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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가 있을 수 있으니 싫으시면 피해주세요.) 결말까지 보고 나니 부모 없이도 잘 자라준 하진이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네요. 참 사람이 인간적인 공감을 할 줄 알면서도 비겁하지 않고 자기의 못난 부분을 깨닫고 반성할 줄도 알고 남에게는 다정하고 함부로 하지 않는 유니콘 같은 존재네요. 이하성은 정말 백번 감사해야 돼요. 복수 방패 세우면서 온갖 패악질 해놓은 걸 살려줬으니 평생 속죄나 하면서 살길ㅡㅡ 사건은 잘 마무리 됐고 러브쪽은 다같살로 끝나요. 메인공 있는 다같살이라기에는 좀 부족하지 않나 싶은데 그나마 차진우가 좀 유리한 느낌 정도 ? 15금이다 보니 이 정도가 마지노선인 모양인데 19금 외전이 나오면 좀 더 확실하지 않을까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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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서 작가님의 그저 평범한 게 최곱니다 4권 리뷰입니다 중심이 되는 하진이 그런 성격이라서 그런 것 같은데 전체적으로 작품분위기가 감정적으로 몰아치거나 큰 사건이 갑자기 터지거나 그렇지 않아 깔끔한 느낌이었고 전체적으로 그렇게 피폐하지 않아서 쭉쭉 읽어나가기 좋았습니다 ※※이 뒤로는 가볍게 내용을 써서 조금이지만 스포주의※※ 하진이 파헤치던 사건들도, 하진의 목숨을 위협하는 것들도 물리치고 엉망이된 협회를 정리해나가며 당연하게 다같살이 되는 결론인데 이게 너무 당연한? 자연스러운 전개라서 좋았던 것 같아요 중간부터 외전인데 가이드버스가 아니라 일반 현대 배경인데 AU에서도 그렇게 상황이 크게 다르지 않고 결국 모두와 사귀게 되는 엔딩이라 그부분이 재밌었습니다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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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예상한 흐름대로의 완결이네요 수 부둥부둥물을 좋아해서 재밌게 잘 봤습니다 스펙타클하고 막 엄청난 반전 이런 건 없었어도 소재 자체가 취향이라 막힘없이 쭉쭉 읽었어요 책 절반 쯤에서 본편 끝나고 나머지는 AU 외전인데 현대 배경이네요 하진이는 원래대로 회사원이고, 차진우 팀장은 대학 선배이자 상사, 다른 둘은 과외 학생, 제일 어린 막내는 옆집 꼬맹이 ㅋㅋ 포지션인데 이것도 나름대로 재밌었네요 원래 AU 싫어하는데 본편이랑 캐릭터들 관계성이 똑같아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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