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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라고 하면 두 분류로 나뉜다.
그러다보니 2학기를 준비하는 5학년 담임교사에게 '2학기 사회(역사)'란 가장 고민 되는 교과이기도 하다. 어떻게 함축적으로 하지만 재미있게 역사를 가르칠까에 대해서 그러다보니 관련연수도 종종개설되기도 한다. 이 책은 정말 길지만 재미있는, 매우 유익한 연수를 듣는 느낌이다. 역사 캠프를 운영하신 경험을 토대로 학생들에게도 교사에게도 유익한 방법들을 뽑아 알려주시기 때문이다. 일단 역사의 순서에 맞게 다양한 팁을 제시한다. 혹시나 방학동안 이 책을 다 읽을 시간이 없었더라도 지금 당장 주문해서 아이들 수업전에 챕터별로 봐도 충분하다. 나도 수업준비를 하며 다시볼 예정이다. 내용도 실제 아이들의 활동사진이 더해져 이해하기 쉽다. 그리고 중간중간 준호샘의 수업 팁이 있어서 실제 수업의 꿀팁도 얻을 수 있다. 무엇보다 가장 좋은 점은 큰 교구가 필요하지 않다는 점이다. 준비가 많이 필요하게되면 아무리 좋은 팁이라도 따라하기 어려운데 정말 간단한 준비물이면 OK! 또 그마저도 구하기 힘들다면 쉽게 구할 수 있는 대체품목(?)도 알려주셔서 정말 적용하기에 좋을 것 같았다. 교사가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역사수업도 물론 의미있을 것이다. 재미있는 야사와 함께, 또 영상과 함께. 하지만 아이들이 직접 탐구하고 그것을 통하여 놀이까지 이어지는 역사처럼 더 잘 기억되지는 않을 것 같다. 올해 2학기 역사시간에는 즐거운 놀이와 연극으로 즐거운 시간을 만들 수 있을 것 같다. 역사수업에 고민이 많은 선생님들께 이 책을 꼭! 추천해주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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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준호 선생님의 교실놀이백과 239, 서준호 선생님의 강당운동장놀이189 책은 지금도 유용하게 수업에 활용하고 있다. 선생님의 번쩍이는 아이디어는 역사 수업에도 적용하여 감동있고 역동적인 수업으로 이끄는 책이 나왔다. 여는 글에서 역사를 바라보는 관점을 강조하셨는데, 불쌍하고 동정 받는 역사가 아니라, 대단하고 강인하다로 볼 수 있는 관점으로 역사를 대하면 학생들이 역사에 대한 인식과 역사 수업에 대한 태도까지도 변화를 줄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리고 우리의 뿌리를 찾는 생명의 물줄기 수업은 지금의 우리를 있게 한 강인한 생명력을 느낄 수 있게 초등학교 중학년부터 중고등학생들에게도 쉽게 적용할 수 있을 것 같다. 사회 수업에 들어갈 때, 서준호 선생님의 '우리나라가 사람이라면'과 생명의 물줄기 수업은 꼭 도입해보고 싶다. 책엔 3개의 파트로 나뉘어 역사적으로 중요한 인물이나 사건들이 나온다. 사회시간 뿐만 아니라 국어, 음악, 미술, 체육 등의 교과와 프로젝트 학습이나 주제통합으로 학습을 해도 좋을 것 같고, 새롭게 적용되는 2022 개정교육과정에서 교사교육과정의 내용으로 넣어도 매우 흥미롭고 재미있는 수업이 될 것 같다. 책을 보며 아이디어에 감탄하고, 선생님의 발문에 감동하게 되었다. 학생들이 놀이와 연극으로 만나는 역사 수업을 받으며 스스로 역사적인 인물이 되어보고, 함께 게임을 하고, 부당한 대우도 받아보면서 직접 분노도 해보면서 오래오래 기억되는 수업이 될 것같다. 이 책의 장점은 구체적으로 수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단계별로 제시하고, 발문과 수업 장면을 실어서 실제 수업에 바로 적용할 수 있을 것 같다. 