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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레트 드 루아] 왕의 과자/문학과지성사
"[갈레트 드 루아] 왕의 과자/문학과지성사" 내용보기
왕의 과자 이시이 무쓰미 글 구라하시 레이 그림 고향옥 옮김 문학과지성사   #왕의과자 는 너무나 예쁜 그림책이에요. 더스트 자켓에는 고소한 파이가 그려져있고, 더스트 자켓을 벗기면 왕관을 쓴 아이와 작은 도자기 인형이 있답니다. Galette des Rois 는 프랑스 새해 음식으로 버터와 아몬드, 바닐라 향이 가득한 고소한 파이예요.     새해 첫 달, 가족이나 소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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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과자



이시이 무쓰미 글
구라하시 레이 그림
고향옥 옮김
문학과지성사

 



#왕의과자 는 너무나 예쁜 그림책이에요.
더스트 자켓에는 고소한 파이가 그려져있고,
더스트 자켓을 벗기면 왕관을 쓴 아이와 작은 도자기 인형이 있답니다.


Galette des Rois 는
프랑스 새해 음식으로 버터와 아몬드, 바닐라 향이 가득한 고소한 파이예요.


 




 



새해 첫 달,
가족이나 소중한 친구들과 함께 모여 먹는 파이!
왕의 과자에는 도자기 장식품인 페브가 들어있어요.
그것을 뽑은 사람은 왕관을 쓰고 왕이나 여왕이 된답니다.


그리고 페브가 주인에게 행복을 가져다 준대요.


 


 

 



파티시에 블랑 씨가 파이를 만들면서
자그마한 도자기 인형인 밀리를 파이 속에 넣었어요.
그리곤 황금빛 종이 왕관을 파이에 올렸지요.





 



이렇게 갓 구운 파이를 아델 씨가 가지고 가요.
어떤 페브가 들어있을지 기대하면서요.



아델 씨에게는 아들이 두 명있어요.
그리고 이번에는 심한 감기에 걸려서 몸이 아픈 친구를 대신해서
딸인 벨과 함께 시간을 보내게 되었답니다.


엄마, 아빠와 떨어져 있어서 울적한 벨이 환하게 웃을 수 있도록
페브를 뽑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가족 모두가 둘러앉은 평화로운 저녁시간.
갈레트 속에 숨겨진 페브의 주인공이 누가 될 지 두근거리는설렘과 기대가 느껴져요.



페브의 주인공이 되고 싶은 아이들.
마지막에 왕관을 쓴 아이는 밀리가 전해줄 행복이
지금 이 순간 가장 필요한 사람이 누군인지 생각하며 양보헤요.



타인의 감정을 공감하고 위로를 전하는 아이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는 부분이랍니다.



"가장 좋은 것이, 가장 잘 어울리는 사람에게 돌아가는 법이란다."


책을 다 보고 나면 고소한 파이 생각이 너무 나는 그림책이랍니다.

 

 

 

 

띠지를 머리에 맞게 이어서 붙이면 왕관으로 만들수 있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h****6 2023.09.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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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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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레드 데 루아‘, 왕의 과자라는 이름의 파이는 프랑스의 전통적인 과자라고 합니다.1월 중이면 어느 날에나 먹는 파이 속에 페브라고 불리는 작은 도자기 장식품을 넣어 그것이 들어있는 조각을 고른 사람은 종이로 만든 금관을 쓰고 왕이나 여왕이 되어 1년 동안의 행복을 약속받는 풍습이 있다고 합니다.파티시에 블랑 씨는 아몬드 크림이 담뿍 든 파이 속 도자기 인형 밀리에게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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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레드 데 루아‘, 왕의 과자라는 이름의 파이는 프랑스의 전통적인 과자라고 합니다.

1월 중이면 어느 날에나 먹는 파이 속에 페브라고 불리는 작은 도자기 장식품을 넣어 그것이 들어있는 조각을 고른 사람은 종이로 만든 금관을 쓰고 왕이나 여왕이 되어 1년 동안의 행복을 약속받는 풍습이 있다고 합니다.


파티시에 블랑 씨는 아몬드 크림이 담뿍 든 파이 속 도자기 인형 밀리에게 말을 건넵니다.

“잘 가렴. 너는 또 누구를 행복하게 해 주려나.”

