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뻣뻣한 몸이 빠르게 유연해지는 12초 스트레칭
"뻣뻣한 몸이 빠르게 유연해지는 12초 스트레칭" 내용보기
이 책에서는 말한다. 몸이 뻣뻣해지는 원인은 노화가 아니라 스트레칭 부족 때문이라고! 뇌과학 × 근막 이완법으로 12초 만에 뻣뻣했던 몸이 부드럽게 쭉 늘어난다니, 이건 정말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이라도 해야겠다. 사람의 몸은 연령과 관계없이 점점 퇴화하는 것이니 스트레칭을 매일 의식적으로 실시하지 않으면 점점 유연성을 잃는 것이다. 반성은 나중
"뻣뻣한 몸이 빠르게 유연해지는 12초 스트레칭" 내용보기

이 책에서는 말한다. 몸이 뻣뻣해지는 원인은 노화가 아니라 스트레칭 부족 때문이라고!

뇌과학 × 근막 이완법으로 12초 만에 뻣뻣했던 몸이 부드럽게 쭉 늘어난다니, 이건 정말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이라도 해야겠다. 사람의 몸은 연령과 관계없이 점점 퇴화하는 것이니 스트레칭을 매일 의식적으로 실시하지 않으면 점점 유연성을 잃는 것이다.

반성은 나중에 하고, 일단 실행하기로 했다. 1분도 아니고, 12초이니 부담 없이 따라가보기로 했다.

《뻣뻣한 몸이 빠르게 유연해지는 12초 스트레칭》을 읽어보게 되었다.

이 책의 저자는 무라야마 다쿠미. 유연성 트레이너다. 프로 피겨 스케이터, 치어리더를 비롯해 지금까지 약 2만 명 넘는 사람들을 지도해왔다. (책날개 중에서 발췌)

이 책에서 소개하는 방식은 "스트레칭 3.0"의 세계입니다. '근막 이완'과 'PNF 스트레칭'이라는 두 가지 과학적인 접근 방식을 통해 상당히 빠르게 유연해지는 정공법을 활용합니다. 극히 일부 피겨 스케이팅 선수, 리듬체조 선수, 치어리더만이 알고 있습니다. 한 마디로 '유연 혁명'입니다. 책에 실린 대로 실천하면 이 놀라운 방식을 곧바로 실감할 것입니다. (7쪽)

이 책은 총 3 챕터로 구성된다. 챕터 1 '스트레칭 효과를 높이는 준비 운동', 챕터 2 '부위별 최고의 유연성을 얻을 수 있는 스트레칭', 챕터 3 '상급자용 자세에 도전하기!'로 나뉜다.

준비운동 몸통 부위, 엉덩관절, 어깨뼈 등을 시작으로, 부위별 최고의 유연성을 얻을 수 있는 스트레칭을 하나씩 자세하게 소개해준다.

하라는 대로 따라만 하면 되는데, 기존의 자세와는 또 다르게 근막이완과 뇌과학법을 적용해서 하면 된다.

그동안 접했던 방식과는 또 다르니, 다음 세 가지를 잘 기억해두어야 한다.

첫째, 반동을 주지 않는다. 문자로 표현하면 '꾹꾹꾹'이 아니라, '꾸욱~~~~~~'이다.

둘째, 상대방의 반응을 재차 확인하며 진행해야 하고,

셋째, 차가운 손으로 만지면 안 된다. 차가운 손을 몸에 대면 근육이 수축해버려 역효과가 난다고 하니 유념해야 한다.

뇌과학적 접근법과 근막 접근법 설명을 잘 읽어보고 하나씩 차근차근 따라해나가면 된다.

저항과 힘 빼기를 잘 구분하여 실행해보아야 하겠다.

분홍색 화살표와 푸른색 화살표 방향을 잘 따라서 저항과 힘 빼기 동작을 실시하면 된다.

그렇게 하면 향상된 가동 범위가 눈에 띄게 보일 것이다.

