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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치료, 미술치료, 웃음 치료 등 치료의 목적으로 문학과 예술과 놀이가 있음은 알고 있고 참여도 해본 적이 있다. 그런데 독서 치료는 들어만 보았을 뿐 치료의 진행과 방법과 의미 등이 전무했던 차 그리고 일상 가운데 독서를 하고 있고 유익은 알지만 독서를 통해 치료가 어떻게 되는지는 잘 몰랐기에 책으로나마 알고 싶었고 나에게 적용하고 싶어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책의 종이는 나무로 만들어지기에 책을 나무, 책 한 장 한 장을 나뭇잎 같다고 스스로 표현한 적이 있다. 좋은 책은 마음을 정화 시켜주고 깨달음과 느낌과 삶에 적용할 수 있는 지혜를 주며 견문과 지식 또한 더한다. 이 책을 읽으려는 동기가 독서를 통한 치유가 어떤 것이며 앞으로 독서할 때 도움과 유익을 위해서였다. 독서 치료에 대해 문외한이었기에 책 내용이 정말 흥미로웠고 술술 읽어졌다. ●본문 옮김 글자가 눈에 들어오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매일 조금씩 꾸준하게 책을 펼치는 연습을 하다 보면 글자만큼 좋은 벗이 없다는 걸 실감하게 됩니다. 물러 버린 마음을 단단하게 변화시켜 주는 고마운 벗이라는 것도 깨닫게 됩니다.(15쪽) 신경학적 입장으로 보았을 때 책을 읽는 가장 좋은 방법은, 밀 줄도 긋고 요약을 하면서 손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또 입을 사용하여 소리를 내어 읽는 것입니다. 이렇게 연필이나 볼펜을 쥐고 손을 사용하며 자신에게 들리도록 소리 내서 읽는 음독(音讀 ), 혹은 가상의 청중이 있다고 생각하며 소리 내서 읽는 낭독(朗讀) 또한 입을 사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뇌를 가장 잘 자극하고 활용하는 독서 방법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나에게 맞는 책을 고르는 일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사랑하고 좋아하는 베스트셀러라 해도 나에게 맞지 않는다면 소용이 없으니까요. 저는 상담을 할 때, 내담자에게 맞는 책을 골라 같이 소리 내어 읽으며 이야기를 나누고, 상담 후에는 마지막 솔루션으로 내담자에게 알맞은 책을 권해 드리며 필사까지 하시기를 권합니다.(21쪽) 사실 먹고살기 팍팍한 하루를 견뎌 내고 있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은 게 현실입니다. 이러한 분들에게는 매일 책을 읽는다는 것이 어쩌면 사치일 수도 있어요. 먼 나라 얘기일 수도 있고요. 하지만 살아 내는 일이 힘겨울수록 곁에 든든한 친구 하나쯤은 있어야 기운도 나지 않을까요? 그런 친구가 바로 책이라는 걸 말씀드리고 싶어요. 읽는 게 어렵다고 하셨는데요, 저처럼 글 밥이 적고 글자가 큰 유아용 동화책부터 시작해 보세요. 지금 당장, 오늘부터요. 약 3개월간, 매일 30분씩 글씨가 큰 그림책이나 짧은 시를 소리 내어 읽어 보세요. 30분이 힘들다면 처음에는 10분으로 시작해서 조금씩 시간을 늘려 가 보시고요. 3개월 후면 책 읽는 것이 수월해지실 거예요, 틀림없이요. 이 방법에 조금씩 익숙해지면 다음 논문 결과처럼 혼자가 아닌 독서모임에서 여럿이 함께 정기적으로 읽는 시간을 갖는 것을 추천드립니다.(27쪽) 여기에서 잠깐 무기력과 번아웃의 설명을 간단히 드리자면요, 무언가 할 수 있는 에너지가 조금도 남아 있지 않은 상태가 번아웃이에요. 반면에 에너지는 있는데 몸이 마음대로 움직여 주질 않는 것을 무기력이라고 하는데요, 이럴 때는 오히려 몸을 움직이셔야 합니다. 밖으로 나가셔야 해요. 