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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귀여운 그림책이에요 ㅋㅋ 표지의 책읽는 오리가 인상 깊었는데!! 내용이 정말 책만 읽는 오리더라고요 아이가 신나서 들고갔어요 마치 본인모습 같은지 킥킥대며 보더라고요 책에 몰두한 오리는 잡아먹힐 위험도 모르고 열심히 책만 봅니다 오리를 잡아먹으려는 악어는 본인 식사라며 지키지요 ㅋㅋ 그리고 잡아먹으려는 찰나에!! 오리가 깔깔대며 웃자 너무 궁금해서 물어봐요 뭐가 그리 재밌냐고 ㅎㅎ 악어는 오리의 즐거움을 알았을까요? 독서의 즐거움을 유쾌하게 표현한거 같아서 읽을 때마다 미소짓게 되네요 집중할 때는 대답도 잘안하는 아이가 생각나서 저는 더 공감하며 봤답니다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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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는 책만 보고 책만 보고 책만 보고. <오리는 책만 보고> 이은경 작가님의 세상을 바라보는 기발한 시선은 참 재밌다. 엉뚱한 듯 기발한 듯 재밌는 순간. 그 순간들이 재밌는 이야기가 되어 이은경 작가님만의 느낌으로 만들어져가는 순간에 빠져들어 본다. - 책 읽기 딱 좋은 날에 오리는 책만 보고 오리는 책만 보고 이리 휘청! 저리 휘청! -본문 중에서- '무슨 일이 벌어져도 나는 이 책에서 눈을 떼지 않을 것이다!!!!!' 하는 각오로 책을 보는건 아닐텐데 오리는 책에서 빠져나오지 못한다. 악어가 맛있는 점심밥이라며 오리를 잡아가는 그 순간에도 말이다. 그런데 가만보면 악어도 참 매너있다. 오리를 얌전~히 등에 태우고 가니 말이다. 나같은 덥석 물어서 한 입에 꿀꺽 해버렸을지도 모르는데ㅎㅎㅎㅎㅎ 책에 푹 빠진 오리와 정중히 오리를 모셔(?)가는 악어의 좌충우돌 점심밥 대소동이 벌어진다. 누구나 푹 빠져들어 몰입하는 순간이 있다. 우리 아이들도 오리처럼 책에 빠져드는 순간이 있다. 그 순간이 찾아오면 조용히 책방 문을 닫고 나온다. 그럴 때 건드리는건 어리석은 짓이라는 걸 알고 있으니까. 지금이 아니면 언제 저렇게 빠져들어서 볼까? 난 그런 날을 '그분이 오신 날'이라고 부른다 ㅎㅎㅎ 그런 날이면 한 시간은 기본이고 두 시간, 세 시간을 가만히 앉아 책을 본다. 그러다 책방 바닥 가득 책을 어질러두고 나온다. 그런 어질러짐은 언제든 대환영이라고 생각하며 아이에게 재밌었냐고 물어본다. 그럼 이렇게 대답한다. "당연하지~~" 아이의 그 한마디가 얼마나 그 순간이 즐거웠는지를 보여준다. 나만의 즐거움 속으로 푹 빠져드는 시간. 그 순간의 즐거움은 말해 무엇하랴. 책을 보고 있으면 이은경 작가님의 <질문의 그림책>을 봤을 때가 생각난다. 엉뚱하지만 재밌는 질문들이 이어질수록 빠져들었던 그 순간. 책만 보는 오리를 보는데 그 순간이 떠올랐다. 오리가 보는 책이 호옥시...그 책인가? 책만 보던 오리는 어떻게 됐을까? 악어의 맛있는 점심밥이 됐을까? 이리 휘청 저리 휘청 하다가 또 다른 사건에 휩쓸렸을까? 오리가 보는 저 책의 제목은 뭘까? 그래서 이 책의 결론은 어떻게 될까? 여러 질문들을 던지며 책에 빠져들어본다. 지금 이 순간, 나에겐 아무 것도 보이지 않는다. 책만 보인다. 혜련이는 책만 보고 책만 보고 책만 본다. - 출판사로 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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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는책만보고 #이은경_글_그림 #보림
아무것도 하기 싫은 요즘이다. 무기력하고 진을 다 소진하는 느낌이 드는 며칠을 보내며 책 읽기에 쏘옥 빠져 위험한 상황도 느끼지 못하는 오리를 만났다. <오리는 책만 읽고> 속 오리가 부럽기도 한 걸 보니 복잡한 머릿속을 비워내고 재미있는 책 속의 세상으로 풍덩 뛰어 들어가고 싶은가 보다.
