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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격의 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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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억 거대 경제가 온다 진격의 인도 저: 김기상 출판사: 클라우드 나인   우리는 고통스러운 인플레이션 시대를 거의 기억하지 못한다. 폴 폴커 연방준비제도 이사회 의장이 실효기준금리를 급격하게 올렸던 그 시대를 말이다. 냉전이 끝나고 미국 주도의 세계가 형성되었다. 물론 그 시대는 그다지 길지 않았지만. 어쨌든 냉전의 종식으로 인해서 동유럽이 시장에 등장했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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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억 거대 경제가 온다

진격의 인도

: 김기상

출판사: 클라우드 나인

 

우리는 고통스러운 인플레이션 시대를 거의 기억하지 못한다. 폴 폴커 연방준비제도 이사회 의장이 실효기준금리를 급격하게 올렸던 그 시대를 말이다. 냉전이 끝나고 미국 주도의 세계가 형성되었다. 물론 그 시대는 그다지 길지 않았지만. 어쨌든 냉전의 종식으로 인해서 동유럽이 시장에 등장했을 뿐만 아니라 중국은 세계 무역체제에 편입되어 노동집약적 제조업을 통해서 급격한 경제발전을 이룩했다.

유래를 찾아볼 수 없는 값싸고 젊은 노동력의 대거 유입은 중국이 세계의 공장이 됨에 따라서 장기간의 안정적인 물가 시대를 유지하게 되었다. 말하자면 중국은 값싼 공산품을 세계에 공급함에 따라 디플레이션을 수출했다. 하지만, 이러한 시대는 역사상 유례가 없는 유동성 공급으로 인해서 인플레이션이 발생했을 뿐만 아니라 중국이 미국의 패권에 도전함에 따라 이러한 균형은 막을 내렸다.

이러한 시대가 됨에 따라서, 오늘날 인도를 제2의 중국으로 지목하는 사람들이 많다. 중국과 같은 권위주의 집단이 집권하지 않는 세계 최대의 민주주의 국가이며 인구도 이미 중국을 추월한 국가이므로 큰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인도가 중국의 위치를 대신 차지할 것인가에 대한 이야기는 여전히 사람마다 다른 의견을 가지고 있다.

그렇지만, 세계 경제의 변동과 지정학적 대립은 한국과 같은 수출지향형 국가에게 있어서는 민감한 상황이 아닐 수 없다. 인도가 과연 중국처럼 될 수 있느냐의 가능성도 중요하지만, 발전의 가능성이 큰 이 국가에 관심을 가지지 않을 이유가 없다는 것이 더 중요할 것이다. 이러한 시기에서 인도와 관련된 책이 출간된 것에 대해서는 더할 나위 없이 반가운 일이다.

이전에 읽었던 인도와 관련된 책이라고 한다면 정호영씨의 마하트마 간디의 불편한 진실그리고 인도는 울퉁불퉁하다정도가 전부일 것 같다. 우리가 흔히 가지는 인도에 대한 환상을 깨기에 충분했고, 그곳도 사람이 사는 곳이라 인간의 희로애락이 우리와 같다는 생각을 절실하게 했다. 그렇지만, 인도에 관한 관심이 있더라도, 그곳은 심적으로나 일로나 가깝게 하기는 어려운 곳이었다.

인도에 대한 평가는 천차만별이라서 어느 것이 진실인지를 알기는 매우 어렵다. 어쨌든 그렇지만 적어도 경제적인 부분에 있어서 인도에 관한 이야기는 여러 통계적 데이터를 비롯한 현상에 대한 분석이 적어도 객관적일 수 있다. 따라서, 이 책의 저자도 인도의 문화 등과 관련된 내용은 일절 다루지 않는다.

어쨌든 인도에 대해서 내가 그동안 공부하지 않았고, 거의 무지한 상태라는 것은 이 책을 읽으면서 충분히 느꼈다. 인도가 영국으로부터 독립한 이래로 근 30년간 거의 아무런 경제적 발전도 이룩하지 못했다. 그것은 네루의 사회주의적 경제정책이 큰 영향을 미쳤는데, 주요 산업이 국영화되어 방만하게 운영되었다. 자급자족체제를 위해서 수입품에 높은 관세를 부과하기도 했다.

단순히 정책적 오판으로만 인도의 낮은 경제성장률이 설명되지는 않는다. 그것은 사회문화적 측면으로 설명되는 것도 많다. 우리가 흔히 아는 카스트 제도의 굴레, 방만하고 복잡하며 전혀 효율적이지 않은 정부 서비스와 규제, 힌두교와 이슬람교와 같은 종교 갈등, 극심한 빈부격차, 그것뿐만 아니라 인도 아대륙의 거대한 땅덩어리에서는 지역 간 갈등도 없지 않다.

그렇지만 인도가 다시 도약할 가능성을 내비친 것은 이러한 폐쇄적인 경제정책을 점차 폐기하고 경제를 개방하고 외자를 유치한 것에 따른다. 이러한 자유화 조치로 인해서 경제의 체질이 변하고는 있지만, 그렇다고 인도가 급격한 발전을 이룬 것은 아니다. 앞서 이야기를 한 여러 가지 사회, 문화, 제도적 측면에서의 한계는 인도의 성장을 발목 잡는다.

여기서 흥미로웠던 것은 인도의 근대적 경제가 상인집단 가문에서 시작되었다는 것이다. 소수의 상인집단이 인도 경제를 지배하고 있는 것인데, 그것은 이슬람을 피해서 인도로 온 파르시 상인집단이 있는데, 그 대표적인 기업이 타타그룹, 고드레지 그룹, 인도혈청연구소이다. 두 번째로는 마르와리 집단으로 비글라, 아르셀로미탈 그룹이 해당한다. 마지막으로는 구자라티 상인집단으로 무케시 암바시와 가우탐 아다니가 대표적으로 인도 산업계를 쥐락펴락한다. 인도 경제를 잘 알기 위해서는 이러한 상인집단의 면모를 봐야된다는 것은 매우 흥미로운 일이다.

나렌드라 모디 총리가 구자라트 주지사 출신으로 극우 힌두주의자에서 경제발전을 이끈 지도자로 이미지를 바꿔 인도 총리에 선출되었다는 사실도 눈여겨볼 일이다. 어차피 인도에서는 정치인과 재벌은 긴밀한 관계를 갖지 않을 수 없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는 매우 흥미로운 여러 가지 이야기들이 가득하다. 그러한 이야기는 직접 이 책을 사서 읽어보길 권한다. 저자도 과연 인도가 제2의 중국이 될 것인가에 대해서는 가능성만 언급했을 뿐이다. 긍정적인 평가와 전망이 많지만, 부정적인 평가도 적지 않다. ‘인구대역전에서 찰스 굿하트와 마노즈 프라단은 인도가 중국과 같이 될 수 없는 이유를 세 가지로 정리했다.

