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좀비가 나오는 동화책이라고? 요즘처럼 더운 여름 제목만 들어도 더위가 가시면서 오싹하네요. 귀신이나 유령은 봤는데 이렇게 좀비를 제목으로 한 동화책이 나올 줄은 몰랐어요.
미스터리 호러동화 <평화로운 좀비 마을>은 쓰신 박미진 동화작가님은 국내 창작 동화로는 최초로 호러 창작동화를 집필하셨다고 해요. 이번에는 좀비 동화를 선보이셨는데 어? 분명 좀비는 사람을 해치고 무서운 존재인데......어떻게 동화책으로 나오는거지? 그런데 가만 보니, 책 제목도 특이합니다. 좀비가 사는 마을이 평화롭다니 뭔가 앞뒤가 안맞는 느낌이에요.^^ 호진이는 겁도 많고 좀비도 무서워 하는 아이랍니다. 그런데 책 겉표지 그림은 뭔가 안무서워 보이기 때문인지 오히려 내용이 궁금하다고 호기심만 더 생긴다고 하더라구요. 호진이가 책을 읽고 나면, 아기유령 캐스퍼나 꼬마 흡혈귀처럼 좀비도 좀더 친숙하고 친구같은 느낌으로 다가올까요? 백년동안 아무도 들어가지 않았던 으스스한 젠틀 마을을 아빠 두베씨와 아들 둔둔이가 함께 방문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젠틀 마을은 뭔가 사람이 떠난 지 아주 오래된 마을 같았어요. 부서진 지붕과 깨진 창문, 그리고 마을에서 풍기는 퀴퀴하고 기분 나쁜 냄새까지... 게다가 젠틀 마을 입구에는 분명 " 쫑쫑 드러오지 마시오"라고 적혀 있었죠. 하지만, 두베씨와 둔둔은 결국 그 문을 열고 들어갑니다. 근데 진짜 마을이 이상합니다. 식당을 가도, 호텔을 가도 사람들이 다 이상해 보였거든요. 온몸이 새파랗고 몸 여기저기 상처도 잔뜩 나있었죠. 둔둔이와 두베씨 때문에 젠틀마을에서도 한바탕 소동이 일어나고 긴급 회의가 열렸어요. " 으으으으 사람 으으으으" 백 년 만에 사람을 본 것도 놀랍고 더욱이 좀비가 아닌 멀쩡한 사람이어서 더욱 놀랐거든요. 오랜 만에 본 사람을 좀비 마을 사람들은 오히려 무서워하죠. 사람을 물어뜯은 지도 오래되서 물어뜯어도 되는건지 좀비가 된 마을 사람들은 어색하고 혼란스럽기도 하구요. 오히려 자신의 이빨이 상하지는 않을 지 걱정합니다.
좀비를 무서워 하던 둔둔도 좀비 학교에 갑니다. 좀비 친구들은 둔둔을 신기하게 여겨서 계속 관심을 보이고, 점차 서로의 어색함은 사라지면서 친구로 친하게 어울리게 됩니다. 책 속에서 등장하는 좀비들은 제가 보통 알고 있던 무서운 좀비들이 아니었어요. 내가 생각했던 기준이 아닌 새로운 시각에서 좀비를 바라볼 수 있었고, 오히려 좀비와 인간이 바뀐듯한 모습을 보일 때면 긴장이 풀리면서 웃기기까지 했답니다. 좀비와 인간의 외모는 서로 다르지만, 서로를 받아들이고 이해하려고 하는 과정에서 친해지는 모습을 보면서 좀더 좀비가 친근하게 느껴지기도 했구요. 백년 만에 사람을 본 좀비들은 어떤 상황일까? 상상하면서 읽으니깐 더욱 재밌는 미스터리 호러동화 <평화로운 좀비 마을> . 아이들에게 책읽는 재미와 무한의 상상력을 줄 수 있는 책이라서 올 여름방학 시원하게 읽기 좋은 거 같아요~! |
|
국내 창작동화중에 최초로 호러 동화를 집필한 방미진 작가가 이번에는 좀비 동화로 돌아왔어요. 좀비는 이세상에는 존재하지 않지만 영화나 드라마, 책등 다양한 소재로 쓰이는 흥미진진한 캐릭터인데 초등 아이들도 좀비 흉내를 내거나 놀이를 하는 모습을 보며 아이들도 좀비에 호기심이 많은것 같아요. 예의 바른 좀비들을 만나고 싶다면? 평화로운 좀비마을로 놀러오세요!
