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 입학의 결정적인 승패를 좌우하는 과목은 단연코 ‘수학’이라 할 수 있다. 수학은 매우 중요하다는 말은 귀에 못이 박힐 정도로 들어봤을 것이다. 또한 수학이 너무 어려워서 포기했다는 수포자라는 말도 많이 들어봤을 것이다.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이다. ㅠ ‘수학’이라는 학문을 정말 재미있게 하는 방법은 없을까? 무수히 많은 학자들이 연구하고 있지만 수학이 어렵고 재미없다는 학생이 훨~씬 많은 것이 사실이다. 그런데 이 책은 뭔가 좀 다른 느낌이다. 일단 그림체부터가 예사롭지 않다. <개념 잡는 수학툰> 수학을 재미있게 접근하는 방식을 제대로 아는 것 같다. 특히 요즘 트렌드(?)라고 할 수 있는 ‘문장제 문제’에 대해 확실한 어필을 하고 있다. 엄마들끼리 얘기하다 알게 된 사실인데.. 난 우리애만 그런 줄 알았다. 문장제 문제가 있으면 제대로 파악하려고 하지 않고 보이는 숫자만 가지고 사칙연산을 한다는 것.. 무조건적으로 하니 다 틀릴 수밖에 ㅠㅠ 그런데 생각보다 이런 아이들이 많다고 한다. 수학은 정말 지루한 과목이라고 생각하고 문장제에 약한 초등학생들을 위한 이 책은 정말 꼭꼭 읽어봐야 한다! 이 책의 본격적인 내용에 들어가기 전에 각각의 캐릭터에 대해 파악하는게 좋다. 마치 한 편의 극을 보는 느낌처럼 수학책인데도 캐릭터가 소개되어 있는 것이 매우 신박했다. ㅎㅎ여기에서 최대의 관심사는 말괄량이 꼬미가 수학 영재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인가?였다. 또한 수학에 대해서 모르는 것이 없는 만능 수학 마법사 매쓰펜슬의 활약상이 기대되었다. 어딜가나 빌런은 있는 법! 꼬미가 수학 영재가 되는 것을 끊임없이 방해하는 방해꾼 수시로스도 어떤 식으로 악당 짓을 할 지 매우 궁금했다. ㅎㅎ GAME1 최단거리를 구하는 법을 배우는 단원.. 새로운 단원이 시작할 때 제일 처음에 만화가 먼저 나와서 아이들이 거부감 없이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배치해 놓은 점이 마음에 들었다. 그리고 이 책의 장점은 차근차근 문장과 각종 수학 기호로 풀어놓아서 생각하며 차분히 읽을 수 있다는 점이다. 처음부터 수학 공식이 나왔다면 어려워서 고개를 절레절레 했을 것 같지만 만화로 쉽게 접근하고 주인공이 왜 그런 선택을 했는지에 대해 수학적으로 접근하는 방식이 매우 훌륭했다. 우리의 본분은 ‘수학을 공부’하는 것이므로 단원이 끝나면 개념 정리 퀴즈와 개념 다지기 강의가 나온다. QR코드가 있어서 정완상 교수님의 강의를 직접 들어볼 수 있다. 그리고 퀴즈 문제는 맨뒤에 답이 나와 있어서 확인이 가능하다. 초등학교 고학년 때 배우는 수학 개념은 수능까지 이어진다고 한다. 수학적 지식들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게 해주고 싶다면 이 책을 꼭 읽어보면 좋겠다. 중학교에서도 통하는 초등수학 개념 잡는 수학툰 19: 곡면에서 블랙홀까지 저자 정완상 출판 성림주니어북 발매 2023.08.17. #컬처블룸#컬처블룸리뷰단#개념잡는수학툰#정완상#성림주니어북
|
|
가장 좋아하는 과목이 수학이었습니다 개념만 알면 어떤 문제가 와도 풀 수 있는게 수학의 매력인데요 암기과목을 싫어하는 저에게 수학은 무궁무진하고 재밌는 과목이었습니다 지금도 수학문제 푸는걸 좋아합니다 교육카페에 질문글이 올라오면 풀어서 댓글 달아주곤하는데요 수학이 재밌는건 답을 구할 때 한가지가 아닌 다양한 방법으로 풀 수 있어서 문제 푸는게 꽤 즐겁습니다 수학에서 가장 중요한건 개념이해입니다 문제를 많이 푼다고 상워권 못갑니다 최상위권은 어림도 없죠 개념을 잘이해하고 왜이런 식이 나왔는지 기본부터 알아야 변형된 문제들을 봐도 당황하지않고 풀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아이들이 좋아하고 읽기 편한 만화로 상황을 보여줍니다 세계 바이애슬론 대회가 열렸습니다 꼬미와 네 명의 선수 총 다섯명이 경기를 합니다 어..그런데 꼬미만 방향이 다릅니다!!! 꼬미는 왜 다른 방향으로 뛰었을까요? 꼬미는 속력에 따른 거리와 시간의 관계를 파악하고 땅에서 뛰는 거리를 더 길게 했어요 책에서는 최단거리 구하는 방법과 이유를 알기 쉽게 설명해주고 같은 거리에서도 속력에 따라 시간이 달라진다는걸 알려줍니다 시간,거리,속력의 관계는 과학 물리 시간에서도 다뤄지는 중요한 공식이니 꼭 이해하고 외워야합니다 "개념 잡는 수학툰"은 제가 좋아하는 책입니다 이번에 선택한건 19권인데요 19권을 선택한 이유 중 하나가 4차원 하이퍼큐브가 나오기 때문입니다 수학을 잘하는 저희 아이에게 4차원 하이퍼큐브의 전개도와 4차원 높이,4차원 초부피의 개념을 알려주고싶어서 선택했는데요 초등 아이가 책을 보더니 그림이 잘 나와있어서 이해하기가 좋다고 합니다 재밌다고 읽고 저에게 질문도 하고 같이 수학 이야기를 하니 좋았습니다 어른들이 수학 개념 잡기에 좋은 이 책을 읽고 아이들에게 수학이 재밌는 과목이라는걸 알게해주면 좋겠습니다
