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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빠 06권 입니다. 15년 전 동정남이었던 우에다 아츠시는 살인을 저지르고 형무소에 들어간 친구를 대신해 갓난아이를 떠맡게 됩니다. 그리고 아츠시는 자신의 딸로 열심히 키웁니다. 음... 처음에는 친구의 딸이지만 자신의 딸처럼 키운 아빠와 딸의 가족물 같은 느낌이었는데... 어째 점점 아침드라마 같은 분위기가 되어가네요? 뭐 그래도 재미있게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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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시 케이코 작가의 나의 ㅇ빠 6권.. 스즈는 계속 세나카씨를 신경 쓰네요.. 근데 세나카=등이잖아 아저씨라고 해도 등아저씨라 해도 되는거시여.. ? 글고 아저씨는 친딸도. 당연히 못알아보죠.. 15년을 떨어져 있었는데..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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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친아빠의 존재를 알리는 것에 대해 고민하는 우에다의 마음을 조금은 이해할 수 있었던 6권이었습니다. 이전까지는 단순히 질투심 때문에 우에다가 스즈에게 친아빠의 존재를 알리는 것을 망설인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 진실을 말하는 것은 동시에 우에다 본인 뿐만 아니라 스즈에게 엄청나게 큰 상처가 될 수도 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즉, 친아빠를 알게되는 순간 스즈에게는 증오의 대상이 하나 더 생길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복잡한 우에다 집안과 달리 착실하게 행복을 향해가는 마키네 집안 모습은 보기 좋았습니다. 아직은 아버지라는 존재에 대해 적개심을 갖고 있는 마키이지만, 얼음이 서서히 녹듯이 새 아버지인 코무로를 받아들이는 그녀의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