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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혜정 작가의 반은 미치고 반은 행복했으면은 마치 일기를 써 내려 가듯 가벼운 필치로 담아낸 아주 소소한 이야기에서부터 이 책이 아니었다면 알 수 없었을 저자의 내밀한 고백에 이르기까지, 배우 강혜정이기 전에 한 사람으로서의 강혜정의 솔직 담백한 글들을 가득 담아낸 에세이라고 할 수 있겠는데요. 배우 강혜정이 출연한 작품들을 모두 다 본 것까지는 아니라고 할지라도, 제 나름대로는 제법 챙겨 본 축에는 들어가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영상 매체와 에세이라는 차이 때문인지는 몰라도 반은 미치고 반은 행복했으면을 읽어보게 되면서 제가 정말 강혜정이라는 배우를 조금이라도 이해하고 있었는지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할 만큼 기존의 작품들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강혜정이라는 인물에 대한 놀라운 사실들과 새로운 매력들을 잔뜩 알아갈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
![]() 올 해의 백번째 책. 달 출판사와 강혜정 배우님의 콜라보. 표지가 감성적이면서 음울한(?) 이유가 있었던 것 같다. 묘하게 어둡고 우울하다. 그 사이에 보석같은 문장을 찾고, 그것을 또 기록하며 며칠을 보냈다. 말 그대로 일기같다. 공감의 글이라기보다는 일방적인 말이다. 그래서 에세이 특유의 매력이 드러나기도 하니까. 감각적인 사진과 뒤섞여있다. 보물을 찾고 싶다면 추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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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혜정님의 첫 에세이..? 너무 좋은글과 사진.... 감사합니다ㅠ 인간 근본적인 외로움과 고독을 잘 담아낸 책이네요 ㅠㅠ 요새 너무 힘들어서 구매했는데, 완독할거같아요 ㅠㅠㅠ 유투브 김재중의 재친구를 보고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배우를 넘어 한 가정의 엄마로서, 역할의 무게와 아픔이 느껴져서ㅠ 너무 슬픕니다 ㅠㅠㅠㅠ 저도 언젠가 결혼을 하고, 자식을 낳고 살다보면..... 같은 감정을 느끼게 되겠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