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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에서 알 수 있죠. 뭐 어때! 내 맘이야. 남을 배려하지 않고 자신만 좋으면 됐다고 생각하는 아이들의 생각을 담은 책입니다. 진수가 좋아하는 말은 '뭐 어때?'라는 말이예요. '뭐 어때?'라고 말하면 왠지 어른이 된 것 같았어요. 선생님의 말을 안 들을 때도, 동생의 간식을 뺏어 먹을 때도 사용하는 말이었지요.
식당에서 시끄럽게 장난을 치자 진수는 식당에서 혼이 났어요. 하지만 진수는 자신은 하나도 안 불편하다고 말해 주위 어른들이 모두 무서운 표정으로 화를 냈지요. 거실에서 뛰는 진수에게 아래층 할머니가 올라온다고 말했지만 진수는 이때도 '뭐 어때요?'라는 말을 했답니다. 결국 경비실 아저씨의 화난 목소리를 들어야 했어요.
꿈속에서 진수는 다른 사람은 아랑곳하지 않고 신 나게 뛰어놀았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위층에 희동이라는 아이가 이사를 왔어요. 희동이는 엄청나게 시끄러운 아이였지요. 진수는 희동이의 시끄러운 소리 때문에 텔레비전을 볼수도 없을 정도였어요. 그뿐 아니라 희동이는 엘리베이터 버튼을 다 눌러버리는 장난을 치기도 했어요. 화가 난 진수는 그러면 안돼라고 말을 했지만 희동이는 멈추지 않았어요.
뿐만 아니라 놀이터에서도 희동이는 혼자 그네를 차지하고 비켜 주지 않았어요. 화가 난 진수가 집에 돌아가려는데 지아가 와서 맛있는 초콜릿을 주었어요. 속상해하는 진수를 위한 마음이었지요. 친구를 배려하는 마음을 보여주는 지아의 행동. 덕분에 친구에게 배려하며 기분이 좋아졌어요. 착한 지아의 행동을 따라 했더니 희동이 때문에 성났던 마음이 어느새 싹 사라졌어요.
희동이가 진수 집에 놀러 온 날, 말썽쟁이였던 희동이는 이제 의젓한 모습을 보였답니다. 그리고 희동이도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줘요. 이 책은 다른 사람을 먼저 생각하고, 도와주려는 마음가짐과 행동인 배려가 무엇인지 알려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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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와 도서관에 갔다 책 읽기가 싫어 신나게 뛰어논 후 집에 와서도 동생과 뛰어놀았다 엄마가 나를 부르더니 아까 도서관에서 빌린 책이라고, 내가 책에 나온다며 읽어보라고 했다. 엄마에 말에 호기심을 갖고 읽어보았다. 주인공인 진수라는 아이는 '뭐 어때?' 라는 말을 좋아하고 항상 멋대로 행동한다. 선생님 말도 안 듣고 동생 간식을 뺏어 먹고 식당에서 떠들고 집에서 뛰어서 경비 아저씨한테 전화 오고 도서관에서도 떠들어도 '뭐 어때? 내 맘이야' 라고 생각한다 그러던 어느날 자기와 똑같이 행동하는 동생을 보고 반성하기 시작한다. 그 후 진수는 바르게 행동하고 칭찬도 받고 기분이 좋아지는 내용이다. 엄마가 나한테 책을 읽어보라고 하는 이유를 알 것 같았다. 진수의 몇몇 행동들이 나와 겹쳐보여서 부끄러웠다. 앞으로 모두에게 변한 모습을 보여주고 칭찬도 받고 기분도 좋아지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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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자라나는 동화 03. 배려 <뭐 어때! 내 맘이야> 아르볼의 마음이 자라나는 동화는 교육부와 서울시교육청이 선정한 유아 인성교육의 핵심 가치를 주제로 한 인성동화 시리즈입니다. 그 중 세 번째 이야기, 우리 아이에게 "배려"란 무엇인지 보다 쉽고 재밌게 알려주는 <뭐 어때! 내 맘이야> 를 읽어봤어요. 왜 남을 배려해야 하나요? 나만 좋으면 되잖아요! 진수가 가장 많이 듣는 말은 "그러면 안 돼!" 예요. 왜 안 되나요? 그냥 재미있게 놀고 싶은 것 뿐인데... 식당에서 장난 좀 치고, 거실에서 좀 뛴 것 뿐인데... 그럴 때마다 어른들은 무서운 표정으로 화를 내요. (어른들의 표정이 참 재밌죠?^^)
그러던 어느 날, 위층에 희동이란 아이가 이사왔는데요~~
쿵쿵쿵쿵.... 어~찌나 시끄럽게 구는지!! -_-;
늘 제멋대로인 희동이를 보며, 참다 못한 진수가 결국 화를 내요. "야, 그러면 안 돼!" (우리 진수도 여기서 변신~ ㅋㅋ) 그래도 전혀 아랑곳 않는 우리 희동이 -_-; "뭐 어때?"