<평화로운 좀비마을>은 좀비가 우글거리는 젠틀마을을 배경으로 진행되고 두베씨와 두둔둔이 마을에서 지내며 일어나는 에피소드를 담은 이야기책이예요. 백년동안 아무도 드나들지 않은 으스스한 좀비마을을 탐색하는 자체가 무섭고 두려운데 두베씨와 둔둔이처럼 대단한 용기가 필요할 것 같아요.
마을입구에는 새빨간 녹슨 철문과 개 얼굴 그림과 함께 "쫑쫑 드러오지 마시오"라고 적혀 있어 으스스하고 무서운 기운을 풍기는데 둔둔과 두베씨는 백년동안 아무도 들어가지 않는 마을의 문을 열게 되며 이야기가 시작되요. 두사람이 좀비를 더 무서울거라 생각했는데 오히려 젠틀마을에 사는 좀비주민들이 비명을 지르며 더 두려워해네요. 좀비들끼리 평화롭게 살아가는 이마을에 갑자기 나타난 사람으로 인해 젠틀마을은 어떤 일들이 가득할지 기대되네요. 우리가 무서워하는 좀비도 백년이면 젠틀해질 수 있다는 사실... 좀비를 무서워했던 둔둔이 좀비학교를 다니며 좀비 친구를 사귀고 젠틀마을에 적응하기 시작하며 둔둔과 좀비가 친해지는 과정을 보며 낯선 대상에 대해 친근하게 가까워질 수 있을거예요.
인간다운 인간과 좀비다운 좀비는 어떤것일까요?
무작정 좀비는 사람을 공격하고 위험한 존재라고 생각했는데 이책에서 다른 생각을 가진 좀비를 보며 좀비로 변하고 싶지 않아서 열심히 살아남으려 노력하는 좀비들을 보며 인간다운 인간과 좀비다운 좀비에 대해 한번쯤 생각하게 하네요. 무서운 좀비들의 모습을 보여주는 판타지 동화로 좀비라는 존재에 두려움과 호기심이 많다면 한번 읽어보는 것을 추천드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
'좀비' 소재는 어른도 아이도 여전히 관심이 가는 소재다. 인간과 비슷한 외형이지만 (그래서 더 관심이 가는 것일 수도. 인간이 언젠가(?) 좀비가 될 수도 있을지도 모른다는 상상 때문에.) 기이한 동작을 하고 다른 인간을 공격해 좀비화 시키는 무시무시한 존재. 그런 '좀비'와 '평화'라는 단어가 어울리지 않아 의아했고 그래서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여기 평화로운 좀비 마을이 있다. 마을 사람 모두가 좀비가 된 뒤로 그들은 그들 나름의 일상을 회복했다. 백 년 동안 그들끼리 어우러져 평화롭게 살아간 것이다. 두베 씨와 둔둔이 나타나기 전까지 말이다! 두베 씨와 둔둔은 좀비들만 살아가는 이 마을에 발을 디딘다. 좀비에게 공격당하지 않을까 걱정스럽기도 하지만, 반전이 여기에서 시작된다. 사람인 두베 씨와 둔둔이 좀비를 무서워하는 것보다, 백 년 만에 등장한 인간을 좀비들이 더 무서워하기 때문이다. 좀비 입장에서 인간은 잡아먹어야(?) 할 대상인데, 그들은 인간을 받아들이고 친구로 맞아준다. 특히 좀비 학교에 간 둔둔을 좀비 친구들이 신기해하면서도 배척하지 않고 어울리는 모습이 의미 있게 다가왔다. 우리는 모두 우리와 다른 존재를 두려워하고 멀리하는 경향이 있는데, 어찌 보면 그 모든 것이 지극히 주관적인 '우리'의 기준이지 않을까 싶었다. 서로를 잘 모르기 때문에 경계할 수 있지만, 함께하는 시간을 거쳐 서로를 받아들여주는 모습을 보고 본받을 점이라고 생각했다.
