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글자 한 글자
어떤날은 꾹꾹 눌러쓰고
어떤날은 슥슥 가볍게
한 날은 울며 흘려쓴다
내용은 중요하지 않다
내 안에 그저 한 글자씩. 한 걸음씩.
차분히 담아본다
싯다르타를 쓰고 이 책을 쓰니
모든 종교와 깨달음은 모두 닮아있음을 깨닫는다
미소와 소식 기다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