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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사회를 이루고 살아가면서 지켜야 할 최소한의 규범은 대게 법으로 제정되어 있다. 그리고 법률은 국회에서 제정한다. 따라서 법률은 생각보다 잘 변하지 않는 경직성을 보여주고 있다. 가상화폐의 광풍이 몇 차례 지나간 뒤 조금이나마 여기에 투자를 했던 이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말은 세금이 없는 투자처라는 말이었다. 관련 시장이 커지자 과세를 하기 위한 움직임이 있었으나 관련 법률의 미비로 2025년까지 유예가 된 것으로 알고 있다.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가상자산의 움직임을 쫓아가긴 쉽지 않았을 것이다.
규칙을 만들기 위해서는 이것이 무엇이라는 개념에 대한 정의가 명확해야하기에 현직 변호사가 쓴 『크립토사피엔스와 변화하는 세상의 질서』에서는 블록체인과 토큰, 암호자산에 대한 정의가 정리된 것이 인상적이었다. 여러의미로 통용되는 용어를 정리하고 명확한 뜻을 가지도록 제안하는 용어도 있었다. 그 중 몇 가지는 다음과 같다.
‘암호자산’은 ‘지배 또는 통제할 수 있는 전자적 기록’으로 정의하고 ‘이전’은 ‘암호자산에 대한 재산권을 한 사람에서 다른 사람에게로 변경하는 것’으로 정의한다. (162쪽)
블록체인 기반으로 만들어져 블록체인 위에서 거래되고 경제적 가치가 있는 다양한 증표를 가장 넓게 포괄하는 용어는 토큰으로 하고 자산의 성격을 반드시 표시해야 하면 암호자산으로 부를 것을 제안한다. (67쪽)
그리고 제목의 '크립토사피엔스'를 글로벌하게 소속 국가, 문화, 종교의 차이를 넘어 상호 연대하고 협업할 이들로 정의하고는 그에 대한 설명도 덧붙이고 있다.
‘크립토’는 블록체인의 핵심 기술인 ‘암호화’를 중심으로 한 기술 변화가 인간의 삶과 제도에 광범위하게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고려하고 ‘호모 사피엔스’는 국가, 지역, 경제체제, 문화권 차이에 관계없이 모든 호모 사피엔스가 영향을 받는 점을 고려해 두 단어를 결합하면 호모 크립토사피엔스가 되는데 편의상 ‘종’을 의미하는 ‘호모’를 생략하고 이를 ‘크립토사피엔스’라고 줄여도 의미가 충분히 전달된다. (133쪽)
블록체인이나 가상화폐에 관한 용어를 정의하지만은 않고 그에 관한 설명도 인상적이었다. 먼저 블록체인을 구성하는 기술을 여섯 가지로 나누고 그에 대해서 하나씩 풀어나는 것이나, 블록체인의 토큰을 구분하는 것은 그렇지 않아도 복잡한 기술의 개관을 보는 것 같았다.
블록체인의 특징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내가 생각하기에 가장 중요한 것으로는 탈중앙화(Defi)인 것 같다. 역사를 배우면서 각 왕조의 특징 중 전성기를 꼽으라면 대게 중앙집권화를 이룬 왕을 꼽는다. 그만큼 우리에게는 중앙집권화가 익숙하지만 그와는 정반대인 탈중앙화의 개념이 대두되고 있다. 그렇기에 제목중 하나인 ‘변화하는 세상의 질서’에는 탈중앙화가 필요한 것 같았다.
블록체인이나 토큰, 가상자산 등은 지금까지 없었거나 질서에 큰 영향을 끼치지 않았지만 점차 영향력을 높이고 있다. 앞으로의 큰 변화를 주도하는 것이 무엇이 될지는 모르겠으나 이러한 가상자산이 한 축을 담당할 것이라는 것은 많은 이들의 공통된 생각이다. 그렇기에 앞으로의 세상의 변화는 어떻게 될지 많은 생각과 질문을 하는 것이 중요해 보인다. 그래서 가상자산, 블록체인에 대한 정리도 좋았으나 ‘들어가는 글’에서의 저자의 글이 더 인상적이었다.
