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찰음식에 관심이 있어 주문했어요.. 이제는 나쁜음식을 먹으면 몸이 먼저 알아보는것 같아요 건강한 사람은 그냥 넘어갈수 있는 것도 탈이 나는것 같아 더 늦기 전에 섭생을 잘해서 건강을 잃지 않으려 구입했습니다. 어떤 책인지 무척 기대되고 일단 표지가 넘 고급스럽고 예뻐서 그림만 보고도 침 삼킬것 같아요 아직 주문 상태고 배송받진 못했지만 기대 됩니다.^* |
|
사찰음식하면 스님들만 드시는 것으로 생각 하고 있었는데... 일상 생활에서도 즐겁고 편안하게 아이들과 가족이 즐길 수 있어 넘 조으네요. 내용도 사찰음식을 모르는 사람들도 따라 만들 수 있도록 간편 하지만 정확하게 잘 나와 있구요. 또한 너무나도 정갈하게 표현해 주셨네요. 사찰음식 만들어 건강한 우리 가족밥상 오늘부터 시작합니다. |
|
지인 추천으로 받아봤는데 무엇보다 사찰음식을 생소하지않게 접하게 해준 책인거같아요. 건강한 요리법으로 간단한 집반찬부터 아이들 입맛에 맞춘 음식까지 요리에 자신이 없었는데 따라하기도 쉽게 내용도 구성도 모두 알차네요. 예쁘게 담는 법까지 덤으로 배워갑니다^^
|
|
사찰음식 및 건강한 밥상에 대해서 잘 알 수있는 책이여서 좋았고, 잘 모르던 음식에 대한 레시피가 상세히 설명되있어서 좋았습니다.
또한 단순히 내용만이 아니라 음식에 대한 사진과 그 음식에 대한 설명이 매우 도움이 되었어요 사찰음식을 혼자 하기 어려웠다면 이책을 통해서 배워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
|
처음으로 요리책을 샀어요. 집에 온 아들을 위해 가장 쉬운 요리를 골랐어요. 비슷한가요? 대박이었어요. 남편과 아들이 깨끗히 먹어 치우고 잘 먹었다고 하네요. 지천이 꽃인 제주인지라 꽃으로 멋을 냈어요.
|
|
아주 심하지는 않아도 돌 무렵부터 아토피가 있는 딸 아이, 올해 7살인데요. 과자나 첨가물 많이 들어간 음식을 먹으면 더 가려워해요. 무슨 반찬, 무슨 간식을 해먹이나 늘 신경 쓰이는데 이 책이 눈에 들어오네요.
표지도 정갈하니 참 예쁘고 몸에 좋은 사찰음식인데, 쉬운 요리들이라 좋아요. 책 오는대로 아이랑 하나씩 만들어 봐야겠어요.^^ |
|
‘내가 먹는 음식이 곧 내가 된다’ 아이에서 어른 그리고 세계인이 즐기는 레시피 똘레랑스를 갖춘 요리책 <아이좋아 가족밥상>
한국인 주부의 일상은 바쁘다. 맞벌이를 하는 가정이든 아니든 주부라는 타이틀을 가진 이들은 모두 바쁘다. 아니 어쩜 한국인의 대부분은 바쁜지도 모른다, 바쁠 것이다. 그러니 한 그릇의 밥과 반찬이 어우러진 한 끼의 식사는 굶주린 배를 채워야만 하는 물리적인 에너지의 원천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닐지 모른다. 이를 반영이라도 하듯이 바쁜 일상 속에서 집 근처에 위치한 대부분의 마트들은 참새들의 방앗간이 되기 십상이다. 오며가며 생각나는 식재료들을 하나씩 구입하다보면 어느새 손에 들린 장바구니는 온갖 패스트푸드에 인스턴트식품들로 가득 차기 때문이다. 그런 우리들의 모습에 순간 자괴감이 밀려든다. 왜 사는지에 대한 자문도 재촉하게 된다. ‘살기 위해 먹고, 먹기 위해 사는 것’인데 한 끼의 식사를 위해 들이는 시간과 노력이 그렇게 아깝고 내기 힘든 시간이었던가 싶은 생각이 드는 것이다. 그러한 가운데, <아이좋아 가족밥상>을 만났다. 레시피를 보니 패스트푸드와 인스턴트 같은 삶에 익숙해진 우리들의 식탁 위에 건강한 밥상문화의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해주는 것 같아 정말 기뻤다.
문득, 김훈의 <칼의 노래>중 일부가 생각이 난다. 주인공이 전장에서 병사들의 끼니를 걱정하며 읊조린 대목이다.
