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은 AI 시대가 맞다. 사회 곳곳에서 AI의 활약들이 대단하다. 글쓰기에서도 AI를 활용한 다양한 행사들도, 출판들도, 공모들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웹소설 쓰기에 도전해 볼까 하는 마음에서 이 책을 선택한 것은 아니고, 글쓰기에 챗GPT를 어떻게 활용하고 있나 알고 싶어 이 책을 구매했다. 저자는 책 표지에 '집필 한 달 만에 출판사 계약 성공'이라는 현혹적 문구를 달아 놓았다. 이 문구에 흔들리는 사람은 없길 바란다. 시대적으로 작가와 출판사가 서로 사이클이 맞은 것이지, 결코 쉽게 일어날 수 있는 일은 아니다(물론 격려하는 고무적인 말을 할 수 도 있지만 현실은 냉정하다). 저자는 이미 웹소설로 입문한 상태이다. 초보자가 '그럼 나도!' 하고 쉽게 결정하진 말기를 바란다. 웹소설은 작가적 역량은 차치하고서도, 일단 왕성한 체력이 있어야 하고(강철 체력이라면 더욱 좋겠다), 매일 같이 짧은 글이라도 일정 양의 기승전결에 맞춰 쳐 낼 수 있는 능력이 겸비 되어야 한다는 걸 잊으면 안된다. (위의 이야기는 '나' 본인에게 해주는 말이다. 팔랑 귀가 팔랑대지 말라고.) 아직 잘 모르는 분야이기에-알아가고 있는 중이기에- 저자의 말을 빌리면, 저자는, 이 책을, 챗GPT를 활용하여 웹소설을 써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챗GPT와 웹소설 쓰기 시작, (집필 한 달 만에 출판사와 계약 진행을 하기에 이른다) 고 고백한다. 저자도 이 글을 쓰기 위해 유튜브 및 유료 온라인 강의를 100시간 이상 들었다 전한다. 대략 세 달 정도 시간을 투입하였다 한다. 개인적으로 가장 눈길이 가는 부분인데, "서울대학교 공대 출신의 엔지니어인 파트너에게 도움을 받아 표절을 피하고 창의적인 답변을 얻을 수 있는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정보도 얻었다." 이 부분 때문에 이 책을 구입했다해도 과언이 아니다. (사실 AI라고 모든 게 내 뜻대로 되지는 않는다. 같은 질문을 수차례 반복해 보아라, 정신이 멍해질 것이다. 아직은 AI는 AI일 뿐이다.) 그런데 딱히 크게 와 닫지는 않는다. '이거다' 할 만한 게 없었다. 이 정도는 이미 활용하고 있어서 일테다. 책은 웹소설에 대해 전반적인 이야기를 해주고 있다. (작가 본인 피셜로는 "이 책은 '웹소설 작법 + 챗GPT 창작'에 관한 국내 모든 정보를 통틀어 최신, 최다의 정보를 담고 있다" 말한다. 어느 정도 인정한다.) 웹소설의 쓰기부터 제작, 유통까지 알고 싶다면 이 책 만이라도 읽어 볼 것을 권해 본다. 이 한 권으로 개략적인 흐름은 알 수 있다. 내용은 대부분의 작법서 의 흐름을 따르고 있다. 저자의 의도대로 우리는 이 책을 혹은 웬소설을 쓰는데, 보조작가의 서포트나 직원을 기대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챗GPT를 보조작가로 활용하는 것도 방법일 것이다. 작가의 의도인 "챗GPT 보조작가 만들기 프로젝트!"를 꾸려보는 것이다. 이 부분이 가장 고효율적 활용이라 생각되며, 각 개인의 역량이 드러나는 부분일 것이다. 얼마만큼 AI를 잘 활용하는냐에 달렸다. AI를 보조작가처럼 활용하려면, (특히나 챗GPT는 질문하는 방식과 질에 따라 전혀 다른 결과를 가져오기에.) 어떻게 질문할 것 인가에 대한 선 트레이닝이 필요하다 하겠다. 그리고 확인차원의 크로스 체크도 필수적이다. 아마도 이런 부분들을 현직 작가들이 공유하고 있을 것이다. 시간과 노력과 공을 들여야 한다는 건 변하지 않는 사실이다. 내가 원하는, 알고자 하는 부분은 3장에서부터이다. 직접 웹소설을 써보는 것이다. 쓰면서 어떻게 챗GPT를 활용하고 있는지를 볼 수 있다. 각자 자신은 어떻게 해야 할 지의 길이 보일 것이다. 남 얘기 100번 해봐야 소용없다. 직접 써보는게 가장 좋은, 그리고 가장 빠른 길이다. 써보면서 참고하는 것이다. 표절검색기가 한 번돌면 표절률이 나오듯, AI 의존적 글은 금새 티가 난다. 