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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밥먹었냐? 밥 먹어! 아이의 청력검사 때문에 병원에 다니게되면서 엄마인 저자는 나때문인가부터 생각하는 보통의 엄마입니다. 검사 후 보청기와 인공 와우 수술 이야기를 듣고 혼자 밤중에 티비 볼륨을 0으로 해서 보면서 아이가 느꼈을 고요와 만나게 됩니다. 다행히 수술도 잘 되고 기계에도 잘 적응해서 언어 치료등을 하며 바쁘게 살고 있었다고 합니다.
어느 날 힘든게 확 느껴져 울컥한 날 밥 먹었냐는 엄마말에 겨우 괜찮다고 대답하는 딸이 이제는 본인의 딸에게 힘내라고 위로하는 엄마가 되었답니다. 아이의 아픔 앞에서 한없이 작아지는 엄마의 마음이 와닿았고 아이의 고요함을 간접적으로 느낀 부분에서는 저도 모르게 울컥했답니다. 그만큼 우리네 사는 이야기와 함께 하기에 더 공감이 되었던거 같습니다.
2-6 뿌리를 내리는 시간 그 무엇도 단숨에 되는 것은 없습니다. 설령 되더라도 그것의 깊이는 매우 얕습니다.결과물이 한낱 불꽃이라면 작은 날숨에 꺼질테지요. 꾸준히 무언가를 한다는 것은 대단한 일입니다. 하는 동안 부정적인 마음이 종종 들겠지만 외면하고 묵묵히 나아가야 합니다. 그런 사람만이 목표에 도달하고 결국 커다란 성과를 봅니다. 우리가 아는 대단한 사람들처럼.
3장 망설이고 주저하는 순간, 용기를 준 말 누구에게나 처음은 있다. 처음이라는 두려움을 설렘으로 바꾸는 것은 바로 시작하는 용기다.
오늘은 어제 죽어가던 사람이 그토록 바라던 내일이다. 지금 이 힘듦도 어쩌면 내가 살아있기에 느끼고 있는 것일것이다. 내가 틀린 것을 발견하면 그 문제가 영원하고 모든 일에 영향을 끼친다는 막연한 생각에 힘들어했다.그런데 잊지 말아야 할 두 가지가 있다. 이문제는 지나간다는 것과 이 문제가 인생 전체에 영향을 주는 것은 아니라는 점이다. 4장 무기력할 때 동기를 부여해 주는 말 과도한 목표 설정이 무기력을 가져왔다.남들은 잘도 해내는걸 애 셋 키우는 워킹맘도 해내는 걸 난 왜 하나도 못하는 걸까? 비교 지옥에 빠지면 만족이 없은 일상이 되고 아무것도 하지 말고 가만히 있으라고 하는 내면의 소리가 들린다.
많은 정보 속에서 꼭 내가 필요한것을 고를 수 있는 능력을 키우고 하고자 결정을 했다면 끝까지 할 수 있다고 스스로를 믿고 해나가야 할것입니다.결국 내 삶은 내가 짋어지고 가야하는 것이니까요.
유명한 저자들은 아니지만 우리 주변에서 너무나 자신의 인생을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조용한 대단한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그들에게 박수를 보내며 또 다른 각자의 생을 열심히 살아내고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힘내라고 말해봅니다.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열심히 읽고 솔직히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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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앞표지에 어둠을 밝히는 불처럼 내영혼을 깨운 결정적한마디.10명의 경험자가 인생이 뒤바뀐 순간을 공개한다! 이책의 앞표지에 적힌 구절이다. 인생이 뒤바뀐 순간이라니 너무 멋지지 않은가! 그래서 나도 용기를 내어 서평단에 신청했고 행복하게도 선정이 되어 요새 열심히 읽고 있는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