자신을 먹잇감으로 노리는 악어의 등 위에 올라앉아서도 책만 보는 오리는 책 읽기 딱 좋은 날, 정말 열심히 책만 본다. 벌이 오는 것도 모른 채 책만 보고, 악어가 휘청거리면 균형잡고 드러누워 책만 보고, 자신을 노리는 악어들이 사방을 에워싸도 겁도 없이 책만 본다. 도대체 얼마나 재미있기에 오리는 책 속에 푹 빠져있는 걸까 결국 책이 궁금한 악어가 외친다. “뭐가 그렇게 재밌어? 나도 좀 보자.”
오리가 책읽기에 몰입해 있는 것을 보고 악어가 배고픈 것도 잊고 오리의 책읽기에 관심을 갖는 모습이 바로 이 책이 우리에게 말하고 싶은 장면이지 않을까 곧이어 등장하는 엄마 악어와 아기 악어까지도 책만 보게 만드는 마지막 장면에서 히죽히죽 웃음이 나는 이유다. 무엇인가에 빠져 오롯이 몰입하는 즐거움을 경험하는 오리를 통해 독자들도 자신만이 느꼈던 몰입의 기쁜 순간을 떠올려보게 하는 책이다. 붓펜으로 그린 자유로운 그림은 이 순간을 더 증폭시키는 역할이 해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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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기 딱 좋은 날, 오리는 책만 봅니다.
악어의 등에 올라탄 것도 모르고, 악어가 오리를 떨어뜨리려고 흔들어도 모릅니다.
오리를 두고 다투어도 오리는 책만 봅니다.
"뭐가 그렇게 재밌어? 나도 좀 보자." 그 말에 깜짝 놀란 오리. 이제 악어는 오리를 잡아먹을 수 있을까요?
집중하면 옆에서 굿을 해도 모른다고.
그 말이 사실인가 봅니다.
악어의 등에서 다양한 자세로 책을 읽습니다. 자신이 어디에서 책을 읽고 있었는지도 잊어버린 듯합니다. 책에 푹 빠져 있는 오리의 모습이 너무 귀엽습니다. 덩달아 오리가 보는 책의 내용이 저도 궁금해집니다. 몰입하게 만들고 옆 사람도 따라 읽게 만드는 책. 재미있는 책의 매력이 이런 것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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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DUCK스러운 독서생활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서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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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는 책만 보고 간만에 너무 재미있게 본 책이에요?? 우리집어린이도 깔깔거리며 보고 또 읽어달라고 하고 혼자 읽어보고 그랬어요 (글이 한 페이지에 7자가 넘지 않아요??) 피드에 올린 사진은 우리집어린이가 너무 재미있어한 장면들입니다 좋은 책 추천하고 추천받는 것 참 좋아하는데 오리가 몰입하며 본 책이 결국 아기악어에게 전해지는 장면이 전 참 좋았어요 릴레이 그림책처럼 오리는 책만 보고 ?? 악어는 책만 보고 ?? 00는 책만 보고 시리즈가 이어지면 좋겠는?? #오리는책만보고 #이은경 #이은경작가 #보림 #보림출판사 #그림책 #그림책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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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기 딱 좋은 날에 오리는 책만. 봐요... 배고픈 악어가 자신을 잡아먹으려 뒤따라 오는 걸 아는지.. 모르는지... 오리는 책만 보고... 악어가 물 밑에서 스르르 올라와 악어 등에 올라탔는데도 모른 체 책만 봐요... 모기의 등장에 악어는 이리 휙~ 저리 휙 ~ 거리며 모기를 쫓아 내려 휘청거리지만... 윙윙 모기도, 무서운 악어도 못 본채 오리는 책만 봐요... 그것도 아주 세상 편한 자세로 누워서 보기까지 하네요.. 다른 악어떼까지 등장해서 서로 오리를 잡아먹으려 난리 법석을 피우지만.. 오리는 그 와중에도 신나게 책만 보죠. 처음부터 오리를 지켜보고 등에 태웠던 악어가 다른 악어들을 물리치고 드디어 오리를 잡아먹으려 입에 넣는 그 순간! 안 돼~~!! 소리치는 대신 꽉 꽉 꽉 꽉! 책을 보다 웃음이 터진 오리! 악어는 오리를 잡아먹으려다 말고 도저히 궁금해서 못 참겠다는 표정으로 물어봅니다! "뭐가 그렇게 재밌어? 