첫째, 세계 여건이 두 가지 측면에서 다르다. 중국의 경우, 명목금리와 실질금리의 하락은 선진경제 내에 우호적인 여건을 형성했다. 따라서 중국의 부상이 제로섬 게임으로 여겨지지 않았다. 그러나 인도는 노동 공급 감소가 선진경제만이 아니라 동아시아와 동유럽과 같이 제조업이 강한 경제에도 나타난다는 것이다. 인플레이션과 명목금리 인상은 고령화 경제에게 성장률 상승이 매우 어려울 것이다. 인도로의 생산 이전은 큰 반대에 부딪힐 것이다.

둘째, 인구변동의 프레임이 바뀌었다. 중국은 그 기전에 적어도 기업가 정신과 생산, 효율 체제를 보유했다. 그러나 인도는 분절된 사회구조가 견고한 경제 기초의 창조를 방해해왔다.

마지막으로 인도는 민주적 견제, 균형 시스템의 결여로 인해서 중국과 같은 발전모델을 실현하기 어렵다. 그것은 행정 자본과 다당제 체제하의 내부 충돌, 연방정부와 주 정부의 충돌이다. , 중국 공산당과 같은 권위주의적 지배 세력의 부재는 인도가 중국과 같은 일사불란한 추진력을 얻기가 어렵다는 것으로 해석하면 된다.

인도의 가능성을 깎아내리려고 인구대역전의 이야기를 인용한 것은 아니다. 다만, 저자들이 지적한 문제가 실제로도 인도의 한계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인도에 관심이 있다면 반드시 읽어보기를 권한다.

 

 
s****t 2023.09.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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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격의 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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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인도의 인구가 중국을 초월해 세계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나라가 되었다는 기사를 읽었습니다. 그동안 중국은 인구가 너무 급격하게 증가해 가구당 한 명의 자녀만 가질 수 있도록 하였었는데 이제는 정점을 찍은 이후 정체하고 있네요. 그동안 세계의 공장으로 불리며 빠르게 성장해 왔지만 이제는 경제 성장률도 낮아지고 있고, 인구의 노령화와 감소가 시작되면서 산아 제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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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인도의 인구가 중국을 초월해 세계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나라가 되었다는 기사를 읽었습니다. 그동안 중국은 인구가 너무 급격하게 증가해 가구당 한 명의 자녀만 가질 수 있도록 하였었는데 이제는 정점을 찍은 이후 정체하고 있네요. 그동안 세계의 공장으로 불리며 빠르게 성장해 왔지만 이제는 경제 성장률도 낮아지고 있고, 인구의 노령화와 감소가 시작되면서 산아 제한을 철폐하였습니다. 반면 인도는 별도의 제한이 없는 데다가 경제도 꾸준히 발전하면서 언젠가 중국의 자리를 차지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중국과 정식으로 수교한 이후 우리나라와 중국의 교역 규모는 매년 늘어나 제 1교역국이 되었고 많은 기업들이 진출해 있습니다. 하지만 정치적인 문제로 갈등을 빚기도 하는데 인도는 새롭게 떠오르는 시장으로 관심이 높네요. '진격의 인도' 는 현재 인도에서 주재원으로 일하고 있는 저자가 쓴 책으로 직접 겪은 인도와 인도 경제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서울에서 부산까지 기차로 2시간 반이면 충분하고 우리나라 어디를 가든 말이 통합니다. 인도는 우리나라의 수십배 크기인 데다가 공식 언어만 해도 10개가 넘는다고 하니 자신이 사는 곳을 벗어나면 마치 다른 나라에 있는 듯한 기분이 들 것입니다. 그런만큼 주마다 서로 특징이 달라서 인도를 하나로 설명하는 것은 불가능하네요. 인도에서 제조업 중심지는 구자라트라고 합니다. 구자라트는 인더스 문명이 탄생했던 곳이기도 하며 적극적으로 글로벌 자동차 회사의 공장을 유치해 자동차 산업의 중심이 되었네요. 금융 중심지는 마하라슈트라의 뭄바이입니다. 뭄바이는 영국이 인도를 식민 지배할 때부터 중요한 도시로 아시아 금융 허브의 위치를 노리고 있습니다.

 

중국은 코로나19 대책으로 적극적인 봉쇄를 하면서 경제 발전이 주춤하였었는데 인도는 중국의 빈자리를 대신하면서 빠르게 성장하였습니다. 하지만 인도 역시 많은 문제가 있네요. 대표적으로 빈부 격차를 들 수 있습니다. 인도의 1인당 GDP 는 낮은 편이지만 최상위층의 삶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한 도시에서도 길 하나를 사이에 두고 한쪽에는 거대한 주택과 고급 아파트가 들어서 있는 반면 다른 한쪽에는 무너져가는 집의 방 한 칸에 여러 식구가 같이 살고 있습니다. 카스트 역시 일상 생활 속에 뿌리깊게 박혀 있어서 상위 카스트는 기업이나 정부 고위직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고 하위 카스트는 하루 벌어 하루 먹고 사는 것을 걱정합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면 경제 발전과 사회 통합에도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겠네요.

 

인도는 여러 분야에서 강점을 가지고 있지만 특히 IT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글로벌 IT 기업의 CEO 나 고위직을 보면 인도인이 많은데 실리콘밸리에도 많은 인도인 개발자들이 일하고 있네요. 인도의 벵갈루루는 IT 중심도시로 고도가 높아 인도의 다른 도시들보다 비교적 살기 좋다고 합니다. 인도의 젊은이들은 영어와 IT 기술을 바탕으로 미국에서 취업하거나 인도에서 스타트업을 설립하고 있는데 유니콘 기업만 해도 100개가 넘네요. 우리가 흔히 떠올리는 인도의 모습과는 달리 탄탄한 기술을 바탕으로 혁신적인 서비스가 등장하고 있어서 조만간 인도 뿐만 아니라 전세계 사람들이 널리 쓰는 서비스가 나오지 않을까요.

