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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한마디가 나를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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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있는 힘든 순간에 열분의 저자들의 글을 읽으면서 나만 힘든게 아니구나 하며 함께 울컥하기도 하고 위로받은 책입니다. 나이도 하는 일도 살아온 환경도 다른 작가들이 전하는 이야기는 친한 친구의 말처럼 들려옵니다. 위로의 말이 필요할 때면 어느 페이지든지 상관없이 펴서 읽으셔도 됩니다.    1-3 밥먹었냐? 밥 먹어! 아이의 청력검사 때문에 병원에 다니게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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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있는 힘든 순간에 열분의 저자들의 글을 읽으면서 나만 힘든게 아니구나 하며 함께 울컥하기도 하고 위로받은 책입니다. 나이도 하는 일도 살아온 환경도 다른 작가들이 전하는 이야기는 친한 친구의 말처럼 들려옵니다. 위로의 말이 필요할 때면 어느 페이지든지 상관없이 펴서 읽으셔도 됩니다. 

 

1-3 밥먹었냐? 밥 먹어!

아이의 청력검사 때문에 병원에 다니게되면서 엄마인 저자는 나때문인가부터 생각하는 보통의 엄마입니다. 검사 후 보청기와 인공 와우 수술 이야기를 듣고 혼자 밤중에 티비 볼륨을 0으로 해서 보면서 아이가 느꼈을 고요와 만나게 됩니다. 다행히 수술도 잘 되고 기계에도 잘 적응해서 언어 치료등을 하며 바쁘게 살고 있었다고 합니다.

 

어느 날 힘든게 확 느껴져 울컥한 날 밥 먹었냐는 엄마말에 겨우 괜찮다고 대답하는 딸이 이제는 본인의 딸에게 힘내라고 위로하는 엄마가 되었답니다. 

아이의 아픔 앞에서 한없이 작아지는 엄마의 마음이 와닿았고 아이의 고요함을 간접적으로 느낀 부분에서는 저도 모르게 울컥했답니다. 그만큼 우리네 사는 이야기와 함께 하기에 더 공감이 되었던거 같습니다.

신이 어디에나 함께 하지 못하기에

어머니를 만드셨다.

  by 키플링

2-6 뿌리를 내리는 시간

그 무엇도 단숨에 되는 것은 없습니다. 설령 되더라도 그것의 깊이는 매우 얕습니다.결과물이 한낱 불꽃이라면 작은 날숨에 꺼질테지요. 꾸준히 무언가를 한다는 것은 대단한 일입니다. 하는 동안 부정적인 마음이 종종 들겠지만 외면하고 묵묵히 나아가야 합니다. 그런 사람만이 목표에 도달하고 결국 커다란 성과를 봅니다. 우리가 아는 대단한 사람들처럼.

오늘이 허락되었다.

후회없도록 지내보자.

오늘도 나에게

건네는 말로 시작한다.

나를 끝까지 데리고 갈 사람은 

결국 나니까.

3장 망설이고 주저하는 순간, 용기를 준 말

누구에게나 처음은 있다. 처음이라는 두려움을 설렘으로 바꾸는 것은 바로 시작하는 용기다.

직접 해보지 않고는 

그 누구도 자기 안에 어떤 재능이

숨어 있는지 알 수 없다.

by 헤밍웨이

오늘은 어제 죽어가던 사람이 그토록 바라던 내일이다. 지금 이 힘듦도 어쩌면 내가 살아있기에 느끼고 있는 것일것이다. 내가 틀린 것을 발견하면 그 문제가 영원하고 모든 일에 영향을 끼친다는 막연한 생각에 힘들어했다.그런데 잊지 말아야 할 두 가지가 있다. 이문제는 지나간다는 것과 이 문제가 인생 전체에 영향을 주는 것은 아니라는 점이다.

4장 무기력할 때 동기를 부여해 주는 말

과도한 목표 설정이 무기력을 가져왔다.남들은 잘도 해내는걸 애 셋 키우는 워킹맘도 해내는 걸 난 왜 하나도 못하는 걸까? 비교 지옥에 빠지면 만족이 없은 일상이 되고 아무것도 하지 말고 가만히 있으라고 하는 내면의 소리가 들린다.

 

많은 정보 속에서 꼭 내가 필요한것을 고를 수 있는 능력을 키우고 하고자 결정을 했다면 끝까지 할 수 있다고 스스로를 믿고 해나가야 할것입니다.결국 내 삶은 내가 짋어지고 가야하는 것이니까요.

길을 바꿀수는 없지만

걸음은 내가 정할 수 있다.

다산의 마지막 질문중에서

유명한 저자들은 아니지만 우리 주변에서 너무나 자신의 인생을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조용한 대단한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그들에게 박수를 보내며 또 다른 각자의 생을 열심히 살아내고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힘내라고 말해봅니다.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열심히 읽고 솔직히 쓴 글입니다.