그 때 천사표 지아가 나타나 다정하게 말하네요. "진수야, 이거 같이 먹을래?" 자신보다 더 큰 초콜릿 조각을 내밀며 진수의 속상한 마음을 달래줘요. 그 뿐만이 아니랍니다. 진수는 그저 지아를 따라하기만 했을 뿐인데... 조금 더 타고 싶은 마음을 꾹~ 참고 동생에게 시소를 양보해주고, 누가 다칠까봐 길에 버려진 깡통을 주웠을 뿐인데... 그럴 때마다 왠지 으쓱~하고 좋은 기분이 드는 거예요! 게다가 엄마 아빠의 칭찬도 많이 받게 되었죠. 우리 진수, 정말 몰라보게 달라졌죠?^^ ![]() 처음 이 책을 읽고 어쩜 이렇게 예쁜 책이 있을까~ 했답니다^^ 아이들이 쉽고 친근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일상 이야기에, 우리 아이들의 생각과 마음을 얼마나 잘 표현했는지... 그림은 또 얼마나 재밌고 사랑스럽게 표현되어 있는지 말예요~ 제 마음이 따뜻해지고 행복해지는 것처럼 우리 아이들도 같은 마음일 것 같았지요. 그리고 동화도 동화지만, 이 책은 우리 아이의 생각하는 힘을 키워줄 수 있도록 책 끝자락에 "마음이 자라나는 생각 놀이터" 도 있는데요, 책을 읽고난 후 아이와 함께 독후활동까지 해볼 수 있어 더더욱 좋았답니다^^
<활동 1> 배려하는 건 싫어요! - 희동이가 엘리베이터에서 버튼을 모두 누르며 장난을 쳐요. 희동 : 재미있는데 뭐 어때? 이 엘리베이터가 네 거야? 진수 : 그렇게 하면 층마다 다 서니까 나는 _______________ 저희 큰 아이는 "너무 늦게 내리잖아." 라고 썼네요. ![]() <활동 2> 배려하면 기분이 좋아져요. 진수의 행동에 따른 주변 사람들의 얼굴표정 그리기인데요, 이건 두 아이 모두 넘넘 즐거워하면서 그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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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수가 거실에서 마구 뛰었더니, 아래층 할머니 얼굴이... 저렇게 됐네요 ㅋㅋ 작은 아이는 '금니' 라며 할머니 이를 몽땅 누~렇게 색칠하더라구요 ㅎㅎ 주름까지 확실하게 그려주는 센스! 큰 아이는 할머니 표정이 정말 단단히 화나신 듯 하죠?^^ 둘다 지팡이는 빠지지 않고 그려주었네요 ㅋㅋ 진수가 놀이터에서 시소를 양보했더니, 함께 놀던 동생의 얼굴이...? 저건 그냥 둘다 좋은 표정이라고 생각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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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3> 이렇게 배려해요. 이건 진수가 칭찬받은 행동을 상상해서 적어 보는 거예요. 진수는 유치원에서... 말씀을 잘 들어서 진수는 놀이터에서... 동생한테 양보해서 진수는 엄마랑 지하철을 탔다가... 어른에게 자리를 양보해줘서 모두 끝맺음이 좀 부실하긴 하지만, 뜻은 통하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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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4> 배려 쿠폰을 만들어요.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우리 가족을 배려하는 예쁜 쿠폰을 만들어 선물하기랍니다.