걷고 또 걸어야 해요. 그런 다음 개운하게 샤워를 하면 기분에 생기가 돌고, 몸도 원하는 대로 움직여 줍니다. 뇌도 맑아지지요. 이 순간이 바로 책을 잡을 최고의 시간입니다. 잠시만 책 속을 거닐어도 생각에 근육이 생기기 시작하지요. 몸과 마음이 따로 노는 듯 무기력해질 때 이런 패턴으로 움직여보세요. 온몸에 탄탄하게 자리 잡은 근육들이 강해질수록 더 이상 무기력에 지지 않아요. 몸과 마음의 균형이 어도 생각에 근육이 생기기 시작하지요. 몸과 마음의 균형이 잡혀지니까요.(58쪽) 깊은 늪처럼 빠져나올 힘조차 읽어버린 무기력도 번아웃도 손쉽게 빠져나올 수 있는 길은 이렇게 글자와 손을 잡는 것입니다.(59쪽) 책을 읽는다는 것은 삭막하고 각박한 삶의 긴장으로 늘 뭉쳐 있는 근육을 이완시키는 일이자 숨을 쉬게 하는 일입니다. 긴장을 내려놓고 한숨 푹 자도록 내 몸을 배려하는 일입니다.(69쪽) 2015년 미국 피츠버그 대학교 연구 팀에 따르면, 글을 매일 읽고 잘 읽는 참가자들의 뇌를 촬영한 결과, 좌뇌의 신경 세포들이 일반인들보다 많다는 것을 밝혀냈습니다. 특히 좌측 전두엽 부분이 발달했는데, 이러한 변화는 충동적인 행동을 조절할 수 있는 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글을 읽는 것만으로 인지가 발달하고 뇌의 구조에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는 사실은 현실적인 스트레스에서 빠르게 벗어날 수 있는 가장 안전하고 지혜로운 방법이라는 것을 증명한 것입니다.(104쪽) 시와 함께하는 것은 삶의 풍랑에도 견뎌 낼 수 있는 단단함을 갖는 것입니다. 시와 책을 곁에 두면 살기 위해서 밝은 쪽으로 향합니다. 감동도 꿈도 희망도 멀어지고 마음까지 자꾸 어두워진다면 특히 손에 시를 잡고 읽어야 합니다 마음을 감동으로 채우고 영혼에 무지개를 뜨게 하는 일, 바로 시를 읽는 일입니다.(143쪽) 글은 자신이 생각한 만큼 나옵니다. 그러므로 자신에게 끝없이 질문을 던지며 뭔가 창조적인 것을 찾을 때까지 매일 쓰는 게 중요합니다. 1킬로그램의 꿀을 얻기 위해 560만 송이 꽃을 찾아가는 벌처럼 멈추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스마트폰이나 TV 이용 시간을 글 쓰는 시간으로 바꾸어 주어야 합니다. 화장실에서나 점심시간은 책 읽으면서 좋은 문장 수집하는 시간으로 습관들이면 금상첨화일 것입니다. 속마음을 기록해 놓은 글자 앞에서 비소로 살아 봐야겠다는 힘과 열정과 새로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열정으로 조금이라도 더 행복하고 싶으면 겁이 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글을 쓰는 것만으로도 다행하고 싶기 때문입니다.(165쪽) 쉼 없이 삶을 달리며 스스로 유기한 마음을 글자의 품에서 위로받고 회복되는 경험을 가지면 좋겠습니다. 글을 읽을 때마다 무거운 생각의 옷을 하나씩 벗으며 가벼운 마음으로 삶을 걸어가시면 좋겠습니다.(169쪽) EPILOGUE 길고도 짧았던 글쓰기의 한 페이지를 마무리합니다. 대략 가늠을 해 보니 <일간 독서치료>를 발행하며 글을 쓴 약 1년의 시간과 그렇게 모여진 원고를 다듬고 수정해 나간 시간이 약 7개월 남짓이었습니다. 1년 7개월이라는 시간이 짧지만은 않기에 마무리를 하고 나면 아쉬움과 뿌듯함이 겹친 감정을 담담하게 추스르게 될 줄알았습니다. 그런데 부족함 가득한 손에서 태어난 글들이라 그런지 하나하나 한참씩 다시 들여다보게 됩니다. 그렇게 쓰다듬듯 하나씩 들여다보다 어렵게 마지막 장에 머물던 눈길과 손길을 홀가분하게 거둡니다. 하지만 마음만은 그럴 수가 없는 까닭은 부족한 글을 사랑해 준 구독자분들에 대한 감사함의 무게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분들의 사랑과 응원의 힘이 없었다면 책으로 엮여져 나울 수 있었을까요! 