이 책을 완성한 원동력은 질문하는 힘에 있다. 내가 살아온 한국 사회는 질문보다는 빠르고 정확한 답변을 절대적으로 중요시한다. 질문하려면 모르는 것이 있고, 해결하고 싶은 호기심이 있어야 하며, 무엇보다 질문에 따르는 비용과 위험을 감수할 용기가 있어야 한다. (17쪽)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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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몇년 동안 암호화폐, NFT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졌고, 특히 암호화폐는 계속된 기술의 진보 속에서 일부 블록체인의 붕괴, 암호화폐거래소 와해 등 생각치 못한 사건들이 시장의 충격을 가져왔다.
저자는 이러한 블록체인의 핵심 기술인 암호화를 중심으로 한 기술변화가 인간의 삶과 제도에 광범위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설명하기 위해 '크립토'와 '호모 사피엔스'를 합쳐 '크립토사피엔스'라 명명하고, 블록체인기술, 토큰, 전자지갑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부터 블록체인이 우리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그리고 화폐주도의 시장에서 탈중앙화로 변화시키는 크립토 혁명까지의 일련의 과정을 설명해준다.
무엇보다 이 책을 읽기 전까지 블록체인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어려웠지만 저자가 설명하는 블록체인에 대한 기술적 구조에 대한 설명을 듣고나니 한결 수월하였다.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 같은 퍼블릭 블록체인에서 발행된 토큰은 특정회사의 서버가 아니라 불특정 다수 컴퓨터의 기록원장에 존재하고, 토큰을 보유하는 데 특정 중개자가 필요하지 않으며 약관이 없고 특정 당사자와 계약을 체결하지도 않는다. 보유자의 토큰에 문제가 발생해도 찾아가서 따지거나 책임을 지라고 요구할 중개자가 없으므로 토큰 관련 권리를 확보하려면 스스로 기술적 구조를 이해해야 한다."
이러한 기술에 대한 이해력을 저자는 '크립토 문해력'이라 칭하고, 블록체인을 구성하는 기술인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기술, 해시함수, 합의 알고리즘, 비대칭암호화키 등 6가지를 설명해준다.
이 책을 읽다보면 크립토는 생각했던 것보다 우리 삶 가까이에 다가왔고, 이는 새로운 삶과 기회의 장이 펼쳐지는 것 같은 느낌을 받는다. 예로 그간 화폐 및 부동산등기권리증 등 종이와 그 위에 기록된 재산체제가 자본주의를 발전시킨 핵심의 하나였지만, 블록체인은 기록 및 저장되는 데이터 자체가 이러한 종이화폐, 실물주권 등을 대신하게 됨으로써 중앙화된 기관 장부의 필요성과 효용성을 감소시킬 수 있다는 위기감을 전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탈중앙화를 지향하는 토큰 이코노미는 현재의 중앙화시스템과 충돌하지만 점진적으로 타협하는 과정이 계속될 것이며, 개인정보보호 이슈 등 해결해야 될 부분도 설명해준다.
더불어 가상자산이 최근 몇 년 사이에 이렇게 보편화된 부분은 인간의 욕망, 즉 개인이 직접 화폐를 만들어 쓸 수 있다는 참여욕과 각자가 기록한 정보가 모두에게 인정받고 가치를 가질 수 있다는 인정받고자 하는 욕구가 결합된 것이 아닐까라는 질문을 던진다.
저자는 마지막으로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크립토사피엔스로서 새로운 세상을 만들기 위한한 지속적인 노력과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즉 토큰경제가 미래에는 대세가 될 수 있기에 이를 알리려는 노력과 큰 흐름을 파악하는 안목을 길러야 되고, 이를 제도적으로 실현할 수 있는 창의성을 발휘하는 자세가 필요하지 않을까라고.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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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사피엔스와 변화하는 세상의 질서』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필자는 꽤 오래전부터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한 암호자산에 관심이 있었다. 지금도 토큰 투자를 하고 있지만, 해당 업계의 기술 발전이나 동향이 매우 빠르게 변화하는 편이라, 몇 달만 리서치를 못해도 흐름을 놓치곤 한다. 특히 최근 몇 년간 바쁜 일정으로 흐름을 자주 놓치곤 했고, 이로 인해 크립토 문해력이 많이 떨어지고 트랜드에 발 빠르게 대응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고민이었다. 그러던 중 이 책을 발견하게 되었고, 크립토사피엔스로 살아남기 위해 기꺼이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저자는 ‘블록체인이 가져올 새로운 질서’에 대해 ‘경제적 가치를 토큰화’할 수 있고, ‘토큰화된 자산이 지속적으로 확산’되어, ‘기존 자산의 토큰화와 함께 크립토 고유한 토큰도 확대’된다고 예상하고 있다. 이는 역사적 흐름을 보아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변화일 것이다. 그리고 책에서는 이러한 경제적 변화가 사회, 경제, 정치 등 전반에 어떠한 변화를 이끄는지에 대해, 더불어 법적 이슈에 대해서도 상세히 다루고 있다.