심부름 쿠폰과 청소 쿠폰을 각각 아빠와 엄마에게 주겠다네요. 쿠폰 뒷면에는 각자의 이름과 사랑의 표현도 잊지 않는 우리 아이들^^ 언젠가 꼭~ 필요할 때 쓰겠노라 하고 잘 챙겨두었답니다.
이렇게 재밌고 예쁜 동화도 읽고, 연계된 독후활동까지 할 수 있으니 아이도 저도 무척 좋았던 책이었어요. 동화도 몇 번이나 반복해서 읽어달라고 했는지 모르겠어요^^
사랑스러운 우리 아이의 모습과 꼭~ 닮아있는 진수, 희동이, 지아의 이야기... 마음이 자라나는 동화 <뭐 어때! 내 맘이야> 엄마가 "그러면 안 돼!" 하고 얘기하는 것보다 이렇게 좋은 책 반복해서 읽어주는 게 더 좋지 않을까요?^^
함께 어울려 살아가기 위해 꼭 알아야 할 소중한 가치, 배려... 우리 아이들도 이제 배운대로 잘할 거라 믿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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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어때! 내 맘이야
왜 남을 배려해야 하나요? 나만 좋으면 되잖아요!
<마음이 자라나는 동화>는 교육부의 "유아 인성 프로그램"과 서울시 교육청의 "유아 도덕, 인성 교육 길라잡이" 에서 선정한 10가지 가치를 주제로 만든 그림책이랍니다... 10가지는 바로... 나눔, 질서, 배려, 효, 협력, 존중, 정직, 약속, 용서, 책임감 이네요~
<뭐 어때! 내 맘이야> 는 <마음이 자라나는 동화>의 3번째 시리즈로써 배려를 배워보는 책이예요...
저희 집 아이도 원에서 10가지 가치를 매달 정해서 실천 방법을 배워오고는 하는데요... 요렇게 그림책으로도 배워볼 수 있으니 너무 좋은 기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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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수는 "뭐 어때?" 라는 말을 좋아해요... "선생님 말 좀 안들으면 어때?" "동생 간식 좀 뺏어 먹으면 뭐 어때?" 식당에서 시끄럽게 장난 치다 혼도 나구요...
![]() ![]() 그러던 어느 날, 위층에 이사 온 희동이라는 아이가 엄청 시끄럽고 골치 아프게 구네요... 위층에서 쿵쿵쿵 뛰어서 진수는 시끄러워서 TV도 볼 수 없고... 엘리베이터 버튼도 다 눌러 버리네요... 진수는 화가 나서 소리쳤어요.. "야, 그러면 안돼!"
![]() ![]() 화가 난 진수는 집에 돌아오는 길에 만난 지아가... 한 쪽이 훨씬 크게 잘린 초콜릿을 진수에게 줍니다.. "왜 큰 걸 나에게 줘?" "네가 속상한 것 같으니까 내가 양보할께."
우와~ 어른보다 나은 아이네요...
시소를 타고 놀다가도 옆에서 시소를 타고 싶어 하는 아이들을 보고 양보도 해주구요... 완전 배려심이 많은 지아예요~
![]() ![]() 게다가... 지아를 따라 바닥에 떨어진 쓰레기도 주워서 쓰레기통에 버리고 집에 놀러 온 손님들의 신발을 신기 편하게 돌려 놓으니... 어른들이 칭찬을 해주시고... 희동이 때문에 성났던 마음이 사라지고 기분이 좋아졌어요...
"희동아, 너도 나처럼 해봐. 기분도 좋아지고 칭찬도 많이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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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수의 모습을 보고 배운 희동이는 또 어떻게 변하게 될까요~?
