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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보지는 못했지만 무수하게 제목과 저자 이름을 접했던 드림 소사이어티의 저자이자 미래학자인 롤프 옌센의 후속작 르네상스 소사이어티를 이제서야 읽어보았다. 사둔지 1년이 다 되어가는데 두껍지도 않은 책을 이제서야. 이상하게도 재미가 없었다. 그렇다고 문장이 어렵거나 내용이 현학적이거나 한건 아닌데 읽는 맛이 떨어졌다고 해야하나. 집중력의 문제였을지도 모르겠다. 그래 그런거겠지. 문제는 내안에 있다.
미래학 책이다. 마찬가지로 읽어보진 않았지만 제레미 리프킨의 공감의 시대나 3차 산업혁명과도 조금은 겹치는 부분이 있을것만 같은. 아마도 짐작컨데 공감의 시대에서는 감성을 파는 것과, 3차 산업혁명과는 3D 프린터를 위시한 개인 맞춤형 제작 시스템과 공통분모를 가지고 있지 않을까 싶은데. 미래학이라는게 워낙 큰 범위를 다루고 있어서인지 여기서도 다양한 주제를 넘나들며 글을 풀어나가고 있다. 제조업을 비롯한 산업별 변화를 비롯하여 세계 경제흐름의 변화, 즉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 국가들의 부상을 다루는 것은 물론 물질주의에서 탈물질주의로의 의식의 변화 등 다양한 주제가 병렬식으로 구성되어 있어 사실 관심있거나 마음에 드는 부분만 먼저 읽거나 발췌해서 읽어도 상관없다.
그렇다면 이 책의 제목이 르네상스 소사이어티인 이유는 무엇일까? 책의 마지막에 이르러 저자가 예측하는 미래 시나리오 중 첫번째로 르네상스 소사이어티를 꼽고 있는데 그부분을 옮겨본다.
... 서양의 두 번째 르네상스는 비물질적 가치에 관한 게 될 것이다. 수평적인 사회, 자발적 조직, 권한의 분산에 바탕을 둔다. 사람의 숫자만큼 수없이 창출되는 아이디어는 행복, 번영, 선한 삶을 골자로 한다. 결과는 새로운 경제 성장, 다시 말해 비물질적인 성장이다. -p.261
이 책의 출간시점을 살펴보니 한글로 우리나라에 출간된게 2014년 2월이고 현지(덴마크?)에서 출간된게 2013년 4월이다. 그러고보면 그 사이에 이 책에 등장한 수많은 주제를 담은 글이며 저서를 접해왔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불현듯 드는데 목차를 다시한번 살펴봤다. 소목차 중 몇개만 추려보니 GDP가 아닌 행복을 측정하라, 물질을 지향하는 동양, 탈물질 사회로 가는 서양, 이윤은 이윤이 아닌걸 추구할때 얻을 수 있다. 소셜미디어와 3D프린터가 만드는 평평한 세상, 작은 기업이 승리한다. 전자 상거래 혁명, 미래 사회와 평생학습, 오픈 소스와 인터넷 집단 지성, 한계에 부딪힌 주류 경제학, 충성-위계-통제-이야기-세계화-사회적 책임-지식 딜레마 등 그간 읽어왔던 책을 통해 충분히 고개를 끄덕여왔던 이야기들이었다.
역시 이런 책은 출간직후 보아야 더 의미있었을텐데 조금은 아쉽다.(영문판으로 2년앞서 볼 수 있었다면 더욱 좋았을테지만 ;;) 살짝 맥빠진 느낌이랄까. 트렌드 코리아 시리즈의 글로벌/매크로 버전이라고 보면 될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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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예측하는 책들은 과거에 발생한 사건에 대해 현재와 미래를 잇는 흐름 속에서 입체적인 사고를 하게 해준다. 그래서 즐겁다. 단순히 미래가 어떻게 펼쳐질 것인지에 대한 궁금증도 채워주지만 과거의 현상들과 현재 벌어지는 일들이 어떻게 연결되어 미래로 이어지는지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해 주고 저자의 통찰력을 이해할 수 있으므로 머리가 환해지는 경험을 하게 된다. 이 책도 간만에 그러한 경험을 하게해 준 책이다.
