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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많이 들어본 자본주의라는 말, 이 자본주의에 대해 좀더 자세하게 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자본주의가 무엇이고,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를 알 수 있었다. 그동안 막연하게 알고, 생각했던 내용을 좀 더 명확하게 정립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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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기 그럴듯한 말들은 그게 진실이라고 들으면 쉽게 믿게 되는 것 같습니다. 특히 경제학의 전제가 되는 인간에 대해 설명할 때 거래가 이루어지고 화폐가 탄생하고 경제적 인간이 되는 그런 과정에 대한 설명이 그런 것 같습니다. 사실 경제학 공부를 물론 일종의 취미로 하다보니 깊숙히 하진 못했지만 거시나 미시 교과서의 본문 내용에만 집중하지 그 전제에는 별 관심을 쓴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과연 화폐가 그렇게 자연스런 인간 본성 처럼 탄생했느냐, 사회의 구조나 권력과 상관없이 경제적인 논리로만 탄생했느냐에 대해 이 책은 그야말로 어나더 그림을 보여주며, 구체적인 당시 인간 사회에서 실제로 화폐가 탄생한 배경을 알 수 있었습니다. 정말 흥미로운 내용들이 가득할 뿐만아니라 쉽게쉽게 쓰여져서 소설읽듯이 편안하게 볼 수 있는 것도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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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가 필수인 시대이지만 함부로 시작하면 오히려 원금 손실이 발생할 위험이 크고 기본적인 경제개념을 알아갸겠다 싶어서 보게 된 서적입니다. 다양한 역사적 배경과 이야기를 해주시고 본인의 관점에서 의견을 제시해주시는듯 해요
자본은 권력현상이다, 더 정확히 말하자면 화폐와 하나로 결합된 근대적 권력이다. 중상주의 이론을 보는듯한 그런 문구네요 자본을 권력과 연관짓는 거라 보시네요 중세~근대시절은 누가 얼마나 화폐를 많이 발행하고 초과수익을 낼수있는지 이걸로 권력의 척도를 삼았다고 합니다, 자본주의가 본격적으로 대두된건 16~17세기부터 권력자들의 패권쟁탈에서 시작되었다고 하네요 지금은 권력자뿐만 아니라 저같은 서민들도 이 살벌한 자본주의 경제시대를 살아가야하죠 화페의 등장은 하지만 교환개념에서 출발한거라 배웠는데 저자께서는 일종의 세금 계산서 역할 을 하다가 지불,가치저장,교환 순서로 활용되었다고 하네요 새로운 사실을 하나 알게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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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아프리카의 문명을 박살 내고, 서인도 제도의 숲을 박살 냈던 유럽인들에게 돌아온 것은 설탕 중독이었습니다. 이제는 전 인류가 설탕 중독자가 되었죠. 이 어마어마한 이야기의 시작은 결국 홍차에 설탕 한 숟갈 넣어 보겠다는 참으로 사소한 욕망에서 비롯된 것인지도 모릅니다." 설탕의 세계사가 떠오르는 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