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닳아지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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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삶이 아름답다고 느끼고 앞으로 어떤 삶을 사는것이 좋을지 생각하는것은 노년을 멋지게 보내는 방법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여기 삼성물산과 회장 비서실등 계열사에서 25년간 근무후 인사제도 인재육성과 관련된 강의와 컨설팅으로 2의 삶을 살고, 앞으로 흥미로운 일을 하고자 3의 삶을 살고자 책을 쓴 가재산 작가님의 책 닳아지는 것들에 대해 리뷰합니다. 인생2막, 제2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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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삶이 아름답다고 느끼고 앞으로 어떤 삶을 사는것이 좋을지 생각하는것은 노년을 멋지게 보내는 방법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여기 삼성물산과 회장 비서실등 계열사에서 25년간 근무후 인사제도 인재육성과 관련된 강의와 컨설팅으로 2의 삶을 살고, 앞으로 흥미로운 일을 하고자 3의 삶을 살고자 책을 쓴 가재산 작가님의 책 닳아지는 것들에 대해 리뷰합니다. 인생2막, 제2의 삶등 은퇴후 삶에 대해 이야기는 우리가 주위에서 만나볼수 있는데요 2의 인생을 넘어선 제3의 인생에 대한 이야기는 처음 접하게 된것 같습니다. 이렇게 우리의 수명과 삶이 변하고 있는것을 반증하는것 같습니다.

마음의 문, 삶의 터닝 포인트, 닳아지는 것들, 마음의 날개, 낮선 삼미여행, 추억의 두레박등 5가지 대 제목으로 책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한챕쳐 그리고 한 주제로 자신의 삶과 관려된 이야기를 풀어가면서 때론 추억에 때론 걱정에 잠겨서 이야기를 풀어가는것이 책의 매력입니다.

우리의 과거를 보는듯하면서 열정으로 삶을 살았던 한 사람의 이야기를 보고 있으면 나도 지금 모습에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것을 생각하게 됩니다. 확실한 동기부여가 될수 있을것 같습니다.

내 삶을 바꾼 한 권의 책에서는 자신에게 깊은 영감 혹은 변화의 동기가 된 책을 설명합니다. 인생의 변화점은 책, 사람, 사건등 다양하게 발생할수 있는데 한 권의 책에서 만나는 변화의 모습에서 흥미로운 이야기를 볼수 있습니다.

"포스팅은 해당 업체로부터 도서를 무료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p*****8 2023.08.25.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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닳아지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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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결국 선택이다. 음표뿐만 아니라 쉼표가 음악을 완성하는 것처럼, 때로는 삶에도 빈칸이 필요하다.”   너무나 와닿았던 문구. 현대 사회 사람들은 앞만 보고 쉴새없이 달려나가느라 바쁘다. 그래서 자신을 돌아볼 여유도 없고, 어느새 번아웃이 오게 된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삶에 때로는 쉼고 빈칸도 남겨두어야 하는 것을.   이 책은 나처럼 현대사회에 치여 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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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결국 선택이다.

음표뿐만 아니라 쉼표가 음악을 완성하는 것처럼,

때로는 삶에도 빈칸이 필요하다.”

 

너무나 와닿았던 문구.

현대 사회 사람들은 앞만 보고 쉴새없이 달려나가느라 바쁘다.

그래서 자신을 돌아볼 여유도 없고, 어느새 번아웃이 오게 된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삶에 때로는 쉼고 빈칸도 남겨두어야 하는 것을.

 

이 책은 나처럼 현대사회에 치여 살기 바쁜 모든 연령대의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마음이 따뜻해지는 책이다.

우리는 매년, 매 순간 미션을 가지며 하루하루 바삐 살아간다.

대학입시, 취업준비, 결혼, 임신과 출산 등등

마치 짜여있는 스케쥴 마냥 하루를 살아가다 보면 어느새 쥐도새도 모르게 세월이 흐른것을 발견하게 된다.

이 책은 이렇게 정신없는 삶을 사는 우리들에게 잠시 쉼을 선물해주는 책이다.

 

저자는 저자가 경험했던 일상 속에서의 경험들을 하나하나 에피소드로 책을 써내려간다.

그래서 뭔가 더 친근하고 마음에 와닿는 내용들이 많았다.