이 책에서는 말한다. 학문에 왕도가 없듯이 스트레칭에도 지름길이 없다고 말이다.

식초를 마신다고 부드러워지는 것도 아니고, 먹기만 해도 몸이 부드러워지는 영양제는 없으니, 스트레칭을 매일 꾸준히 하는 방법 밖에는 없는 것이다.

늘 운동은 무언가 거창하게 여겨지고, 그래서 잘 안 하게 되는데, 간단하고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다양한 동작을 알려주니, 꾸준히 실행에 옮기면 되겠다.

특히 이 책에서 다룬 탑기어 스트레칭은 효과를 바로 느끼게 해주니, 신기하기도 하고, 즐거운 생각이 들어서 계속하고 싶어질 것이다.

그렇게 조금씩 따라 하다 보면 스트레칭을 습관적으로 하게 될 것이다.

유연한 몸을 위해 간단한 스트레칭을 하기 위해 꼭 필요한 책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s*****a 2023.08.1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12초 스트레칭
"12초 스트레칭" 내용보기
기본적으로 몸이 뻣뻣한 사람도 지속적으로 스트레칭을 하게 되면 몸이 유연해질 것이라는 생각은 누구나 할 것이다. 운동과는 담을 쌓고 살고 있지만 한동안 홈트를 하면서 스트레칭이 몸의 유연성뿐만 아니라 자세를 교정해주기도 하고 나처럼 운동량이 전혀 없는 사람에게는 근력운동의 효과를 가져올수도 있다는 것을 느끼고 있어서 스트레칭에 관심이 많아졌다.   이 책에서는 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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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몸이 뻣뻣한 사람도 지속적으로 스트레칭을 하게 되면 몸이 유연해질 것이라는 생각은 누구나 할 것이다. 운동과는 담을 쌓고 살고 있지만 한동안 홈트를 하면서 스트레칭이 몸의 유연성뿐만 아니라 자세를 교정해주기도 하고 나처럼 운동량이 전혀 없는 사람에게는 근력운동의 효과를 가져올수도 있다는 것을 느끼고 있어서 스트레칭에 관심이 많아졌다.

 

이 책에서는 짧은 시간에 근막이완을 통해 스트레칭의 효과를 나타나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내 몸이 아주 뻣뻣한 상태는 아니라 몇가지 스트레칭을 해봤는데 그리 큰 차이를 느끼지는 못했다. 사실 평소 목 스트레칭을 할때도 이 책에서 알려주고 있는 것처럼 저항과 힘주기를 반복하며 스트레칭을 했었기때문인지 그 차이를 못느끼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뇌과학접근법으로 등 스트레칭을 했더니 정말 몸이 뒤로 훅 넘어가는 것을 체험했다. 바로 효과를 체험하니 한결 더 기분좋게 스트레칭으로 운동을 할 수 있어 좋은 것 같다. 

 

폼롤러나 테니스공을 사용하기도 하고 파트너의 도움을 받아 둘이 하는 스트레칭도 있지만 내게 가능한 것은 도구없이 스스로 할 수 있는 것인데 정말 기본적인 스트레칭 방법이어서 그런지 저항과 힘주기를 하며 평소 하던대로 하면 될 것 같다. 물론 파트3에 있는 상급자용 자세는 아직 한번도 해보지 않아서 시간을 두고 시도해 볼 생각이기는 하지만.

 

운동을 할 때 워밍업으로 스트레칭을 하고 몸을 풀어주고 따뜻하게 하는 다이내믹 스트레칭을 짧게 실시하고 운동 후 유연성을 높이기 위한 탑기어 스트레칭을 실시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한다. 스트레칭은 대부분 30초에서 1분 사이의 자세를 유지하라고 하는데 익숙해지면서 몸이 조금 더 유연해지면 시간을 늘리는 것이 좋을 것이라 예상했지만 자세를 오래 유지하는 것보다 30초씩 짧게 반복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고 한다. 

