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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책을 읽었던게 20년 전 중학생 때였는지... 그보다 더 뒤인 고등학생 때였는지... 시기가 가물가물해진 만큼 책에 대한 기억도 희미해졌어요. 사실 자리잡고 진득하게 앉아서 책 보기엔 뭔가 자질구레하게 할 일이 많고... 그래서 오고가는 시간에라도 책을 다시 좀 봐야겠다는 마음으로 구입했어요. 그래서 일부러 미니북으로 골랐어요. 가방에 넣고 다니기 편하게. 뒤에 있는 해리포터 책도 그리 큰 사이즈가 아닌데 미니북은 한참 더 아담해요. 그래도 글자는 다 눈에 잘 들어올만한 크기예요. 초판본 표지는 이렇게 예쁜 바다였네요. 천천히 다시 잘 읽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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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인과 바다도, 어니스트 헤밍웨이도 매우 유명하고 익히 들어서 알고 있지만 막상 자세한 내용은 잘 몰라서 구매했어요. 평소 고전 소설을 읽는 걸 좋아하는데 다른 책에 비해서 유독 얇은 분량이더라고요. 짧은 기간 내에 읽을 수 있어서 매우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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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밍웨이의 노인과 바다는 고독한 늙은 어부 산티아고가 며칠간의 고된 사투 끝에 거대한 청새치를 잡지만, 돌아오는 길에 상어들에게 물고기를 빼앗기면서도 포기하지 않고 싸우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산티아고의 이야기를 통해 인간의 고독과 실패에 굴하지 않는 끈기와 도전정신 등에 대해 생각해보게 된다. 고전 문학을 다시 읽어보며 삶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이 참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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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작가 중 좋아하는 손가락에 꼽는 헤밍웨이 이다. 그가 쓴 <<무기여 잘있거라>>는 퇴고 후에도, 39번이나 처음부터 끝까지 새로 썼다던데 ; 여전히 세상에 내어놓기를 두려워했던게 아닐까? 아니면 완성도를 조금이나마 더 높이려는? 평생을 통해 우울증과 양극성장애를 겪었는데도, 술에 의존하는 알코올 중독도 있었으니... 우울증 등의 정신질환은 더욱 악화 되었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헤밍웨이 작품의 백미로 <<노인과 바다>>를 이야기 할 수 있다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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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노인과 바다...라는 제목자체는 약간 이책의 진짜 내용과 괴리가 있는 ...그런 느낌이라고 하겠다!! 사실은 이책은 화려한 KUVA, HAVANA, Lemon Shark (티뷰론 Galano**)의 액션 등!!
완전 화려한 에스파뇰과 조디마지오의 전성기 Gran Liga까지 체험할수 있는, 화려한 20세기 중반의 미국/쿠바 세계로 QUANTUM LEAP을 할수 있는 그러한 환상적인 책이라는 것이다!!!!
----------------------------------- Salao에 빠진 산티아고의 Galano (레몬 샤크)와의 투쟁, 화려한 대형청새치에 대한 Hunting~!!!! 야구 및 아바나의 멋진 Brisa가 느껴지는 그러한 에스파뇰적 컬쳐체험~!!!!
특히 아무리 노력해도 상어가 공격하지만, 패배를 인정하지 않으며 사투하는 "산티아고"의 그 멋진 모습..!!!!! 그것이 정말 퓰리처상과 LIFE/ 에스콰이어/코스모폴리탄 지에 생생히 기고되는 HemingWay의 그 글들을 느껴보는 ..그러한 체험과 타임슬립(양자점프)를 독자에게 선사한다고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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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기하지않는 인간의 모습을 짧은 글에 압축한 책입니다. 그 어떤 고난과 역경이 있을지라도 스스로를 잘 다독이며 포기하지않는다면 파괴될 지언정 패배하진않는다는 교훈을 주는 책. 미니북이라 지나다니면서 전철에서 읽기 쉬운점이 사실 가장 좋았습니다. 또 생동적인 바다에서의 5일이 역동적인듯? 잔잔한듯? 노인의 고통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