자신의 본분을 몰랐던 밀리는 누구를 행복하게 해 주는지 알 수 없어 깜짝 놀랐어요.

그리고 블랑 씨의 파이를 무척 좋아하는 아델 씨가 찾아왔습니다.


파이 상자를 건네받은 아델 씨의 표정이 어두워지는 걸 보니 걱정거리가 있는 모양입니다.

친구가 감기에 걸려서 나을 때까지 친구의 딸아이를 데리고 있기로 했는데 아이가 너무 시무룩해 걱정이라고 하네요.

블랑 씨가 페브를 아이가 뽑았으면 좋겠다고 말하자 밀리는 가슴이 올랑올랑 뛰기 시작합니다.


달콤한 파이 향이 느껴지는 그림책은 프랑스의 새해 풍습을 알려주고 파이 속에 든 페브인 밀리의 고운 마음을 전해줍니다.

거기다 소중한 페브를 양보하는 아이의 마음은 물론 행복한 결말을 맞는 이야기의 끝은 추운 겨울을 따듯하게 해 줍니다.


행복한 표정의 아이가 그려진 표지를 다시 봅니다.

어떤 행복은 자신의 욕심만 채우는 것보다 다른 이에게 양보했을 때 더 커질 수 있다는 것을 새삼 느낄 수 있습니다.

추운 겨울에 더 어울리는 따듯한 그림책입니다.


이달의 사락 v****v 2025.12.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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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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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과자라는 이 책에는 밀리라는 도자기 인형의 이야기다. 정확하게 말하면 이 밀리라는 도자기 인형을 넣어 만드는 갈레트 데 루아라는 디저트의 이야기를 담은 동화였다. 프랑스에서 새해 첫 달 가족 또는 친구들과 함께 나누어 먹는 파이인데, 아몬드 크림 안에 페브라는 작은 도자기 인형이 하나 들어 있다.그 페브가 든 조각을 먹은 사람이 그날 왕이 되는 재미난 디저트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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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과자라는 이 책에는 밀리라는 도자기 인형의 이야기다.

정확하게 말하면 이 밀리라는 도자기 인형을 넣어 만드는 갈레트 데 루아라는 디저트의 이야기를 담은 동화였다.

프랑스에서 새해 첫 달 가족 또는 친구들과 함께 나누어 먹는 파이인데, 아몬드 크림 안에 페브라는 작은 도자기 인형이 하나 들어 있다.

그 페브가 든 조각을 먹은 사람이 그날 왕이 되는 재미난 디저트의 이야기를 밀리라는 인형의 관점에서 풀어썼는데, 꽤 흥미로웠다.

비록 밀리라는 도자기 인형의 바람되로 동화에 나오는 여자아이인 벨이 당첨되는 행운은 없었지만,

동화에 나오는 형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페브가 든 조각을 골랐다. 하지만 벨에게 더 잘어울릴것 같다며 왕관과 페브를 선물하면서

동화는 훈훈하게 끝을 내는데, 작년 나도 아이들과 함께 나누어 먹었던 갈레트 데 루아가 생각이 났다.

작년 예약해서 우스블랑의 갈레트 데 루아를 구매해서 먹었는데, 그때 나도 처음이였지만,

아이들도 처음이였던 생소했던 프랑스 디저트에 대해서 설명도 해주고 함께 나누어 먹었던 기억이 떠올라서 동화를 읽는 내내 기분이 좋았다.

그날 페브는 내가 뽑았지만 ㅋ 올해는 아이들이 뽑았으면 좋겠다.



YES마니아 : 로얄 p********o 2023.09.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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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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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과자 #이시이무쓰미 #구라하시레이_그림 #고향옥_옮김 #문학과지성사 #도서제공 .이 책은 갈레트 안에 든 페브(작은 피규어)밀리가 주인공이다. '왕의 과자'라는 근사한 이름의 이 파이는 새해 첫 달, 가족이나 소중핰 사람들이 모여 먹는 파이다. 갈레트 파이를 자르는 동안 아이들은 식탁 밑에 들어가 있고, 페브가 들은 조각을 고른 사람이 왕관을 쓰고 왕이나 여왕이 되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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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과자 #이시이무쓰미 #구라하시레이_그림 #고향옥_옮김 #문학과지성사 #도서제공

.이 책은 갈레트 안에 든 페브(작은 피규어)밀리가 주인공이다.
'왕의 과자'라는 근사한 이름의 이 파이는 새해 첫 달, 가족이나 소중핰 사람들이 모여 먹는 파이다. 갈레트 파이를 자르는 동안 아이들은 식탁 밑에 들어가 있고, 페브가 들은 조각을 고른 사람이 왕관을 쓰고 왕이나 여왕이 되는 시간이다.
어떤 아이에게 가게 될지 기다리는 밀리의 마음을 따라가는 동안 근사한 티파티에 초대 된 기분이 든다. 작은 행운으로 전해졌을 마음이 어른이 된 다음에 또 갈레트를 사게 하는 것 아닐까!