책 뒷 편의 독후 활동을 통해 배려에 대해 다시 한 번 배워 볼수 있답니다~ ![]()
배려라는 가치는 아이들에게 설명하기도 쉽지 않고 외동 아이가 많은 요즘 시대에는 아이가 배워볼 기회도 많지 않잖아요... 하지만... 인성 교육은 앞으로의 사회활동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어렸을 때부터 놓치지 말아야 할 교육 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렇게 동화 형식으로... 설명해주는 방식이 아니라 지아의 배려하는 모습을 통해 진수가 스스로 깨우쳐 나가는 과정을 보여 줌으로써 자연스럽게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 보고 '배려'를 배워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어쩜 이렇게 진수는 의젓하고 남을 배려할 줄 아는 아이로 바뀌었을까요...? 고집쟁이 땡깡쟁이 둘째 아들에게 꼭 읽어줘야 할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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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 나오는 진수가 하는 행동을 보니 요즘의 우리아들 같았어요.. 동생의 것을 빼앗아 먹고 동생이 가지고 노는 장난감을 빼앗기 일쑤이며 집에서는 뛰지 말라 해도 그렇게 뛰어다니며 위험한 행동을 하지요.. 그래서 밑에층에서 하루가 멀다하고 조용히 해달라며 올라와요. 매일 죄송하다고 죄인 된듯 말하지요.. 울아들 그걸 아는지 모르는지 뛰지말라고 할때만 조용하고 또다시 사방팔방 뛰어다닌답니다.^^;; 화가 나서 그러면 안돼 하고 소리치는 사람들의 얼굴이 모두 공룡의 얼굴로 재미있게 그려져 있어요. 이걸보고 울아들 왜 공룡이 되었냐고 묻더라구요.. 그래서 화가 나서 무서운 공룡의 얼굴로 변했다고 했더니 자기도 공룡처럼 소리를 지르네요^^;; 그런 천방지축 장난꾸러기 진수에게 골치 아픈 희동이란 아이가 나타나요.. 희동이 또한 진수 못지 않은 장난꾸러기죠.. 희동이는 놀이터에서도 그네를 혼자 차지하고 비켜 주질 않아요 그모습을 보고 진수는 화가 나서 "야 그러면 안돼"라고 소리치죠.. 지금까지 다른사람들이 진수에게 했던 말이네요. 자기가 남을 괴롭히고 장난칠 땐 몰랐는데 막상 당하고 보니 화가 치밀어 오르죠.. 그옆에 마음씨가 예쁘고 예의바르고 착한 지아가 있어요.. 쪼개진 쵸콜릿중 큰것을 진수에게 주고 길을 가다 버려진 쓰레기를 보고 휴지통에 주워 넣지요.. 진수는 지아의 착한 행동을 보고 따라하기 시작하면서 기분이 좋아짐을 느껴요.. 진수가 변하기 시작한거죠.. 쵸콜릿 좋아하는 울아들은 지아가 큰 쵸콜릿을 진수에게 주는 것을 보고는 자기는 큰걸 먹고 싶다고 해요.. 그래서 옆에 친구가 화가 나고 속상해 한다면 어떻게 하겠냐고 물으니 잠시 생각하더니 큰걸 친구에게 준데요..^^ 그냥 말로 하는 거지만 그래도 속상한 친구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생각하는것 같아 미소가 지어졌어요.. 좀더 크면 진심으로 행동하겠지요? 이책을 보고 나더니 울아들 책장에 책들을 정리하기 시작하고 베란다에 있는 신발도 정리하고 동생에게 장난감을 갖다주기도 하네요.. ![]() 가끔씩 울아들이 동생의 장난감을 빼앗거나 괴롭힐때 진수의 이야기를 하면 행동이 좀 달라질거 같네요.. 점점 남을 배려하고 이해하는 마음이 점점 커지길.. 그래서 남과 더불어 살아갈 때 잘 어울려지낼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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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말도 늘고 자신의 생각도 생긴 우리 아이가 생각나서 피식웃음이 나오네요.. 뭐어때! 내맘이야..에 나오는 진수도..이맘때 시기인가봐요..