저자인 롤프 옌센은 덴마크 출신의 미래학자이고, 미카 알토넨은 핀란드 출신의 경제학 박사다. 북유럽 국가 학자들의 책을 만나기가 쉽지 않은데, 낯설은 저자들의 이름을 보며 내용이 기대된다. 이 책은 2040년의 세계경제가 어떠한 모습으로 변화할 것인지에 대한 예측을 한다. 동양과 서양으로 나누어 물질과 비물질시대의 흐름을 이야기 하고, 경제의 주도권이 서양에서 동양으로 옮겨가는 모습에 대해 큰 그림으로 분석해놓았다. 경제성장을 마친 서양이 만나게될 사회는 '르네상스 소사이어티'다.
저자들이 말하는 '르네상스 소사이어티'란 600년 전 이태리에서 일어난 첫 번째 르네상스에 이어, 서양이 10년 내에 맞게 되는 제2의 르네상스를 의미한다. 그 중심에 디지털 혁명을 중심으로 하는 개인적이고 유연하며 수평적이고, 물질보다 비물질적인 것에 가치를 두는 사회가 있다. 2040년에는 동양의 중국,인도의 물질적 약진이 기대되는 시기이지만, 이미 경제적 발전을 이룬 서양에게는 탈물질주의의 꿈을 찾아 르네상스 소사이어티를 이룬다. 그러나, 그 꿈을 찾지 못한다면 위기에 처할 것이다. 미래에는 GDP가 아닌 '행복지수'로 국가의 부를 측정할 것이며, 미래에 유망한 비즈니스를 꼽으라면 건강, 교육, 쇼핑, 여행과 관련된 서비스업이다.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문체와 글의 구성이다. 문체가 매우 간결하고 명료하여 저자가 전하고자하는 바를 쉽고 바르게 이해할 수 있다. 글의 구성도 명확하여, 프롤로그에서 앞으로 다루게 될 내용을 간략히 소개하고, 6개로 이루어진 각 파트에서는 서론과 본론, 결론으로 구분하여 전하는 바가 명확하다. 자칫 많은 양의 정보를 다룬 장에서 무엇이 중요한 포인트인지 헤매게 될 때 결론에서 정리해주고 다음 장 서론에서 반복해주기 때문에 독자가 내용을 다지며 읽을 수 있어서 좋다. 에필로그 역시 종합적인 정리를 해주고 있다.
미래의 세계가 어떻게 흘러갈 것인지 경제 경영적인 측면에서 궁금하다면 필독할 만한 책이다. 동양이 정신적이고 서양이 물질적이라는 고정관념이 어떻게 바뀔 수 있는지 이 책을 보면 이해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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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고등학교 동창들과 모임을 했다. 서로 옛이야기를 하면서, 애수에 젖어들었다. 지금처럼 휴대전화도 없고, 컴퓨터가 일반화 되지도 않던 시절을 되돌아보니, 세상이 참 많이 바뀌었다는 것을 새삼스레 깨닫게 되었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대화주제가 앞으로 다가올 미래는 어떻게 세상이 바뀔지 예상해보게 되었다. 미래가 어떻게 고민하다가 '르네상스 소사이어티'를 읽게 되었다. 일단 저자가 미래학자여서 믿음이 생겼고, 저자의 그동안의 자신이 연구한 자료를 기초로 미래를 예상하고 있는 점이 신뢰가 갔다. 저자는 이미 1999년 '드림 소사이어티'라는 저서에서 앞으로 '스토리, 감성, 상상력'이 있는 제품이 시장에서 승리한다고 예상했다. 저자의 예상처럼 아이폰이 2000년대에 등장하였고, 전자제품 시장의 판도를 바꾸어 놓았다. 그에 따라 사람들의 삶의 스타일도 바뀌었다. 저자는 이번에는 '3D 프린터'에 주목한다. 아직은 연구단계에 있어서 상용화가 초기단계이지만, 20~30년 안에 이 제품이 상용화되면 이제 개인이 스스로 필요한 것을 제조해서 사용하는 시대가 온다. 그러면 지금처럼 공장에서 대량으로 물건을 찍어내는 시대를 끝나고, 개인이 공장이 되어서 소량으로 거래하는 시대가 온다고 본 것이다. 미래를 바라보는 저자의 시선이 참신하면서도 설득력이 있는 책이다. 이미 인터넷과 스마트기기가 보급되면서 세상이 많이 수평화가 이루어졌지만, 미래에는 더욱 수평사회가 될 것이라는 말도 공감이 되었다. 또한 정신과 치료가 성장하여 지금의 신체치료와 대등해 질 거란 것도 일리가 있는 말이었다. 그리고 물질문명의 발달에 반대로 오히려 자연으로 돌아가려는 경향이 강화될 거라는 것도 공감이 갔다. 역사상 영원한 강대국이 없었다. 힘의 중심이 이집트에서 로마제국으로 그리고 영국으로 갔다가, 미국이 지금 패권을 쥐고 있다. 그리고 곧 중국의 시대가 온다가 저자는 예상했다. 실제로 중국은 최근 세계의 공장이미지를 벗고, 자체적인 회사를 설립하여 세계시장에서 아성을 펼치고 있다. 