을 읽으면서 이코노믹 씽킹을 배우게 되고.. 경제마인드가 길러지게 된다
사례의 선별은 좀 아쉽다는 생각이 든다
우리가 그냥 지나치기 쉬운 일상생활의 사건들에 대한 날카로운 통찰력을 보여준 학생들의 지력에는 놀라움을 금치 못하게 된다 괴짜경제학[스티븐레빗], 경제학콘서트1.2[팀 하포드], 경제학패러독스[타일러 코웬]...등과 함께 딱딱한 그래프 없이 경제 마인드를 길러줄 수 있는 좋은 경제서적이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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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이 똑같은 사람들의 봉급이 차이 나는 이유와 직장 세계에 얽힌 그 밖의 미스터리들
왜 여성 모델들이 남성 모델들보다 많이 벌까? 간단히 말하면, 패션 모델의 직무는 그 의류업체가 만든 옷이 잠재 구매자의 눈에 최대한 멋져 보이게 하는 것이다. 대부부의 옷은 매력적인 사람이 입을 때 더 멋져 보이는 만큼, 의류업체에서는 외모가 뛰어난 남녀 모델들을 찾아 화보촬영을 하기 마련이다. 여성 모델들이 더 많은 돈을 버는 건 여성 패션 산업의 규모가 남성 패션 산업보다 훨씬 더 크기 때문이다.
고소득자의 급여가 훨씬 빨리 늘어나는 이유 ... 물론 CEO의 영향력 증가와 시장의 경쟁 심화가 임원진의 임금 인상을 전부 설명해주는 건 아니다. ... 경영진의 결정이 회사의 수익을 보다 큰 영향을 미치게 되었다는 사실이 최상위층 연봉 상승이 주된 이유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댈러스의 도로포장비는 미니애폴리스의 절반?
주방장 보조보다 웨이터가 더 많이 버는 까닭은? _ 고도의 기술을 가진 사람들이 상대적으로 적은 보수를 받고도 기꺼이 주방장 보조로 일하는 건, 그 자리에 있으면서 수석요리사가 되는 데 필수적인 훈련과 경험을 쌓을 수 있기 때문이다.
왜 담배회사 CEO들은 니코틴에 중독성이 없다고 증언하는 걸까?
일 못하는 사람들은 높은 보수를 받고, 일 잘하는 사람들은 적은 보수를 받는 이유 _ 높은 자리를 차지하는 것에 별 관심이 없는 사람이라면, 생산성이 높은 직원들이 회사에서 낮은 자리를 차지하고 웃돈을 받는 것이 최선일 것이다. 노동시장이 상품시장과 공통되는 특징을 많이 지니기는 하지만, 중요한 차이점도 몇 가지 존재한다. 예를 들어, 고용주는 인쇄기가 너무 자주 쉬거나 회사 물품을 훔쳐갈 거라는 걱정은 할 필요가 없다. 이런 차이점은 다음에 소개되는 여러 가지 흥미로운 임금 패턴과 고용 관행을 설명해준다. 104쪽
팁을 주는 서비스는 따로 있다?
패스트푸드점에서 영수증을 받지 못했을 경우 음식을 공짜로 주는 이유는?
시간 경과에 따른 이런 임금 변화는 결과적으로 직원들의 부정이나 직무 태만을 막는 장치로 기능한다는 것이 한 가지 설명이다.
지원자가 몰리는데도 연봉을 깎지 않는 까닭은? 왜 MBA프로그램은 지원자들을 뽑은 후에야 신상 조사를 할까?
왜 기업에서는 비싼 임시 컨설턴트를 고용하는 걸까? _ 경영 컨설팅 서비스는 전기 회사들이 전기 수요가 최고일 때 이용하는 값비싼 발전기와 유사하다는 것이 한 가지 가능한 설명이다. 116쪽
사놓고 별로 읽지 않은 책들 중 한 권이었습니다. 의외로 읽을 꺼리가 풍부하게 있었네요. 세상에는 이런 일들이 자주 있지 싶습니다. 오늘은 비가 흩날리네요. 모두 컨디션 잘 챙기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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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코노믹 씽킹 >>
경제학이라는 딱딱하고 지루하고 어려운 학문을 '경제학콘서트','괴짜경제학'처럼 스토리텔링방식으로 일반인들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 책이다. 이책의 전반적인 내용은 경제학의 가장 기본적인 원리인 기회비용과 비용편익의 원리에 입각하여 우리주변에서 벌어지고 있는 현상들을 경제학적으로 접근한 점이 눈이 띈다.
학부생이라면 누구나 한번은 수강했을 경제학원론에 대한 기억들이 수식과 그래프로 장식된 페이지에 알지도 못하는 어려운 용어로만 강의를 받았던 기억들이 한두번쯤은 가지고 있을리라 생각된다. 그러다 보니 정작 경제학의 시발점인 기회비용이나 비용편익의 원칙에 대해서 막상 기본적인 개념조차 모르는 경우가 허다할것이다. 이책은 너무나 쉽게 그러나 경제원리에 대해서 우리가 일상에 접하는 현상들을 쉽게 해설해놓은 책이다.
