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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여행을 아직 해보지 못했다.그런 나에게 어느 나라를 가고싶냐고 묻는다?난 두말 없이 독일을 말할거다.그냥 나와 잘 맞을 것같다는 느낌때문이다.정리정돈되어진 느낌이랄까.개인적이면서도 합리적인 느낌이랄까.그런 나에게 이 책은 작가의 출신국에서부터 매력적이었다.그리고 내 예상은 맞았다. 이 책은 실화를 바탕으로 쓴 것들이다.거기에 작가의 간결한 문체가 더해졌다.술술 읽힌다.재밌게 읽힌다. 요즘 도진기 변호사의 작품에 빠져있다.그런데 이 책의 작가도 유명한 변호사다.현역 변호사가 쓴 책이니 신뢰가 간다. 내일부터 읽을 후편이 벌써부터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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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내가 기대했던것과는 달라서 공감이 부족했다.
저자가 변호사인만큼, 직업상 수많은 범죄자들을 만나고 또는 억울하게 혐의를 덮어씌운 의뢰인들도 만났을거다.
이 책은 변호사가 변호했던 의뢰인들에 대한 사건을 기록한 내용인데, 범죄자인 그들의 사정이 이러이러했다. 이래서 그들을 변호했다. 라는 의도로 낸 책은 아닐것이다.
다만 그들도 사람이기에, 살인했던 각기 다른 사정과 이유가 있었고 우발적일수도 있었지만 이 책에 나온 모든 사건을 공감하기에는 어려웠다.
변호사라는 직업에 있어 살인자를 변호해야한다는 건, 기피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고 하지만 그 직업이라는 사명감으로 본래 본인이 가지고 있던 양심이나, 도덕심은 점점 무심해져가는게 아닌걸까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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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법률가를 꿈꾸는 수험생입니다. 진로선택으로 판사가 되는 법을 좀 더 알기 위해 책을 주문 하였습니다. 법률가는 양심을 바탕으로 억울한 사람을 풀어주는 양심을 크게 생각하는 직업이다. 미래의 법률가는 권력과 돈 이 아닌 양심으로 세상을 바라보아야 한다. 로봇이 세상을 만들어가는 시대에서 법률가는 로봇이 할 수 없는 일을 해 내야 한다. 진정한 법률가의 행동과 마음이 무엇인지를 생각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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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범죄관련 프로그램들이 많이 생겨나면서 책은 뭐 없을까 하다가 이 책을 발견하게 됐고 읽어봤다. 첫 이야기부터 잔인해서 놀라웠는데 앞으로 나올 이야기들이 다 실제 있었던 사건이라고 생각하니 끔찍하기도 하고...흥미롭단 표현이 쓰이면 안되겠지만 다음 장이 궁금해서 금방 다 읽었다. 아무래도 글을 쓴 작가가 변호사이다 보니 읽다보면 피고인들의 범죄를 정당화하는 느낌을 적지 않게 느꼈다. 어쨌든 그들은 모두 범죄를 저지른 범죄자이고 어떠한 이유로도 정당화 될 수는 없다고 생각하는데... 또 사람이다 보니 어느 순간 동화되기도 하고... 참 많은 생각을 들게 하는 책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