그냥 지나칠 뻔한 인연이나 경험도 소중하게 책에 담았다.

 

 

‘녹스는 것’과 ‘닳는 것’은 다르다. 오랫동안 쓰지 않아 낡고 녹슬어가는 인생과 열심히 사용해서 닳는 삶에는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하루하루 서서히 녹슬어 가기보다 닳아 없어지는 삶을 살아야 하지 않을까?’라는 저자의 인간적인 다짐과 바람을 담고 있다.

 

 

이 책은 삶의 터닝 포인트를 맞이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저자도 고희의 나이지만 여러가지 도전을 하며 삶의 여행을 하고 있다.

 

지은이_ 가재산

 

삼성물산과 회장 비서실 등 계열사에서 25년간 근무 후 인사제도, 인재육성 관련한 강의와 컨설팅으로 제2의 삶을 ‘하고 싶은 일’을 즐기며 살아왔다. 앞으로는 흥미로운 일을 재미있게 하되, 그 일이 의미(意味)가 있어야 하는, 즉 제3막 인생은 삼미(三味) 인생으로 살아가기 위해 이 책을 썼다.

 

현재 ‘한류경영연구원’ 원장으로 활동하면서, ‘청소년 빛과 나눔 장학협회’를 통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시니어들에게 기획부터 출간까지 원스톱으로 도와주는 ‘디지털책쓰기코칭협회’ 회장을 맡아 스마트폰과 챗GPT를 활용하는 디지털 방식의 책과 글쓰기 확산에 노력하고 있다. 《한국산문》으로 등단하여 수필가로 활약하며 ‘한국디지털문인협회’ 부회장을 맡고 있으면서 책쓰기에도 열중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한국형 팀제』, 『10년 후 무엇을 먹고 살 것인가』, 『삼성이 강한 진짜 이유』, 『아름다운 뒤태』, 공저로는 『경영 한류』, 『직원이 행복한 회사』, 『세상에 핸드폰으로 책을 쓰다니!』, 『왜 지금 한국인가』 등 35권이 있다.

n******6 2023.08.22.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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닳아지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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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료되기에 충분한 이야기들에 빠져들고 싶어서 이 책 <닳아지는 것들>에 집중하게 되었습니다. 자유롭게 삶을 돌아보는 에세이로 접근하고 또 결국 삶이란 선택의 연속임에 고개를 끄덕이게 됩니다. 더불어 그러한 선택의 긴장되고 힘든 순간들을 지나오면서 쉬어가는 여유가 분명 필요하고 삶에서 중요하다는 것도 알아가는 시간을 가질 수 있는 특별한 독서시간이 할애되는 기분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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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료되기에 충분한 이야기들에 빠져들고 싶어서 이 책 <닳아지는 것들>에 집중하게 되었습니다. 자유롭게 삶을 돌아보는 에세이로 접근하고 또 결국 삶이란 선택의 연속임에 고개를 끄덕이게 됩니다. 더불어 그러한 선택의 긴장되고 힘든 순간들을 지나오면서 쉬어가는 여유가 분명 필요하고 삶에서 중요하다는 것도 알아가는 시간을 가질 수 있는 특별한 독서시간이 할애되는 기분입니다. 정신 없이 살아가는 일상이지만 조금만 관심을 기울이다 보면 나의 살에서 닳아지는 것들에 대해서 주목하며 차근차근 음미해볼 수 있다는 것을 새삼스럽게 느끼도록 역시 도와주네요. 바쁘고 지치는 시간들, 그래서 삶이 허덕임에 매몰된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 그러한 가운데 정작 나를 제대로 돌아보지도 돌보지도 못하면서 시간이 흘러가는 것에 안타까움과  허망함을 느끼게 되지요.