정리하여 이 책을 한 마디로 소개하자면, 확실히 ‘크립토 문해력을 키우기에 좋은 책’이다. 크립토와 디지털 기술이 낯선 입문자들에게는 다소 어려울 수 있지만, 기초적인 내용부터 블록체인 과정의 발전과정 등을 논리적인 구조로 간결하게 잘 전달하고 있기에 입문자들에게도 좋은 길잡이로 추천할만하다. 또한 필자같이 평소 크립토 경제에 관심이 있었지만, 꾸준히 트랙킹 하지 못하여 흐름이 끊겨있는 분들에게는 전체적인 맥락을 정리하기에 더없이 좋은 책이라 감히 단언하고 싶다. 글 전개가 흐름에 따라 아주 매끄럽게 되어 있어서, 머릿속에 산재되어 있던 지식들을 정리하는 데 도움이 되었고, 특히 68~74페이지 ‘토큰의 유형 구분’이 굉장히 잘 정리되어있다.
모처럼 블록체인, 크립토와 관련된 아주 괜찮은 책을 발견하여 기쁘고 설레는 마음이다. 무엇보다 성실하고 빈틈없이 내용을 기술해준 저자에게, 독자로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 ^^
(책 내용 사진은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일부 모자이크 처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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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챗GPT의 등장으로 인공지능 기술의 일대 혁신과 이를 활용한 다양한 서비스와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어 일약 "인공지능 전성시대"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이런 인공지능 기술의 유행이전에 우리사회를 뜨겁게 강타했던 기술 하나가 있었으니 바로 '비트코인'을 만드는 인프라 기술인 '블록체인'과 이를 기반으로한 암호화폐(가상화폐)를 포함한 '토큰 생태계의 형성과 발전'이 그것입니다.
그간 암호화폐업계에서는 끊임없이 투기와 사기사건, 해킹 사건, 불법 자금세탁 등의 문제가 꾸준히 발생해왔지만 이는 지엽적인 면에 지나지 않고, 본류인 가상 자산 시장의 성장과 블록체인 기술의 활용을 통해 차세대 인터넷으로 주목받는 웹3.0의 단계로 나아가고 있음을 기억할 필요가 있습니다.
블록체인, 토큰 경제 그리고 탈중앙 기술들이 결합된 웹3.0은 기존의 중앙집중형 인터넷에서 탈피하여 사용자들에게 더 많은 자유와 통제력을 제공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오늘 소개해 드리는 <크립토 사피엔스와 변화하는 세상의 질서>에서 저자는 이야기 합니다. "크립토 사피엔스의 개인적 삶과 국가, 회사와 같은 다양한 공사 조직의 존재방식과 운영방식을 관통하는 새로운 통합적 질서가 형성될 가능성이 점점 가시화되고 있다....(중략)... 이 책을 읽은 투자자라면 적어도 어떤 블록체인과 토큰이 투기적이거나 악의적인 몇몇 주제에게 휘둘리지 않고 제대로 운영되고 있는지 판단하는 눈을 갖추게 될 것이다."
사실 책의 첫 머리에서는 웹3.0으로 나아가는 블록체인의 기술적인 측면에서 반드시 알아야할 내용 즉, 블록체인 기술을 구성하는 6가지 기술인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해시함수', '합의 알고리즘', '비대칭 암호화키', '분산 원장' 그리고 '인터넷 기술'이라는 키워드를 통해 가급적 쉽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특히 기억할만한 점은...