경제학전공자 뿐만 아니라 비 전공자또한 쉽게 이해하고 접근할 수 있는 책인것 같아 부담없이 읽게되었다. 또한 책 말미부분엔 현대경제학의 최근이론인 합리적기대이론으로 설명할 수 없는 부분들을 행동경제학이란 영역을 통해서 알기쉽게 정리해 부분이 특히 마음에 든다.
우리 인간이 살아가는 동안 경제와 관련된 일련의 법칙 내지는 규범의 틀에서 벋어나 행동할 수 없는것은 당연하다 그러면에서 항상 접하는 사실들을 좀더 쉽게 이해할수 있다면 좀더 나은 경제적인 선택을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물론 비정상적인 경제적 선택을 할 수 있는 것 또한 인간의 특권이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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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와 CD의 크기는 똑같은데 왜 DVD가 CD보다 큰 케이스에 담겨 있을까? (Laura Enos) 책에 대해 설명하기 전에 내용을 직접 인용하는 것이 낫겠다 싶었습니다. 정확하게 세어보지는 못했지만 이 책에는 위와 같은 이야기가 100여 개 실려 있습니다. 코넬 대학교의 경제학 교수이자 경영학 교수인 저자의 제자들이 낸 과제물을 조금 가공하여 엮은 책입니다. 이 리포트는 반드시 제목을 질문 형태로 하여야 하고, 내용은 이야기식으로 쓰며, 경제학 개념을 반드시 포함하고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위 질문 옆의 영문 이름이 바로 리포트를 낸 학생의 이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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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처럼 재태크에 대한 관심이 높은 시기는 일찌기 없었다."라고는 하지만 사실 돈이라는 것이 생기고, 자본주의라는 것이 널리 알려지면서 부터 관심이 약했던 적이 있었나 싶다. 저런 말은 결국은 과거에는 돈 보다 다른 것을 먼저 생각하는 것이 있었을 거라고 믿고 싶은 심리적인 안정감을 위한 변명일 뿐이며, 쓸것 없는 경제지 기자들이 한줄 채우기위해서 적는 한마디 일뿐이다.
여하튼 잡설이 길었고, 예전에도 재태크에 관심이 있었는지 없었는지는 중요한 것이 아니고 지금당장 돈을 벌고 싶어서 여기저기 기웃거리면서 사람들에게 이 이야기, 저 이야기 묻다보면 돈쫌 번다는 사람들이나 쫌 팔린다는 재태크 관련 잡지들은 이런 소리를 지껄일 것이다.
"경제 신문을 읽어라" "경제 뉴스를 봐라" "경제 관련 책을 읽어라" "경제 지표를 확인해라" "은행 지표를 확인하라"
뭔가 그럴 듯 해보이지 않는가?
사실 그럴듯하다.
그런데 막상 그대로 하면 어떻게 될까?
경제신문의 기자들이나 전문가들은 정말 뭘 알지도 못하는 수치와 도표, 그리고 각종 이야기들을 지껄여대고, 눈에 들어오는 것은 부록처럼 들어가 있는 만화라던가 각종 상가나 넣기만 하면 벼락부자가 된다는 펀드 광고뿐일 것이다.
왜 그럴까?
이런 문제는 일반인들 이외에 전문적으로 경제를 전공한 대학생들에게도 똑같이 일어나는데, 그것은 우리가 알고 있는 경제의 개념이 너무 모호하고, 복잡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에덤스미스의 국부론에 대해서 초등학교 6학년이면 배우게 되지만, 그것이 무엇인지는 대학교에서 경제를 전공할 때 교양과목으로 들을 때에나 좀 알게 되기 때문이다. 수요와 공급의 법칙이나 엥겔지수나, 기타 등등의 법칙들이 대부분 그렇다. 공식 자체로 수요가 적고 공급이 많으면 가격이 내려가고 그 반대의 경우는 가격이 올라가는 것이라 아주 쉬워 보이지만 막상 실생활에 아니 경제 신문을 읽을 때에는 적용이 되지 않는다.
경제 신문에서 기사를 작성하는 기자들이 그런 것까지 다 친절하게 설명하지 않는 것은 착하지 않아서라던가 또는 자신들도 몰라서라던가 또는 뭔가 다른 악의가 있어서가 아니라 그런 부분은 독자가 이미 알고 있다고 생각하고 최대한 지면을 아껴야 하기 때문이다.(참고로 이런 것과 같은 설명이 이 책에는 줄줄이 있다. 위의 내용이 있다는 것이 아니라 이런 형태의 사고를 할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할까?
경제의 원리를 이해하기 위해서 다시 대학의 교양코스를 들어야 할까?(실제로 그런 코스가 있기나 할까?) 아니다. 그런 것들을 보면서 이해하고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무언가가 있으면 된다.