띠지를 왕관으로 디자인 한 센스까지 더해져 아이들과 함께 읽고 누구나 [왕의 과자]를 만끽할 수 있는 사랑스런 책이다.
.
#그림책 #그림책신간 #신간추천 #그림책추천
이달의 사락 i******z 2023.09.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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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것에 깃든 커다란 다정함
"작은것에 깃든 커다란 다정함" 내용보기
??<왕의 과자> 아이들은 작은 물건을 좋아해요.유치원에서 만들어 온 것들, 어딘가 놀러가서 뽑기로 뽑은 작은 피규어, 놀이하다 만든 작은 작품들, 작은 구슬 하나까지..이 그림책 안에 등장하는 페브는 아이들의 소망이 담기는 작은 물건이예요. 새해를 맞아 가족들이 함께 먹는 파이안에 있는 작은 장식품이죠.누가 페브를 갖게 될지는 아무도 몰라요. 그림책 속 동생이 자신의 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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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의 과자>

아이들은 작은 물건을 좋아해요.
유치원에서 만들어 온 것들, 어딘가 놀러가서 뽑기로 뽑은 작은 피규어, 놀이하다 만든 작은 작품들, 작은 구슬 하나까지..

이 그림책 안에 등장하는 페브는 아이들의 소망이 담기는 작은 물건이예요. 새해를 맞아 가족들이 함께 먹는 파이안에 있는 작은 장식품이죠.

누가 페브를 갖게 될지는 아무도 몰라요. 그림책 속 동생이 자신의 파이 속에 페브가 있길 바라죠. 페브를 가지게 되는 사람이 왕이 되기 때문이예요.

동생이 가지게 되었으면 좋았겠지만 세상일은 언제나 원하는데로만 되지 않죠?
실망스럽지만 동생은 다행스럽게도 그 순간을 잘 참아내요.


??
그 모습에 문득 그런 생각도 들었어요.
요즘 아이들 갖고 싶은걸 갖지 못했을때 많은 상실감을 갖는 경우가 많아요. 부모들 또한 그런 순간을 잘 참아내지 못하는 때도 많고요. 물질적인것을 채워주는 것만이 전부가 아닌데 부모로써 참 쉽지않죠.
충분한 사랑을 받은 아이라 그런 순간을 잘 참아낸것 같았어요.


??
가족들이 모두 모여 맛있는 케이크를 자르며 서로의소망을 함께 기원하고 또 기뻐해주는 마음으로 가득 채우는 새해의 모습이 참 정다워 보였어요.

번째 사진의 대화가 참 다정해요??
“자, 이거. 이건 너한테 잘 어울려.”
“고마워.”

무엇보다 내 것을 친구에게도 나눠줄 수 있는 따뜻한 마음이 예뻐보였답니다.


??
이 그림책은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참 따뜻해요.
마지막 표지의 장면에 벨의 책장위에 놓여 있는 페브를 보니 친구가 건네준 작은 물건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이 참 예뻐보였어요.
작은것에 깃든 커다란 다정함이 잘 묻어나서 절로 미소가 지어지는 책이었답니다.