진수는 그러면 안돼..라는 말을 가장 많이들어요.. 식당에서 뛰어다니면안돼..집에서 쿵쿵뛰면 안돼.. 하지만 왜 안되나요?그냥 재미있게 놀고싶을 뿐이에요.. 그러던 진수가 윗집희동이를 만나고..바뀌었어요.. 윗집에서 쿵쿵쿵..놀이터에서도 그네를 혼자서만 타지요.. 진수가 화가나서 야, 그러면안돼!소리를쳤어요.. 그런데 지아가 진수에게 초코렛을 같이 먹자고하네요.. 큰조각을 건네받은 진수는 지아에게 배려라는 것을 행동으로 배우게됩니다.. 그리고는 진수가 확~달라졌어요.. 이제 만날 칭찬을 받지요..쓰레기를 주워 쓰레기통에..손님들이 집에오시면 신발정리를.. 말로는 설명하기 어려운 배려를 지아를 통해 깨닫고 변해가는 진수의 이야기에요.. 뒷장에는 이야기를 토대로 하는 활동이 있어요.. 아직 어려서 글씨는 못쓰지만 그림은 그릴수 있기에.. 설명을 해주니 그려보네요..집에서 쿵쿵쿵 뛰어다니면.. 아랫집할머니의 표정이 어떨까요?... 놀이터에서 시소를 양보하면 양보받은 동생의 표정은 어떨까요.. 하면서 활동을 마쳤어요.. 아이에게 배려라는걸 알려주기엔 좀 어려울거라생각했는데.. 하나하나 아이의 눈맞춤 행동으로 배려를 자연스레 배울수있을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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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자라나는 동화 - '배려'편> 뭐 어때! 내 맘이야
글: 윤희정 / 그림: 배슬기 펴낸곳: (주)지학사 (아르볼은 지학사가 만든 단행본 출판 이름)
<마음이 자라나는 동화>는 교육부의 '유아 인성교육 프로그램'과 서울시 교육청에서 선정한 10가지 가치를 주제로 만든 그림책인데 나눔, 질서, 배려, 효, 협력, 존중, 정직, 약속, 용서, 책임의 10가지 주제로 나온 책이예요 <뭐 어때! 내 맘이야>책은 10가지 주제 중 '배려'를 주제로 한 그림책이지요 이 중 나눔, 질서, 배려까지만 출시가 되었다고 해요
진수는 '뭐 어때?"라는 말을 좋아해요 "선생님 말 좀 안 들으면 뭐 어때?, 동생 간식 좀 뺏어 먹으면 뭐 어때?" 이렇게 말하면 웬지 어른이 된 것 같거든요 진수는 식당에서 시끄럽게 장난을 치고 거실에서 뛰어 다니다 혼이 나지요 다른 사람이 불편하면 뭐 어때? 우리집인데 뭐 어때? 하지요 그러던 어느 날 윗집에 희동이란 아이가 이사를 왔어요 엄청나게 시끄럽고 골치 아픈 녀석에다가 불편한 적이 한두번이 아니었어요 희동이가 장난으로 엘리베이터 버튼을 다 눌러 버리기도 하고 혼자 그네를 차지 하고 비켜 주지도 않았어요. 그런 희동이를 지켜본 진수는 희동이에게 따끔하게 충고를 하지만 희동이에게 돌아온 대답은 "뭐 어때?"였어요 그런 희동이 때문에 진수는 화가 났었는데 친구 지아를 만나고부터 진수가 달라졌지요 초콜릿을 뚝 잘라 속상한 진수에게 큰 조각을 주기도 하고 시소를 타다가도 더 타고 싶었지만 지아가 양보하자고 하니 꾹 참고 양보하기도 해요 길에 버려진 깡통을 주어 휴지통에 버리는 지아를 따라하기도 하며 칭찬도 받게 되어요 지아를 따라했더니 신기하게도 희동이 때문에 화났던 마음이 사라졌지요 진수네 집으로 놀러 온 희동이는 다른 사람을 배려하면 기분이 좋아지고 칭찬도 많이 받는 다는 진수의 말에 희동이도 달라진다는 내용이 담겨 있어요
제멋대로인 주인공 진수와 말썽꾸러기 희동이, 남을 배려할 줄 아는 지아의 모습을 통해 자연스럽게 행동을 돌아보고 배려하는 예쁜 마음을 배울 수 있답니다
부록으로 부모님과 이야기를 나누며 생각의 힘을 키워 보는것도 나와 있어요 '배려'가 무엇인지 간단한 설명도 나와 있고 책을 읽고 난 후 독후활동도
해 볼 수 있게 재미있는 활동들도 구성되어 있어요
