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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를 좀 하시는 분들의 초미의 관심사는 독서기술이다. 독서량이 500권을 넘고 1000권을 돌파하면 나름대로 일가견이 있다고 자부할 수 도 있지만 또한 나름대로 독서기술에 대해서 잘잘못이 있는지 확인해 보는 것도 좋은 방편일 수 있다 우리시대의 독서량에 대해서는 눈에 뛸 정도로 많은 분들이 거론된다 대표적인 한 분에 김병완씨도 포함된다. 이분도 대기만성형의 독서가이고 나름대로의 길을 개척한 분으로 이해할 수 있다 이분이 주장한 초서독서법에 대해서 나의 방법을 소개해서 이해를 조금 확대해 보고자 한다 1.독서를 하면서 핵심내용 기록해 본다. 즉 책의 전체내용중에서 서문이나 커버에 저자가 주장한 것이나 사전에 내가 알고 있는 주제에 대해서 저자가 주장하고 거론한 내용중에서 내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기록해 본다 ![]() 2.책의 전체내용에 대해서 나름대로 본인이 주제로 생각한 분야에 대해서 기록해 본다 ![]() 3.결론: 독서기술에 대해선 초서독서법을 권하는데 이것 또한 많은 방해와 거추장스러움이 있다 즉 손으로 많이 써봐야 한다는 것과 그리고 책의 내용을 요약하는 것이 익숙해질때까지 많은 것을 글로써 준비해야 한다는 것이다. 즉 주요문장이나 핵심문장등 자기가 원하는 것을 작가가 주장한 것을 베껴서 준비해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가 아는 많은 독서기술도 공짜점심이 없읍니다. 자신의 노력의 결과물이고 스스로 체득한 경험의 누적으로 완성되는가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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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시대만 해도 선비들의 독서 풍경과 서당에서 글 읽는 학동들의 모습이 아주 자연스럽게 그려진다. 그런데 지금 한국을 보면 책 읽는 사람의 모습은 쉽게 볼 수 없는 ‘진풍경’이 돼버렸다. 왜 조선과 한국 사이에 이렇게 큰 차이가 생긴 것일까? 《나는 도서관에서 기적을 만났다》를 통해 ‘도서관이 만든 사람’으로 잘 알려진 작가 김병완은 이 책에서 이런 엄청난 독서의 양적 질적 수준차는 ‘독서법’의 차이 때문에 생긴 것이라고 말한다. 저자는 일제 35년 동안 세계 최고 수준의 독서 강국이었던 조선이 세계 최하 수준의 독서 후진국 한국으로 퇴보했다고 말한다. 그 핵심에 독서법이 있다. 저자는 한국인에게 가장 어울리는 독서법은 우리 선조들이 남겨준 (하지만 일제 치하에서 말살돼버려 후손들에게 이어지지 못한) 독서법이라고 말한다. 우리 민족의 문화적 역사적 맥락 때문에 서양 특유의 독서법(예를 들면, 책을 읽고 토론하는 방법)보다는 혼자 조용히 집중해 읽고 생각하고 쓰고 요약하는 초의식 독서법이 우리에게 더 적합하다는 것이다. 독서를 하는 이유는 지식과 정보의 습득이 아니라 의식의 확장과 강화, 그리고 생각하는 법의 획득에 있다고 말하는 저자는 속독과 발췌독에 빠져 있는 우리에게 책(저자)의 주장과 씨름하여 온전히 그 내용을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독서법의 힘을 웅변하고 있다. 또한 그러한 독서를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게 구체적인 독서 방법을 책에서 소개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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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완 선생님은 독서법으로 유명하다. 이 책말고도 퀀텀독서법 등 연간 독서법 및 몰입에 관련된 책을 출간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일단 이책이 선생님과 첫 인연이다. 57p에 일단 많은 독서량을 통해서 임계치를 돌파함으로써 의식 및 사고의 전환과 발전을 이끌었다는 선생님 소개하며 많은 책을 섭렵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머리로 눈으로 읽는게 아니라 뇌로 읽는 것. 한계를 넘는 훈련과 노력이 필요함을 강조하고 있다. 많이 읽어도 남는 게 없는 사람들에게 정말 필요한 책이다. 하지만 일단 몸에 익힐려면 적지 않은 시간과 시행착오 노력을 수반으로 한다. 세게 유명인사들은 전부 독서광이다. 끝없이 책을 읽고 다양한 분량의 책들을 바탕으로 영감을 얻고 집필활동도 한다. 그렇기 위해서는 아무렇게나 읽어선 남는게 없고 초의식 독서법이든 자신의 방법을 개척해 독서를 해야 할 것이다. 이책이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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