이 지면을 빌려 심심한 감사의 인사를 대신합니다.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이 책을 펼치고 독서 여행을 시작하는 독자들의 무거운 발 걸음이 조금씩 가벼워지기를 바라봅니다. 마지막 장에 다다랐을 때는 허탈한 마음이 아니기를 바라봅니다. 무엇보다 머릿속 희미한 것들이 점점 확실한 모습으로 명학 해지면서 공감의 고개를 끄덕이는 부분이 많았기를 감히 바라봅니다 또한 독자들의 손이 자연스럽게 책을 잡고 글자에게 힘든 마음을 기대는 시간이 늘어나기를 꿈꿉니다. 그리하여 마침내 흔들리지 않는 단단한 내면과 마주하는 기쁜 순간을 맞대하게 된다면 더 바랄 것이 없겠습니다. 이재연. 오수아(170쪽~171쪽) 독서치료 작가의 글이라서인지 흥미로웠고 집중이 되었다. 독서치료가 이런 건가? 느낄 정도로 전혀 무지했던 부분도 알게 되고 알고 있던 독서에 대한 내 생각도 정리가 되었다.뭐든 무작정에서 시작되어도 언젠간 전문가의 조언과 권면과 충고는 반드시 필요한듯하다. 이 책을 읽고 나서 앞으로 독서에 대한 방향과 나에게 대입되는 실질적인 적용이 현저하게 다를듯하다. 자기 계발과 개발 혹은 위로와 공감, 저마다 독서에 대한 의미와 목적과 동기가 다를지언정 이 책을 한 번쯤은 읽었으면 좋겠다. 그리 어렵지도 방대한 분량의 내용이 아닌지라 책꽂이에 두고 가끔씩 반복해서 읽어도 좋을듯싶다. 이 책은 내게 득템이었다. 읽는 내내 앎과 깨달음과 평온함이 느껴졌다. 정말 오랜만에 좋은 책을 접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글자가 건네는 위로와 힘"이란 작가의 활자가 생각에 아른거린다. 각인되었다. 연령대를 불문하고 두루 읽혀지길 바라며... ~~~~~~~~~~ *이 책은 출판사로 부터 무상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리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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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아주 잘 알아주는 사람이, 현명한 조언을, 내가 간절할 때마다 줄 수 있다면 이상적이겠지만, 그런 일은 드물거나 불가능하다. 또한 내게 일어난 일, 내가 느끼는 것, 내 생각을 타인에게 설명/전달하는 일도 쉽지 않다. 충분한 시간을 내어 대면으로 만나 이야기할 수 있는 시간도 적다.
이런저런 이유들이 있겠지만, 나는 결국 선택과 판단을 하고 책임을 지는 당사자만이 해결할 수 있다고 믿는다. 타인들에게 기대할 수 있는 것은, 내 능력을 벗어난 분야와 행정 도움, 혹은 격려이다. 문제는 그러려면 차분하고 냉철하게 생각하고 정리해야 한다. 그 시간이 뜻밖에 독서의 시간일 경우도 많다.
고요하게 호흡을 고르고 작가/저자가 논리적으로 고른 문장들을 읽다보면, 내 사고 역시 그런 패턴으로 흘러간다. 어둡고 흐린 부분이 선명해진다. 종종 기대하지 않았던 위로를 받고, 힘을 얻고,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찾거나, 포기할 수 있는 용기를 낼 수 있게도 된다. 책은 진통제이자 치료제이다.
치료에 집중하는 책이라 반갑고, 뇌신경 얘기를 해주어 더 좋다. 뇌를 진정시켜야 불안이 가라앉는다. 뇌에 자극을 가하는 방법은 몸을 움직이며 책을 읽는 것이다. 내게 익숙하기도 하고, 재확인하기에도 좋은 내용이라 기쁘다.
“하루라는 시간은 제법 가파릅니다. 생각보다 가파른 그 하루를 잘 살아 내려면 시간의 계단을 하나씩 오르면서 묻고 대답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매일 생각과 마음속에 겨울과 봄이 교대 의식을 치를 수 있도록 책을 손에 쥐는 하루가 되어야 합니다.”