 

그동안 인도는 사람들이 배낭여행을 가는 정도로만 생각했었습니다. 인도는 G20 의 의장을 맡을 정도로 이제는 국제 사회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고, 이미 우리나라의 많은 기업들이 진출해 터를 닦고 있었네요. 앞으로 거대한 인도 시장은 우리에게 큰 기회가 될 것 같은데 책을 읽으면서 인도에 대해 체계적으로 파악할 수 있어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p***s 2023.08.1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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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파의책빵 " 진격의 인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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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블로그에는 1천 권이 넘는 책에 대한 리뷰가 올라와 있다. 그 책들 중에 가장 많은 분야가 경제경영으로, 우리나라뿐 아니라 외국 각 나라의 경제환경이나 미래의 모습 등도 상당히 있지만, 이번 책과 같이 인도 경제에 관한 내용은 처음인 것으로 기억된다.   최근에 세계 경제에서 가장 우려스러운 염려를 만들어내고 있는 중국의 경제환경을 보면서 다음 글로벌 경제를 이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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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블로그에는 1천 권이 넘는 책에 대한 리뷰가 올라와 있다.

그 책들 중에 가장 많은 분야가 경제경영으로, 우리나라뿐 아니라 외국 각 나라의 경제환경이나 미래의 모습 등도 상당히 있지만, 이번 책과 같이 인도 경제에 관한 내용은 처음인 것으로 기억된다.

 

최근에 세계 경제에서 가장 우려스러운 염려를 만들어내고 있는 중국의 경제환경을 보면서 다음 글로벌 경제를 이끌어 갈 나라가 어디인지 자연스럽게 이야기가 나온다.

바로 이 책의 주제인 '인도'가 다음 세대에서 가장 주목받는 경제 국가가 될 것이라는 점에는 대부분이 동의하고 있다.

 

세계적인 신평평가사 S&P의 자회사 S&P Global과 세계적 투자은행인 모건스탠리도 2030년까지 인도가 미국, 중국에 이어 세계 3위의 경제 대국이 될 거라는 전망 또한 이러한 생각들에 힘을 보태고 있다.

 

현재로도 인도는 GDP순위로 세계 5위의 경제 대국이다.

그런데, 1인당 GDP순위로 들어가면 아직도 세계 100위 안에도 못 들어오고 있는 나라가 인도이기도 하다.

 

그 말은 경제 규모도 크지만, 인구 수가 많다는 의미이고, 이미 중국을 넘어서 세계 1위의 인구를 가진 나라가 인도이다.

 

우리의 머리 속에 있는 인도는 카레, 신분제도, 극심한 빈부격차, 성폭력 등으로 결코 좋은 기억들이 아니지만, 인구수, 30세도 안되는 국민 평균연령, 풍부한 IT인력, 미국과 영국에서 차지하는 인도출신 인력들의 풍부한 경력 등은 인도의 미래에 대하여 밝은 빛을 내고 있다고 보인다.

 

그런 점에서 인도에 대한 관심은 인도에 직접 투자를 하는 기업인이 아니더라도 일반 투자자로서도 충분히 가질 수 밖에 없다.


 

이 책은 그러한 관점에서 인도에 대한 전반적인 상황 특히, 인도의 경제환경과 사회·정치적 환경, 그리고, 인도 경제를 이끌어가고 있는 주요 지역별 중심지와 기업, 인도의 경쟁력과 문제점들에 대하여 하나하나 짚어보고 있다.

 

인도에 대한 부정적 포인트를 보면,

 

* 인도는 선진국에 비하여 1차 산업 의존도가 크지만, 1차 산업 종사자들은 빈곤에서 못 벗어날 정도로 소득이 낮다.

* 세계에서 세 번째로 많은 100개가 넘는 유니콘 기업이 있을 정도로 IT 산업은 최고 수준인데 비하여 제조업은 열약한 유통망과 금융 및 정책 지원으로 인해 활성화되지 않고 있다.

* 세계 최하위 수준의 여성 경제 참여율과 경공업의 발전 미흡으로 세계 최빈국이라던 방글라데시보다도 뒤쳐져 있다.

* 전체 노동인구의 약 90%가 제대로 된 고용계약이 없는 비정규직으로 떠돌고 있다.

* 아직도 뚜렷한 계급제도와 불평등, 관료들의 무능력과 부패 등은 경제의 성장을 저해하고 있다.

* 소득세를 내는 국민이 전체인구의 2퍼센트도 안될 정도로 조세정책이 불안정하다.

 

반면에 긍정적 포인트를 찾아보면,

* 세계 1위의 인구수와 평균 연령 28세의 젊은 나라라는 점(우리나라는 약 44세)

* 높은 저축률과 높은 투자율

* 미중갈등의 지속과 중국의 위상 약화로 인한 인도에 대한 투자 증가

* 발달된 IT와 고급 IT인력의 풍부한 보유

* 불가촉천민(최하층 신분) 출신의 여성대통령 탄성과 같은 정치에서의 변화 지속 등

 

이 책에서는 이러한 내용들에 각종 통계와 최근의 변화모습과 함께 향후 바뀌어질 인도의 미래에 대하여도 자세하게 알려주고 있어 인도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의 폭을 넓히는 데 상당히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고성장을 지속하던 미국의 경기침체 가능성, 급속한 발전 뒤에 현실로 나타나버린 중국의 위래로운 모습, 몇 년 사이 급격하게 경쟁력을 잃어가고 있는 우리나라의 모습을 본다면 앞으로 투자의 핵심은 아시아의 신흥국으로 향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그러한 나라들 중에는 인도, 베트남,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이 있을 것이고, 그 중에서도 경제규모도 가장 크면서 성장 가능성도 가장 높은 나라로 인도를 꼽는데 주저함이 없을 것으로 판단된다.

그렇다면, 우리의 개인적 재테크를 위해서도 인도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는 이 책은 추천하기에 별로 주저함이 없는 책이라고 생각된다.