조금 더 길게 하는게 효과적이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역시 운동은 제대로 알고 하는 것이 가장 좋은 것임을 새삼 깨닫게 된다. 

이 책에는 스트레칭의 기본적인 내용이 담겨있어서 기본을 제대로 익힌 후 자신에게 맞는 더 많은 스트레칭을 찾아보는 것도 좋지않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r***2 2023.08.2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뻣뻣한 몸이 빠르게 유연해지는 12초 스트레칭 솔직 후기
"뻣뻣한 몸이 빠르게 유연해지는 12초 스트레칭 솔직 후기" 내용보기
뻣뻣한 몸이 빠르게 유연해지는 12초 스트레칭 시그마북스 나이가 40이 넘어가니 몸이 하나둘 삐걱거리기 시작하는걸 느껴요 예전에는 건강하고 체력이 좋고 하니 운동의 중요성을 느끼지 못했는데 지금은 운동의 중요성을 간절하게 느끼게 되더라고요 하지만 나이가 들어서 운동을 하려니 몸도 안따라줘서 운동하는게 너무 힘들었어요 헬스장에서 유산소 운동을 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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뻣뻣한 몸이 빠르게 유연해지는 12초 스트레칭

시그마북스

나이가 40이 넘어가니 몸이 하나둘 삐걱거리기 시작하는걸 느껴요

예전에는 건강하고 체력이 좋고 하니 운동의 중요성을 느끼지 못했는데

지금은 운동의 중요성을 간절하게 느끼게 되더라고요

하지만 나이가 들어서 운동을 하려니 몸도 안따라줘서 운동하는게 너무 힘들었어요

헬스장에서 유산소 운동을 한지 일년이 되어가지만

유산소 한시간도 왜이렇게 힘이들고 숨이 찬지

1년이 지나도 여전히 운동에 재미가 붙지 않았어요

몸은 더 뻣뻣해지고 다른 분들은 어찌나 근력도 잘하시고 유연하신지 그저 부럽기만 했는데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서 유산소운동말고 무언가 같이 해봐야겠다 싶었네요

무작정 근력운동을 하기는 어려울것 같아서 우선 스트레칭을 해봐야겠다고 생각해서

여러가지 스트레칭이 소개된 유튜브를 보았어요

그런데 왜 다 어렵게만 느껴질까요?

진짜 저 처럼 몸치, 운동신경 빵점인 초보자들을 위한 스트레칭 방송은 잘 없는것 같았어요

기본적인 부분은 항상 조금만 다루고 다음 단계들을 많이 다루더라고요

그래서 따라하다가도 왜 이렇게 안되지 나는 다음 단계가 왜 안되지 라는 생각만 자꾸 들어서

유튜브 따라하기도 포기하고 있던 참이였어요

시그마북스 출판사의 12초 스트레칭을 만나기 전까지는요

12초만 스트레칭을 하면 누구나 유연해질 수 있다는 문구를 보고

이 책을 어찌 읽지 않을 수 있을까요?

간절하게 운동을 잘하고 좋아하고 싶은데 몸이 안따라주는 저같은 사람들에게

12초 스트레칭은 한줄기 빛같은 방법같았어요


몸이 뻣뻣해지는 현상을 나이가 들어서라고 생각했는데

실제원인은 노화자체가 아니라 스트레칭 부족이라고 하네요

사람의 몸은 원래 근력이나 기능을 사용하지 않으면 연령과 관계없이 점점 퇴화한다고 해요

스트레칭을 매일 의식적으로 실시하지 않으면

일상 생활 속에서 사용하지 않는 신체부위는 유연성을 점차 잃게 된다고 하니

저는 40평생 스트레칭을 거의 하지 않아 유연성을 점차 잃게된 케이스였네요

하지만 이 책은 스트레칭이 힘들다는 의식을 사라지게 만들고

신체능력을 예전보다 향상 시켜준다고 하니 헬스장에서 바로 따라해봐야겠다 싶었어요


12초 스트레칭 책에서 소개하는 스트레치 방법은 바로 스트레칭 3.0!!