 

하지만 작가님은 어느 사이 닳아서 없어지는 것들에 주목하고 돌보지 못한 사이 닳아지지만 그 희생으로 나의 인생이 또한 나아질 수 있음을 생각해보라고 권유해줍니다. 또 조금 쉬어가자는 이야기를 해주는 것에도 마음이 저절로 갑니다. 조금씩 닳아가면서 희생하는 물건들은 물론이고, 부모님의 내리사랑의 큰 뜻 등도 삶에서 너무나도 소중한 닳아지는 것임을 훌쩍 시간이 흐른 뒤에야 깨닫는 것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해보게 만들어주는 좋은 에세이집니다. 

s*****3 2023.08.21.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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닳아지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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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할 수 없으면 즐기라”는 말이 있다. 아마도 이 말을 한 사람은 살만큼 살면서 극한을 경험한 사람일 것이다. 극한을 경험한 사람에게서는 뭔가가 나온다. 우리가 세상을 살면서 얻는 성과물은 제 몸과 마음을 닳게 한 보수라고 할 수 있다. 인간이 수명을 다한다는 것은 그렇게 자신을 닳게 해 앙상하게 끝을 드러낸 모습일 뿐이다. 나이를 먹는다는 것은 시대에 뒤떨어지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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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할 수 없으면 즐기라는 말이 있다. 아마도 이 말을 한 사람은 살만큼 살면서 극한을 경험한 사람일 것이다. 극한을 경험한 사람에게서는 뭔가가 나온다. 우리가 세상을 살면서 얻는 성과물은 제 몸과 마음을 닳게 한 보수라고 할 수 있다. 인간이 수명을 다한다는 것은 그렇게 자신을 닳게 해 앙상하게 끝을 드러낸 모습일 뿐이다.

나이를 먹는다는 것은 시대에 뒤떨어지는 것은 물론이요 중요한 것들을 하나씩 잃어버린다는 의미란 생각이 든다. 어떤 이는 사람이 나이를 먹는 것은 늙어가는 게 아니라, 익어가는 것이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아마도 이런 표현은 사람이 나이를 먹는 것은 경륜이 쌓여, 원숙하고 지혜로워진다는 의미인 듯싶다.

이 책은 25년 동안 삼성물산과 회장 비서실, 여러 계열사에 몸담으면서 경리, 관리에서부터 인사 교육을 거쳐 경영혁신 업무를 수행하였고, 현재 한류경영연구원원장으로 활동하는 가재산씨가 하루하루 서서히 녹슬어 가기보다 닳아 없어지는 삶을 살아야 하지 않을까?’라는 인간적인 다짐과 바람을 담고 있다.

이 책의 닳아지는 것들에서 저자는 편리한 전자식 기계로 대체되거나 삶의 방식이 달라져 중고시장이나 민속 박물관에서 볼 수 있는 골동품들인데, 숫돌, 맷돌, 빨래판, 고무래, 부지깽이 같은 것들은 닳아 없어지거나 얇아진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인간의 육체도 닳는다고 했다.

복음에 대한 열정만을 가지고 56년이라는 짧은 인생을 살았던 조지 휫필드는 좀 쉬면서 하라는 사람들의 말에 녹슬어서 없어지느니, 차라리 닳아서 없어지는 것이 더 낫다. 나는 닳아서 없어지는 망치가 되지, 녹슨 망치가 되고 싶지 않다고 한 말이 생각난다.

육신은 무리하여 닳을지라도 정신은 녹슬지 않는 거룩한 마모로 삶을 산 이태석 신부, 법정스님이 부럽다. 오래된 것은 새것, 어린 것이 도저히 흉내 낼 수 없는 세월의 흔적이 있다. 잘 늙어야 한다는 것은 세월 가는 대로 나이만 먹는다고 잘 늙는 것은 아니다. 잘 늙었다는 것은 비바람 속에서도 비뚤어지지 않고 꼿꼿하다는 말이다.

이 책은 316페이지로 52편의 수필이 담겨 있는데, 모두 6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마음의 문에서는 추억의 부지깽이, 마음의 문, 사랑의 거리두기 등에 대해 이야기 한다. 2삶의 터닝 포인트에서는 내 삶을 바꾼 한 권의 책, 살아서 치르는 장례식 등을 다루고 있다. 3닳아지는 것들에서는 쓰면 닳아지는 것들에 대해 이야기 한다. 4마음의 날개에서는 가정교사의 추억, 디지털 세계로 떠나는 마지막 열차에 대해서 다룬다. 5낯선 삼미三味여행에서는 삼미三味 찾아 떠나는 여행, 인생 후반을 사는 333 법칙, GPT 세상 생존법에 대해서 이야기 한다. 6추억의 두레박에서는 아버지의 호통, 빛 바랜 사진 한 장에 대해서 알려 준다.