그리고 중국의 이러한 움직임은 우리 경제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그리고 중국의 중산층이 매년 꾸준히 늘어나면서 소비하는 규모도 점점 커지고 있다. 실제로 이러한 중국의 중산층들이 한국으로 관광 오는 기간에는 한국이 관광특수를 누리고 있다. 이 책은 르네상스 시대에 인간들이 신에게서 자유로워져서 인간중심의 문화를 이루었듯이, 앞으로 다가올 미래는 인간미 없는 대량생산의 시대에서 벗어나서 개성 있는 소량생산이 일반화되는 시대가 온다고 본다. 이미 전자상거래가 일반화되어서 인터넷을 통해서 대부분의 물건이 개인 간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다. 이제 물건을 파는 사람이 중개상이 아니라, 직접 생산까지 한다면 세상은 더욱 개인중심으로 재편될 것이다. 지금 미래를 막연히 걱정하고 있는 사람이 꼭 읽어야 할 책이다. 3D프린트로 자신만의 상품을 찍어낼 것을 상상하면서, 지금 어떤 상품을 만들고 또 구입할지 상상해 보는 것은 어떨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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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상스란 듣기만 해도 가슴이 설레는 말입니다. 알다시피 오랜
시간을 무지와 야의 폭력에 제 운명을 맡기고 살아왔고, 다른 한편으로는 궁핍과 가난에 시달렸으며, 이 모든 모순과 생존위기를
오로지 종교라는 수단에 의지해서 넘겨 온(사실상 도피해 온) 중세 유럽의 암흑기에, 서서히 종지부가 찍혀지기 시작한 게 바로
르네상스(재생)의 시기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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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시대를 막론하고 인간들에게 '미래'란 두려움과 기대를 주는 것이였다.
그런 불확실성이 있기에 인생은 살아볼 만한 것이기도 할 것이다. ㅎㅎ
저자가 이 책에서 언급한대로 이전 우리 (아주 오랜) 조상들의 생활은 무척 정적이였기에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이 그리 크지 않았다.
그러나, 현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에게는 '미래'라는 단어가 몇 십년 뒤도 아닌 바로 몇년, 몇달 뒤를 뜻하는 단어가 되어 버렸다.
그만큼 시대의 변화가 빠르다는 것일 것이다.
이 책은 현재 우리의 생활을 아주 디테일하고, 직설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그런 제대로(?) 된 분석을 바탕으로 하여 미래의 생활에 대해 말하고 있다.
너무나 다양한 분야를 다루고 있어, 저자의 지적 관심의 폭이 어느 정도인지 상상할 수 없을 정도이다.
동양과 서양의 차이에서부터, 경제, 문화, 사회 등 다방면에 대한 저자들-정말 두 사람이 모두 쓴 것이 맞을까라는 의문이 들 정도이다. ㅎㅎ-의 멋진 분석과 미래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미래에 관련된 다른 책들과는 다르게 느낀 점이 두가지가 있다.
첫째는 그리 먼 미래가 아닌 2025년까지의 미래 변화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는 것이다.
20205년이라고 하면 상당히 많은 시간이 남은 것 같지만, 불과(?) 20년 후다.
미래학자들에게 이 기간의 변화를 예측한다는 것은 무척 어려운 일이다. 차라리 200년 후를 말하는 것이 훨씬 더 쉬울 것이다.
둘째는 어려운 문구나 이론이 아닌 '상당히' 단호한 문체를 사용하고, '구체적'이라는 것이다.
미래학자에게 '~~이다'라는 말을 듣기는 상당히 어렵다. 대부분 '~~ 할 것이다'라는 말을 많이 사용한다.
아무래도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이고, 본인의 힘으로도 좌우할 수 없는 부분이기에 말끝을 흐리는 것이 당연하다.
그런데, 이 책의 내용들은 꽤 단호한 듯한 문체가 많다.
그리고, 미래 변화에 대해 상당히 구체적으로 언급하고 있다.