근막 이완과 PNF 스트레칭이라는 두가지 과학적인 접근 방식을 통해

상당히 빠르게 유연해지는 전공법을 담고 있었어요

극히 일부 피겨 스케이팅 선수나 리듬체조 선수, 치어리더만이 알고 있는 방법이라

유연 혁명이라고 하네요

이 책에 담긴 내용만 그대로 실천하면 이 놀라운 방식을 곧바로 실감할 수 있다고 했어요

뻣뻣한 몸도 엄청난 속도로 부드러워지는 스트레칭 3.0 은 어떻게 하는 것일까요?

12초 스트레칭 책에서 소개된 스트레칭 방법은 탑기어 스트레칭 이였어요

다치지 않도록 제한 속도를 지키되 본인이 낼 수 있는 최대 속도로 달리는 방법인데

근막 이완과 PNF 스트레칭 방식을 골고루 활용하되 저자의 지도경험을 녹여 빠르게 효과를 나타나게끔

고안한 기법이라고 해요

저자는 지금까지 일본 전국에서 프로 피겨 스케이터, 

치어리더를 비롯해 약 2만 명 넘는 사람들을 지도해온

유연성 트레이너 였어요

짧은 시간 내에 극적인 변화를 이끌어주어 참가자들에게 큰 지지를 받아 앙코르 강연 요청 및 해외에서도

강연이 끊이질 않는 분이라고 하네요

그러한 분의 지도경험이 그대로 녹아있다고 생각하니 

이 책에 나오는 모든 방법들을 잘 배워야겠다 싶었어요


탑기어 스트레칭의 성과를 보면서 저는 왼쪽 팔이 지금 잘 올라가지 않아서

어깨 부위를 몇 분간 마사지 한걸로 손이 쉽게 올라갔다고 한 분이 주로 실시한 스트레칭을

따라해봐야겠다 싶었어요

병원에서 오십견이라고 하기엔 심각한 수준은 아니라고 했지만

왼쪽 팔이 예전보다 덜 올라가고 무언가 오른쪽 팔보다 부자연스럽다고 느껴서

최근에 많이 불편하다고 느꼈거든요

이 팔을 위해 어떤 스트레칭을 해야할지도 잘 몰라서 관련된 운동을 한적이 없었는데

제가 불편한 팔을 위한 스트레칭이 있다고 하니 너무 좋았어요

이 책에서는 스트레칭 효과를 높이는 준비운동과 책에서 사용하는 도구 소개도 자세하게 가르쳐주었어요

최고의 유연성을 얻을 수 있는 12초 스트레칭을 부위별로 

뇌과학 접근법, 근막 접근법으로 나누어서

설명해주었어요

그림을 보면 내가 힘을 줘야하는 물리적인 힘을 주는 방향과, 의식 하는 방향 혹은 저항하는 방향을

분홍색, 파랑색 화살표로 눈에 띄게 나타내주어서

제가 따라하면서 손으로 목을 잡아 당기듯 힘을 주면서 목으로는 바깥으로 저항하며 힘을 주었어요

만약 그림에 이런 부분이 명시가 되어있지 않았다면 저는 잘 이해하지 못했을것 같아요

가장 좋았던 부분은 NG부분으로 잘못 취하기 쉬운 자세나 스트레칭효과가 반감되는 동작들을

직접 사진으로 보여주었다는 점이였어요

이 사진을 통해 거울에 비춰진 제 모습으로 자세가 제대로 되었는지 점검해볼 수 있었어요

사실 유튜브든 책이든 누가 봐주지 않고 스스로 따라하다보면

내가 제대로 따라하고 있는지 조차 확신이 들지 않을때가 많더라고요

또 잘못된 방법으로 계속 따라하기만 하면 운동의 효과가 없는데 이렇게 틀린부분을 가르쳐주고

자세의 주의점까지 가르쳐주니 책만으로도 잘 따라할 수 있을것 같았어요

12초 스트레칭 만으로도 큰 변화가 있다니 꾸준히 책을 따라서 목 어깨 스트레칭을 해볼 생각이에요

유산소 전에 몇분만 시간을 내도 충분히 스트레칭 몇개를 할 수 있다보니 크게 부담이 없더라고요

처음에는 책을 보면서 거울을 보면서 자세를 잡았는데 며칠해보니 거울만보고도 잘 따라하게 되었어요

한두달 뒤에 지금보다 왼쪽 팔이 더 올라가길 바라며 열심히 스트레칭해봐야겠네요

12초 스트레칭 책은 간단하면서도 과학적인 방법의 스트레칭을 배울 수 있게 