끼니는 어김없이 돌아왔다. 지나간 모든 끼니는 닥쳐올 단 한 끼니 앞에서 무효였다. 먹은 끼니나 먹지 못한 끼니나, 지나간 끼니는 닥쳐올 끼니를 해결할 수 없었다. 끼니는 시간과도 같았다. 무수한 끼니들이 대열을 지어 다가오고 있었지만, 지나간 모든 끼니들은 단절되어 있었다. 굶더라도, 다가오는 끼니를 피할 수는 없었다. 끼니는 파도처럼 정확하고 쉴새없이 밀어닥쳤다. 끼니를 건너뛰어 앞당길 수도 없었고 옆으로 밀쳐낼 수도 없었다. 끼니는 새로운 시간의 밀물로 달려드는 것이어서 사람이 거기에 개입할 수 없었다. 먹든 굶든 간에, 다만 속수무책의 몸을 내맡길 뿐이었다. 끼니는 칼로 베어지지 않았고 총포로 조준되지 않았다.(본문 48~49p)
지금은 인용문의 역사적 배경과는 5세기가 지난 시점이지만 솔직히 칼을 차고 피가 튀지만 않을 뿐이지 우리들의 일상 또한 끼니와 싸우고 시간과 싸우는 당시의 전장과 다를 바 없다. 병사들의 끼니를 챙기지 못해 “그 빈 공간으로 밀려드는 빈 시간을 감당할 수 없었고, 그 빈 공간과 빈 시간들 앞에서 자신의 허리에 매달린 칼의 허망을 견딜 수 없었다.”며 자괴감을 피력하던 주인공과는 달리, 나는 오늘 도서출판 겨리가 낸 처음 사찰음식 레시피 108 <아이좋아 가족밥상>을 통해 내 일상의 자괴감을 덜어내 보려고 한다.
전효원 원장도 서문에서 언급했듯 ‘내가 먹는 음식이 곧 내가 된다.’는 말은 곧 끼니는 우리의 일상과 건강을 반영한다는 말일지다. “시간이 없어서, 재료가 특이해서, 레시피가 어려워서 혹은 나는 OO를 싫어해서”라는 핑계들은 이제 변명에 불과하다. 그래서 <아이좋아 가족밥상>은 이러한 핑계와 변명을 한 몸에 감싸 안는 마음 따뜻한 레시피로 가득하다. 주부라면 한 권쯤은 가지고 있을 법한 요란하고 특이한 요리책이 아니다. 불과 몇 가지의 레시피로 독자들의 구미를 자극하는 요리책도 아니다. 그냥 옆에 끼고 있으면 내 몸 뿐 아니라 마음까지 건강하게 만드는 인문학서적 같은 요리책이다. 그리고 “오늘은 뭐 해먹을까?”하는 걱정을 무색하게 만들 정도의 매일 반찬에서 한 그릇 음식, 도시락, 초대요리, 디저트까지 책임지는 영양만점의 건강밥상이다. 그러니 <아이좋아 가족밥상>은 전장에서 끼니를 걱정하며 읊조렸던 ‘칼의 노래’가 아니라, 부엌에서 건강한 끼니를 즐겁게 준비하는 ‘칼의 노래’가 될 것이다. 무엇보다 아이의 입맛에서 어른의 입맛에 이르기까지 또한 사찰음식의 레시피로 세계인 누구의 입맛에도 맞출 수 있는 똘레랑스를 갖춘 <아이좋아 가족밥상>이다. 그리고 그 음식들이 만들어져 내 몸으로 들어갔을 때, 내 마음을 만들고 얼굴표정도 만들고 주름도 만들어내는, ‘나’를 만드는 것임을 기억하게 한다. |
|
내가 먹는 음식이 곧 내가 된다.
음식으로 고치지 못하는 병은 약으로도 고치지 못한다.
참 공감가는 글귀입니다.
친구의 아이들이 아토피때문에 고생하고있어서 이책을 선물 해 줬습니다.
너무 고맙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해오네요.
이책을 출간 해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
|
요리는 좀 할 줄 알지만, 늘 그 나물에 그 밥이었다면, 요리에는 영 소질 없는데, 건강 밥상을 원한다면, 꼭 봄이 오기 전에 이 책을 들춰봐야 할 것 같습니다.
서점에 가면 수많은 요리책이 있지만, 우선 표지부터 정갈하고 정감있어 보여 한 눈에 쏙!! 그리고, 펼쳐본 안에는, 흔히 먹어보고 만나봤던 재료들, 반찬들이지만, 이렇게 다양하게 다시 사찰의 건강식으로 태어날 수 있다는 것에 혹!! 전혀 복잡해보이지 않는 레시피에 마음이 퐁당!! 어디서 어떻게 어떤 분위기로 먹으면 좋을지 이끌어주는 앞 문구와 하나라도 더 살뜰하게 전해주려고 적혀 있는 마지막 팁까지!!
요즘 자꾸만 변해가는 환경과 그 속에서 지쳐가는 심신을 위해 건강한 음식을 가장 먼저 고민하게 되는데요, 혼자라도 좋고, 가족이여서 더 좋을 그런 밥상, 행복한 식탁을 이 책 한 권으로 준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결혼 11년차지만, 요즘 새롭게 가족을 위한 밥상준비로!! 행복합니다~
|
|
직장맘이라 평소에 음식을 만들 시간이 많지 않고 음식을 잘못했는데 우연히 지인의 소개로 이책을 얻고 나서부터는 음식에 자신이 생겼어요...레이아웃이 잘 되어 있어 보기가 편하고 평소 집에서도 쉽게 만들수 있는 음식 레시피가 자세하고 다양하게 있어서 좋아요. 큰애가 중2에 작은애가 초3 여아인데 아토피가 살짝있고 입맛이 까칠하고 맨날 반찬투정 하더니 요즘은 좀 괜찮아 진듯 해요 우연찮게 얻은 좋은책으로 우리 가족 너무 행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