책을 읽고 난 후 생각 나누기나 독후활동을 해 주면 책에 대한 이해도 높고
사고력과 창의력도 높아지는데 이런 부록까지 수록되어 있어 정말 알찬 것 같아요
우리 가을군도 아직은 배려하는 마음보다는 자기가 먼저인 마음이 큰데
이 책을 읽고 나서 자기와 비슷한 면을 본 진수의 이야기를 보고
자신도 진수처럼 되고 싶다며 얘기하더라구요. 이제는 인성이 중요한 시대에
<마음이 자라라는 동화>책을 꼭 읽혀야 하는 것 같아요
말로는 설명하기 어려운 배려를 책을 읽으면서 쉽게 배울 수 있어 좋은 것 같아요
4~7세 어린이들의 인성 발달에 도움이 되는 지학사에서 출간한
인성동화로 아이들의 가치관을 형성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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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볼 ▶ 뭐 어때! 내 맘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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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표현이 귀여운 책~~ 밝은 색체로 아이들이 좋아하는 그림책이네요
![]() ![]() ![]() ![]() 진수가 가장 잘 하는말.. 뭐어때? 식당에서 시끄럽게 뛰어 놀고, 아파트에서 쿵쾅쿵쾅 뛰어 다니며... 뭐 어때?를 달고사는 아니 진수.. ![]() ![]() 어느날 윗집에서 쿵쿵쿵쿵...뛰는 소리 엘레베이터에서 모든 층을 누르며 장난하는 친구.. 그 친구가 하는말.. 뭐 어때???
![]() ![]() ![]() ![]() 놀이터에서 제 맘대로인 희동이 때문에 화가난 진수... 하지만 그 앞에 천사같은 친구 지아가 나타나... 배려가 무엇인지 행동으로 가르쳐 주네요.. 진수는 지아를 따라 행동했는데 어른들에게 칭찬도 받고..
![]() ![]() 점점 바뀌는 진수를 보며 희동이도 뭔가를 느끼겠죠.. 그리고 엘레베이터에서 만난 여자아이의 행동을 보며 진수와 희동이는 얘기합니다. "그러면 안돼..다른사람을 생각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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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부분 활동지가 있네요 마음이 자라나는 생각놀이터.. 배려가 무엇인지 이야기 하고 책의 내용을 읽고 생각하고 실천할 수 있는 활동지네요 쿠폰까지 있으니.. 아이들 너무 좋아할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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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지의 그림에서 느껴지는 느낌은 소통이 안되는 듯한
아이의 떼쓰는 모습을 쉽게 유추할 수 있는데요,
제목과 표지의 모습만 보구선 우리 아들이 생각이 났어요. ^ ^
아이가 한참 "싫어!"를 내뱉곤 합니다.
부정의 단어가 아이의 입에서 먼저 나올때가 많은데요,
이 책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너랑 비슷한 경우가 있는걸 ~" 했더니
결코 자기는 그렇지 않답니다. ㅎㅎ
이야기를 통해 아이가 옳고 그름을 배울 뿐 아니라
인성을 배우는데 있어서도 아주 적극적이라 생각이 들었어요.
