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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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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너무나 익숙한 책 그러나 읽지 못한 책을 드디어 읽었다.이 책의 주인공은 뫼르소라는 남성이다.그저 삶이 주어졌기에 살아가며 삶에 별 감정이나 즐거움을 느끼지 못하며 산다.어머니의 죽음앞에 무덤덤하여 이미 고인이 된 어머니에게 마지막 인사조차 의미없다 생각하고 하지 않았던 어찌보면 너무나 현실적인 인물.마리라는 애인이 생겼으나 사랑하지는 않는 것 같다고 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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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너무나 익숙한 책 그러나 읽지 못한 책을 드디어 읽었다.
이 책의 주인공은 뫼르소라는 남성이다.
그저 삶이 주어졌기에 살아가며 삶에 별 감정이나 즐거움을 느끼지 못하며 산다.
어머니의 죽음앞에 무덤덤하여 이미 고인이 된 어머니에게 마지막 인사조차 의미없다 생각하고 하지 않았던 어찌보면 너무나 현실적인 인물.
마리라는 애인이 생겼으나 사랑하지는 않는 것 같다고 말하면서도 결혼하자는 제안에 애인이 좋다고 하니 승낙을 하는 모습에 참 독특하고 주위에서 잘 볼 수 없는 캐릭터라고 생각했다.
여름 휴가지에서 어쩌다보니 싸움에 휘말리게 되고 어쩌다보니 권총이 주머니에 들어있었고 또 어쩌다보니 그 총으로 사람을 죽이게 된다.
정당방위였음에도 불구하고 현실에 무감각한 뫼르소는 판사에게 나쁜 인상을 주었고 사건과 아무런 관련이 없는 어머니의 일로 인해 -어머니의 죽음앞에 슬퍼하지 않고 상을 치른후에 바다에서 수영을 하고 여자를 만나고 코믹 영화를 보고 또 여자와 밤을 보내었다는 이유로 파렴치한 살인마가 되어-그만 사형이 구형되고야 만다.
무신론자라는 이유로 죄를 용서받지 못할 죄인을 만들어 말도 안되는 사유로 사형을 구형하는 판사와 자극적인 기사를 쏟아내었던 기자들과 여론에 휩쓸린 배심원들로 하여금 사형수가 되어버리고 만 뫼르소를 보며 가슴이 너무 답답했다. 
우리 사회는 여론이 강자이고 사실관계와 상관없이 그것에 반하는 자는 죄인이 된다.
아무도 진실을 알려하지 않고 자극적인 기사들이 도배가 되어 그것은 진실이 아닌 진실이 되고 말아 수많은 사형수를 생산한다.
알베르 카뮈의 시절부터 지금까지 나아진 것 하나 없이 그대로 답습하여 그 누구도 사형수가 될 수 있는 현실이 씁쓸하다. 
그나마 위로가 되는 것은 억울하게 죽게 된 뫼르소가 세계가 가진 무관심에 마음이 열렸다는 것이다. 감정이 없던 뫼르소가 자신과 그 세계가 무척 닮아 있기에 전에도 지금도 행복하다고 느낀다는 것 이다. 죽음 앞에서야 모든것을 깨닫고 행복을 찾은 것이 안타깝지만 대중에 휩쓸린 삶을 살아가며 무엇이 행복인지 모르는 우리보다야 더 빠른 의미를 찾은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의미 없이 하루하루 살아가는 뫼르소에게도 부조리한 세상을 살아가고 그것을 만들어가는 모든 사람에게도 죽음은 결국 삶의 의미를 찾게 해 주는 커다란 선물이 아닐까?
YES마니아 : 플래티넘 a*********g 2024.11.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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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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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 까뮈의 페스트라는 작품을 읽고 작가의 다른 작품에도 관심이 생겨 이방인이라는 작품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직 다 읽지는 못했지만 미니북이라서 휴대가 편하다는 점이 가장 좋아요. 디자인도 초판본 디자인이라 깔끔하고 예쁩니다. 만족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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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 까뮈의 페스트라는 작품을 읽고 작가의 다른 작품에도 관심이 생겨 이방인이라는 작품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직 다 읽지는 못했지만 미니북이라서 휴대가 편하다는 점이 가장 좋아요. 디자인도 초판본 디자인이라 깔끔하고 예쁩니다. 만족해요.
c***********f 2025.01.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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뫼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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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중학교 때 처음 읽었다.  그리고 고등학교 때 한번 더 읽었다. 군대 제대를 하고 또 한번 읽었다. 모두 똑같았다. '뫼르소는 우연히 살인자가 되었고 법정에 섰다' 라는 결론으로 다 귀결 되었다.  그러나 최근 최근 초판본 디자인 미니북으로 다시 한번 읽었다. 나이가 들어(87학번) 읽어서 그런지 다른 것이 보였다. '주인공 뫼르소는 정당방위 였다.' 그러나 정작 사건의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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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중학교 때 처음 읽었다.  그리고 고등학교 때 한번 더 읽었다. 군대 제대를 하고 또 한번 읽었다. 모두 똑같았다. '뫼르소는 우연히 살인자가 되었고 법정에 섰다' 라는 결론으로 다 귀결 되었다. 