좋은 기회를 선물해준 고마운 책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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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제공한 책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o*****0 2023.08.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뻣뻣한 몸이 빠르게 유연해지는 12초 스트레칭
"뻣뻣한 몸이 빠르게 유연해지는 12초 스트레칭" 내용보기
흔히 나이를 먹으면 몸의 유연성이 떨어지고 뻣뻣해진다고들 하는데 개인적으로는 어렸을 때부터 유연성이라고는 없어서 몸이 레고처럼 목과 손만 돌아가는 수준이었다. 몸이 굳어있으니까 어깨나 목도 자주 결리고, 워낙 유연성이 없다보니 걷기 운동을 할 때도 몸에 무리가 많이 가고 자잘한 부상도 많이 발생하는 것 같다. 그래서 나이를 먹으면서 유연성이 중요하다는 걸 많이 실
"뻣뻣한 몸이 빠르게 유연해지는 12초 스트레칭" 내용보기


 

흔히 나이를 먹으면 몸의 유연성이 떨어지고 뻣뻣해진다고들 하는데 개인적으로는 어렸을 때부터 유연성이라고는 없어서 몸이 레고처럼 목과 손만 돌아가는 수준이었다. 몸이 굳어있으니까 어깨나 목도 자주 결리고, 워낙 유연성이 없다보니 걷기 운동을 할 때도 몸에 무리가 많이 가고 자잘한 부상도 많이 발생하는 것 같다. 그래서 나이를 먹으면서 유연성이 중요하다는 걸 많이 실감하게 된다. 책은 몸이 뻣뻣해지는 원인이 노화가 아니라 스트레칭 부족 때문이라고 말하는데 당장 개인적인 경험만 놓고 보더라도 실제로 이 말이 맞다고 공감하게 된다. 반대로 말하면 스트레칭만 충분히 해주면 나이와 상관없이 몸이 유연해질 수도 있다는 뜻이 되겠다. 그런데 몸에 유연성이 없는 상태에서 무리하게 무작정 스트레칭을 하다보면 허리나 관절에 무리가 가서 위험하다. 아무런 지식이 없이 무작정 유연성을 키우겠다고 스트레칭을 하다가 허리가 나가버린 경험이 있어서 그게 얼마나 나쁜 건지 잘 알고 있다. 스트레칭은 별 것 아니라서 그냥 대충 해주면 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절대 그렇지가 않다

 

[뻣뻣한 몸이 빠르게 유연해지는 12초 스트레칭]은 무리하지 않고 천천히 시간을 들여 가장 안전한 속도로 몸의 유연성을 키울 수 있게 도와주는 스트레칭 가이드이다. 보통 스트레칭이라고 하면 체조선수들이나 태권도 선수들이 몸을 찢기 위해 다른 사람 등에 올라타서 몸을 늘리고 다리를 찢는 식의 노력과 근성으로 유연성을 키우는 모습을 떠올리게 된다. 너무 아프고 힘든 과정이다. 그러다가 최근에는 아프지만 시원하고, 무리하지 않고 천천히 호흡을 하며 몸을 유연하게 하는 스트레칭법이 많이 유행한다고 한다. 나름대로 개량된 방식이만 최근의 스트레칭법은 몸을 유연하게 하는데 많은 시간이 걸리는 단점이 있다고 한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방법은 지금 유행하는 방식에서 또 한단계 더 진화한 방식으로 근막 이완과 PNF 스트레칭이라는 방식을 차용하여 처음 방식보다 아프지도 않고, 무리하지 않으면서, 두번째 방식보다는 훨씬 빠르게 몸을 유연하게 하는 새로운 방식이라고 한다. 저자의 말을 빌리자면 뻣뻣한 몸이 엄청난 속도로 부드러워지는 유연 혁명이라고 한다.