그럼 내용을 조금 소개해 볼께요 .~~
이 책의 주인공 진수는 남을 배려하는 마음이 많이 부족한 아이에요.
동생 간식을 뺏아먹는걸 시작으로 식당에서 돌아다니면서 장난을 치고,
쿵쾅쿵쾅 층간 소음에 전혀 신경쓰지 않고,
도서관에서도 기본 예의 없이 행동했어요.
그러다가 아이가 다른 아이의 행동을 통해 거울 학습을 하게 됩니다.
"그러면 안돼" 소리를 항상 듣다가 본인이 화가 나서 내뱉게 된 거에요.
거기다 예쁜 여자 친구의 모방 행동을 통해
배려가 이렇게 기분이 좋은것이구나 느끼게 되는 계기가 되구요.
우리 둘째도 큰 아이랑 나이차이가 좀 나는지라
가족 모두 오냐오냐 그렇게 키운게 좀 있어요.
맛있는건 나누려 하지 않고 아이 혼자 쏙 먹고,
자기 중심적이라 배려가 부족했을테구요.
아이가 이 책을 읽고 자연스럽게 거울 학습이 되는거 같았습니다.
진수의 행동이 잘못되었다며 스스로 그러면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 ^
책을 통해 얻는 지혜가 참 좋습니다.
자연스러운 인성 교육으로 아이에게 보여주길 권장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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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윤희정 그림 배슬기 뭐 어때! 내 맘이야
그러면 안돼
책 제목만으로도 내용을 짐작하게는 하지요. 마음이 자라나는 동화 배려에 관한 내용이예요.
배려는 요즘 시대에 꼭 필요한 기본 덕목이라 할 수 있지요.
혼자 사는 사회가 아니고 더불어 사는 사회이니 작게는 가정부터 어린이집, 학교, 직장에 이르기까지
비단 어린 아이뿐만 아니고 어른들도 신경써야 할 부분이지요.
서로 남을 배려하고 산다면 더 밝은 사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었어요.
식당에서 누구나 겪어본 일일텐데요. 시끄럽게 장난치거나 뛰어다니는 아이들. 정작 부모들은 개의치 않는다는 것에 눈살을 찌푸리게 하지요.
부모님들이 아이들에게 인성동화를 빨리 접해준다면 남에게 불편을 더 끼지지 않을까 싶어요.
사회적 문제로 크게 자리잡은 층간 소음에 관한 내용이 책의 한 부분을 차지하네요. 공동주택에 살고 있고 층간 소음에 시달리고 있는 입장이라 이 부분을 아이한테 많이 강조하고 있어요.
위 아래층 서로 배려해서 집안에서는 뛰는 대신 조용히 걷는 습관을 가진다면 이웃끼리 얼굴 붉히는 일은 없을 거예요.
말썽꾸러기였던 진수도 윗층에 희동이가 이사오면서 엘리베이터 버튼을 다 누르는 장난이나 놀이터에서 그네를 혼자 자리차지 하는 등 남을 전혀 생각하지 않는 모습에 화가 나지요.
반면 지아는 초콜릿을 뚝 잘라 큰 조각을 진수에게 양보하는 모습을 보고 자신도 시소를 양보하는 등
지아를 따라 행동하게 되어 칭찬을 받게 된답니다.
부록의 마음이 '자라나는 생각 놀이터'는 독서 후 부모님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생각의 힘을 키울 수 있어요.
책의 주제인 배려에 대한 정의가 설명되어 있고, 독후활동을 할 수 있게 구성되어
매우 만족스러워요.
거실에서 마구 뛰면 아래층 할머니의 표정이 어떨까?
화난 할머니 얼굴을 그려보는 시간을 갖었어요.
네살 아이가 그린 화난 할머니의 표정은 그냥 무표정이네요ㅎ
책을 읽으며 집안에서는 뛰지 않겠다고 약속하는 착한 딸이랍니다.
한창 자기주장이 강한 시기라면 꼭 읽어야 될 인성동화로 <뭐 어때! 내맘이야>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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