 

a*******k 2023.08.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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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격의 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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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라고 하면 사람들의 뇌리에 떠오르는 것은 아마도, 간디나 코끼리, 요가 등이 아닐까 싶다. 중국이나 일본은 가까이 있어서 그 나라의 규모나 경제를 실감하지만, 인도에 대해서는 동화속의 나라처럼 눈에 보여지는 어떤것들로만 이해되는 것 같다. 그런 의미에서 '진격의 인도' 라는 제목은 인도를 정말 가장 잘 설명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인도는 이미 중국보다 더 많은 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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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라고 하면 사람들의 뇌리에 떠오르는 것은 아마도, 간디나 코끼리, 요가 등이 아닐까 싶다. 중국이나 일본은 가까이 있어서 그 나라의 규모나 경제를 실감하지만, 인도에 대해서는 동화속의 나라처럼 눈에 보여지는 어떤것들로만 이해되는 것 같다. 그런 의미에서 '진격의 인도' 라는 제목은 인도를 정말 가장 잘 설명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인도는 이미 중국보다 더 많은 인구를 가진 최대인구의 나라이고, 세계의 공장이라는 중국을 대신하는 위치로 자리잡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도경제의 숨은 능력을 제대로 아는 이들이 없는데, 이 책은 인도에 대해 역사,경제,미래를 보여주는 아주 훌륭한 자습서라는 생각이 든다

인도를 바라보게 된 가장 큰 이유는 미국과 중국의 갈등으로 인해 중국의 공장이 잠시 쉬는 틈을 타서, 인도가 적극적으로 미국과 손을 잡으면서 세계 경제에 뛰어들어왔기 때문이다. 미국/일본/호주와 함께 쿼드에 참여하면서 대중국 노선에 합류하기도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즉시 경제성장이 가파르게 오르지는 못하고 있다. 가장 큰 이유는 교육과 신분의 차이에 따른 빈부격차가 너무 심하다. 발전이 빠른 많은 산업에 필요한 일꾼들이 어느정도 지식이 필요한데, 아직도 교육수준이 많이 낮은 편이다. 인도 전체적으로 GDP는 굉장히 낮은 수준인데, 일부 부유층의 수준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이다. 뿌리깊은 카스트제도 때문에 신분에 따른 차별이 여전히 심하고, 여성들은 극히 홀대받고 있다. 이런 어려운 상황하에서도 인도에서 가능성을 찾아보면 넘쳐난다. 전인도를 아우르는 재벌들이 인도에서 커가고 있다. 영국 식민지였을때부터 성장해온 상인집단들이 지금의 인도를 장악하는 재벌들로 성장했다 마치 유대인들이 미국 경제를 다 잡고 있는것처럼, 인도에는 그런 집단이 여러있다. 그리고, 인도에는 IT산업이 크게 발달해 있다. 인도출신의 IT전문가들이 미국 실리콘밸리에도 많은 것을 보면, 인도인의 지식과 지혜는 유대인 못지 않은것 같다. 많은 젊은이들이 영어를 구사하고 이를 바탕으로 전세계 기업들에 진출해있다. 그뿐 아니라 국내에는 십여개 정도인 유니콘 기업이 인도에는 100개가 넘게 있다. IT산업뿐 아니라 세계 최대규모의 제약업이 자리잡고 있다. 중국은 이미 항아리구조의 인구구성을 가지고 있는 반면, 인도는 피라미드구조이다. 훨씬 젊은 인력들이 많다는 점이다. 인도 정부에서도 그동안 발전을 가로 막았던 규제들을 하나둘 풀어가고 있다. 제조업을 좀더 육성하려고 하고 있는데, 마치 우리나라의 70-80년대처럼 고도성장의 시대를 곧 맞이하게될거라 생각된다.

인도는 특정도시를 중심으로 발전해오고 있다. 그 도시들을 중심으로 세계의 기업들이 몰리고 있기때문이기도 하지만, 많은 농어촌의 빈민들이 와서 일할 수 있는 경공업분야의 제조업이 부족하다보니, 아직도 일자리가 너무 부족하다. 우리나라도 삼성을 비롯해서 여러회사가 인도에 진출해있다. 인도는 더이상 은둔의 나라, 기회의 땅이 아니다. 이미 벌써 국제 정치, 경제 질서의 전면에 나서면서 최소한 중국을 바짝 뒤쫒을 수 있는 유일한 나라가 되어가고 있다 인도를 통해 대한민국도 성장할 수 있는 연결점이 많아지면 좋겠다

k***n 2023.08.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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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격의 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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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하면 떠오르는 생각은 마하트마 간디, 카스트 제도, 불가촉 천민, 갠지스 강, 카레 등이다. 가난하고 인구는 많은 나라. 소를 우상처럼 받드는 나라..... 이런 인도가 이제 중국을 넘어서는 인구로 세계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나라가 되었단다. 이 책의 저자는 국제 관계학 박사 학위를 받고 2020년부터 뉴델리에 근무하며 인도에 대한 공적 개발 원조 제공 업무를 담당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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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하면 떠오르는 생각은 마하트마 간디, 카스트 제도, 불가촉 천민,

갠지스 강, 카레 등이다. 가난하고 인구는 많은 나라. 소를 우상처럼

받드는 나라.....

이런 인도가 이제 중국을 넘어서는 인구로 세계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나라가

되었단다. 이 책의 저자는 국제 관계학 박사 학위를 받고 2020년부터

뉴델리에 근무하며 인도에 대한 공적 개발 원조 제공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벌써부터 인도에 대해 관심은 있었으나 인도에 대해 공부할 기회는 없었다.

그러던 차에 만난 이 책은 정말 인도를 다양하게 분석하여 알려주고 보여주는

듯 했다.인구는 14 억으로 세계 1위, 나라의 크기는 우리나라의 33배, 경제 규모는

세계 5위, 그럼에도 빈부 격차가 엄청 심한 나라가 바로 인도다.IT 강국인 우리나라

까지는 아니지만 많은 공학도들이 IT 관련 인재로 해외에 까지 진출하였다.

하지만 아직도 인도는 기회의 땅 이라기 보다는 가난한 나라라는 인식이 맞다고 해야겠다.

 

지금도 카스트 제도라는 신분 제도로 태어날 때부터 신분이 정해져 있어,

이것이 바로 극단적인 부의 집중 현상으로 연결되고 있다. 200년에 걸친

영국 식민 지배로부터의 독립 이후, 안분지족적인 삶의 자세, 남녀 차별과

카스트 제도, 정부의 지나친 규제, 비리와 부정 부패 등 많은 문제점을 안고

있는 인도다.

 

저자는 최소 30년 안에는 인도가 중국을 따라 잡기 힘들 거 라고 했다.

나는 이 대목에서 요즘의 30년은, 조선 시대의 30년과는 하늘과 땅 차이라는

생각이 들었다.저자의 예측이 반드시 정확하다 고는 할 수 없겠지만,

그래도 참고해 볼만한 자료로 생각한다면 인도에 대한 투자는 좀 더

공부가 필요하다는 생각이다.

 

이 책은 인도의 경제에 대해 정말 알기 쉽게 설명해 준다. 책을 읽으면서

여러 번 '경제 관련 책이 이렇게 재미있어도 되는 거야?' 하고 생각했다.