아이는 좀비와 인간의 뒤바뀐 입장이 신선하게 느껴진 듯했다. 아이들이 둔둔이를 보고 먹을 것을 떠올리는 장면에서는 웃음을 터뜨렸다. 나는 개인적으로 수년 전에 본 영화 '웜 바디스'가 떠올랐다. 그 영화도 기존에 형성되어 있던 좀비의 이미지를 크게 깨트려 신선한 충격을 주었었는데 이 책 또한 기존 우리가 가지고 있는 좀비에 대한 이미지를 신선하게 바꿔주는 역할을 한다. 여러모로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
|
평화로운 좀비 마을
둔둔과 아빠 두베씨 젠틀 마을에 들어 가게 되요. 백 년 만에 열리게된 마을 문이네요. 특별한 임무를 수행하러 두베씨가 젠틀 마을에 가게 된거네요. 젠틀 마을엔 좀비들이 사네요. 백년 동안 사람을 못본 좀비라. 두베씨와 둔둔을 보고는 놀라네요. 백 년전 좀비가 되면서 이 마을 사람들이 모두 좀비가 되었고 강아지 쫑쫑이까지 좀비로 변해서 사람을 보고도 놀라게 되는 젠트 마을 좀비들. 규칙적인 생활을 해야한다고 둔둔이는 학교에 다니게 되요. 무서웠지만 학교에서 수업을 안하는게 마음에 들었던 둔둔이는 자신에게 잘 대해주는 피나 라는 여자 좀비 친구도 만나게 되고요. 만약을 대비해서 아빠가 학용품 모양의 특수 무기를 챙겨 주기도 하네요. 두베씨는 특별한 임무를 수행하러 왔는데 일은 안하고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며 보고 있어요. 그런 모습이 수상한 좀비들. 좀비 사냥꾼이라고 생각을 하지요. 둔둔이는 피나를 보며 멋지다고 생각을 해서 좀비가 되고 싶어하고요. 하지만 사람을 물지 않네요. 사나운 쫑쫑이를 마을에 못들어 오게 했는데 둔둔과 두베씨가 들어 오면서 문이 열렸었나봐요. 쫑쫑이가 들어오게 되고 쫑쫑이에게 물린 둔둔이 . 쫑쫑이의 이빨이 백년전이랑 같을리가 없지요. 둔둔이를 물고 나서 모두 빠져버리네요. 그러고 나서 순해 졌데요. 좀비가 되지 않은 둔둔이는 실망을 하지만 강아지처럼 엉덩이를 흔들때 가 있네요. 이 마을이 위험하다 생각이 들면 보고서에 위험 하다고 알려 지게 되고 그러면 이 마을이 없어지게 된데요. 아빠의 임무가 이런거 였죠. 하지만 좀비 마을은 위험하지 않다고 생각이 들어서 그대로 유지가 되네요. 평화로운 좀비 마을 앞으로 백년동안은 그대로 유지될 예절이라고 합니다. |
|
공포와 미스터리를 사랑하는 작가 방미진의 좀비 동화입니다.
평화로운 좀비 마을에 이상한 가족이?!
우리가 보통 생각하기에 좀비는 위험하고 만나면 피해야 할 존재죠.
그런데 평화로운 좀비 마을이라니 굉장히 생소합니다.
도데체 이 마을엔 무슨일이 일어난걸까요?
주인공인 둔둔과 둔둔의 아빠 두베씨. 그리고 파란 캐릭터들은 좀비에요.
저희 아이와 대부분의 아이들이 관심있는 좀비들이 가득한 동화입니다.
둔둔과 두베씨는 젠틀마을을 찾았어요. 그냥 놀러온걸까요?
뭔가 해결해야할 일이 있는 것 같아요.
두 사람이 어느날 마을에 찾아오면서 좀비들이 사는 젠틀마을의 문이 백년 만에 열리게 됩니다.
꺄아아아아아악~~~~~~!!
백년만에 사람을 처음 본 좀비가 놀랍니다. ㅋㅋㅋ
설정이 너무 재미있어요.
좀비가 사람을 무서워하는 뭔가 상황 역전된 장면이 너무 웃겼답니다.
좀비도 사람을 무서워하고 사람인 둔둔도 좀비를 무서워해요.
서로를 알기 전 우리가 서로를 어색해하는 것 처럼 말이죠.
하지만 아빠인 두베씨는 이 상황이 아무렇지도 않나봐요.
곧 이 마을에 적응해나가는 둔둔. 심지어 좀비친구들은 둔둔을 보며 입맛을 다시면서도 친절해요.
둔둔을 친구라고 부르며 친구는 물면 안된다고 하죠.
좀비 친구 아이들을 보며 둔둔은 자신도 좀비가 되고싶어합니다. ㅋ.ㅋ
과연 둔둔은 좀비가 되었을까요?
아이가 이 책의 상황들을 보며 이럴수도 있겠구나 상상하며 읽는 모습이 보기좋았어요.