10년 만의 폭염이라는 찜통 같은 더위에 계곡이나 바다로 휴가를 떠나지 않고 방에서 박혀 지내는 방콕족들처럼 간이 의자에 앉아 책을 읽는 재미가 솔솔하다. 책장을 넘기면서 나 자신도 하루하루 서서히 녹슬어 가기보다 닳아 없어지는 삶을 살아야 하겠다고 결심해 본다. 삶의 방향을 잃은 채 어느 길로 가야할지 막막한 분들에게 이 책을 읽기를 권한다.

 

k*****6 2023.08.17.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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닳아지는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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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닳아지는것들지은이:가재산.펴낸날:2023.8.10펴낸곳:작가와비평공급처:주)글로벌콘텐츠출판그룹음표뿐만아니라 쉼표가음악을 완성하는것처럼,때로는 삶에도 빈칸이 필요하다숨 가쁘게달리는것에 익숙해진삶.우리주변의닳아지는것들을돌아보며마음의문을 두드리는 상냥한토크책을 읽은후 나의생각어떠한 물건이든 사용하지않으면 고장이 나기마련이고 녹이쓴다.하지만 계속해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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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닳아지는것들
지은이:가재산.펴낸날:2023.8.10
펴낸곳:작가와비평
공급처:주)글로벌콘텐츠출판그룹

음표뿐만아니라 쉼표가
음악을 완성하는것처럼,
때로는 삶에도 빈칸이 필요하다

숨 가쁘게달리는것에 익숙해진삶.
우리주변의닳아지는것들을돌아보며
마음의문을 두드리는 상냥한토크

책을 읽은후 나의생각

어떠한 물건이든 사용하지않으면 고장이 나기마련이고 녹이쓴다.하지만 계속해서 사용하면 깎이고 닳기마련이다
사용하지않아녹슬어버리는것보다
계속해서 사용의가치를 가지며 닳는게
더좋지않을까싶다
사람의 인생도 물건과 마찬가지로 아무렇게나 생각없이흘러가는대로살며 아무런가치없이산다면 녹스는것과같지않을까?
내삶속에 깨달음도얻고 열심히인생을살아가며 내가닳는삶이 더가치있는게아닐까 생각해보게되는 책이다.
뭔가 철학적인것 같아보이지만 책속에는가재산작가님께서 살아오신 일상속에서 배우고 느낀이야기들에서 여러가지 공감과 생각들이 들었다 책속의 내용들중에서 제일 공감이많이가는 1장의 마음의문 이였다

경청의힘은 곧 공감으로이어진다
잔소리는 옳은 말을 기분나쁘게하는 표현방식중하나다.잔소리가 사랑으로 바뀌려면 공명의 주파수를 맞추는 공감이 우선이다.
칼맞아죽은사람보다 말맞아 죽은사람이
훨씬더많다. 라는말이있다.
그처럼 말은 사람을 살리기도하고
죽이기도한다
말투는 평소에 그사람의 습관이자 인격이기도하다.아무리 친한친구사이라도 상대방이
기분나쁘지않도록 예쁘게 말하는습관이
필요하다.

정말요즘 사람들은 인터넷에 댓글들을보거나
라이브방송등을보면 상대방이들으면 그사람이 상처받고 기분나빠할수있는말들인데도
서스럼없이한다.
정말 가까운사람일수록.특히 가족에게
더예쁘게말할수있는습관을 들일필요가있는거같다 가까울수록 더예의를차리고
조심할필요가있다
나도 인생의 누구에게 쓸모있는사람으로써
열심히살다가 닳아지는인생을살고싶다
사용하지않아 녹슬어버리는것이아닌...