마치 재미있는 에세이를 읽는 느낌 이었다고나 할까? 인도의 경제를

이해 하는데 필요한 역사나 문화를 아우르는 저자의 해박한 인도 관련

지식이 놀라웠다.저자의 뛰어난 문장력은 보너스였다.

인도 경제에 관심 있거나, 인도에 투자를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l*****1 2023.08.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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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진격의 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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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격의 인도> 김기상, 클라우드나인 최근 중국의 경기 침체가 길어지고 미국의 견제가 심화되면서 세계 경제를 떠 받들어줄 제2의 중국이 어디가 될지 많은 관심들이 몰리고 있고 그 중 인도는 여러면에서 단연 선두 그룹에 들어있다. 인도는 일단 인구가 많다. 이 점은 사실 중국을 제외하고 가장 많은 나라이고 최근에는 중국을 앞선 것으로 보고 되고 있어서 세계에서 가장 인구
"[도서협찬] 진격의 인도" 내용보기

<진격의 인도> 김기상, 클라우드나인


최근 중국의 경기 침체가 길어지고 미국의 견제가 심화되면서 세계 경제를 떠 받들어줄 제2의 중국이 어디가 될지 많은 관심들이 몰리고 있고 그 중 인도는 여러면에서 단연 선두 그룹에 들어있다.

인도는 일단 인구가 많다. 이 점은 사실 중국을 제외하고 가장 많은 나라이고 최근에는 중국을 앞선 것으로 보고 되고 있어서 세계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나라가 가지는 성장가능성은 앞서 중국이 이미 증명한 것이기 때문에 인도에 대한 기대가 클 수 밖에 없다.

인도는 기본적으로 국가사회주의 체계였다가 계획경제에 실패하고 중국처럼 개방된 반자본주의 국가로 성장해왔다. 이런 점도 인도가 중국과 닮아 있는 모습처럼 보이게 한다.

하지만 중국과 인도는 많이 다르다.

여러개의 독립된 자치구로 분리되어 있다고 하더라도 강력한 중앙집권세력의 힘이 지방까지 영향을 미치는 중국과 달리 인도는 개별 주에서 자치정부의 힘은 중앙정부의 힘을 웃도는 연방제 기반의 강력한 자치체계를 가지고 있다.

거기에 인도는 아직 카스트제도가 살아있으며 빈부의 격차도 크고 농업비중이 높은 산업구조를 가지고 있다. 사실 농업비중이 높은 산업구조가 카스트와 같은 전근대성에 기인한다고 지금까지 생각했는데 인도는 산업화 시기에 중국이나 우리나라와 같은 경공업 기반이 취약했기때문에 중국에서는 농민공으로 불리는 비 숙련자를 흡수할 산업적 기반이 약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카스트 제도와 같은 전근대성도 여러가지 문제를 만들고 있고 그에 따른 가부장적인 문화는 같은 사회주의 체제였음에도 여성의 노동참여 비율이 현저하게 낮다는 점에서도 두드러진 차이점을 보이고 있다.

이런 전근대성 때문인지 인도에는 굴지의 기업들도 많고 스타트업도 활발해서 100개 이상의 유니콘 기업이 있다고 알려졌지만 결국 유니콘 기업들도 대부분 대기업 집단을 구성하는 집안 사람들이 운영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니 인도의 잠재력에 대해 많은 의구심을 가지게 된다.

1인당 국민소득도 낮고 아직도 정경유착도 심해서 부정부패가 심한 나라라는 오명에서 벗어나려는 노력을 하고 있지만 카스트제도를 뛰어넘기 힘들고 힌두민족주의가 강해지면서 다양한 소수민족과 이슬람과 타종교에 대한 차별도 무시할 수 없는 수준으로 문제가 되고 있다.

이런 여러 문제점들 때문인지 저자는 최소 30년안에는 중국을 따라잡기 어려울 것이라고 봤다. 인도에 거주하며 인도에 비판적이지만 우호적인 편이라고 느껴지는 저자에서 나온 평가치고는 좀 박하다는 생각이 들지만 내 생각도 크게 다르진 않다.

인도라는 나라에 대해 관심을 가진지 20여년 정도 인도의 여러문화와 사회상을 접하면서 느끼는 점이 전근대성을 벗어내지 못하면 인도의 발전은 계속 더뎌질 수 밖에 없을 것이라는 점이었다.

그래도 이 책을 통해 파르시 중심의 타타그룹 정도 밖에 몰랐던 인도의 재벌가에 대한 다양한 성장배경과 새로운 기업들이 성장하면서 이루어낸 세대교체에 대해 알 수 있어 좋았다.

워낙 다양하고 큰 나라라서 책 한권으로 모든 걸 다 이해할 수는 없겠지만 인도 경제를 이해하는데 아주 유용한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YES마니아 : 로얄 j****o 2023.08.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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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격의 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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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포스팅한 '있는 그대로 인도'를 굉장히 흥미롭게 읽었다. 내가 잘 몰랐던 인도의 역사, 기후, 문화, 종교 등 여러가지 방면에 대해 전문가인 저자께서 굉장히 쉽고 재미있게 잘 써주신 덕분에 몰랐던 걸 많이 알게되었고, 오히려 더 알고 싶은 흥미가 생겼다.출판사는 다르지만 저번 책의 심화편과 같은 '진격의 인도'가 출간되었다길래 읽고 싶어 서평단에 신청하였고, 운좋게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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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포스팅한 '있는 그대로 인도'를 굉장히 흥미롭게 읽었다. 내가 잘 몰랐던 인도의 역사, 기후, 문화, 종교 등 여러가지 방면에 대해 전문가인 저자께서 굉장히 쉽고 재미있게 잘 써주신 덕분에 몰랐던 걸 많이 알게되었고, 오히려 더 알고 싶은 흥미가 생겼다.

출판사는 다르지만 저번 책의 심화편과 같은 '진격의 인도'가 출간되었다길래 읽고 싶어 서평단에 신청하였고, 운좋게 당첨되어 마주하게 되었다. 마침 오늘 인도 마하라슈트라 주 산업부 장관이 삼성, SK 등에서 공장을 지을 경우 투자비 75%를 지원해주겠다는(국비50%, 지방비25%) 뉴스가 나와 국내기업의 몸값도 몸값이지만 75% 지원이라는 통큰 수치에 놀라 궁금증해 하던 차였다.

인도는 이제 누구나 다 알듯이 세계 1, 2위를 다투는 인구대국이다. 지난 몇년간 미-중 무역전쟁으로 국제적으로 중국에 대한 기피 움직임이 점점 가시화되고 있고, 인도도 이를 잘 알고 활용하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는 중이다. 그래서 오늘 본 뉴스처럼 75% 지원이라는 통큰 투자유치 요청이 가능했던 것 같다.