신선한?좀비 이야기였다고나 할까요^^
초등 아이들이 줄글책으로 넘어갈 때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주제로 책읽는 재미를 느끼게 해 줄 평화로운 좀비 마을이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
좀비하면 우리가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것들. 시체처럼 창백한 얼굴, 텅빈 눈, 그리고 우우~이상한 소리를 내며 어슬렁거리다 사람을 발견하면 오로지 물어 뜯기 위해서 최선을 다해 달리는 무시무시한 존재! 그런데... 『평화로운 좀비마을』 이 있다고? 이게 가능한가?!!
『평화로운 좀비마을』 표지부터 남다르다! 뭔가 유쾌하고 즐거워보이는 사람 둘과, 겁에 질려 불안해보이는 좀비들이라니! 좀비가 사람을 쫒아가고 겁에 질려 도망가는 사람들이 아니다. 도대체 이게 어떻게 된 일일까??
둔둔과 두베씨~ 두베씨는 둔둔의 아빠다. 곰처럼 덩치가 커다랗고 느긋한 성격의 두베씨~ 젠틀마을에 특별한 임무를 수행하러 왔다는데....그 임무가 혹시?? 둔둔은 특별한 임무를 수행하는 아빠 두베씨와 함께 모험하는 중~ 그리고 둔둔의 좀비 여자친구 피나♡ 그런데 좀비인 피나가 둔둔을 물면 어쩌지??? 예의바른 좀비라 함부로 사람을 물지 않는다지만.... 좀지 강아지 쫑쫑은 난폭한 좀비 강아지라 크르르릉~좀비 소리를 내는데??
젠틀마을에 도착한 두베와 둔둔. 시뻘겋게 녹슨 커다란 철문은 굳게 닫혀있고 오랫동안 열린 적 없어 보인디ㅏ. 아빠...아무도 안사는 것 같아요.... 둔둔이 으스스한 분위기에 어서 떠나고 싶은 마음에 아빠에게 이야기하지만, 아빠 둔둔씨는 철컹! 철문을 열어본다. "쫑쫑 드러오지 마시오." 라고 쓰여있는 경고문을 보지 못하고.... 백 년 동안 아무도 열지 않는 문을 열고만 두베씨~
"꺄아아아아아악!!!" 헉!! 100년동안 열리지 않았던 문은 좀비 마을!! 좀비를 보고 두베와 둔둔이가 놀라서 비명을 지른걸까??? 아니아니.. 백 년만에 사람을 본 좀비 가게 주인의 비명소리였다. ㅎㅎ 식당 주인도 , 호텔직원도, 개구리조차도 사람인 두베와 둔둔을 보고 깜짝 놀란다.
젠틀마을은 백년동안 사람을 만날 수 없었던 깊은 산 속 마을. 가장 난폭한 좀비인 자크씨는 공격할 사람이 없어지자 그만.... 라우씨의 개 쫑쫑을 물어버렸는데... 그때부터 젠틀 마을 좀비들은 공포에 떨어야 했다. 원래 까칠한 성격이었던 쫑쫑은 좀비 개가 되자 엄청 사나워졌고 매일 크릉크릉 웃으며 좀비들을 물고 다녔기 때문이다...! 좀비를 무는 좀비 개, 그런 좀비 개를 무서워하는 좀비라니!! 너무 신선하다 ㅎㅎ 좀비들이 물 사람들이 없자 좀비들은 일상생활을 시작했다. 식당문을 열고 호텔일을 하고, 그렇게 백년동안 평화로웠던 젠틀마을에 사람인 두베와 둔둔이 나타난 것이다!!
둔둔은 젠틀마을의 좀비 학교에 다니기 시작한다. 좀비 학교에 다니는 인간이라니! 아니아니 그전에 학교에 다니는 좀비라니! 백년동안 사람없이 살면 좀비도 이렇게 평화로울 수 있구나~! 둔둔은 혹시나 학교친구 좀비들이 자신을 물까봐 두려워하지만, 좀비들은 수상한 두베씨가 좀비 마을에 나타난 이유가 좀비 사냥꾼일까봐 두려움에 떨게 된다. 좀비 학교에서 사람인 둔둔은 좀비 여자친구 피나를 만나고, 좀비 개 쫑쫑은 둔둔을 물려고 호시탐탐 기회를 노린다. 좀비 사냥꾼 냄새가 다는 두베씨를 어떻게 물리칠 것인지 좀비들은 우왕좌왕하고.. 뭔가 부자연스럽고 우스꽝스러운 좀비와 사람이 함께사는 젠틀마을~!