#닳아지는것들#가재산#책스타그램#책추천 #책읽는엄마 #인생 #인간관계 #마모#닳아지는것#삶이야기#작가와비평#글로벌콘텐츠


j*****6 2023.08.2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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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글은 녹슬기보다 닳아지는 삶을 따듯하게 권유한다.”
"“저자의 글은 녹슬기보다 닳아지는 삶을 따듯하게 권유한다.”" 내용보기
삶이 허무함으로 휩싸일때면 우리는 뒤를 돌아 잃어버린 무언가를 떠올린다.저자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통해 ‘닳아지는 삶’의 가치를 시사한다.걷고, 글을 쓰고, 좋은 사람들과 추억을 만들면서 삶의 아름다움을 글로 채웠다.저자의 글은 녹슬기보다 닳아지는 삶을 따듯하게 권유한다.멈칫거리고, 툭하면 길을 잃었던 과거를 포용하고미래를 더욱 가치있게 보낼 수 있는 힘을 독자에게
"“저자의 글은 녹슬기보다 닳아지는 삶을 따듯하게 권유한다.”" 내용보기
삶이 허무함으로 휩싸일때면 우리는 뒤를 돌아 잃어버린 무언가를 떠올린다.
저자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통해 ‘닳아지는 삶’의 가치를 시사한다.
걷고, 글을 쓰고, 좋은 사람들과 추억을 만들면서 삶의 아름다움을 글로 채웠다.
저자의 글은 녹슬기보다 닳아지는 삶을 따듯하게 권유한다.
멈칫거리고, 툭하면 길을 잃었던 과거를 포용하고
미래를 더욱 가치있게 보낼 수 있는 힘을 독자에게 전한다.
청년들에겐 먼저 살아본 자의 현명한 조언으로,
인생의 중반을 지나온 이 들에겐
또 다른 멋진 삶에 대한 자극제가 되어 줄 가치를 지닌 책이다.



g*******6 2023.08.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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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위안과 용기를 안겨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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닳아지는 것들. 제목을 보자마자 떠오르는 사람이 있었다.블로그에서 만난 값진 인연. 그녀는 어느 날 나에게 '녹슬지 않는 사람'이라는 댓글을 남겨주었다.그녀에게 더 잘 어울리는 표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녀가 남긴 말은 현재 나의 고통을 어루만져 주었다.이 고통은 녹슨 자의 절규가 아니라 분명 의미가 있는 것이리라. 다시 한번 힘을 내본다.닳아지는 것들. 제목을 보면서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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닳아지는 것들. 제목을 보자마자 떠오르는 사람이 있었다.
블로그에서 만난 값진 인연. 그녀는 어느 날 나에게 '녹슬지 않는 사람'이라는 댓글을 남겨주었다.그녀에게 더 잘 어울리는 표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녀가 남긴 말은 현재 나의 고통을 어루만져 주었다.

이 고통은 녹슨 자의 절규가 아니라 분명 의미가 있는 것이리라. 다시 한번 힘을 내본다.


닳아지는 것들. 제목을 보면서 내 어깨를 내려다보았다.하반기에는 예상치 못했던, 이전과는 전혀 다른 양식의 삶을 살아내고 있다. 중노동이 추가된 삶. 닳아버린 것만 같은 어깨를 만지작거리면 피식해본다. 작가가 말하고자 한 내용이 궁금해졌다. 적응하려 끙끙거리는 내 삶에 어떠한 위안을 줄까라는 기대로 책을 들었다.




"그저 마모되어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의미 있게 닳아지는 것들을 돌아보는 삶 이야기"라는 표지 위에 글귀에 기대는 커진다. 세탁기를 돌리고 그 옆에 잠깐 앉아 책을 펼치려는데 방해공작이 상당하다. 후다닥 해결하고 그사이 다 돌아간 세탁물을 건조기에 넣고 다시 자세를 고쳐잡았다.




그제야 자세히 들어오는 촌스러운 보라색 표지. 요즘은 표지도 세련되게 잘 만들던데 그 어느 날 학교에서 떡 제본으로 급하게 만든 복사본이 떠오른다. 엉성한 매력이 있다. 한 귀퉁이를 잡고 휘리릭 넘겨본다. 요란한 표지에 홀랑 넘어갔다가 내용에 급실망하게 되는 그런 책들과는 다른 것 같았다.




앞으로는 흥미로운 일을 재미있게 하되, 그 일이 의미가 있어야 하는 인생으로 살아가기 위해 이 책을 썼다고 하는 작가 소개에 기대가 더욱 커졌다. 또한 그가 서문에 적어둔 글귀가 내 마음을 사로잡는다. 그의 말을 잠시 옮겨본다.