#왕의과자 #왕의과자_서평단 #이시이무쓰미 #구라하시레이 #고향욱 #문지아이들 #문학과지성사 #그림책 #그림책추천 #파이 #페브



YES마니아 : 골드 이달의 사락 p********2 2023.09.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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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따뜻해지는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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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레트 데 루아'왕의 과자 라는 이름이 붙은 이 파이는프랑스의 전통적인 과자에요갈레트 데 루아에는작은 도자기 장식품이 들어있어요그것이 든 파이 조각을 고른 사람은종이로 만든 금관을 쓰고왕이나 여왕이 되어 1년 동안의행복을 약속받는 너무나 예쁜 전통입니다왕의 과자 앞에 눈을 감고 있는표지의 예쁜 소녀의 얼굴에서행운과 행복이 느껴져요예쁜 표지만큼이나 아름다운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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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레트 데 루아'

왕의 과자 라는 이름이 붙은 이 파이는
프랑스의 전통적인 과자에요

갈레트 데 루아에는
작은 도자기 장식품이 들어있어요

그것이 든 파이 조각을 고른 사람은
종이로 만든 금관을 쓰고
왕이나 여왕이 되어 1년 동안의
행복을 약속받는 너무나 예쁜 전통입니다

왕의 과자 앞에 눈을 감고 있는
표지의 예쁜 소녀의 얼굴에서
행운과 행복이 느껴져요

예쁜 표지만큼이나 아름다운 이야기가
담겨있는 그림책

시작부터 마지막 페이지까지
기분이 좋아지는 선물같은 그림책입니다

책을 읽다보면
누구나 페브를 뽑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되는 주인공이 있을텐데요..

그 주인공이 페브를 뽑게되지는 않지만

결국 그 과정과 결과에서 느껴지는
더 크고 아름다운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사랑과 가치가 담겨있는 책이에요

행운을 나눌 수 있는 따뜻한 마음까지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담겨있거든요

나도 왕의 과자의 주인공이 되어 보았으면
그리고 그 행운을 나눌 수 있는
더 큰 행복과 기쁨의 주인공이 되어 보았으면
생각하게 되는 시간을 선물 받을 수 있었어요

우와.. 우와...

아이들과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감탄하고 뒤의 내용을 기대하며 상상해보며
너무 예쁜 시간을 보내봅니다

어른이 되어서도 기억에 남을 만한
그리고 두고두고 꺼내서 보고싶은
인생 그림책이 될 예감이 가득입니다

누구나 페브를 뽑는 주인공이 될 수 있고
그리고 페브를 뽑지 못하더라도
주인공의 행운과 행복을 함께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

따뜻함과 나눔의 여유가
너무나 그리운 요즘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며
마음이 예뻐지고 따뜻해지는 시간
꼭 느껴보세요

이 책, 정말 너무너무 추천해요
YES마니아 : 로얄 c********2 2023.09.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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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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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도서지원 여러분은 왕의 과자 '갈레트 데 루아'를 아시나요??1월 6일 주현절(예수 탄생을 알게 된 동박 박사 세 사람이 선물을 가지고 찾아가 축하한 날)을 축하하며 먹었던 이 파이가 지금은 새해 첫 달, 가족이나 소중한 사람들이 모였을 때 함께 나눠먹는 파이가 됐다고 한다. 바삭한 파이 속에 달콤한 아몬트 크림이 들어있는 갈레트 데 루아. 파이 위에는 독특한 모양이
"왕의 과자 " 내용보기

#도서협찬 #도서지원

여러분은 왕의 과자 '갈레트 데 루아'를 아시나요??
1월 6일 주현절(예수 탄생을 알게 된 동박 박사 세 사람이 선물을 가지고 찾아가 축하한 날)을 축하하며 먹었던 이 파이가 지금은 새해 첫 달, 가족이나 소중한 사람들이 모였을 때 함께 나눠먹는 파이가 됐다고 한다. 바삭한 파이 속에 달콤한 아몬트 크림이 들어있는 갈레트 데 루아.
파이 위에는 독특한 모양이 새겨져 있는데 그 모양은 '생명력'과 '대지의 은혜'를 의미한다고 한다.
새해 첫 달,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나눠먹으며 서로의 건강과 행복을 바라는 파이라 그런지 면지 가득 그려진 갈레트 데 루아를 보고 있으면 기분이 좋아진다.

-
파티시에 블랑 씨가 밀리에게 말을 건넵니다.
"잘 가렴. 너는 또 누구를 행복하게 해 주려나."
- "내가요? 내가 누군가를 행복하게 해 주는 거예요?"
-본문 중에서-

밀리는 '왕의 과자' 속에 들어가 파이를 먹는 누군가에게 행복을 전하는 작은 도자기 인형이다. 파이를 먹는 사람의 행복을 빌며 파이를 만드는 파티시에의 마음. 그 마음이 파이와 밀리에 담겨 먹는 사람들에게 꼭 전해지기를 함께 바라게 된다.
아름다운 그림과 따스한 이야기로 전하는 행복의 이야기,
함께 보며 나눠볼까요?