아이도 『평화로운 좀비마을』 이야기가 신선해서 재미있다 한다. 좀비를 피해 겁에 질려 도망다니는 사람들 이야기가 아니라 사람을 무서워하는 좀비이야기는 처음이라며~! 과연 좀비와 둔둔, 두베는 어떻게 되는 것 일까? 젠틀마을에서 젠틀하게 공존할 수 있을까? 읽으면 읽을수록 뒷 이야기가 궁금한 『평화로운 좀비마을』 좀비의 새로운 모습을 보고 싶다면! 강력 추천해본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책을 추천해주고 싶었기 때문이다. [평화로운 좀비 마을] 제목만 보아도 흥미를 가지게 되었다. 좀비마을인데 평화롭다?? 둔둔과 아빠 두베씨는 으스스한 산 속에 있는 한 마을에 간다.
쫑쫑이 누구지? 우리는 쫑쫑이 아니니깐 들어가도 되는거?? 보아하니 이 마을은 백년이 넘은 좀비들이 사는 젠틀 마을. 좀비들도 다 각자의 해야 할 일들을 해가며 평화롭게 살아갔었는데,,,, 둔둔과 아빠 두베씨의 방문으로 혼란스러워진다. 좀비 자크는 두베씨가 맛있어 보이지만 이빨로 물면 내 소중한 이빨이 상할까봐 물어버리기에 고민을 하고 두베씨는 둔둔에게 여기에서도 규칙적인 생활을 해야하니 학교를 가야한다고 하는데,, 둔둔은 학교 재미없는곳! 가고 싶지 않지만,,,, 학교를 가게 되면, 혹시 모를 위험에 나를 지키키 위해 아빠 두베씨가 챙겨준 무기를 가지고 등교하게된다. 어라? 좀비 학교는 공부도 자습. 둔둔은 예전 학교에서도 하던데로 책상에 낙서를 ㅎㅎ 반 좀비 친구들은 둔둔을 간식? 간식? 하며 말을 하고 피나는 둔둔이 우리의 간식이 아니라고 말해주죠. ㅋㅋ 아빠 두베씨는 마을을 이리저리 살펴보고 좀비들은 두베씨가 좀비 사냥꾼이라고 오해를 하고 불편함 속에 하루 하루가 흘러가게 되고, 아빠 두베씨는 여기에 왜 왔는지 궁금해지는데요. 그리고 문앞에 적혀 있던 쫑쫑이의 실체를 알게되는데,,, 그 부분에서 좀비들의 모습을 글로 읽으며 상상하며 그려지는 풍경에 숨이 멎는줄,,,,,,,,,,,,,,,,,,,,,,
읽으면서 너무 아기자기 한 글들의 느낌과 스토리에 매료되며 순수한 예의있고 착한 좀비들의 엉뚱함에 눈을 떼지 못했다. 제일 생각에 나는 부분은 둔둔이 누구로 인해 좀비가 되고 싶어 했다는것에 놀람과 의문을 자아냈고 판타지와 공포, 재미를 추구하는 어린이 여러분들이라면 꼭 한번 평화로운 좀비 마을 책을 읽어보면 좋을듯!! 둔둔과 두베씨의 다음 코비빗 마을도 너무 궁금하답니다. 빨리 보고싶어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
좀비마을이 평화롭다니 제목이 내용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어요. 둔둔은 아빠 두베 씨와 젠틀 마을을 방문했어요. 젠틀 마을 입구에는 시뻘겋게 녹슨 커다란 철문이 있고 그 철문 틈새로 깨진 창문과 부서진 지붕이 보인다니 으스스하게 느껴졌어요.
사람이 떠난 지 아주 오래된 마을에 하나 둘 불이켜지자 두베 씨는 철문을 밀어요. 기분 나쁜 퀴퀴한 냄새에도 불구하고 문을 미는 아빠에게 둔둔은 다른 마을로 가자고 제안해요. 들어오지 말라는 표시를 보고도 백년동안 아무도 열지 않았던 문을 연 두베 씨와 둔둔은 가게 주인의 비명소리를 듣게되요.
두베씨와 둔둔을 본 젠틀 마을의 좀비들은 백년만에 사람이 나타났다면서 우왕좌왕해요. 사람을 곧바로 공격하지 않는 좀비라서 저희 아이는 어리둥절하기도 했어요. 젠틀마을에 머물면서 좀비들과 지내게 된 두베 씨와 둔둔이에게는 무슨일이 펼쳐질까요? 이 책에서 확인해보세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인 생각을 쓴 리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