나는 독서 치료보다 독서 의존증, 활자 중독, 도피 강박이 있는 수준이지만, 책을 읽지 않았다면 더 심각한 문제를 겪었을지 모른다. TV를 거의 켜지 않는 매일의 일상에서 달리 현실에서 잠시 도망가서 하루를 마무리하고 생각을 정리하는 다른 공간은 없다.
책 속 세계는 갑갑한 현실보다 거대하고, 작가들의 지혜와 현명함은 얄팍한 내 지식보다 방대하다. 등장인물들의 면면은 내가 현실에서 열 번을 환생해도 다 못 만날 다양성을 가진다.
책을 통해 타인도 나도 이해하고, 이해하기 어려운 일들도, 복잡한 세상을 보는 시선도 키운다. 나를 키운 것도 책이지만, 나를 유지시켜 주는 것도 책이다. 주변에 책 읽는 이들이 많아서, 일 년에 한 권도 안 읽는다는 통계를 믿기가 어렵지만, 많은 분들이 좋은 책들을 많이 읽으시기를 늘 응원한다.
“완전히 치료가 되기 위해서는 (...) 내가 느끼는 감정을 분명한 언어로 표현하는 시간을 늘려야 하는 것이지요. 반대로 상대방이 느끼는 감정도 책처럼 읽으려는 노력이 있어야 합니다. (...) 그리고 그것을 명확한 언어로 표현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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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표지에 있는 문구가 눈에 확 들어온다.
"책 없는 방은 영혼 없는 육체와도 같다."
요즘 내가 읽은 책들이 대부분 독서가 삶을 어떻게 치유하는지,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어떤 책을 읽었으며 어떤 깨달음을 얻었는지를 보여주는 것이었다. 이 책 「심리여행 IN 독서치료」 역시 그 일환이라는 생각이 든다. 책의 표지에는 조금은 작은 글씨이지만 이렇게도 적혀있다. "글자가 건네는 위로와 힘"
글자는 살아있지도 않고 움직이지도 않는다. 그런 글자가 사람들의 아픔 마음을 어떻게 위로하고 힘을 건네줄 수 있을까.
책을 읽으며 받는 위로는 실로 대단하다. 나 역시 그런 위로를 받은 적이 있고 지금도 역시 그렇게 위로를 받고 있다. 슬픔의 크기가 너무나 커서 가늠조차 되지 않을 때 책은 나에게 이제 그만 슬퍼하라고 아직 할 수 있는 게 많다고 알려주기도 했고 기쁨으로 활기찬 생활을 하고 있는 나에게 나와 비슷한 기쁨을 누리는 사람들을 소개해 줌으로써 나의 기쁨을 더욱 크게 만들어주기도 했다. 최근에는 이리 저리 치인다는 느낌이 많이 드는데 그런 와중에도 나는 꿋꿋이 책을 읽는다. 독서를 한다.
책 읽기가 힘든 사람들이 있다. 나도 그런 적이 있었던 것 같다. 책만 잡으면 잠이 오기도 하고 읽긴 읽는데 무슨 말인지 잘 이해가 되지 않는 경우도 있다. 이 책의 1장이 이런 부류의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
책을 읽으면서 가장 힘든 것이 그 책과 나를 일체화시키는 것이 아닐까. 세상에 좋은 책이 넘쳐나지만 반대로 큰 도움이 되지 않는 책들도 분명히 있다. 나는 책을 읽으면서 그 하나 하나를 나의 상황에 맞추어 적용시키려는 노력을 많이 하는 편이다. 이왕이면 나에게 더 이득이 되는 쪽이 좋지 않을까. 그냥 읽으면서 흘려버리는 것은 나의 시간을 허비하는 일이고 나에게도 좋을 것이 없다는 생각에서다. 만약 일체화가 어렵고 답답한 기분이 든다면 이 책의 2장을 읽어보라.
머리 속이 복잡할 때 나는 책을 들고 카페로 간다. 조용히 책을 읽는 것도 좋지만 나는 어느정도의 백색소음을 즐긴다. 카페에서 들려오는 크지 않은 음악소리도 좋고 사람들의 살아있는 모습을 보는 것도 좋다. 나의 기분을 이렇게도 저렇게도 바꿔놓는 책들이 있어서 너무 좋다. 이 책의 3장을 보면 더 많은 편안함을 느낄 수 있으리라 본다.