초등부터 중고등학교 역사, 사회 선생님들께도 영감을 많이 줄 것같아 적극적으로 추천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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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수업을 지식 중심으로 할 때 학생 입장에서는 정말 지루하고 어렵고, 외울 것밖에 없는 진심으로 피하고 싶은 교과일 것이다. 그런 주입식 수업이 아니라 놀이와 연극으로 만난 역사 수업은 아이들이 좀 더 흥미롭게 역사 받아들일 수 있는 정말 멋진 방법이다. 하지만 아이들이 역사적인 내용이나 의미보다 재미에만 초점을 두고 참여한다면 역사 수업이 제대로 이루어질 수 있을까라는 약간의 걱정이 있기도 했다. 그런데 [놀이와 연극으로 만나는 역사 수업]이라는 책을 읽으면서 역사에 대해 얼마나 진심인지, 그리고 역사가 연극 또는 다양한 놀이와 연결해서 수업으로 구현해 내는 데까지 정말 여러 가지 고민과 연구를 많이 하셨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시대별, 사건별로 실제 수업 사례를 자세히 기록한 것을 보면서 멋진 역사 수업을 실제 참관하고 있는 느낌이 들었다. 역사적 사실이 단순한 지식이 아니라 역사적 상황이나 인물의 생각 등을 이해하기 쉽게 체험 중심의 수업 자료를 만들고 이끌어 가신 선생님 유연성과 창의성에 감탄스러웠다. 역사 수업의 재미와 함께 역사적 사실과 의미까지 담을 수 있는 수업을 하고 싶다면 꼭 이 책을 참고하기를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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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와 연극으로 재미있고 기억에 남는 역사 수업을 한 사례를 소개한 책입니다. 생각지도 못한 방법으로 지루하고 배울 내용이 많아 어렵다고 생각하는 역사 수업을 재미있고 기억에 오래 남는 수업으로 전환한 사례를 소개하는 책입니다. 지은이는 인디스쿨에서 왕성하게 활동하며 이미 현장 교사들의 인정과 지지를 받은 역사 수업 사례를 정리하여 책으로 만들었습니다. 글쓴이는 놀이와 연극 분야에서도 좋은 아이디어로 수업을 했습니다. 놀이와 연극의 활동 방법을 역사 수업에 적용하여 학생들의 호응과 선생님들의 인정을 받고 있는 수업 사례입니다. 아주 인상적이어서 기억에 남는 사례를 몇 가지 소개합니다. 삼국시대를 배울 때 자기 나라 자랑 대회를 엽니다. 서로 각 나라를 맘껏 자랑합니다. 자기 나라를 자랑하려면 당연히 자기 나라를 공부해야겠지요. 이런 식으로 자연스럽게 학생들이 역사 공부를 할 수 있도록 합니다. 보자기를 아주 유용하게 활용하는 것이 인상적입니다. 보자기로 각 캐릭터를 표시하고 이야기 내용을 표현하는데 적절하게 이용합니다. 신분 제도에 대해 배울 때는 각 신분이 적힌 종이를 주머니에서 뽑는대로 그 신분이 되어 활동하는 것입니다. 우리도 사실 나라와 신분을 선택해서 태어난 것이 아닌데 그 상황을 아주 잘 만들어준 사례라고 생각합니다. 한번 잡으면 술술 읽힙니다. 수업 속으로 풍덩 빠져들게 하는 마력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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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로 구성된 5학년 2학기 사회시간. 자칫 지루할 수 있는 역사수업을 어떻게 재미있게 이끌어낼 수 있을까 고민하던 차에 <놀이와 연극으로 만나는 역사수업>을 통해 조금이나마 해결할 수 있었다. 여는 글에서 서준호선생님은 국정교과서에서 검정교과서로 바뀌면서 반 아이들에게 맞는 수업에 대한 재구성을 이야기한다. 