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지우 작가님의 로맨스 판타지 소설 공작님의 아내로 취업합니다3권입니다. 술술 잘 읽히는 편이라 금방 읽을 수 있었고, 분위기가 유쾌한 쪽이라서 재밌게 볼 수 있었습니다. 나름 메시지도 담겨있는 에피소드가 있어서 그런 부분도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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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때문에 깔깔거리며 보다가 문득 깨달았는데요. 일어나는 모든 사건들은 다 심각한 주제를 안고 있다는 사실을 말이죠. 예컨대, 변경백 에피에서는 정쟁과 지역 차별&불균형 문제를, 성녀 소동에서는 백성은 고려하지 않는 추악한 종교 분쟁을, 바실리스크 에피에서는 환경 파괴 이슈를 반영하고 있는 것 같네요. 여주는 이 모든 문제들을 어쨌든 빙의자로서 현대인의 시각으로 얼렁뚱땅 우습게 해결해나가는데요. 이 과정이 개연성이 아예 없지도 않아서 솔직히 황당하네요. 아니, 여주의 얼렁뚱땅이 오히려 작품의 큰 그림은 아닐까, 여주가 세계관 최강 능력을 언젠가 활짝 개화시키는 것은 아닌가 라는 합리적인(?) 의심까지 들 정도예요. 한 마디로 잼있습니다. 스토리가 진행될수록 점점 더 잼있습니다. 유치하다 유치하다 하면서도 멱살잡혀 끌려가게 되는 필력이 무섭습니다…ㄷㄷㄷ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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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우님의 “공작님의 아내로 취업합니다“ 3권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소설을 읽다보니 왕이 하는 대사가 리뷰 같아서 옮겨 적어봅니다 ”어떻게 이틀에 한번 씩 문제를 일으킬수가 있는지“ “엉뚱한 일만 하는 것 같지만, 저 녀석이 있으면 무슨 일이든 잘 풀린다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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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님의 아내로 취업합니다 3권 리뷰입니다. 3권에서는 북부의 식량문제로 변경백이 방문했는데 이블린이 재력으로 귀족들 자존심 건드리면서 도발해서 서로 경쟁하면서 지원하게 만듭니다. 그러면서 왕실의 힘들 받아요. 또 보고에 처박혀 있던 성검한테 주크라 이름 붙여주고 꼬셔서 집에 데려왔다가 왕의 길이 열립니다. 여전히 많은 사건사고를 가지고 오는 이블린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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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님의 아내로 취업합니다 3권 리뷰입니다. 복실이가 너무 귀여워요. 복실이의 가족 이야기도 참 좋았습니다. 마음이 뭉클해졌어요. 몬스터지만 마냥 위협적인 느낌이 아니라 그냥 살아가는 생명체로 그려져서 좋았습니다. 우리 이블린도 행복해져야할텐데 권수가 꽤 많은데 어떤 내용들이 이어질지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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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우님의 공작님의 아내로 취업합니다 3권 리뷰입니다. 흐포일러가 있을 수 있으니 주의바랍니다. 바실리스크도 꼬시고 황실사람들도 꼬시고 성검도 꼬시고 다 꼬시고 다니는 이블린 덕에 세스는 맘고생 하네요.이블린은 계속 문제해결하면서 다 자기편으로 만들고있는데 단순한 이야기 흐름이지만 계속보게되요 . |
| 김지우 작가님의 <공작님의 아내로 취업합니다> 3권을 읽고 남기는 리뷰입니다. 처음에 여주가 남주에게 취업 문의할 때도 보통 아니다 싶었는데 정말 참지 않는 말티즈 보는 것 같고 귀여웠어요. 북부의 샛별이 된 여주가 좋은 생각이라고 흥분해서 계획을 주절거리다가 덜컥 큰일을 벌였다며 흐물흐물해지는 여주가 너무 귀여웠어요. |
| 김지우 작가님의 서양풍 로맨스 판타지 장르 공작님의 아내로 취업합니다 3권 리뷰입니다. 남자 주인공은 세스 엘마이어입니다. 왕국에서 가장 유서 깊은 엘마이어 공작가의 현 공작이며 미혼입니다. 남주는 왕의 사촌이자 오른팔로 아버지가 강제로 약혼시킨 약혼녀 라리사 모어에게서 벗어나기 위해 여주를 약혼녀로 고용합니다. 재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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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님의 아내로 취업합니다3권을 읽고 쓰는 후기입니다 심권에서는 성녀가 되버릴뻔힌 이블린이 등장합니다 성검인지 마검인지 모를 주크도 획득하고 바실리스크인 까미와 복실이랑도 살고 점점 여주 존재가 커지게돼요 그래도 여주는 처음부터 끝까지 한결같은 성격과 귀여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남주도 여주한테 스며들고 있는 모습이 잘보여서 좋았어요 재밌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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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생각없이 뇌 빼고 읽을 로판을 찾을 때 추천합니다 저는 생각나는 대로 한권씩 사고있는데 사회생활과 거지같은 말들로 피폐해지고 병든 육신을 정화시키는 데 매우 큰 도움이 됩니다 다만 많은 것을 바라지 않아야 합니다 여러분은 잘 해낼 수 있을 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역경과 고난은 일찌감치 책표지 선에서 정리됩니다 나도 조금 걱정을 했는데 안그래도 돼 괜찮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