 

PNF 스트레칭이라는 것은 재활치료 분야에서 활용되던 근육 컨디셔닝 기법이라고 한다. 근육을 강하게 수축했다가 이완하는 방식인데, 뇌의 운동 계열 신경을 자극해서 짧은 시간 내에 근육이나 관절을 각정하는 고급 스트레칭 형태라고 한다. 수용성 신경을 자극해서 유연성을 증가시키는 운동법으로 힘을 주면 그것을 지탱하고 그 자극에 다시 반응하여 순간적인 힘의 범위가 넓어지게 되는 원리라고 하는데 그 메커니즘을 완벽하게 이해하긴 어렵고 그런가보다하는 수준으로 알고 넘어가겠다. 또 한가지 근막 이완이라는 단어가 나온다. 근막은 온몸을 감싸고 있는데 근막의 틀어진 부위를 정상으로 되돌려 근육이나 관절이 올바르게 움직이도록 하는 방식을 근막 이완이라고 한다. 즉, PNF 스트레칭으로 신경을 자극하고 근막 이완으로 근육과 관절을 자극하여 유연성을 키운다는 것으로 이해했다.

 

책은 총 3장으로 구성되었다. 챕터1에서는 스트레칭을 하기 전에 가볍에 몸을 푸는 준비 운동에 대해 배워보고, 챕터2에서는 목, 어깨, 팔, 등, 가슴, 허벅지, 종아리 등 전신을 12곳으로 나누어서 부위별로 각각 PNF 스트레칭과 근막 이완 스트레칭 두 가지의 스트레칭 방식을 소개하고 있다. 이 챕터2가 가장 중요하고 실제 우리가 보고 따라해야할 스트레칭 방법들이 소개되어 있는 파트이다. 각 부위별로 각 근육의 기능과 그 곳이 경직되는 원인 그리고 유연성이 좋아질 때 얻게 되는 효과를 기술해 놓고, 해당 파트에서 따라할 스트레칭을 통해 자극이 되는 근육은 어떤 부분인지 일러스트를 통해 보여준다. 스트레칭을 통해 유연해지는 근육을 보여주는 것이 좋았는데 그런 걸 모르면 무작정 동작을 따라하게 되지만 이런 정보를 머리 속에 넣어두면 스트레칭을 할 때 지금 어떤 부위가 자극이 된다거나 어떤 부위에 신경을 써야하는지 그림을 그리고 운동을 할 수 있어서 자세를 잡을 때에도 좋고, 여러모로 운동 효과도 커질 것 같다.

 

PNF 스트레칭의 기본은 저항을 주는 것이라고 할 수 있겠다. 보통 스트레칭을 하라고 하면 그냥 기지개를 펴듯이 몸을 최대한 쭉 펴기 위해 힘을 주게 되는데 PNF 스트레칭은 오히려 스트레칭으로 늘려주는 반대 방향으로 힘을 주게 된다. 예컨데 고개를 좌우로 땡겨주는 스트레칭이라면 팔로 머리를 잡고 땡겨주면서 목을 스트레칭 해줄 때 고개는 팔로 땡겨주는 반대쪽으로 힘을 줘서 저항값을 주게 된다. 이렇게 했을 때 뇌의 운동 계열 신경이 자극되서 더 운동효과가 크게 된다는 것. 그래서 책에서는 PNF 스트레칭을 뇌과학 접근법이라고 말한다. 아무튼 PNF 스트레칭 파트에서는 기본 동작과 응용 동작(변형 동작)을 각각의 주의사항과 함께 소개해놓고 있고 동작에 따라 혼자하는 법과 파트너와 둘이서 하는 방법도 소개해 놓았다. 근막 스트레칭 파트에서도 기본 동작과 둘이서 하는 동작 등을 소개해 놓고 있다.