어쩌면 지금 시대에 가장 핫한 변화를 조금은 더 확장한 듯한 것도 있지만, 이렇듯 많은 부분에 걸쳐 대부분에 대해 디테일하게 언급하는 것이 놀랍다.
이렇듯 우리가 살고 있는 거의 모든 분야에 대해서 이 책 한 권으로 살펴 볼 수 있다는 것이 무척 기분좋다.
저자들이 이 책을 통해 말하는 내용들이 모두 맞을 수도 있고, 틀릴 수도 있다.
그러나, 또 하나의 새로운 미래에 대한 프레임을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무척이나 좋은 시간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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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개발의 단계에서 지금 한국은 어디쯤 와 있을까?
사실 경제에대해서 관심은 없었고 내가 앞으로 어떠한 준비를 해야할지도 사실
준비되어있지 않았답니다.
그냥 회사만 잘 다니면 되는게 아닌가 싶었는데..
우리사외가 직면한 과제를 두고 제시하고 있는 책인 르네상스 소사이어티를
읽으면서 많이 배울수있었던것 같답니다.
총 part6장으로 나우어져있답니다. 저도 첨에는 르네상스라는 말이 들어가서
역사책이 아닌가 싶었는데요 전혀 그런역사책이 아닌..미래, 그중에서도 기업,시장,사회의 미래에
관한책이랍니다. 미래.. 과연 내 미래는 어떠할까?
생각해보자면 사실은 생각해보기가 싫었답니다. 하루하루 지금의 현재에 충실하자는 삶을
살고 있는 저로써는 미래를 생각해볼 틈이 없었던것 같답니다.
하지만 지금의 사회의 흐름과 방향에 따라서 생각해봐야할것입니다.
개인뿐 아니라 앞으로는 기업인들이 생존을 하려면 미래에 대해 어떻게 대처해야할것인지에
대해서도..많은 내용이 있답니다.
개인적으로 6장. 변화하는 세걔에 리더십의 양상을 보면서
회사를 다니는 저로써는 많은 도움이 되었네요
분산형 조직이 해답. 시장의 뚜렷한 변화신호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는 CEO
CEO들은아래는 분산형 조직이 구조가 꼭 필요하다는것 .. 그 직원들이야 말고 기업의 가장
소중한 자산이라는걸 아마 우수한 기업들을 알고있을것이다.
우리앞에 놓인 세개의 시나리오.. 과연 나에게는 어떠한 시나리오가 올까..
몇번이고 책을 들여가보게되는 빠져들게 하는 책이였던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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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이 1인 기업이 되고 1인 시장이 되는 전혀 새로운 세상>을 부제로 걸고 다양한 미래사회의 변화를 이전 르네상스를 비교해서 미래의 새로운 르네상스시대를 생각하게 만들어주는 책이다. 유럽의 르네상스는 6백년전 시작되었고 색채와 행복과 혁신과 과학전 약진과 자신의 생각과 믿음에 대한 모든 이들의 권리를 꽃피웠다. 두번째 르네상스는 비물질적 가치에 관한게 될것이고 수평적사회,사잘적사회,권한의 분산에 바탕을 둔다.사람의 숫자만큼 수없이 창출되는 아이디어는 행복,번형,선한 삶을 골자로 하고 그 결과 경제성장 즉,비물질적성장을 하게 될것이다.
책의 구성을 보면 1장은 물질세계/2장은 비물질세계/3장은 새로운 기술도입으로인한 생산과 소비의 상호작용/4장은 최대산업군 될 가능성이 높은 교육과 학습분야/5장은 하나로 연결된 세계의 지구와 환경,인간문명의 지속가능성/6장은 변화의 시대에서 리더십의 양상이 변화하고 있음을 고찰하고있다.
지금 내가 살고 있는 이시대는 물질의 시대에서 비물질의 시대로의 전환점에 있고 그것은 기술과 교육.아이디어로 개인의 흥미나 가능성 같은 형상이 없는 것들에 더 큰 비중을 두게하는 새로운 사회를 펼치고 있고 그것들은 새로운 르네상스를 꽃피워 진보된 사회를 열게해줄것이다.