책의 제 4장은 내가 느낀 것이 그대로 적혀있는 듯 하다. 망망대해에 홀로 떠있는 것같은 기분이 들 때 너만 그런 것이 아니라고 알려주는 책들이 있고 뭔가 여유가 생겼다. 이런 기분을 늘 느낄 수 있다면 좋겠다. 나도. 당신도.
시는 내가 아주 좋아하는 장르는 아니다. 함축적이다 보니 이해가 잘 되지 않을 때가 있다. 그때 내가 만났던 책이 디카시였다. 처음에 나는 디카시가 일본어인줄 알았다. 하지만 디카로 찍은 사진을 놓고 거기에 시를 붙인 것이었는데 읽는 내내 너무 흥미롭고 좋았다. 시를 읽으면 시가 건네주는 위로가 있다. 5장을 보라.
읽기만 하기보다 쓰는 것도 병행해 본다면 독서의 힘은 극대화 되는 것 같다. 나는 책을 읽으면 읽고 나서 책에 대한 나의 느낌을 이렇게 서평으로 남긴다. 또 일기를 쓰면서 그날 하루를 정리해 본다. 글쓰기의 힘든 막강하다. 그 막강한 힘은 6장에서 함께 느껴볼 수 있다.
확실히 독서는 심리치료에 효과가 있다. 심리 치료에 관심이 많은 나도 독서로 나의 마음을 치유하곤 한다.
"책 속에는 늘 답이 있어." 우리 엄마가 해준 이 말을 평생 가슴에 담고 살아가려고 한다.
※ 독서는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큰 힘을 지닙니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이 책을 읽고 쫑쫑은 개인적인 견해로 이 글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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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는 책을 하루에 3~4장 넘기는 게 힘들었다. 책만 보면 졸리고 하품만 꺽꺽했던 나, 요즘은 한 달에 3~4권의 책을 읽는 사람으로 변했다. 이렇게 변화할 수 있었던 이유는 밀리의 서재에서 실시한 제1기 밀리 에디터 활동을 하면서 전자책을 가까이할 시간이 많았기 때문이다. 미션을 수행하려면 책을 읽고 생각하고 블로그에 글을 쓰고 하는 시간이 많아졌기 때문이다. 그러면서 자연스레 책을 읽은 후 독후감, 서평 쓰기에 관심이 쏠리기 시작했다. 이번 책은 지식과 감성이라는 출판사에 지원한 서평단 신청에 뽑혀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받아서 작성한 리뷰다.
나 또한 책과 거리가 먼 사람이였다. 하루에 3~4장읽기도 힘든날이 많았다. 작심삼일을 꾸준히 시행했다. 책을 읽은날도 있고 안읽은날도 수두룩 했다. 그렇게 연습아닌 연습을 하니 나도 모르게 자연스레 책에 매력에 빠져버렸다. 무엇이든 연습이 필요한것 같다. 매일 조금씩 꾸준하게 하다보면 이룰 수 있다는것을 독서가 알려주었다.
책을 폈는데 졸리고 책장도 안 넘어가고 세상 나 뭐 하고 있길래 책 한 장을 못 넘기지 하면서 한심스러운 날이 있었다. 책에서 그런 날을 자책하지 말라고 한다. 삶의 무게가 무거워 속도를 못 맞추니 힘든 거라 자책하지 말라는 말을 이쁘게 멋있게 해주고 있어서 심리여행 IN 독서치료 책이 좋았다.
심리치료 IN 독서치료 책은 논문을 근거한 객관적인 자료를 첨부하며 정신건강학을 이야기하면서 독서가 주는 많은 이점들을 이야기한다. 또 책의 이야기들이 딱딱하지 않게 시적인 표현과 말랑말랑한 단어들로 표현되는 것들도 많았다. 그런데 마지막 글쓰기의 힘에서는 어떤 이야기를 하고자 하는지 조금은 갸우뚱했으나 나는 이번독서를 통해 책이 주는 이점, 독서가 주는 이점을 다시 한번 찾을 수 있어서 좋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