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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가 섞이지 않은 재혼 가정에서 이혼이 아닌 또 한번의 사별.. 이런 경우 법적으로 피가 섞이지않은 자녀들 사이에 결혼? 상식적으론 불가능할 것 같은데, 일본이라면?? 머릿 속에 막장으로 가는 판을 그려본다. 흔해빠진 고교 야구만화에 성인극 설정이 추가되니 묘한 재미가 있네 |
| 사실 다른 작품들에 비하면 읽으면 읽을수록 임팩트가 좀 덜하지 않나하는 생각이 들긴하지만 그래도 작화의 향상면에서나, 지금껏 계속 사용한 수많은 전개 요소들의 총집합(정말이지 모든 클리셰의 모음 느낌)이라서 그냥 하나의 작품 자체로 보기보다는 아다치 미츠루의 집대성으로 받아들이고 보니 좋네요. |
| 대원씨아이 출판사에서 출간된 아다치 미츠루 작가님의 저서 믹스 20권 리뷰입니다. 분명히 처음에는 권수가 넉넉하다고 좋아했던 것 같은데 이제는 한권한권 나오기만을 목빠져라 기다리는 신세가 되었네요. 그래도 그 기다림을 해소할 만큼 재미있는 20권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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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만화를 많이 그려온 만화가 이며 그중에서도 명작이 많은만큼 그림의 ㅌ친숙함 이 유명한 만화 입니다.일본의 경우 고등학교도 그렇고 중학교 야구부 도 우리나라 보다 많은 만큼 경쟁도 치열한 세계 입니다.그리고 그렇게 야구부 가 많은 만큼 좋은 야구선수도 많은편 입니다.하지만 그렇게 우수한 선수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그 사이에서 경쟁에서 살아남으려면 이 만화에서 나오는 것처럼 노력해야 할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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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 스 20 권 소이치로랑 같이 저녁을 먹으려던 토우마는 오야마감독 데려다 주고온다고 늦는다고 연락한다. 아버지 없는 가족에대한 불안감을 느끼는 토우마는 혼자만 다르다고 생각한다. 토우마는 오토미한테 눈물을 흘리지 못하겠다고 이야기힌다. |
| 아다치 미츠루 작가의 야구 소재 청춘 만화 믹스 20권입니다. 믹스는 터치의 후속 시리즈이며 터치 그 이후 26년 뒤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습니다. 20권 표지는 타치바나 일가의 장남이자 포수 포지션인 타치바나 소이치로입니다. 가족의 충격적인 죽음 이후에도 다시 그들의 일상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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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러운 이별은 마음이 아픈것 입니다.친구와 이별 하는것은 그래도 시간이 해결해 주고 심지어 금방 친구에 대한 기억을 잊어버리는 경우도 있지만 그런 사람조차도 가족에 대한 기억은 몆십년이 지나도 집착처럼 혹은 저장매체 처럼 그 기억을 더듬어 보고 하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남주는 아버지와 갑작스럽게 이별을 하게 되었습니다.그것이 만화 믹스 20권에서 첫 장부분에 검은색 조명이 들어오지 않는 방에 남주가 혼자 서있는 장면으로 비유 됩니다. |
| 평소보다 가족이라는 테마를 좀 더 심도 깊게 다루고 있다. 이 작가의 작품을 읽을때마다 느끼는 청춘의 맛은 그야말로 아다치스럽다라고 밖에 표현할 수 없다. 단순한 그림체이지만 이렇게나 빠져드는 연출을 할 수 있다는 점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된다 |
| 아버지의 죽음으로 남은 가족과의 접점이 사라진 토우마는 집에서 혼자만 다르다는 외로움과 두려움을 느낀다. 어머니는 온천에 가고, 소이치로는 하루카에 붙어다니고, 펀치는 자느라 바쁘니 그럴지도. 그나마 신경써주는 건 오토미 하나지만 그걸로도 충분하다. 덕분에 토우마는 슬픔을 털어내고 다시 야구에 집중하게 됐지만 자신을 모델로 한 소설 때문에 신경쓰이는 일이 생기고 만다. 아저씨들이 보면 신경쓰일 만한 개그도 가득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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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다치 미쓰루 작가님의 믹스 20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약간의 스포일러가 있으니 주의해 주세요. 야구만화의 탈을 쓴 연애만화를 워낙 잘 그리신 작품인데 전권의 내용이 하나도 생각나지 않을 때쯤 다음 권이 나오는 편이긴 합니다. 예전의 감성이 느껴지는 재미도 있으며, 아직도 저렇게 그리나 싶을만큼 어쩌면 일본이라 성인지감수성이 떨어지는 부분도 있지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