누가 상상이나했을까.. 스마트폰으로 사고 소통하고 말하고 보여지는걸... 또 일반인들도 티비에서 너나없이 주인공이 될수있게 될거란걸... 하지만 지금은 가능하게 되었다..앞으로 어떤 가능성을 맞이하느냐는 개인의 생각과 노력하에 있을것이다..누구나 주인공이 될수있다. '인간의 꿈은 기술적 혁신보다 훨씬 더 강력한 변화의 촉매제다.' 라는 문장처럼 이후의 사회는 인간의 꿈을 촉매제로한 새로운 변화의 시대,혁신의 시대를 맞이하게 된다. 다양한 부분들을 짚어가며 앞으로의 새로운 사회를 줄비하게 하는 시간이었다. 스마트폰만 있으면 전세계 전지구는 마치 옆에서의 상황처럼 느껴지게 만들어고있다. 이 얼마나 획기적이었던가..하지만 앞으로 새롭게 펼쳐지는 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그런 것들에만 너무 의존하기보다는 그런것들로 내가 1인기업가로써 새로운 것들을 창조해내고 성장해나가야할것이다.
이런 종류의 책은 항상 관심은 있지만 내가 받아들이기에는 조금 어려운 책이기도하다. 하지만 그에관한 약간의 지식과 상식을 접할수있다면 흡수할수있다면 책을 접했다는 사실만으로도 만족스러운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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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프 옌센과 미카 알토넨이라는 미래학자가 쓴 르네상스 소사이어티 "개인이 1인기업이 되고 1인시장이 되는 전혀 새로운 세상"이라는 문구에 이끌려 보게 된 책이에요.
이 책은 기업, 시장, 사회의 미래에 관한 책으로 저자는 미래의 이미지를 방대한 연구와 분석끝에 3가지 미래 시나리오를 만들어되게 되는데 첫번째가 르네상스 소사이어티, 두번째가 그린 소사이어티, 세번째가 리스크 소사이어티가 있어요. 그중 저자는 새로운 에너지와 희망이 분출되고 사람들과 조직의 활동이 상향식으로 구성되는 르네상스 소사이어티를 가장 유력한 시나리오라고 생각하고 있답니다.
저자는 미래에 대해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어요. 지금의 세계적 경제난을 바라보는 시각도 역사상 어렵지 않은 때가 있었냐고 반문하면서 이런 어려움이 새로운 것을 창조해내는 근원이 될 수 있다고 강조하고 있네요.
< 이 글은 출판사에서 제공된 도서를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
남들과 다른 나만의 개성을 추구하는 세대가 도래함에 따라 개개인의 욕구와 필요에 따른 맞춤형 상품이 필요하게 되는데.. 이의 가장 좋은 예는 3D 프린터가 아닐까 싶습니다. 3D 프린터로 만들어 낼 수 있는 소재가 더 많아지게 되면.. 결국 기업이 만들어내는 다량생산품의 소비 대신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제품의 소비가 가능하게 되며, 이에 걸맞게 생산도 대기업보다는 1인기업이 가능하게 될 것 같네요.
최근에 가장 강조되고 있는 창조경제.. 개개인이 만들어 내는 가치 창조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는 것 같아요. 특히 교육분야에서 집단지성을 통한 창의지성교육을 추구하고 있는데..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쓸 수 있는 사용자 참여의 온라인 백과사전인 위키피디아도 좋은 예가 될 수 있을 것 같네요.
사실 저에게 이 책을 읽어 내려가는 데 쉬운 책은 아니였어요. 제가 경제나 경영분야에 종사하는 것도 아니고, 좀 더 앞선 미래를 예측해보는 미래학도 쉬운 분야가 아니라고 생각도 들더라구요.
대량보다는 개인, 하향식 의사결정보다는 상향식 의사결정, 지식의 전달보다는 지식의 창조 미래세계를 바라보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나보게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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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있었던 직업이 지금은 없어진 사례들이 있다. 버스안내원도 그렇고, 전화교환원, 타자기가 없어졌으니 타자수라는 직업도 없어졌다. 오늘날의 직업중에서도 이제 곧 사라질 직업들도 있을것이다. 그것이 무엇인지 미리 예측할 수 있어야, 우리 아이가 다가올 미래에 제대로 된 준비를 할 수 있을것이다.
이 책은 미래에 대한 이야기이다. 미래, 그 중에서도 기업, 시장, 사회의 미래에 관한 책이다. 이 책의 저자 롤프 엔센은 세계적인 미래학자로 독자들이 미래에 가능한 한 만반의 준비를 갖출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 책을 썼다고 한다.