|
|
1. 주제별로 만든 수학 개념책이다. 초, 중, 고 수학교과서와 연계되어 있고 관련 단원이 학교급에 따라 표로 나와 있어 읽고 있는 책의 개념을 학교에서 배우는 수학 교과서로 확인하고 흥미를 갖고 책을 볼 수 있다. 2. 만화 속 고정 캐릭터 4명의 성격을 설명해주고 있다. 3. 단원명이 게임1으로 되어 있어, 마치 미션을 깨면서 스릴을 느끼는 게임의 세계로의 초대같다. 도전 지향적이고 만화를 좋아하는 학생은 만족할 것 같다. 다만, 지식이 내포되어 있는 만화라 아이가 안 읽고 넘길 수도 있다. 아무리 책이 좋아도 만화 내용이 흥미롭지 않으면 스킵하고 마는 법. 아이들은 용케도 재미있는 흥미 위주의 만화와 지식이 담겨 있는 지식 만화책을 눈으로 쓱 구분하고 책을 덮을 수도 있다. 그런 점에서는 꼭 만화가 수록되지 않아도 주제가 흥미로우면 주제가 담겨있는 챕터부터 보고 사고하게 된다. 4. 이야기 수학 동화처럼 스토리가 있고 실생활에서의 수학적 예를 들어 피부에 와 닿는 느낌이고 수학원리를 발견하는 것 같은 착각이 들게한다. 글로 주제에 따른 수학 개념 및 원리들의 설명이 자세히 있어서 수학을 잘 못하는 사람도 같이 글을 따라 읽어보고 적어보면 나름 훌륭한 수학 공부법이 될 수 있겠다. 5. 일련의 수학 개념을 스토리상에서 알려주고 마지막으로 다지기 퀴즈가 있다. 직접 문제를 풀어보고 뒷 페이지에 수록되어 있는 답을 맞춰보면 배운 내용을 잘 이해했는지 그냥 듣기만 했는지 확실한 점검이 될 수 있다. 6. 개념 다지기 코너에서는 이미 배우고 지나온 수학 개념에 대해 다지고 메모를 할 수 있어 내가 아는 것과 모르는 것에 대해 점검하고 모르는 부분을 큐알 코드만 갖다대면 정완상 교수님의 강의로 해결할 수 있다. <인상 깊었던 주제> 블랙홀에 대한 설명 블랙홀과 곡률의 상관 관계를 설명해주는 부분인데 수학과 과학에 문외한도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부분이다. 중력이 큰 곳에서 시공간은 많이 휘게 된다고 한다. 태양의 중력 때문에 공간이 휘어지지만 중력이 약하기 때문에 곡률은 적고 블랙홀은 아주 큰 중력을 가지고 있어서 블랙홀이 있는 시공간에서의 곡률은 엄청 커진다고 한다. 그 구멍으로 한번 빠지면 빠져나올 수 없는 천체가 바로 블랙홀이라고 한다. 블랙홀 주위에 경계면이 생기는데 경계면 안쪽에 있으면 블랙홀에 무조건 빨려 들어가고 바깥쪽에 있을 때는 안 빨려들어간다고 한다. 이 경계면을 사건의 지평선이라 한다고 한다! 사건의 지평선! 윤하의 노래도 있는데 이런 뜻이 있는 줄 이 책을 보면서 알게 되었다. 사건의 지평선: 지평선 위쪽은 해가 떠오르는 것처럼 보이지만 지평선 안쪽은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모르게 된다. 그래서, 사건의 지평선을 블랙홀의 표면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고 한다! 수학과 과학의 융합적 지식도 알 수 있는 좋은 책이다. 곡면에서 블랙홀까지 기본 개념에서부터 심화된 내용까지 쭉 연견이 되어 있어 발췌해서 현재 학교에서 나가고 있는 진도와 맞춰 책을 읽어도 보조자료로 도움이 될 것 같다. 수학책이 아닌데 수학 개념이 자연스레 머릿속으로 들어오는 책이다. 스토리가 있으면 그 스토리에 담겨 있는 수학 개념도 같이 기억이 나기 때문에 오랫동안 수학 개념이 연상이 되고 일련의 수학 생각의 과정을 내 머릿속에서 재연할 수 있다. 이야기책처럼 수학 개념을 접할 수 있어 좋은 것 같다.
|
|
개념정리 QUIZ를 풀어보고 개념다지기 정완상 교수의 QR강의를 들어볼 수 있다. 부록으로 수학자에게서 온 편지 리만을 만나보고 타원에서의 반사법칙 논문도 만나볼 수 있다. 중학교에서도 통하는 초등수학 개념을 이번 기회에 정확히 잡아 줄 수 있는 기회이다. 수학교과서 속 용어정리를 찾아보고 수학을 배워나간다.
이 글은 컬처블룸을 통해 제품 또는 서비스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