.
남편의 직업이 파티시에라 그런지 <왕의 과자>라는 제목에 더 눈길이 가고 마음이 끌렸다. 먹는 사람의 행복을 바라며 음식을 만드는 마음. 그 마음은 요리를 해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조금은 알 것 이라는 생각이 든다.

음식을 함께 먹는다는 것은 단순히 배를 채우는 것이 아니다. 함께 먹으며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면서 기쁨과 행복을 나누며 즐거운 순간을 만들어가는 것이다. '왕의 과자'를 함께 먹으며 왕이 된 기쁨을 누리고 그 행복을 기꺼이 나누는 책 속 '올해의 왕'이 된 아이처럼 말이다.
행복은 나에게 찾아왔을 때 나를 행복하게 만들어주지만 함께하고 나누면 점점 커지며 모두를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마법의 힘이 있다.
'왕의 과자'와 함께 행복을 나누는 시간.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만들어보는건 어떨까?

우리 가족은 아직 '왕의 과자' 갈레트 데 루아를 먹어보지 못했다. 책을 덮으며 생각해 본다. 내년 1월엔 꼭 이 파이를 먹어봐야겠다고.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나누며 행복과 기쁨을 나누고 싶다고.
'왕의 과자'에 담긴 행복의 마법.
그 마법이 우리 모두에게 찾아오기를 기다려본다.



책의 반짝이는 황금색 면지는 왕관으로 변한답니다.
왕관을 쓰고 왕이 되어 책을 즐겨보세요.
책을 보는 즐거움이 더욱 커질거예요 :)

- 출판사로 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

이달의 사락 j*******8 2023.09.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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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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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와 인티 핑크에 골드 컬러가우아하게 빛나는 아름다운 그림책입니다.보고만 있어도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는이 책은 행복을 전하는 마법 같은 책이에요.그리고 마지막 책장을 덮을 때 정말 마법 같은 일이 펼쳐져요!새해가 시작되는 날,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서로의 행복을 기원하며 나눠 먹는갈레트 데 루아행복을 나눠준 사람도,행복을 나눠 받은 사람도
"왕의 과자 " 내용보기
민트와 인티 핑크에 골드 컬러가
우아하게 빛나는 아름다운 그림책입니다.

보고만 있어도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는
이 책은 행복을 전하는 마법 같은 책이에요.

그리고 마지막 책장을 덮을 때 정말
마법 같은 일이 펼쳐져요!

새해가 시작되는 날,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서로의 행복을 기원하며 나눠 먹는
갈레트 데 루아

행복을 나눠준 사람도,
행복을 나눠 받은 사람도,
모두가 행복해지는 마법을 보여준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달콤한 그림책이었습니다.




몽글몽글해지는 마음으로
책의 마지막 장을 덮을 때 띠지의 글을
발견하게 되실 거예요!

그림책의 띠지를
머리 크기에 맞춰 자르면
왕관 모양이 된답니다!


