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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무르익어 가는 때에 매직트리 책은 우리들에게 다가오는 것 같다. 작년에도 마법의 게임 상,하를 산타할아버지의 선물로 딸아이가 받았는데 이번에도 성탄절에 환타지 소설을 받았으니 말이다. 도착하자마자 한눈도 안 팔고 방에서 한참을 읽고 난 딸이 "와, 책 대박이다~ 너무 재미있어요.." 작년에 아이에게 매직트리 책을 선물했을 때에는 소설분량의 책이 두 권이라서 과연 소화 해 낼 수 있을까~ 했었는데, 왠 걸?~ 길어도 재미있는 판타지 소설의 매력에 푹~빠져서 올해에 매직트리 2탄이 나왔다고 하니 꼭 보고 싶다고 했었다. 뛰어난 상상력으로 재미있는 이야기를 만드는 '안제이 말레슈카'의 매직시리즈 매니아가 될 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한다.
딸아이가 쓴 독후감이다. 줄거리 : 쿠키는 재미없는 체스캠프를 방학동안 가게 된다. 체스 섬에 간 쿠키를 친구들도 같이 가 준다. 쿠키는 그 곳에서 벼락 맞은 대추나무였나? 어쨌든 그걸로 만든 마법의 체스판을 찾는다. 쿠키는 검은 말로 자신의 클론을 만들었는데 흰 말은 선, 검은 말은 악이여서 클론은 선생님과 참가들을 닭으로 바꾸고, 쿠키와 친구들은 흰 말, 클론은 검은 말을 가지게 된다. 쿠키와 클론에서의 싸움에서 진 쿠키는 집으로 가는데, 집에서는 이미 클론이 쿠키 행세를 하고 있었다. 하지만 쿠키의 친구 강아지 푸딩이 빨간의자(이것도 벼락맞은 대추나무)의 마법으로 클론을 없앤다. 느낀 점 : 나도 마법의 물건이 있어서 신나고 위험한 모험을 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마지막에 진짜 클론이 없어진 게 아니라 검은 왕을 들고 도망쳤으면 어떻게 될 지 궁금했다.
마법의 체스 '하'권에서는 블루벡, 가비, 쿠키가 지혜를 내서 복제인간 키쿠와 대항하는 장면들이 나온다. 위험한 상황에 빠지게 된 친구를 구하기 위해 선을 나타내는 흰색 말을 모두 내어주기도 하지만, 꾀를 내어 흰색 말들을 되찾기도 한다. 영화처럼 펼쳐지는 스토리는 읽어내려가면서 머리속으로 장면을 상상하게 만들고, 4D 입체영상처럼 실제로 내가 그 안에 들어가 있는 듯한 착각이 들기도 한다. 이야기 속에 우정을 배신하는 인물들이 있게 마련인데 니코뎀이 얄미운 행동을 하는 모습에 화가 나기도 한다. 은빛 전사와 검은 기사의 싸움 장면은 트랜스포머를 연상시키기도 한다. 절대절명의 순간에 쿠키는 개호텔에 있는 푸딩에게 구조요청을 보내고, 푸딩은 호텔을 도망쳐 나와서 날다람쥐통을 타고 가라앉고 있는 섬으로 아이들을 구하러 간다. 그러나 복제인간 클론에게 날다람쥐통을 빼앗겨 버리고 집에 온 가짜 클론과 진짜 쿠키는 과연 어떻게 될까? 마지막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으면서 이야기는 마무리가 된다. 은근히 속 편이 기대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겨울방학 때 따뜻한 아랫목에서 이불을 덮고 이야기에 빠져 정신없이 읽다 보면 영화관에서 재미있는 환타지 영화를 보고 난 느낌이든다. 모험과 상상을 즐기는 친구들이라면 이 책을 꼭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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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미상 수상 - 어린이 프로그램 부문 IBBY국제아동도서협의회 최우수 어린이책 수상
이렇게 빨리 다음권을 읽어보고 싶었던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너무 재미있게 읽고 밥할 생각도 안하는걸 보더니 급기야 신랑까지 합류 ㅋㅋ 빨리 둘째도 글을 띠고 읽어보라 하고 싶은 생각이 굴뚝같다.
