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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신법 명리학 탐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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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법 명리학 탐색> 명리학은 그저 미신이라고 생각했던 때가 있었습니다. 우연히 사주팔자를 보게 되면서 생각이 달라졌습니다. 단순히 때려 맞추는 게 아니라 원리가 있고 체계가 있습니다. 섣불리 덤비기엔 너무나 방대하고 어려운 내용이라 개념만이라도 알고 싶었습니다. <신법 명리학 탐색>은 딱 제가 알고 싶었던 내용을 충족시켜줍니다.   명리학도 엄연한 학문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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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법 명리학 탐색>

명리학은 그저 미신이라고 생각했던 때가 있었습니다.

우연히 사주팔자를 보게 되면서 생각이 달라졌습니다.

단순히 때려 맞추는 게 아니라 원리가 있고 체계가 있습니다.

섣불리 덤비기엔 너무나 방대하고 어려운 내용이라

개념만이라도 알고 싶었습니다.

<신법 명리학 탐색>은 딱 제가 알고 싶었던 내용을 충족시켜줍니다.

 

명리학도 엄연한 학문입니다.

책에서는 명리학이 무엇인지 알려주고

시대별로 이슈가 된, 명리학과 어울렸던 다양한 이론을 설명합니다.

명리학은 한마디로 ‘음양 오행론으로 푸는 운명 예측학’입니다.

어떤 의미에서 우리가 데이터 분석을 하는 것도 비슷해 보입니다.

우리의 자부심 ‘한글’ 역시 음양오행의 원리로부터 만들어졌다고 하니

더없이 신기합니다.

음양 오행 속에는 우주가 담겨있고 자연의 원리가 있습니다.

신법 시대에 이르러 음양 오행과 물리학의 관계는

이해하기는 어려웠지만, 분명 연관성이 있어 보입니다.

 

사실 책의 모든 내용을 완벽하게 이해하진 못했지만,

사주팔자를 보면 궁금했던 단어들 의미를 알 수 있습니다.

시대는 변했지만 여전히 우리는 사주팔자를 봅니다.

제가 명리학을 다시 보게 된 이유도 사주팔자가 너무 잘 들어 맞았기 때문입니다.

직접 사주팔자 해독을 하고 예측은 못하더라도

명리학의 주요 개념과 기원을 알게 된 점이 무척 유익합니다.

스마트폰이나 PC로 자신의 사주팔자 명식은 알 수 있으니

신살이나 지장간 등 명칭 하나씩 배워가면서 보는 재미도 있을 것 같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신법명리학탐색 #곽노전지음 #지식과감성 #인문 #사주팔자 #음양오행론 #사주 #명리

 
h****1 2023.10.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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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법 명리학 탐색-곽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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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리학이란 무엇인가? 타로카드를 좋아하다 보니 심볼론, 주역까지 공부하게 되고 자연스레 명리학에도 관심이 생겼다.하지만 뭔가 어렵고 방대하다 느껴진다. 왜냐하면 명리학은 아주 오래된 예측학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명리학에 대한 개념과 명리학의 역사, 명리학의 여러 모형, 나아가 물리학과 명리학이 연관 있음을 탐색하는 책이다. 책 두께는 얇지만 내용은 묵직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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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리학이란 무엇인가?

타로카드를 좋아하다 보니 심볼론, 주역까지 공부하게 되고 자연스레 명리학에도 관심이 생겼다.하지만 뭔가 어렵고 방대하다 느껴진다. 왜냐하면 명리학은 아주 오래된 예측학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명리학에 대한 개념과 명리학의 역사, 명리학의 여러 모형, 나아가 물리학과 명리학이 연관 있음을 탐색하는 책이다. 책 두께는 얇지만 내용은 묵직해서 지은이가 얼마나 명리학에 깊은 뜻과 해박한 지식을 갖고 있는지 알 수 있었다.

 

-음양오행과 역사

명리학을 보면 물, 불, 금, 흙, 나무의 성질인 오행이 나온다. 이는 그리스 철학자들이 우주가 물, 불, 흙, 공기로 이루어져 있다고 생각하는 4원 소설이었고, 동양에서는 음양오행으로 세상을 바라봤다. 심지어 우리 한글도 사람의 소리 원리가 모두 음양오행 원리로 돼 있다고 하니 얼마나 깊은 역사인지 알 수 있다.

명리학은 고법 시대를 거쳐 금법 시대와 신법 시대로 시대가 바뀌며 명리학 또한 변화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특히 물리학과 연관 지어 명리학을 설명하는 것이 신선했다. 물리학은 물체 사이의 상호작용과 물체의 운동, 변화를 통해 자연을 이해하는 학문이다. 명리학의 음양오행 또한 끊임없이 움직이며 변화하고, 우리 인간의 인생도 끊임없이 변화한다.

물리학과같이 변화를 관찰하듯 인간의 인생에 빗대어 미래를 예측한다는 원리가 명리학을 공부하는 데 있어 흥미롭고 배우고자 하는 의미를 더해주는 듯했다.

 

 

-점(占)? 예측학

사람마다 팔자라는 게 있다는데 요즘 인식은 내 인생은 내가 만드는 것이라고 명리학을 신뢰하지 않는 사람도 많다. 터부시하거나 모멸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하지만 명리학은 책에서도 말하듯 수천 년을 단련해 내려온 동양 지혜와 사상의 총화이며 혼돈의 시대에 가장 필요한 것이라고 한다.

나 또한 어릴적엔 이러한 명리학이나 타로를 미신이라고 거부했었다. 하지만 죽을만큼 힘들 때 홧김에 친구따라 본 타로카드가 이렇게 큰 위안을 주고, 더 나아가 타로카드를 배워 직접 타로를 해보면서 해결책이나 내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넓게 생각할 수 있게 해줬다.

무엇이든 너무 맹신해서는 안 되지만 나 자신이 누구인지, 어떤 부분에서 부족한 부분이 있고 무엇이 강점인지 좀 더 객관적으로 봐야 한다면 명리학을 한 번쯤은 접해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했다.

명리학에 대해 깊게 알고 싶고 애정이 있는 분이라면 읽어보면 좋은 책이어서 두고두고 보고 싶은 책이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p*********6 2023.10.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