인도는 대체로 낙후한 이미지이지만 구구단을 십수단까지 외우는 등 숫자에 굉장히 강한 것으로 알려져 있고, 세계 유수의 CEO들이 인도계이며 특히 IT업종에서는 우수한 인력이 굉장히 많이 배출되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반면 1인당 국민소득은 옆의 빈국인 방글라데시보다 낮아졌다는 소문이 들려오기도 하는데, 왜 이렇게 상반된 이미지가 공존하는 것일까? 저자는 이런 이야기들이 나오게 된 연유에 대해 인도의 특징을 들어 자세히 설명한다.

인도는 예로부터 '눈 감고 자는 시간 제외하곤 항시 돈 벌 궁리만 한다'는 말이 있을정도로 잇속에 민감한 상인들로 유명하다고 하니 숫자에 강하다는 속설은 사실이다. 대체로 이익에 밝은 반면 신분제와 부정부패로 인한 불평등으로 양극화가 굉장히 심한 특징이 있다. 신분제인 카스트 제도가 인도국민의 삶에 뿌리깊게 자리하고 있는데 1000대 주요 기업 임원의 92.6%가 상위 카스트라고 할 정도니 여기서 비롯된 양극화는 굳이 수치로 말하지 않아도 짐작이 갈만하다. 또한 상위 카스트 집단 중 유력 가문들은 우리나라의 재벌처럼 거대화되어 이익을 독점하고 있어 사실 일반 서민들에게 돌아오는 부는 그렇게 많지 않을 것 같다.

이와 더불어 영국 식민지에서 벗어난 이후 과도한 정부개입과 규제, 보호무역주의로 성장잠재력이 굉장히 큼에도 불구하고 다른 나라들이 다 발전할때 상대적으로 발전이 더딘 감이 있다고 저자는 진단한다. 인도에 라이센스 라지라는 말이 있는데, 이는 독립한 이후에도 인도정부의 규제가 너무 심해 영국 식민정부와 비견된다는 의미의 말이라고 하니 어느정도로 규제가 강했는지 짐작이 갈 만하다.
또한 인도는 세금을 제대로 내지 않아 소득세를 내는 사람이 전체인구의 2%에 미치지 못할 정도라는데, 이를 제대로 관리하는 시스템의 부재 때문인 것 같다. 한때 아다르라는 신분증 도입이 뉴스에 난 적이 있었는데 이런 부분의 정상화를 목적으로 하는 것 같다.

책 후반부엔 지역별, 기업(가문별) 산업, 특징, 향후 유망 산업 등에 대한 전망을 내놓는다. 인도도 그동안 자동차나 철강등 제조업이 강한 성향을 보여왓으나 차츰 IT, 의료, 제약, 유니콘 등 기술집약적인 산업 위주로 변모해가고 있으며 따라서 이런 산업에 기회가 있을 것 같다. 하지만 환경오염, 탄소경제에서 계속해서 세계각국으로부터 챌린지를 받는 상황이라 조화로운 경제발전이 필요한 것 같다.

인도의 지역, 가문, 기업문화, 산업 등에 대해 관심이 있다면 한번 꼭 읽어볼 만한 책이다.

-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진격의인도 #김기상 #클라우드나인 #책소개
#북스타그램 #북스타 #책스타 #책스타그램
r****n 2023.08.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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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의 경제를 알아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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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5위 경제 대국, 21세기 들어 세계 1위의 인구 대국, 우리나라의 10대 교역국 중 하나이자 8번째로 큰 수출대상국. 이러한 숫자 단서들만 보고 바로 인도를 떠올릴 수 있는 사람은 몇이나 될까. 세계 1위의 인구를 보고 선뜻 중국이 아닐까 하다가도 다른 숫자가 의미하는 내용을 보고 중국은 아닌 다른 어딘가의 나라를 떠올리다 누군가는 인도를 어렴풋하게 짐작할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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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5위 경제 대국, 21세기 들어 세계 1위의 인구 대국, 우리나라의 10대 교역국 중 하나이자 8번째로 큰 수출대상국.

이러한 숫자 단서들만 보고 바로 인도를 떠올릴 수 있는 사람은 몇이나 될까. 세계 1위의 인구를 보고 선뜻 중국이 아닐까 하다가도 다른 숫자가 의미하는 내용을 보고 중국은 아닌 다른 어딘가의 나라를 떠올리다 누군가는 인도를 어렴풋하게 짐작할지도 모른다. 14억 인구와 우리나라의 약 33배에 달하는 329만 제곱킬로미터의 동서남북 넓은 나라, 어느순간 세계 5위의 경제적 규모를 갖춘 인도가 급부상하고 있다. 그럼에도 우리에게 아직 인도는 가난한 나라이다. 인지의 부조화가 생길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있다. 해외여행으로 갔던 인도의 거리는 더러웠고 사람들은 언뜻 보기에도 가난해보였으며 우리가 사진으로 접하는 인도의 사람들은 대부분이 문명의 이기를 많이 누리지 못하는 것 처럼 보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인도의 기업들 중 일부는 세계 순위에 올라있고 우리나라의 3배에 가까운 스타트업이 만들어지고 있으며 인도의 상위 1프로의 재산은 상상을 초월한다.

무수한 발전가능성과 발전을 하고 있지만 고질적인 많은 문제로 자꾸만 발목을 잡히고 있는 나라 인도.

17세기와 21세기가 공존하며 너무 발전적이거나 혹은 지나치게 발전이 더딘 인도에 대해 작가는 이 책 [ 진격의 인도 ] 에서 최대한 경제적 부분에 중점을 두고 설명하고 있다.

총 6장으로 구성되어 있고 각 장별로 5-7개의 소주제로 나눠 내용을 설명한다.

1장 인도 경제를 움직이는 검은 손은 무엇인가에서는 전반적인 인도경제에 대한 설명으로 우리나라와 인도의 관계나 인도의 현 위치 등을 설명한다.

2장은 인도 경제의 성장률에 대한 분석으로 우리가 일찍이 알고 있는 인도문화의 폐단에서 오는 성장의 방해요소들을 다룬다. 앞으로 성장가능한 이유를 먼저 밝히고 있지만 문제점이 꽤 많다.