 

챕터3는 상급자용으로 앞뒤로 다리 찢기나 옆으로 다리 찢기, 비둘기 자세, 비엘만 자세 같은 지금으로서는 절대 꿈도 꾸지 못할 여섯가지의 어려운 동작들을 골라서 연습방법을 소개한다. 각각의 운동에는 난이도가 달려 있어서 쉬운 것부터 하나씩 도전해나가면 좋을 것 같다. 물론 상급자용은 챕터2의 스트레칭을 통해 몸이 충분히 유연해진 후에 해야할 것이다. 마지막으로는 많이 받는 질문에 대한 답을 해놓고 있는데 스트레칭을 한다고 살이 빠지지는 않는다고 한다. 이걸 많이 물어보는 것 같은데 근육의 유연성과 기초 대사량은 상관관계가 없기 때문에 스트레칭을 해도 살이 빠지지는 않는다고 하니 좀 아쉽다. 일단 스트레칭은 꾸준하게 따라해야 유연해진 몸이 유지되지 싶다. 우선은 간단히 할 수 있는 어깨와 목 스트레칭을 따라해봤는데 상당히 시원하고 근육이 풀리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다릴 찢기나 그런 어려운 스킬까지 가려면 시간이 많이 걸리겠지만 스트레칭의 목적이 꼭 다리찢기는 아니니 너무 그런 것에 매달리기 보다는 유연한 몸을 만드는 것을 목적으로 스트레칭을 해나가는 것이 좋겠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m*******a 2023.08.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뻣뻣한 몸이 빠르게 유연해지는 12초 스트레칭
"뻣뻣한 몸이 빠르게 유연해지는 12초 스트레칭" 내용보기
근력뿐만 아니라 유연성도 몸의 건강에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닫고 있다. 안 그래도 요즘에 몸 옆면이 이유모를 이유로 불편했었는데 아무래도 몸의 자세 문제인지 무슨 문제인지 모르겠지만 스트레칭을 며칠동안 꾸준히 했더니 조금씩 좋아졌다. 전에는 크게 느껴지지 않던 유연성과 스트레칭이 몸이 불편하고 나서야 더욱 더 그 필요성과 유용성을 느끼게 되었다. 그러던 중 '뻣뻣한
"뻣뻣한 몸이 빠르게 유연해지는 12초 스트레칭" 내용보기

근력뿐만 아니라 유연성도 몸의 건강에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닫고 있다. 안 그래도 요즘에 몸 옆면이 이유모를 이유로 불편했었는데 아무래도 몸의 자세 문제인지 무슨 문제인지 모르겠지만 스트레칭을 며칠동안 꾸준히 했더니 조금씩 좋아졌다. 전에는 크게 느껴지지 않던 유연성과 스트레칭이 몸이 불편하고 나서야 더욱 더 그 필요성과 유용성을 느끼게 되었다. 그러던 중 '뻣뻣한 몸이 빠르게 유연해지는 12초 스트레칭'란 책이 눈에 들어왔다. 스트레칭도 눈에 들어 왔지만 12초란 단어가 강력했다. 속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도 굴복하고 보게 되었다.

 

이 스트레칭은 기존에 있던 스트레칭과는 약간 다른 느낌으로 스트레칭이 구성되고 포장되어 있어서 접근이 신선했다. 악착같이 독하게 유연성을 키우는 것은 "스트레칭 1.0", 아프지만 시원하고 무리하지 않는 스트레칭이 "스트레칭2.0" 이다고 분류한다. 그리고 이 책에서 소개하는 방식은 '근막 이완'과 'PNF 스트레칭'등 과학적인 접근 방법을 통한 "스트레칭 3.0"이라는 최첨단 과학적 원리의 스트레칭이라고 한다.