 

p********a 2023.08.28.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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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한마디가 나를 살렸다.
"그 한마디가 나를 살렸다." 내용보기
책의 앞표지에 어둠을 밝히는 불처럼 내영혼을 깨운 결정적한마디.10명의 경험자가 인생이 뒤바뀐 순간을 공개한다! 이책의 앞표지에 적힌 구절이다. 인생이 뒤바뀐 순간이라니 너무 멋지지 않은가! 그래서 나도 용기를 내어 서평단에 신청했고 행복하게도 선정이 되어 요새 열심히 읽고 있는 책이다. 책 제목은 [그 한마디가 나를 살렸다]이다. 나는 책을 고를 때 주로 제목을 먼저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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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앞표지에 어둠을 밝히는 불처럼 내영혼을 깨운 결정적한마디.10명의 경험자가 인생이 뒤바뀐 순간을 공개한다! 이책의 앞표지에 적힌 구절이다. 인생이 뒤바뀐 순간이라니 너무 멋지지 않은가! 그래서 나도 용기를 내어 서평단에 신청했고 행복하게도 선정이 되어 요새 열심히 읽고 있는 책이다.

책 제목은 [그 한마디가 나를 살렸다]이다. 나는 책을 고를 때 주로 제목을 먼저 보고 끌리는지를 판단하는데 이 책은 읽기 전에 어떤 말 한마디가 삶을 변화시켰는지 많이 궁금했다.

10명의 다른 인생속에 수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지만, 여기서 다 다룰수는 없고 나에게 있어 기억에 남는 3명의 이야기만 간략히 적어볼까 한다.



첫 번째로 윤수정님의 ‘무슨일이 있어도 버텨야한다.’ 작가님은 학교에 근무하고 계시며 연구부장으로 모든 학교 교육과정을 총괄하는 역할을 하신 이야기를 담고 있다. 요즘 선생님들 얼마나 힘드신가... 일례로 학교폭력 일화도 나오는데 축약된 이야기속에도 그 고충이 얼마나 심한지 느낄수 있었다. 그래도 작가님은 꿋꿋하게 담임교사로서, 보직교사로서,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했다고 적어놓으셨다. 그결과 여러 가지 일들이 발생했었지만, 잘이겨냈고 끝내는 교장,교감선생님을 비롯한 동료 교사로부터의 인정을 받게 된다.
이런말이 어울릴지 모르겠지만. 간혹 인터넷에서는 ‘존버정신’이 라는 말을 쓴다.
버티고 버티면 결국엔 이기는 것이라는 말. 나도 이말에 크게 동감한다.
비슷하면서도 다른 말 내가 좋아하는 말은 '이 또한 지나가리라'이다.
성경 구절에서 본 것 같은 이 말은 나에게 힘이 되는 주문과 같은 말이다.
회사 생활 업무가 너무 고돼서 매일같이 야근하던 그 시절도, 동기들은 승진해서 승승장구할 때도, 육아와 일을 병행하는 내 자신이 안쓰러웠을 때도,세상살이가 맘 같지 않을 때 내가 책상에 붙여놓고 읊조리던 말!
이 또한 지나가리라!
위에 열거했던 많은 일들은 치즈케이크처럼
나에게 상처는 줬을지언정 강하게 만들었다.

두번째 서린 작가님의 이야기 '처음'이라는 벽을 뚫고 이야기를 적어보도록 하겠다.
"누구에게나 처음은 있어!" <결정했어 행복하기로>의 책 구절을 통해 그래! 용기내어 결정하는 순간, 행복해지는 말,선물같은 말을 통해 더이상 놓쳐버리고 후회하지 하지 않도록 한다고 말하고 있다.

두려움을 깨고 처음이란 벽을 뚫어야 비로소 내안의 나를 알게 된다고 말이다.

나역시도 매일 ~걸 ~그때 할걸 ~ 그때 배울걸 하는 걸무새이다.
작가님의 말대로 후회 하지말고 도전해보자.
해보고 후회하는 것이 안하고 나중에 후회하는것보다 이만배 정도 나은일이니까 ^^

세 번째 정유나 작가님의 이야기 ‘행동이 기분을 일으킨다.’
작가님의 글속에 인용문이 있는데 한번 적어보기로 하겠다.
심리학자 제롬 브루너는 “기분이 행동을 일으키는게 아니라 행동이 기분을 일으키는 것, 이라고 말했다. 행동하자! 무엇이든 해야할일이 있으면 ‘지금당장’하자.

-사람은 무엇으로 성장하는 가- 존맥스웰

(...)지금 어떤행동이든 해보라고 몸을 좀 움직이라고 말이다.
이 문장에 나는 또 깨달음을 얻었다.
불과 한달전일까. 나는 사춘기 소녀와의 갈등이 너무나 힘들었다.
한공간에 있는 것 조차도 ..
왜나하면 자꾸 내맘과는 다른 미운소리, 잔소리만 하게 되고 그게 결국엔 나와 자녀의 사이를 멀어지게 만드는 것 임을 알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퇴근하고 집에 오면 늘어져 있던 나의 몸을 일으켰다.물론 스파르타 남편의 지도가 있어지만 어찌됐든 운동화에 발을 구겨넣고 현관문을 나섰다.

그러면 된것이었다.
몸을 일으켜서 나가기 까지가 힘든것이지 그이후는 힘든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덕분인지 나는 불필요한 잔소리는 안하게 되었다.
내몸이 노곤노곤 해서인지 땀흘리고 씻으면 그만인 것이 었다.


10명의 작가이야기를 다 적을수 없는 것이 아쉽지만어찌보면 평범한 내 옆의 이웃인 사람들의 진솔한 이야기여서 더 와닿았고,

어떤 말이나 어떤 좋은 문구를 읽게 되더라도 받아들이는 자세와 변화하겠다는 마음이 함께해야 성장할수 있음을 깨닫게 되었다.

나도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줄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하고 싶게 만드는 책이 었다.

YES마니아 : 골드 s******0 2023.09.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