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바뀌는 트렌드는 어디로 갈 지 종잡을 수 없다. 웨딩 스냅부터 시작해, 오마카세, 포켓몬빵, 다꾸, 좀비물, 거지방, 갓생, 이모티콘까지 사람들의 욕망은 다양한 형태로 표출되고 있었다. 시대의 변화와 흐름이 사람들을 한 곳으로 모이게 했고, 그것은 곧 트렌드의 형태로 나타났다.
사회는 곧 욕망이 향하는 곳으로 사람들을 모이게 한다. 한번 쯤 좋은 곳에서 식사를 하고 싶은 욕망은 오마카세로, 고물가 시대에 소비 지출을 줄이고자 하는 욕망은 무지출 챌린지, 거지방의 형태로 표출되었다. 이처럼 우리 사회는 계속 변화하고 있기때문에 지금의 트렌드는 지속될 수 없다. 앞으로 올 트렌드는 우리의 어떤 욕망을 대변하고 있을지 궁금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