나도 좀 보자." 그제야 악어를 보고 깜짝 놀란 오리!!! 과연 책만 보다 깜짝 놀란 오리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요? 악어는 오리를 잡아먹을 수 있을까요?? 오리가 무슨 책을 보는지 나도 좀 보자며 책을 뒤집어 그림책 속 오리가 보던 책의 그림책을 확인하는 꼬물이! 전 한눈에 이 책의 제목을 알겠더라고요 (작가님의 전작을 알고 있다면 바로 알아볼 그림!!) "엄마, 저도 이 책 보고 싶어요!" 라고 말하는 꼬물이를 보며 우리 꼬물이도 이 책에 흠뻑 빠져 보고 있었구나~! 싶은 마음에 기특하더라고요... 마지막 결말까지 귀엽고 깜찍한 이 책은 누구나 한 번쯤은 경험해 봤을 몰입의 짜릿함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어요. 책 좋아하는 아이는 오리가 자신의 모습 같아서 웃게 되고, 책을 좋아하지 않았던 아이는 이 책을 읽으며 몰입한 자신을 발견하고 책 읽는 재미를 알아가게 될 그림책! 유아부터 어른까지 그림책에 푹 빠지는 짜릿한 순간을 경험해 보시길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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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기 딱 좋은 날에 오리는 책만 보고 오리는 책만 본다.
악어가 다가와 이리저리 방해를 해도 얼마나 재미있는 책이기에 오리는 책만 본다.
독서 삼매경에 빠진 오리와 그 오리를 노리는 악어의 스릴과 유쾌함이 가득한 이야기.
책 읽기 딱 좋은 날에 책에만 열중한 오리를 보며 엄청난 몰입의 위력을 느끼게 한다.
필압의 강약으로 캐릭터의 역동성을 주며 수채화의 부드럽고 시원한 느낌 가득한 물결의 묘사.
잔잔한 이야기와 대비되는 역동적인 그림체로 이야기의 끝이 궁금해진다.
오리의 책에 대한 대단한 몰입력을 보며 나도 책에 얼마나 몰입을 해봤나 돌아보게 한다.
오리는 책을 다 읽었을까? 악어는 오리를 어떻게 했을까? 오리의 엄청난 몰입감을 보며 긴장감 넘치게 다음 장을 넘기는 나를 발견한다.
오리가 책에 몰입하듯 나도 이 순간 이 책에 몰입하게 된다.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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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리는 책만 보고 이리 휘청! 저리 휘청! 오리는 책만 보고 오리는 책만 보고 신나게 책만 봐요. - 이은경, "오리는 책만 보고"(보림출판사, 2023) - * 무언가에 몰입한다는 것은 행복한 일이다. 어떤 상황에서도 휘청거리지 않는다. 책을 좋아하게 된 계기는 부모님 덕분이다. 부모님이 책을 많이 읽어서가 아니라 많이 싸우셔서이다. 긴장된 내 방 바깥 기운을 느끼고 싶지 않아서 책상에 앉아 책만 읽어댔다. 책 속에는 아름다운 이야기, 가슴 따스한 이야기, 멋진 위인들의 이야기가 있었다. 우선 안심되었다. 세상은 절망이 아니라 희망이라는 것을 책을 통해 배웠다. 물론 마흔을 넘어서니 책과 현실이 다르다는 것을 점점 체감하고 있지만 그래도 누군가 희망은 끝이 없다고 했지 아니한가. 니콜도 책만 보고 책만 보고 오늘도 책만 봐야지. #오리는책만보고 #이은경 #보림 #보림협찬도서 #그림책추천 #서평단후기 #서평단리뷰 #책은나의희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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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가 보라색 책을 펴들었다. 오리는 꼼짝 않고 뚫어져라 계속해서 책만 보다가 재밌는 장면에서 꽉꽉꽉꽉하며 웃는다. 보라색 책은 어떤 내용일까? 토끼가 등장하는 이야기인 것 같다. 오리, 개구리, 악어, 벌의 모습이 생동감 있다. 수채화처럼 맑은 채색으로 물가에서 일어난 일을 그렸다. 한 가지 일에 푹 빠져 주변을 알아채지 못하는 오리의 모습으로 몰입의 경험을 떠올리게 하는 앙증맞은 그림책.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쓴 리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