200년에 이어진 영국식민으로 인한 수탈, 독립이후 이어진 안분지족적인 삶의 자세와 지나친 정부의 규제. 남녀 차별과 카스트라는 계급 차별, 극단적인 부의 집중으로 인한 불평등, 비리와 부정부패와 외국인에 대한 경계심과 차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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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는 동안 나는 인도의 많은 성공요인들이나 발전가능성을 보면서도 위의 문제점이 계속 마음에 밟혔다. 역사적인 부분이나 과거의 실수, 비리 등은 정책적으로 충분히 바뀔 수 있다. 그러나 느긋하고 대충하려고 하는 습관이나 카스트 제도와 힌두교에 기반한 현재에 만족하고 차별을 정당화 하는 성향등이 쉽게 고쳐질까 결국 이런것들이 발전에 영향을 많이 미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저자는 앞으로의 인도의 발전가능성을 높게 점치고 있으며 이런 문제가 있으나 바뀌고 있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그래서 이러한 걱정은 편견의 시각으로 바라보는 나의 노파심일지도 모른다.

3장은 인도의 산업별 중심지와 그 특징을 말해주고 있는데 개인적으로 꽤 재미있었다. 특히 최근 나렌드라 모디 총리와의 정치적 협력에 힘입어 성장한 구자라트가 마지막페이지까지 언급되면서 뇌리에 남는다. 마하라슈트라나 현대자동차와 관련있는 타밀나투, 21세기를 이끌어나갈듯한 카르나타카 지역이야기도 흥미로웠다.

4장은 인도 기업인들이 부를 축적한 방법들이 나오는데 대부분이 대물림된 부의 가문인 것 같다. 특정 가문들이 언급되면서 역시 3장과 비슷한 흥미가 생겼다. 상상을 초월하는 부를 가지고 있다는 이야기를 이미 읽어서 더 관심있게 읽었을지도..

5장은 인도의 주목할만한 산업과 대표기업이 나오는데 역시 현재 경제적인 시점과 관련이 있어서 재미있었다.

마지막 6장에서 드디어 인도경제의 잠재력에 대해 설명한다. 100개가 넘는 유니콘 기업을 보며 희망한 미래를 이야기하고 의료와 제약산업을 활성화 및 의료관광지라고 할만한 고급화를 이야기한다. 제조업이 주요산업인 인도에서 중요한 자동차 산업의 미래와 기후변화에 대처하는 석탄을 대하는 인도의 대외 대내적인 자세도 언급된다. 그런데 잠재력을 이야기하는 6장에서도 다양한 문제점이 제시되고 있다는 것이 재밌었다. 마지막 프롤로그에서 갑자기 그럼에도 미래 G3로 진입할 장미빛 인도경제를 이야기하고 있는 저자이지만 그도 인도에서 다양한 경험을 하면서 아직까지 많은 문제를 가지고 있음을 내심 알리고 싶은건 아닐까 생각했다.

우리는 인도라는 나라에 대해 대부분 피상적인 정보만 가지고 있지 않을까. 이에 인도를 가까이서 접한 누군가가 조곤조곤 인도의 경제에 대해 설명해주는 것을 들으면 새삼 인도를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게 된다. 많은 문제점이 있음에도 큰 발걸음을 디딜 힘이 있는 나라이고 그 발걸음이 꽤 큰 나라라는 것을 알게 된 나처럼 말이다. [진격의 인도]를 읽으면 인도가 좀 더 궁금해진다.

l*******g 2023.08.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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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격의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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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부터 인도 ETF나 인도에 투자한다는 글들이 눈에 들어왔다. 인도에 대해서 관심을 갖기 전까지만해도 인도는 가난하고(?) 카스트제도가 여전히 존재하고 여행을 가면 목숨을 잃을수도 있는(?) 그러나 꼭 한번 여행을 해보고싶은 요가의 나라, 카레의 나라 정도로만 생각했다. 하지만 경제를 공부하면서부터 인도가 기회의 땅 으로 보였다. 인도는 이미 경제대국으로서 자신들의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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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부터 인도 ETF나 인도에 투자한다는 글들이 눈에 들어왔다. 인도에 대해서 관심을 갖기 전까지만해도 인도는 가난하고(?) 카스트제도가 여전히 존재하고 여행을 가면 목숨을 잃을수도 있는(?) 그러나 꼭 한번 여행을 해보고싶은 요가의 나라, 카레의 나라 정도로만 생각했다. 하지만 경제를 공부하면서부터 인도가 기회의 땅 으로 보였다. 인도는 이미 경제대국으로서 자신들의 식민지배국이었던 영국 경제를 추월했고 중국을 넘어선 인구대국으로서 세계의 공장 역할을 할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지금 당장 눈앞에 보이는 어떠한 이익을 바라며 투자를 하는 것이 아닌 인도라는 나라와 그나라의 경제, 산업, 그리고 그 나라의 기업에 대해서 공부를 해둔다면 분명히 기회가 왔을 때 그 기회를 잡을 수 있으리란 생각에 인도를 공부해보고 싶었다.

진격의 인도는 인도를 이해하는데 필요한 인문학적 지식과 경제의 개관 및 우리나라와의 관계를 설명하고 본격적으로 인도 경제의 특징과 인도를 이해하는데 반드시 필요한 다양성,제도, 산업을 이끌어가는 기업과 기업인들에 대해서 정말 알기 쉽게 설명해준다. 사실 나는 역사를 워낙 좋아하는터라 역사책?을 읽듯이 인도를 이해하는데 필요한 이야기들이 정말 흥미롭게 읽혔다. 특히 인도는 아직은 IT강국인 우리나라에 미치지 못하지만 자국내에서 어마어마한 투자로 IT산업을 이끌어가려는 노력을 계속 도전해나가고 있다고 한다. 그래서 그런건지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외화를 통해 지구가 멸망하거나, 엄청난 프로젝트를 진행하거나 세계 기후의 변화로 위기가 닥치거나 하는 등의 전세계적인 문제가 발생하는 장면에서는 항상 인도사람?같은 배우들이 나와서 과학자역할을 한다. 그만큼 엄청난 인구대국으로서 인재양산에도 총력을 기울이는 듯한 느낌이다.

인도를 이끌어갈 산업과 대표적인 기업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고 앞으로 엄청난 잠재력으로 세계 경제 강국으로 우뚝 설 인도의 가능성등도 설명해주고 있어서 인도에 투자하기에 앞서 이 책을 읽어본다면 정말 좋은 공부가 될 것 이다. 특히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등 내가 투자하는 국내 굴지의 기업이 인도 내수시장에서 굳건하게 2위자리를 차지하고 있으며 특히 현대자동차의 실적은 눈이 부시다고 한다. 현대자동차의 국내주가가 부진하고 향후 발전가능성을 두고 2차산업만큼의 발전이 어려울것이다라는 의견도 많고 실적적대비 주가가 부진하니 풋내기 주린이로서 투자를 고민했었지만 실적은 회사의 가치를 이야기해주고 있고 앞으로 경제대국이자 인구대국인 인도에서도 꾸준하게 시장점유율을 넓혀간다면 이만큼 든든한 투자처가 또 있을까 싶다.