다행히 내가 궁금하게 여기던 문제도 아주 크게 거론되어 있다. 미래에는 어떤 직업이 유망할까? 하는 문제말이다. 미래는 서비스업의 차지가 된다고 한다. 가장 큰 원인은 자동화 때문이다. 그렇다면 어떤 산업이 지배하게 될까? 가장 유망한 분야는 건강과 교육 산업이다. 그리고 정신 치유가 큰 돈이 된다고 한다. 10년 15년 뒤라면 충분히 가능한 일이고, 상은 가장 먼저 움직이는 사람에게 돌아갈것이라고 말한다. 서비스란 관광, 교육학습, 금융, 보건의료,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등을 말한다. 구체적인 직업을 생각해 보자. 예술가, 철학자, 영화제작자, 축구 선수, 심리치료사는 살아남을까? 그럴 것이다.
기업의 미래는 3D프린터의 보급으로 핸드메이드 시장이 성장하게 될것이고, 작은 기업이 승리하게 될것이라고 전망한다. 사람들은 개인 맞춤형 제품을 통해 자신이 누구인지 표현하고 싶어하기 때문에 이러한 변화가 가능하게 된다. 개인이 1인기업이 되고, 1인시장이 되는 전혀 새로운 세상을 예견하고 있다.
사회는 물질주의가 탈 물질주의로 바뀌는 시점이 온다. 2030년 즈음으로 보고 있다. 물질적인 조건이 갖추어졌을 때 우리의 삶을 결정하는 꿈은 무엇일까? 새로운 믿음, 정서, 아이디어, 예술, 아름다움, 돌봄, 인정, 사랑, 상상력등이 답이 될 수 있다.
책 제목에 '다시 태어나다, 새롭게 하다'라는 뜻의 르네상스를 붙혀 다가올 미래의 변화를 예측하였다. 다행히 그리 어둡지 않은 모습이다. 그러나 일단 2018년을 대비하여야 한다. 경기 침체는 경제라는 현상의 일부인데, 통계에 의해 다음번 경기 침체는 2018년에 올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그리고 미래에 인류가 생존하려면 환경을 보존해야 한다고 당부하고 있다. 우리가 생존의 대가로 환경을 계속 파괴해 간다면, 사회는 결국 자멸하고 말것이기 때문이다.
2030년이면 정말 머지 않은 미래다. 미래에 대한 준비와 함께 제2의 르네상스를 맞이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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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많이 들어봤던 단어 르네상스. 많이 들어는 봤지만 정확히 무엇이었는지는 떠오르지 않는 그런 단어인것 같아요. 그런 르네상스에 소사이어티가 붙었다? 르네상스 소사이어티. 과연 이책은 어떤 책일지 궁금했네요.
르네상스, 소사이어티. 제목에서도 느껴지지만 세계사 적인 내용과 경제학, 그리고 미래학 등 여러 이야기가 접목되어 있답니다.
딱딱한 경제학 내용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지만 천천히 읽다보니 고개를 끄덕이며 미래 사회 모습에 대해 이해 하게 되었답니다.
개인이 1인 기업이 되고 1인 시간이 되는 전혀 새로운 세상! 미래는 어떤 세상일까요? 그리고 미래를 위해 우리는 어떤 준비를 해야 할까요.
오늘 우연히 기사를 보니 3D프린터기를 이용해서 아이의 심장 모형을 만들어 수술에 도움을 얻었다고 하네요. 이 책에서도 3D프린터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답니다. 3D프린터는 원하는 제품을 평면이 아닌 입체로, 제품을 찍어 내는것을 말하는데요.
현재의 사회는 일률적인 상품을 대량생산하는데 미래는 개인이 원하는 하나하나의 제품을 이 프린터기를 이용해서 만들고 제공한다고 하네요. 이 것 하나만 가지고 있으면 나도 1인 기업이 되고, 1인 기업의 사장이 되고.. 미래의 한 모습일 뿐이지만 이 이야기를 통해 우리의 미래도 상상해 보게 되었네요.
미래에는 물질적인 가치에서 탈물질적인 정신적 가치를 중요시하면서 산업 분야에서 서비스, 정신건강 등이 중요하게 되고, 서양 보다는 동양에서 더 빠른 발전이 일어나게 된답니다.
개개인의 행복과 가치, 그리고 동서양의 변화 등을 통해서 우리의 미래 모습을 상상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어요. 많은 생각을 하게 만는 책이었는데요. 우리 인간의 미래. 이책을 지침 삼아서 나만의 미래를 설계해 보는것도 좋을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