게다가 AI를 작가 혼자만 쓰고 있는 것은 아니라는 걸 잊으면 안된다. 챗GPT를 통하여 나의 이야기를 빌드업 해가는 것이지, AI가 대신 해줄 수는 없다. 그런 글은 아직은 내용이 뻔하다. 빌드업 과정들을 함께 세워 가는 것이다. 챗GPT의 장점들이 글쓰기의 강점으로 작용해줄 것이다. 혼자서 하려면 방대해질 수 있는 걸 대신 해줄 수 있는 지치지 않는 동료가 있다고 생각하면, 힘이 난다. 이 러함을 저자는 "24시간 쉬지 않고 일하는데 창의적이고 똑똑하기까지 한 보조작가! 챗GPT와함께라면 창작의 고통은 사라지고 연재 성공의 부스터가 가동한다!" 모두에게 그리 작용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웹소설을 쓰고자 했다면, 일단 써라. 쓰다가 AI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매우 친절한 비서처럼, 서포터처럼, 보조작가처럼! 기실 크게 도움은 되지 않았지만-않았을 수도 있지만- 그럼에도 많은 웹소설쓰기를 시작하려는 초보 작가들에게 하나의 방법론으로 작용할 수 있다. 아니 앞으론 수 많은 작가들이 이 길을 따라 갈 것이고, 또한 AI 입장에서 더 나은 툴들이 계속해서 업그레이드 되어 나올 것이라 생각한다. 잘 활용하도록 하자!! #자유자리뷰, #챗GPT와웹소설쓰기, #이청분, #멀리깊이, #202308, #막막한창작의한계를없애주는챗GPT와웹소설작가되기프로젝트! |
|
전자책 사고 종이책도 구매. 챗gpt는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진짜 천차만별. 어떻게 쓰는지 몰라서 못쓰는 사람이 있을 뿐이지 이걸 이용해서 뭘 뽑아내느냐는 각자의 문제. 프롬프트 명령어부터 시작해서 웹소설 처음 시작하는 사람이 뭘 어떻게 시작하면 좋은지를 구체적으로 안내. 캐릭터 구체화하고 시놉 세분화하는 방법이 진짜 유용했응ㅁ. 실용적. |
|
전자책 사고 종이책도 구매. 챗gpt는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진짜 천차만별. 어떻게 쓰는지 몰라서 못쓰는 사람이 있을 뿐이지 이걸 이용해서 뭘 뽑아내느냐는 각자의 문제. 프롬프트 명령어부터 시작해서 웹소설 처음 시작하는 사람이 뭘 어떻게 시작하면 좋은지를 구체적으로 안내. 캐릭터 구체화하고 시놉 세분화하는 방법이 진짜 유용했응ㅁ. 실용적. |
|
웹소설 작가라면 기획안을 작성할때 배경조사나 인물묘사에 대해 고민하기 마련인데 어찌활용해서 작성했는지 서술하는 내용이 세부적으로 나와있진 않아서 아쉬운 책이다., ChatGPT를 사용하여 웹소설을 쓸 수 있고 ChatGPT는 텍스트 생성 및 창작 작업에 도움이 될 수 있으며, 캐릭터 개발, 스토리 아이디어 생성, 대화 기반 플롯 진행 등에 활용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있다. 그러나 창작물의 완성과 편집은 여전히 작가의 역량과 창의력에 의존하므로 ChatGPT를 창작 과정에 도구로 활용하실 수 있는 정도니 작가가 얼마나 활용했는지 구체적인 실사례가 더 많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
|
책이 뭔가 얍실하다고 해야 하나... 일단 작가가 제대로 된 책을 내어 본적이 없는 작가이다. 챗 gpt로 유료화를 제대로 해보지도 않았는데, gpt로 웹소설을 쓸수 있다고 당당하게 책을 출간한 용기에 무모함을 느낀다. 물론 첫 ai와 웹소설의 융합을 위한 첫 책이라는 것에는 의의가 있다. 하지만, 뭔가 챗gpt로 성과를 제대로 낸 다음에 책을 내었으면 좋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
| 챗지피티한테 웹소설 쓸때 어떻게 해야하냐고 질문하면 나올만한 답변모음. 물론 작가님이 집필한 내용이 없다는 건 아닙니다만... 아주 많은 부분이 챗지피티를 돌린 내용입니다. 이거 살 당시에는 작업윤리나 웹소설이라는 장르에 대해 잘 모르고 샀는데 좀 더 제대로 알아보고 살 걸그랬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