 그러나 최근 최근 초판본 디자인 미니북으로 다시 한번 읽었다. 
나이가 들어(87학번) 읽어서 그런지 다른 것이 보였다. '주인공 뫼르소는 정당방위 였다.' 그러나 정작 사건의 원인과 결과를 따져들기 이전에 다른 주변의 것들로 주인공 뫼르소를 싸이코패스 처럼 몰면서 냉혹한 살인자로 만들어 버리는 사회의 부조리가 분명하게 보였다. 아... 여하튼 이 책은 까퀴의 불우했고 음울했던 그의 분위기와 많이 닮아 있다고 생각이 든다.  인생의 중반에서 한번쯤 읽어 보면 좋을 듯한 소설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d******r 2024.10.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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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인 미니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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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 카뮈의 이방인 초판본 미니북 후기입니다. 무료배송 금액 맞추려고 주문했는데, 미니북으로 초판본을 소장할 수 있어서 좋네요! 외부 세계에 무관심한 청년 주인공 뫼르소의 우발적 살인과 사형 구형까지의 과정을 다룬 작품입니다. 카뮈 특유의 건조한 문체가 특징인 소설인데 매우 재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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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 카뮈의 이방인 초판본 미니북 후기입니다. 무료배송 금액 맞추려고 주문했는데, 미니북으로 초판본을 소장할 수 있어서 좋네요! 외부 세계에 무관심한 청년 주인공 뫼르소의 우발적 살인과 사형 구형까지의 과정을 다룬 작품입니다. 카뮈 특유의 건조한 문체가 특징인 소설인데 매우 재밌습니다.
s******t 2024.08.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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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카뮈-이방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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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카뮈의 이방인이라는 책은 너무 유명한 책이라 이름은 많이 들어봤으나 책을 읽어본 적이 없었다. 그래서  어떤 내용일지 궁금해서 이 책을 구입해 읽어보았다. 미니책이라 작고 가벼워 휴대하기 좋았고 대중교통이나 이동할때 들고 다니면서 읽기 좋았다.이 책을 읽고 나서 대다수의 사람들과 다르게 행동하는 사람이 있으면 주변에서는그 사람을 얼마나 이방인으로 몰아가는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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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카뮈의 이방인이라는 책은 너무 유명한 책이라 이름은 많이 들어봤으나 책을 읽어본 적이 없었다. 그래서  어떤 내용일지 궁금해서 이 책을 구입해 읽어보았다. 미니책이라 작고 가벼워 휴대하기 좋았고 대중교통이나 이동할때 들고 다니면서 읽기 좋았다.
이 책을 읽고 나서 대다수의 사람들과 다르게 행동하는 사람이 있으면 주변에서는그 사람을 얼마나 이방인으로 몰아가는지를 이 책을 통해서 이해할 수 있었다. 심지어 작품에 등장하는 주인공과 관련된 재판에서도 주인공과 무관하게 재판이 이루어지는 모습은 참 어처구니 없을 정도였다. 쉬운 책은 아니지만, 책 뒷부분에 작품해설도 있어 해설 부분을 읽다보면 이 책을 통해서 작가가 무슨 말을 전하고 싶었는지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었다. 
l*******l 2024.07.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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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판본 이방인 미니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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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판본 이방인 미니북 미니북 초판본 시리즈는 그냥 책꽂이에 꽂아두기만 해도 감성있고 저렴한 가격에 읽어볼 수 있어서 하나씩 구매하게 되는데 이방인도 있길래 바로 구매해봤습니다. 쉬운 책은 아니지만 번역도 잘 되어 있고 확실히 짜임이 좋은 책이라 읽는거 자체는 술술 읽히네요. "당연하게 인식되는 도덕과 관습에 따르지 않는 개인을 얼마나 철저하게 '이방인'으로 내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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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판본 이방인 미니북

미니북 초판본 시리즈는 그냥 책꽂이에 꽂아두기만 해도 감성있고 저렴한 가격에 읽어볼 수 있어서 하나씩 구매하게 되는데 이방인도 있길래 바로 구매해봤습니다. 쉬운 책은 아니지만 번역도 잘 되어 있고 확실히 짜임이 좋은 책이라 읽는거 자체는 술술 읽히네요.

"당연하게 인식되는 도덕과 관습에 따르지 않는 개인을 얼마나 철저하게 '이방인'으로 내치는지, 우리 사회에 팽배해 있는 부조리를 날카로운 시선과 아름다운 문장으로 전하는 수작!"

b******5 2024.01.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