 

그런데 뇌과학접근법이라고 하지만 아주 특별하다기 보다는 스트레칭 부위를 인지하고 가볍게 하는 스트레칭같은 느낌이 든다. 그래도 꽤나 자세하게 설명하고 분류되어 있으며 실제 사진과 화살표등의 보조선을 통해서 체계적이고 전문적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각 스트레칭도 무조건 오랫동안 하는게 좋은지 알았는데 30초씩 반복하는게 좋다는 점도 알게 되었다. 여러가지 세세한 부분을 자세하게 설명해서 스트레칭에 필요할 때 도움이 되는 책이다.

s*****7 2023.08.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뻣뻣한 몸이 빠르게 유연해지는 12초 스트레칭
"뻣뻣한 몸이 빠르게 유연해지는 12초 스트레칭" 내용보기
40대가 들어서면서부터 몸이 눈에 띄게 굳어가는것을 느꼈다. 목은 거북목이 되어가고 어깨는 굳어지고 허리는 삐뚤어지고 정말 엉망이 되어가고 있는게 느껴질 정도였다. 몸이 굳어가고있는지 알지도 못한체 그냥 하루 하루를 보내고있는듯 하다. 스트레칭을 해야하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해보려고 해도 혼자서 해보려니 쉽지가 않았다. 영상같은 것을 보고 따라해보아도 뭔가 조금
"뻣뻣한 몸이 빠르게 유연해지는 12초 스트레칭" 내용보기

40대가 들어서면서부터 몸이 눈에 띄게 굳어가는것을 느꼈다.

목은 거북목이 되어가고 어깨는 굳어지고 허리는 삐뚤어지고 정말 엉망이 되어가고 있는게 느껴질 정도였다.

몸이 굳어가고있는지 알지도 못한체 그냥 하루 하루를 보내고있는듯 하다.

스트레칭을 해야하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해보려고 해도 혼자서 해보려니 쉽지가 않았다.

영상같은 것을 보고 따라해보아도 뭔가 조금은 아쉽기만 했다.

어디를 어떻게 힘을 줘야하고 어디쯤에 자극이 오고 이 자극이 올바르게 잘 되고있는지 알수없었다.

그래서 그런지 스트레칭은 되고 있는지 알수가없어서 오래 꾸준히 못하고 있었다.

이 책을 보고 나니 내가 느꼈던 그 뭔가 아쉬운 부분이 해결되었다.

특히 내가 미는 힘과 그 미는 힘을 받아 다시 반대로 역으로 밀어내야하는 힘을 어떻게 주는지

책에 잘 나와있었다. 잠깐씩이라도 그렇게 밀고 밀어내고 하니 뭔가 시원한 느낌을 받았다.

그리고는 어디쯤 자극이 되는지도 나와있어 그 자극 느끼고 힘을 더 줘야할지 말아야할지도 알수있었다.

짧은시간 스트레칭을 할수있게 되어있어 짬내는 시간에 잠깐씩 하기도 편하고

내가 원하는 부분을 찾아서 할수있어 좋았다.

어깨가 아픈것도 아니고 결린다고 해야하나 그랬는데

혹시 하는 마음에 천천히 따라해보니 통증이 눈에 띄게 줄어들었다.

간단한 짧은 스트레칭이라도 꾸준히 하지 않으면 다시 자세는 나쁜 상태로 돌아간다.

무엇이든 꾸준함이 중요한거 같다.

자세가 나빠지는건 한순간이지만 그 나쁜 자세를 다시 되 돌리는 일은 엄청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것을...

나의 몸은 조금더 잘 살펴보고 아픈곳이 있는지 삐뚤어진 곳이 있는지 확인해 보는 습관도 필요해 보인다.

점점 나이가 들수록 몸은 더 힘들어지니 지금 바로 시작하는것이 제일 중요하다.

n******7 2023.08.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