전적으로 공감하며 미디어에 익숙한 우리 아이들에게 미디어만큼이나 재미있으면서 컴퓨터나 TV화면이 아닌 몸으로 체득할 수 있는 경험을 바탕으로 역사를 공부할 수 있도록 자세한 방법이 서술된 이 책에 단숨에 반해버렸다. 이 책은 고조선부터 6.25전쟁으로 이어지는 역사수업에서 핵심내용을 꼭 집어 그 내용과 어울리는 활동들을 자세히 알려준다. 일단 놀이와 연극이라는 활동중심 수업으로 지루할 틈없이 재구성된 수업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그 동안 놀이와 교육연극 기법으로 여러 저서를 낼만큼 내공이 큰 선생님께서 역사수업에 접목한 다양한 활동들은 아이들이 역사를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한다. 교사도 즐겁게 수업을 이끌어나갈 수 있도록 자세한 방법들이 제시되어 있다. 각 시대를 대표하는 인물과 사건을 중심으로 학생들이 인물이 되어 역할극을 하며 역사현장을 재현하기도 하고 전투장면은 신문지공 던지기, 가위바위보 등의 활동으로 표현하기도 하며 거북선 등 시대를 대표하는 문화유산을 친구들과 몸짓으로 만들어 보기도 한다. 이 모든 활동은 그 시대 속으로 들어가보는 경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학생들이 두르고 있는 색깔이 다른 보자기는 신분을 구분하기도 하고 노론과 소론처럼 당파를 표현하기도 하며 바닥에 깔아서 곡식, 연못, 바다가 되기도 한다. 아주 간단한 물건인 보자기를 다양하게 활용한 점 또한 접근하기 쉬운 수업으로 가능케 했다. 그리고 좋았던 점은 첫 여는 글에 이은 역사수업 시작 전 '역사를 어떻게 바라볼까?'에서 심리극 중 '이중자아기법'으로 많은 아픔을 이겨낸 대단하고 강인하다는 관점으로 수업에 임하며 우리 스스로 자긍심을 갖게 한 부분이 좋았다. 게다가 현재의 나의 뿌리를 알아보는 수업에서는 '가족 세우기' 기법 원리를 변형한 활동을 진행한다. 우리 조상들은 지금의 우리가 있게 한 강인한 생명력을 전달했는데 이를 깨닫게 한 '생명의 물줄기' 활동이 감동적이었다. 아이들과 이런 시간을 꼭 가지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교사와 학생이 모두 즐거운 역사수업, 학생이 적극 참여하는 역사수업! 올바른 역사인식을 함양하기 위해서는 역사에 대한 관심이 먼저이다. 아이들이 역사에 관심을 갖도록 하는 즐거운 수업이 벌써 기다려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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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수업을 하기 전 늘 고민이 된다. 각 차시별 학습 목표 중 무엇을 중점으로 둘 것이며, 어떻게 전달해야 배움은 물론 재미를 줄 지 많은 고민이 된다. 내용 전달에만 초점을 뒀다가는 아이들의 집중력이 흐트려져 수업이 힘들다. 반대로 재미에 초점을 두면 수업인지 놀이인지 헷갈리기 시작한다. 놀이와 연극으로 만나는 역사 수업은 재미와 내용을 함게 잡은 책이다. 아이들에게 알려줘야 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교과 수업을 통해 충분히 이해시키고, 그 내용을 체험을 통해 체득하게 한댜. 놀이와 연극으로 수업을 한다는 생각을 해보지 못 했는데 많은 영감을 받을 수 있었다. 교수학습 방법은 무궁무진하게 많지만 내가 이를 활용할 수 없으면 그림의 떡이다. 그런 부분에서 이 책은 쉽게 아이들에게 가르칠 수 있는 활동을 소개해준다. 무엇보다 교실에 있는 교구로 처음부터 끝까지 수업을 할 수 있다는게 가장 큰 장점이다. 2학기 역사 수업을 미리 계획해서 해본다면 재밌는 시간이 될 거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