"녹스는 것과 닳는 것은 다르다. 닳아 없어지는 것들 중 세월이 지나 기억 속에서 희미하게 사라져가는 것들도 많다. 숫돌, 맷돌, 빨래판, 부지깽이 같은 것들은 눈에 보이지 않는 사이에 자신은 닳아 없어지거나 얇아진다. 그렇지만 그 희생으로 삶은 풍요로워지고 새로운 것이 탄생한다. 사람의 마음도 마찬가지다. 자신을 변화시키려는 마음 훈련을 지속하면 마음 근육, 생각 근육도 몰라보게 자라고 어느덧 굳은살처럼 단단해진다. 나는 앞으로의 삶이 육체는 물론 마음까지도 녹슬지 않고 살아가려는 각오로 이 책을 썼다"




그가 담아놓은 인생의 조각들을 찬찬히 주워가며 나름대로의 교훈을 챙긴다. 이전처럼 느긋하게 하루를 시작하며 1~2시간씩 책을 읽던 시절은 먼 나라 이야기라 신경질이 팍 났다가도 지금의 순간들이 또 다른 나를 만들어주겠구나, 또 다른 의미를 만들어주겠구나 싶어, 단 몇 분이라도 조용히 앉아있는 것이 불가능한 상황을 나름대로 받아들여본다. 언제나 그랬듯 책은 내게 위로와 희망을 안겨준다. 이 책 또한 그러하다. 개인적인 상황과 일 적인 면에서 적용해 볼 구석이 많았다. 내게 도움이 되었던 구절들을 몇 자 옮긴다.




"一合日會는 일본어로는 이찌고 이찌에 いちごいちえ의 한자말이다. 원래 뜻은 '한 번 만남은 영원하다'라는 의미로 우리나라에서는 一期一?로 쓴다. '옷깃만 쓰쳐도 인연'이라는 말과 거의 같은 의미다. 일본에서는 다도 명인 센노리큐가 남긴 유명한 말로 '한 번밖에 만날 수 없다는 마음으로 후회 없도록 접대하라'라는 뜻이다. (p.95)




"노년의 행복을 연구하는 사이토 시게타는 '행복한 노년을 즐기려면 뺄셈을 많이 하라'라고 충고한다. 『나는 이제 백발도 사랑하게 되었네』에 나오는 글 중에 '40%의 마누라'이야기가 마음에 와닿는다. 부부는 원래 다른 인격체이므로 내가 생각하는 바람의 반만 충족해 줘도 '그것으로 대만족해야 한다'라고 강조하고 있다. 게다가 나이가 들면 바람의 레벨을 한 단계 더 낮추어 40% 정도로 만족해야 한다고 권고한다.(p.56)



?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s****y 2023.09.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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닳아지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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닳아지는 것들 책은 저자의 수필 모음이다. 30권 이상의 책을 발행한 저자가 처음 책 쓸 용기를 갖게된 계기를 설명하고, 고희를 넘긴 저자의 노후에 대한 조언, 생활하며 만난 사람들로부터의 배움 등을 책 전반에 걸쳐서 얘기하고 있다.   마침표 말고 쉼표가 필요하다고 생각해 본 적이 있는가? 긴 문장이 의미가 흩어지지 않고 잘 이어지려면 중간에 쉼표가 필요하다고 저자는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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닳아지는 것들 책은 저자의 수필 모음이다. 30권 이상의 책을 발행한 저자가 처음 책 쓸 용기를 갖게된 계기를 설명하고, 고희를 넘긴 저자의 노후에 대한 조언, 생활하며 만난 사람들로부터의 배움 등을 책 전반에 걸쳐서 얘기하고 있다.

 

마침표 말고 쉼표가 필요하다고 생각해 본 적이 있는가? 긴 문장이 의미가 흩어지지 않고 잘 이어지려면 중간에 쉼표가 필요하다고 저자는 한 모임에 참석하며, 그 의미를 되새긴다. 인생 중반이 지나 퇴직을 하게 되는 시점은 마침표가 아니라, 더 보람된 삶을 위해 쉼표가 필요한 시점이다.