니코뎀과 줄라는 팔각형 방에서 체스를 지키고 있다. 하지만 지루한 줄라는 체스말 만 있으면 뭐든지 살수 있다며 둘이서 체스말을 나눠가지려고 한다. 하지만 서로 좋은것만 가지려고 하다가 서로를 도마토와 센드위치로 변하게 해버린다.
방으로 돌아온 쿠키와 가비 그리고 블루백은 너무 배가 고팠다. 쿠키가 폰 두개가 없어진 사실을 알고 기다리지 않았으면 친구둘을 먹어버릴뻔 했다는....
클론 키쿠를 잡기위해 상상의 로봇을 만들었지만 설정의 잘못?으로 쿠키가 대상자가 되버리고 쿠키를 도와주려 가비가 쿠키의 옷을 입고 도망가자 로봇은 가비를 잡아버린다. 그리고 고장으로 물속으로 빠져 버리는데...
그 광경을 멀리서 지켜보던 클론은 가비를 물고기로 만들고 생포한다. 과연 가비는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올 수 있을까?
섬이 잠기게 되어 도움을 요청한다. 강아지 푸딩에게... 푸딩은 주인을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날다람쥐통을 타고 쿠키를 찾아 오지만 클론을 쿠키로 알고.... 날다람쥐통을 타고 키쿠는 집으로 가게된다.
마지막 남은 킹으로 소원을 빌고 모두 집으로 돌아오게 되지만 먼저 도착한 키쿠에 의해 엄마와 쿠키는 액자에 갖치게 되고...
엄마는 쿠키와 키쿠 사이에서 아들을 찾아야만 했다.... 과연 키쿠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
책을 읽으며 재미뿐 아니라 상상의 세계에 들어갔다 왔으며 친구간의 우정, 사랑, 그리고 자신의 선택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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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트리에는 여러 개의 목숨을 가진 괴물이 등장하더니, 이번에는 복제인간이 등장시켜
우리의 푸딩의 활약상도 빼놓을 수 없다.
눈깜짝 할 사이에 책의 마지막 페이지까지 다다르게 만드는 한올 한올 맛있고 달콤하게 풀어나간다.
'다음 매직트리의 제목은 뭘까' 하는 조바심도 생기게 되는데
공상을 이끌고 스스로의 창의력 개발도 이끌어 줄 것이다.
매 순간 멋진 캐릭터를 등장시켜서 하나의 판타지 세계를 창조하는 작가, 안제이 말레슈카의 수고에 감사를 드린다.
그리고, 매직트리 시리즈가 어느 순간 멈추게 되지 않고 작가가 생존하는 한 웃으면서 새로운 상황을 연출해 주고 독자들은 계속해서 책꽂이에 매직트리 시리즈를 꽂아 놓게 된다면 참 좋겠다는 생각도 해 보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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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빛 아무도 못 말리는 책읽기 시리즈 013 매직트리 마법의 체스 하입니다. 클론과 결전을 벌이다! 캠프에서 마법의 체스 말을 발견한 쿠키가 자신의 클론(복제인간), 키쿠를 만들었어요. 그런데 클론의 쿠키의 착한 마음은 닮지 않았나 봐요. 사사건건 쿠키를 괴롭히고 마법의 체스 말을 가져가 버렸어요. 위험천만 체스 캠프에서 쿠키는 어떻게 될까요? “키쿠는 그냥 아무 데나 전화를 해볼까 하고 생각했다. 하지만 전화하지 않았다. 클론은 지금까지 아무도 도와줘 본 적이 없어서, 누군가 자기를 도와줄 거라는 생각은 전혀 들지 않았기 때문이다.” - 본문 중에서 - 줄거리는 친구들과 함께 떠난 체스 캠프에서 쿠키는 신비로운 마법의 힘을 가진 체스 말을 발견하게 된다. 