여러분도 행복을 전하는 《왕의 과자》로
모두가 행복해지는 시간을 만나보세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p******l 2023.09.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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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갖게해주는 그림책
"행복을 갖게해주는 그림책 " 내용보기
책속에 등장인물들은 모두 겨울이라, 두꺼운 외투를 입고 있어요. 그러나 책을 읽는 내내 그곳이 추울것 같다는 생각은 1도 들지 않는답니다. 아마 다른 사람들에게 행복과 행운을 선물하는 '페브'때문이 아닐까 싶어요. 페브를 보며 걱정인형이 떠올랐습니다. 걱정인형이 정말 나의 모든 걱정을 가져가는 것은 아니지만, 왠지 모르게 털어놓고 이야기 하면, 걱정이 사라지는 것 같은 기
"행복을 갖게해주는 그림책 " 내용보기
책속에 등장인물들은 모두 겨울이라, 두꺼운 외투를 입고 있어요.
그러나 책을 읽는 내내 그곳이 추울것 같다는 생각은 1도 들지 않는답니다.
아마 다른 사람들에게 행복과 행운을 선물하는 '페브'때문이 아닐까 싶어요.
페브를 보며 걱정인형이 떠올랐습니다. 걱정인형이 정말 나의 모든 걱정을 가져가는 것은 아니지만,
왠지 모르게 털어놓고 이야기 하면, 걱정이 사라지는 것 같은 기분이 들잖아요.
페브를 선물 받으면, 무엇이든 해낼 수 있는 그런 기분이 들것 만 같아서, 꼭 페브를 만날 수 있음 좋겠다 생각 했답니다.
그리고 제 주변 가장 힘들어 하는 사람이 우연처럼 뽑고, 행복해지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이 책을 읽는 모든 사람들의 페브가 될것 같은 그림책이에요.
아이들은 물론이고 힘들다, 불행하다 생각하는 어른이들에게도 꼭 필요한 그림책이랍니다.
k******3 2023.09.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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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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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과자   <왕의 과자>는 '갈레트 데 루아', 곧 '왕의 과자'라는 이름이 붙은 프랑스의 전통적인 과자를 소재로 한 그림책입니다. 이게 무슨 과자인가.. 하고 검색해 봤더니 나무위키에서는 '프랑스에서 새해를 기념하면서 먹는 문화가 있다. 한국의 떡국 포지션'이라고 써 두었더라고요. 떡국 포지션이라니^^ 재미난 표현입니다.   파이 안에 '페브'라고 불리는 도자기 장식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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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과자

 

<왕의 과자>는 '갈레트 데 루아', 곧 '왕의 과자'라는 이름이 붙은 프랑스의 전통적인 과자를 소재로 한 그림책입니다. 이게 무슨 과자인가.. 하고 검색해 봤더니 나무위키에서는 '프랑스에서 새해를 기념하면서 먹는 문화가 있다. 한국의 떡국 포지션'이라고 써 두었더라고요. 떡국 포지션이라니^^ 재미난 표현입니다.

 

파이 안에 '페브'라고 불리는 도자기 장식품이 들어 있고, 파이를 먹다가 도자기 조각이 나오는 사람은 왕 또는 여왕이 되고, 그 해 소원이 이루어진다고 축하해 주며 종이로 된 금관을 씌워주는 문화가 있습니다. 그래서 '갈레트 데 루아'를 먹을 땐 누가 왕이 될지 기대하게 된답니다. 재미난 문화죠?

 

아델 씨의 집에서도 '갈레트 데 루아'를 먹으려고 합니다. 할머니, 아델 씨 부부, 두 명의 아들, 아델 씨 친구의 딸 벨까지. 모두 식탁에 둘러앉아 올해의 왕이 누가 될지 궁금해하며 각자의 몫을 나누었어요. 드디어 올해의 왕이 될 사람이 결정되는 순간!! '당첨!' 올해도 작년에 이어 형이 '밀리'가 들어있는 갈레트 조각을 골랐습니다. 머리 위에 왕관을 쓴 순간 형은 벨에게 손을 내밀에 '밀리'를 건넵니다.

 

엄마가 아파서, 아빠가 멀리 출장 가서 혼자 울적한 마음으로 앉아 있었던 벨의 마음을 헤아려 준 것이죠. 아델 씨의 말처럼 '가장 좋은 것이, 가장 어울리는 사람에게' 돌아가는 순간이었어요. 올해의 왕은 아마도 그 해 가장 위로와 행복이 필요한 사람이 되는 것이 좋다는 것을 아이들도 알고 있었나 봅니다. 그리고 벨의 행복은 '밀리'도 간절하게 함께 기도해 준 덕분이었을까요? 밀리를 보며 미소 짓는 순간 행복이 바로 찾아왔습니다. 건강을 회복한 엄마와 출장에서 복귀한 아빠가 말이죠^^

 

그림이 너무 아름다운 책이었어요. 표지부터 느낀 그 감정이 마지막 페이지를 넘기는 순간까지 이어졌답니다. '아름답다' 혹은 '우아하다'라는 말이 잘 어울리는 그림책이에요. 알고 보니 그림 작가님이 <레미 할머니의 서랍>을 그리셨던 '구라하시 레이'님이셨어요. 역시!!! 그런데 제 눈에만 그렇게 아름답게 보인 게 아니었나 봅니다. 아름다운 책에 수여하는 일본의 '출판문화산업진흥재단상'을 수상한 책이더라고요. ㅎㅎ 사람들 보는 눈은 다 똑같나 봐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k******3 2023.09.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