하지만 인도의 성장과 앞날이 눈이 부시다고만 할 수는 없다. 기후관련문제에 있어서 당장의 경제성장이 급한나머지 기후변화를 등한시하는 인도의 입장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해볼 수 있었다. 전 세계적으로 기후와 환경문제는 가장 시급한 사안이자 인류의 생존과도 직결한 엄청난 문제다. 인도에서 숨을 제대로 쉴 수 없을만큼 공기질이 나뿌다는 사실은 보도를 통해 많이 접했고 수많은 누리꾼들이 여행기를 통해 전해주기도 했다. 그런 인도가 경제적으로 눈부신 성장을 이뤄가고 있음에도 대기오염과 환경오염, 각종 질병등 보건위생관련 부분에서도 전 세계적으로 위협을 가하고 있는것도 사실 인 것 같다. 아직은 선진국 대열에 올라서기 어려운 대목이기도 한 것 같다.

인도라는 나라를 여행관련서적으로 접한 것이 아닌 경제관련시각으로 쓰여진 책이라 어렵게 다가오진 않을까 했는데 정말 쉽게 인도를 이해하고 인도라는 나라의 가능성을 알아보고싶게 만드는 정말 재밌게 읽은 책 이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증정받아 작성한 후기 입니다.

y******2 2023.08.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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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격의 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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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마음에 듭니다. 향후 미래의 인도 모습을 하나의 키워드로 표현해 냈습니다. 인도에 대해서는 관심이 조금씩 가고 있었습니다. 인구구조도 때문입니다. 중국이 이제는 피라미드에서 도자기형(?)으로 되었는데 반해 인도는 아직 피라미드형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4억이라는 인구가 더 크게 다가옵니다. 2050년이면 아직 까마득하지만 G3로 당연히 들어있을 것이고 인구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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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마음에 듭니다. 향후 미래의 인도 모습을 하나의 키워드로 표현해 냈습니다. 인도에 대해서는 관심이 조금씩 가고 있었습니다. 인구구조도 때문입니다. 중국이 이제는 피라미드에서 도자기형(?)으로 되었는데 반해 인도는 아직 피라미드형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4억이라는 인구가 더 크게 다가옵니다. 2050년이면 아직 까마득하지만 G3로 당연히 들어있을 것이고 인구면에서도 확실히 더욱 자리를 잡을 것 같습니다.

세계 인구 1위이자, 국토 면적 7위의 대국이다. 경제력은 명목 GDP 5위, 구매력 평가 기준 GDP 3위이며 남한 면적의 33배인 넓은 나라다.[12] 2022년까지 100여년 간 중국에 이어 세계 인구 순위 2위에 머물렀지만, 2023년 인구 숫자가 드디어 중국을 추월하게 됨으로 마침내 ‘지구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국가’ 라는 수식어를 차지하게 되었다.- 나무위키

인도의 경제 전망에 대하여 장기적으로 낙관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1970~80년대 경제 성장을 낼 것이다'라고 예측하고 있습니다. 여러 어려움이 있지만, 경제적 현황과 인구면에서 볼 때 그렇게 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습니다. 한국의 7~80년대는 압축성장, 고도성장의 시기입니다.

획기적인 성장 가능성은 다음과 같은 이유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첫째, 인도는 인구가 매우 젊다. 전체 인구 3명 중 2명은 35세 미만이고 전체 인구의 평균 연령은 28세다.

둘째, 인구가 젊다는 것은 젊은 세대가 부양해야 할 노령인구 수가 상대적으로 적다는 것도 의미한다.

셋째, 저축률이 높다.

넷째, 높은 저축률은 높은 투자율로 이어지게 된다. (경제 재투자로 인한 선순환구조)

다섯째, 세계의 공장을 맡았던 중국의 자리를 빼앗기 위해 제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어두운 면에 대해서도 언급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그 신분제, 카스트 제도가 발목을 잡고 있습니다. 2012년 인도 내 1천개의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전체 등기 임원 중 92.6%가 상위 카스트입니다. 그리고 기타 후진 계급 출신은 3.8%, 불가촉천민과 기타 부족은 3.5%였다고 합니다. 또한 여성 경제 참여율 역시 현격히 낮아져 이슬람 국가와 비슷하다고 합니다. 이러한 결과로 소득과 재산 축적의 부익부빈익빈이 점차 심화되고 있습니다. 이는 큰 리스크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인도의 미래는 밝습니다. 2023년 5월말 기준 인도에 100개가 넘는 유니콘기업이 있습니다. 참고로 한국은 어떤지 궁금해서 찾아보았는데 중소기업벤처부의 블로그에서 찾아보니 2022년 22개라고 합니다. 인도의 유니콘 기업 숫자는 미국, 중국에 이어 세 번째로 유니콘 기업이 많은 나라가 되었습니다.

*인도인 중 4억 5천만 명이 쓰는 결제 앱

paytm이라는 결제 앱은 2021년 말 기준으로 가입자 수가 4억 5천 만명이라 합니다. 이 중에서 한 달에 한 번 꾸준히 이용하는 이용자 수는 약 1억 5천 만명이고, 한 달 기준 총 결제 회수가 12억회를 넘는다고 합니다.

*구자라트 주

지금 총리인 나렌드라 모디(현 72세) 구자라트 주의 주지사였었고(최장기 타이틀), 경제적으로 가장 빨리 성공한 지역입니다. 인도라는 나라 자체의 면적이 워낙 넓다보니 구자라트 주는 한반도의 면적에 준합니다. (한반도보다 약간 좁은, 인구는 6천만) 그런데 이 지역의 주요 산업은 자동차, 화학산업과 제약입니다. 이미 인도는 복제약으로 유명한데 구자라트에 소재한 제약회사만 130여개가 되고 이는 인도 생산 제약의 30%를 차지한다고 합니다.

처음 들어본 지명인데 이 도시(?? 주)가 관심이 생기네요. 그래서 유투브로 검색했지만 거의 10년 전 영상만 보입니다. 미래에는 더 유명해질 지역같은 느낌입니다.

k******9 2023.08.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