마법을 이용해서 쿠키는 자신과 똑같은 복제인간을 만들어 본다. 하지만 이것은 엄청난 실수였다. 쿠키가 몰랐던 체스 말 마법의 비밀이 있었기 때문이다. 흰색 체스 말은 좋은 마법을 불러오고 검정색 체스 색 말은 나쁜 마법을 불러 오는데, 그 사실을 모르고 검정 색 말을 이용해서 복제인간 클론을 만들었던 것이다. 쿠키의 클론은 사사건건 쿠키를 괴롭히고 말썽을 피우며 체스 캠프를 망친다. 사람들은 쿠키가 말썽장이가 되어 이 모든 일을 벌였다고 믿고 쿠키를 문제아 취급한다. 설상가상 쿠키는 마법의 체스 말을 클론에게 모두 빼앗겨 버린다. 이제 쿠키는 마법의 체스 말 하나 없이 마법으로 엉망진창이 된 체스 캠프를 어떻게 해결해 나갈까? 뛰어난 상상력으로 아이들을 위한 재미있는 이야기를 만드는 폴란드 태생의 작가 안제이 말레슈카가 창작한 동화이며 2012년 출간된 《매직트리 마법의 게임》에 이어지는 「매직트리」 시리즈의 네 번째 이야기를 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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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못 말리는 책읽기 시리즈~ 한번 읽기 시작하면 흥미진진한 상상의 세계에 흠뻑 빠질 것이 당연한 매직트리 시리즈인데요 <마법의 빨간 의자>를 처음 시작으로 해서 대부분의 책을 모두 만나올 정도로 매직트리의 완전 팬 중의 하나가 된 것은 오래 전 일입니다~
이 시리즈를 읽을 때마다 기발한 상상력에 놀라고 강렬하면서도 현대적인 장면들에 다시 한번 놀라곤 하는데요~ 그만큼 아이에게 새로운 시각을 주는 내용과 그림들이 많아 그런 것 같아요 새로운 상상을 많이 하는 아이가 더 많은 다양성과 가능성을 키워가지 않을까란 생각이 들어 계속 만나보고 싶은 마음이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아이들에게 있는 숨겨진 놀라운 능력을 가진 의자.. 그것을 통해 만들어낸 것으로 실수도 하고 큰 일이 벌어져 생각과 해결을 더해가고.. 그 과정 속에서 자연스레 아이들이 살아가며(?) 겪게 될 많은 일들에서 배워야 할 것들을 알아가고.. 물론 많은 영화와 책들이 그렇겠지만 매직트리 마법의 체스 이야기 속에서도 아이의 무한한 잠재력으로 많은 일들을 이뤄내는 자신감과 문제를 해결하고 반성하는 능력들을 키워가는 것 같아 뿌듯하기도 하네요~ 클론을 만들고 쿠키와 키쿠가 함께 만들어가는 사건들 속에 숨겨져 있는 작가가 전달하고픈 많은 이야기들~ 찾아내는 재미도 만만치 않겠구요~ 앞으로도 매직트리 시리즈는 제일 먼저 만나보는 팬이 될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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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트리 마법의 체스 상권에 이어 만나게 된 하권이에요. 워낙 재밌기 때문에 손에서 놓지않고 술술 읽더라구요. 울 지원이 옮긴이가 자기랑 똑같은 이지원이라고 좋아하네요.ㅋ 아이들 책 잘 안읽는다고 야단치지 말고 매직트리같이 재밌는 책 권해주시면 좋을것 같아요~ 상권에서 쿠키,블루벡,가비가 마법에 걸린 갈매기들로 부터 공격을 받다가 비밀통로를 표시해 놓은 돌을 던져버려 비밀통로가 어디인지 잊어버리고 끝났었기 때문에 하권에 대한 궁금증이 더욱 컸지요. 쿠키와 친구들이 비밀통로를 못찾아 들어가지 못하면 어떡하지?? 가슴 조마조마해가며 하권도 재밌게 읽더라구요.