이 책 이코노믹 씽킹은 경제학교수인 저자가 자신의 학생들에게 "왜 그렇게 되는지"를 조사하여 리포트를 쓰게했고, 그것을 좀 더 보충하여 모아서 책으로 편찬한 것이다.
예를 들자면 왜 새 핸드폰 보다 추가 베터리의 가격이 비싼지, 같은 일을 하는 사람간의 연봉의 차이가 왜 생기는지, 왜 물건을 구매할 때 중복투자라는 경우가 생기는 지에 대한 이유를 알 수 있다.
학생들이 학점이라는 당근을 위해서 최선을 다해서 쓰고, 그것을 교수가 자신의 지식으로 깔끔하게 정리하면서 나온 결과물을 그냥 재미로, 또는 가벼운 마음으로 따라가면서 그들의 고민과 사고의 결과물을 얻게 된다.
이 책을 두 세 번 정독하고 경제 신문을 읽어본다면 기사 이면에 있는 가볍지 않은 진실이 구체적으로 보이기 시작할 것이다.
추천포인트: 재미있고, 가벼운 경제 서적을 원한다면 그리고 경제학자의 시각을 맛뵈기로 느끼고 싶다면 한번 읽어볼만 하다. 비추포인트: 여러 사람의 글을 모아서 편찬해서인지, 중간중간 내용이 다른 책에서 나온 것 같은 글들이 보인다.(아마도 학생들이 학점을 받기 위해서 다른 책을 배끼고, 그것을 교수가 알고 그랬는지 모르고 그랬는지 그냥 넘어간 듯)설득의 심리학이나 부의 법칙 등의 내용과 곂치는 것이 있다.(특히 예시) 혹시나 이런 류의 책에서 도덕성을 따지는 사람이라면 안보는 것이 좋을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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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에서의 특정한 현상이나 부분들을 경제학적인 마인드로 접근하여
경제학이 딱딱하고 그래프만 나오는 학문이 아니라 흥미롭고 재미있는 학문으로
여기도록 시도한 작가의 노력은 좋았으나....
글의 요점이 정확히 파악이 않된다.
비용대비 편익에 의한 분석, 기회비용을 이용한 경제학적인 분석방법등...
사물을 다른 관점에서 볼 수 있도록 독자를 자극하지만
왠지 무언가 부족하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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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을 대충 국어로 생각해 보면 ‘경제적 사고’ 정도로 번역할 수 있겠다. 경제적 사고라...이런저런 일상 생활 속 여러 일들이 경제적으로 어떻게 연결될 수 있을지, 그리고 그런 연결고리를 바탕으로 어떤 회사가 어느 정도의 성장을 할 수 있을지, 투자를 해야 하는지에 대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상상의 고리를 만들어 내는 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 구입한 책이다. 더구나 요즘 베스트셀러라는 것도, 최근의 책읽기 경향은 어느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는지 알고 싶은 점도 작용했고. 하지만, 이 책은 그런 것과는 그리 관련이 없었고, 일상 생활 중 여러 일들이 그냥 ‘경제학’적으로 어떻게 관련있겠는가에 대한 학생들의 보고서를 나열한 것이었다. 비록 새로운 여러 관점들이 나와 있어 상식에 도움이 되는 것도 꽤 있었지만, 기존에 내가 접했던 것과는 다른 의견도 있어 혼란스럽기도 했다. 예를 들어, 백화점에서 신사 옷은 우리 나라의 경우 대개 윗층에 있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숙녀복과 달리 신사복은 남자들이 일단 옷 살 결심을 하면 한 번 들어가 사는 경향이 강하기 때문에 숙녀복은 두루 둘러볼 기회를 제공하는 것과 관련이 있다는 식으로 알고 있었는데 이 책에서는 신사 옷이 왜 1층 혹은 2층 매장에 있는가를 설명하고 있는 등, 한국과 미국의 문화적 차이를 미리 알지 못한다면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들이 있었다. 그리고, 책 중간중간 눈에 뜨이는 오, 탈자는 책의 매력을 확~잡아내리고 있다. 특히 11장의 제목으로 “아이바리그 학생들의 글쓰기”라고 큼지막~하게 써 놓고 있는 점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홍보나 아르바이트생을 고용하여 억지로 베스트셀러로 만드는 경우가 많다고 하는데 이 책이 그런 건지.... 하여튼 생각만큼 기대를 충족해주지 못해 아쉬웠던 책. 요즘은 다들 담합을 했나, 이 책 역시 책값이 13,000원이나 한다는 점도 그다지 마음에 들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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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해서 생각만큼은 아니었다 흥미롭기는 했지만 '경제학 콘서트'처럼 깊이있게 다루지는 않아서 아쉬웠고 위에 다른 리뷰어의 말처럼 허를 찌르는 기쁨이나 즐거움이 없었다. 그냥 일상의 사소한것들을 흥미롭게 풀어낸 정도였고 어떤 부분은 경제학과는 관련없는 당연한 사실을 서술해놓은 것 같았다. 깊이를 바라지는 않지만 흥미있게 일상적인 것에 대해 생각해보고싶은 분에게 추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