 

책 제목이 된 닳아지는 것들을 보면, 닳아지는 것들은 보통 사라지게 되지만, 새롭게 다가오는 것들이 있다고언급한다. 근육은 반복을 격하게 많이 하면서 커지고 단단해 지며, 굳은살은 심한 마찰을 할 때 단단하게 계속 굳어진다며 마음도 똑같다고 한다. 그래서 여러 아픈 경험들을 겪게되면 마음이 단단해 지나 보다.

 

저자의 책에 인용된 문구 중 가슴에 남는 구절 하나를 소개하며 마무리 하겠다.

 

사무엘 올만 - 청춘은 인생의 어느 기간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의 상태를 말한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s****m 2023.09.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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닳아지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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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 그리고 죽음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며 모두가 겪는 경험이지만 개개인의 인생이 어떻게 흘러가서, 어떻게 닳아 마무리될지 그 누구도 알 수 없습니다. 그저 앞서간 사람의 경험을 각자의 인생에 대입해 보며 방향을 찾을 뿐이죠. 작가 가재산님께서는 제 인생에 대입해야할 경험을 책 <닳아지는 것들>로 보여주신 것 같습니다. 나이 일흔이 훌쩍 넘은 후에도 성숙한 삶을 살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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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 그리고 죽음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며 모두가 겪는 경험이지만
개개인의 인생이 어떻게 흘러가서, 어떻게 닳아 마무리될지 그 누구도 알 수 없습니다.
그저 앞서간 사람의 경험을 각자의 인생에 대입해 보며 방향을 찾을 뿐이죠.


작가 가재산님께서는 제 인생에 대입해야할 경험을 책 <닳아지는 것들>로 보여주신 것 같습니다.
나이 일흔이 훌쩍 넘은 후에도 성숙한 삶을 살아가기 위해 노력하며, 주변의 어려움을 살피고, 이웃들에게 베풂으로써 사회적으로 가치 있는 삶을 사는 것이요.

이왕이면 저는 잘 늙고, 잘 닳고 싶습니다.
나이가 들어 육신은 닳아 침대에 누워있을지라도 정신은 녹슬지 않았으면 합니다.
누군가에게 쓸모 있는 사람으로서 올바른 길을 살기 위해 노력하고 싶습니다.

시간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고, 사라짐은 자연스러운 것이라지만.
오랫동안 쓰지 않아 녹슬어가는 인생으로 끝나기엔 주어진 삶이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k*********7 2023.08.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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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닳아지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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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마모되어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의미 있게 닳아지는 것들을 돌아보는 삶 이야기" 도서 <닮아지는 것들>   '녹스는 것'과 '닳는 것'은 다르다. 닳아 없어지는 것들 중 세월이 지나 기억 속에서 희미하게 사라져가는 것들도 많다. ... 그렇지만 그 희생으로 삶은 풍요로워지고 새로운 것이 탄생한다. 사람의 마음도 마찬가지다. 자신을 변화시키려는 마음 훈련을 지속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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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마모되어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의미 있게 닳아지는 것들을 돌아보는 삶 이야기" 도서 <닮아지는 것들>

 

'녹스는 것'과 '닳는 것'은 다르다.

닳아 없어지는 것들 중 세월이 지나 기억 속에서 희미하게 사라져가는 것들도 많다.

...

그렇지만 그 희생으로 삶은 풍요로워지고 새로운 것이 탄생한다.

사람의 마음도 마찬가지다.

자신을 변화시키려는 마음 훈련을 지속하면 마음 근육, 생각 근육도 몰라보게 자라고

어느덧 굳은살처럼 단단해진다.

 

하루하루가 늘 바쁘게 정신없이 흘러가고, 또 세상은 점점 삭막해지고 무서워지는 요즘,

아주 편안한 문체로 누구나 일상 속에서 경험할 수 있는 소재들로 자신의 하루하루를 전하며

위로를 건네는 도서 <닮아지는 것들>

 

보통 에세이 도서들을 읽으면 연령대가 맞지 않으면 거부감이 들거가 살아온 시대환경이

달라 공감하기 어려울 때가 있는데, 이번 도서는 남녀노소 연령 상관없이 모두가 따스한

위로를 받을 수 있을 듯합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 제공받았습니다.

k*******3 2023.08.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