이책 영화로도 상영되어서 삽화가 너무 멋져요~ 사진을 생동감 넘치는 그래픽으로 꾸며놓은것 같은데요. 매직트리 친구들과 함께 멋진모험을 즐길수 있답니다. 책 읽으면서 각 장면들이 머리속에 그림을 그리듯 재미는 상상의 세계로 인도하더라구요. 사진속에보이는 투명한 구슬같은게 날다람쥐통이라는 탈것이데 속도도 엄청나고, 공처럼 튀기기도 하고, 구르기도 하고, 콩알처럼 작아지기도 하는등 기능이 참 다양해요. 쿠키,가비,블루벡,푸딩이 서로 원하는 기능을 생각하여 만든 탈것이라 아이들의 창의성과 상상력에 기름을 부어주는 영향도 있는것 같아요. 자기가 탈것을 만든다면 어떤 기능을 넣을지 상상해보는 재미가 있거든요. 체스말을 절대 손대지 말라는 대장의 말을 어기고, 니코뎀과 줄라는 마법의 체스말을 나누기로 결정하지요. 서로 체스말의 왕을 갖으려고 싸우다 둘은 서로에게 화가나고, 마법을 이용해 상대를 햄버거와 토마토로 만들고 말아요. 이 사실을 모르는 쿠키일행이 돌아와 맛있어 보이는 햄버거와 토마토를 먹으려고 집어드는데 과연 니코뎀과 줄라는 어떻게 될까요? 마법의 힘으로 상대를 토마토나 햄버거로 만들수 있다니 정말 신나지 않아요? 마법만 있으면 못할게 없네요. 나와 똑같이 생긴 분신도 만들수 있고요. 하지만 매직트리를 읽은 친구들이라면 마법으로 자신의 분신을 만들지는 않겠죠?ㅎㅎ 흥미진진한 모험이야기로 책읽는 즐거움을 물씬 느낄수 있는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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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소원을 들어 주는 마법이 나에게 일어난다면? 《매직트리》시리즈는 누구나 한 번쯤 상상해 봤을 기발한 생각에서 시작된다.
매직트리 마법의 체스(하) 줄거리
친구들과 함께 떠난 체스 캠프에서 쿠키는 신비로운 마법의 힘을 가진 체스 말을 발견하게 됩니다. 마법을 이용해서 쿠키는 자신과 똑같은 복제인간을 만들어 봅니다. 하지만 이것은 엄청난 실수였습니다. 쿠키가 몰랐던 체스 말 마법의 비밀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흰색 체스 말은 좋은 마법을 불러오고 검정색 체스 색 말은 나쁜 마법을 불러 오는데, 그 사실을 모르고 검정 색 말을 이용해서 복제인간 클을 만들었던 것입니다. 쿠키의 클론은 사사건건 쿠키를 괴롭히고 말썽을 피우며 체스 캠프를 망칩니다. 사람들은 쿠키가 말썽장이가 되어 이 모든 일을 벌였다고 믿고 쿠키를 문제아 취급합니다. 설상가상 쿠키는 마법의 체스 말을 클론에게 모두 빼앗겨 버립니다. 이제 쿠키는 마법의 체스 말 하나 없이 마법으로 엉망진창이 된 체스 캠프를 해결해야 합니다.
우리 아들 이 책을 읽으면서 매직 트리 세계 속으로 풍덩 빠져 있네요.. 어른인 제가 읽어도 너무 재미있는 책입니다. 스토리도 탄탄하고 중간중간에 삽입된 영화 장면들이 책에 더 집중하게 되고 책의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 주네요.
이렇게 좌충우돌 모험 속에서 어린이들은 가족의 사랑, 친구들 사이의 우정을 깊이있게 느끼며 스스로 선택한 것에는 반드시 책임이 따른다는 교훈을 얻습니다.
이 책은 마법의 세계는 언제 어디서든지 있을 수 있는 멋진 곳이며, 우리의 인생 자체가 마법의 세계라는 것을 보여 줍니다. 아이들은 이 책을 읽으면서 교훈도 얻고 상상력을 쑥쑥 키울 수 있습니다. 환상의 세계에 빠지다 보면 아이들은 창의력도 키울 수 있는 책이랍니다.
이책은 아이들에게 독서의 즐거움을 일깨우는 책이기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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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던 매직트리 시리즈! 매직트리 마법의 빨간 의자에서 막내였던 쿠키가 많이 컸네요. 이번 편은 체스 캠프에서 벌어지는 이야기인데요. 내용을 얘기하면 재미없을 것 같아요.
"쿠키는 어쩐지,말들이 반짝 빛난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체스 말 중에 폰을 하나 꺼네 찬찬히 살펴보았다. 재질은 나무였다. 하얗게 칠해, 윗부분만 도금한 것이다. 손에 잡자 폰은 이상하게도 따뜻하고 무거운 느낌이 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