토큰, 코인, 암호자산등의 명칭과 정의가 헷갈리기도 하고, 서로 혼용해서 사용하다 보니 혼란스럽기도 합니다만, 블록체인의 다양한 성격을 가진 증표를 통칭할 때는 '토큰'으로, 자산의 면모를 강조할 때는 '암호자산'으로 부르는 것이 적절하다 지적합니다.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경제, 사회 활동을 주도해 나가는 신인류를 "크립토 사피엔스"라 부르는 저자는 그 어느때 보다 바로 지금이야말로 크립토에 대한 이해력 혹은 문해력이 필요한 시대라 강조합니다.
아시다시피 자본주의 경제 시스템 안에서 개개인이 온전한 권리를 행사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자본주의 시스템을 알아야 하듯이 이더리움이나 비트코인 시스템에 노드로 참여하거나 토큰을 소유한 개개인은 블록체인 기술에 따른 의결권, 자산가치 및 거래 행위 등에 대한 이해가 필수입니다.
이러한 문해력(이해력)을 바탕으로 블록체인이 가져오는 새로운 질서 예컨데, 종이 디저털에서 크립토로, 중앙화 문명에서 탈중앙화로 그리고 초국가적 토큰 경제와 글로벌 동조화로, 마침내 블록체인과 AI가 결합되는 새로운 혁신 시대로의 진입을 선포하고 있습니다.
인공지능과 블록체인은 사실 지향점이 다르긴 합니다만, 데이터를 대상으로 하거나 데이터를 기초로 한다는 점에서 공통점이 있으며, 이 점에 기초해서 인공지능과 블록체인의 결합 가능성을 아래와 같이 예상하고 있답니다.
인공지능은 블록체인이 저장하고 있는 양질의 데이터를 더 정확하고, 적절히 판단하는데 활용할 수 있다. 블록체인에 검증 절차를 거쳐 저장하는 데이터 중에서 가장 적절한 데이터를 활용한다면 인공지능에 대한 신뢰성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할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이 어떤 판단을 해서 결정을 내렸을 때 블록체인 기반 스마트 컨트랙트에 그 사실을 알리면, 그것이 스마트 컨트랙트 조건을 충족하는 경우 그 자체로 토큰의 지급을 포함한 상태 변경이 되게 할 수 있어 더욱 효율적이고 생산적인 토큰 생태계 형성에 도움이 됩니다.
블록체인 탈중앙화 플랫폼에서 일어나는 거래 내역을 인공지능의 도움으로 악의에 기반한 특이한 현상이나 일탈행위를 사전에 미리 감지하고 예방할 수 있어 더욱 신뢰할 수 있는 거래 플랫폼으로 거듭날 수 있습니다.
저자도 지적하다시피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신인류인 '크립토 사피엔스'는 금융 분야를 포함해 교육, 의료, 물류 등 거의 모든 산업 영역에서 산업적 특성을 고려하여 블록체인 기반 토큰 경제의 이점과 인공지능의 장점을 적절히 결합해 나갈 것이라는 점에 동의합니다.
인공지능으로 야기된 문제를 블록체인 기술로 해결하려는 최근의 일련의 움직임들은 이러한 트랜드를 잘 반영해 주는 듯 합니다.
웹3.0의 관점에서 블록체인, 토큰 경제 그리고 탈 중앙화라는 키워드는 사용자들에게 더 많은 권한과 제어력을 부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음을 책을 읽어나가는 과정에서 여실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이러한 기술들이 상호작용하며 인터넷을 더 안전하고 자유로운 공간으로 변화시킬 것으로 기대됩니다만, 기술의 발전에 따라 여러가지 새로운 문제들이 발생할 수 있기에 사회, 경제적 측면에서의 적절한 대응과 규제가 필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책을 통해 느낄 수 있었던 AI와 스마트 컨트랙트, 디지털 화폐의 진화, STO 증권의 도입, NFT와 DAO를 통한 사용자 중심의 경제 시스템. 개인정보 보호와 데이터 소유권 강화, 혁신적인 서비스와 비즈니스 모델 개발이라는 여정에서 만날 수 있었던 '토큰 이코노미'의 진면목을 여러분들도 느낄 수 있기를 바랍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일독을 권합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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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유자의 토큰에 문제가 발생해도 찾아가서 따지거나 책임을 지라고 요구할 중개자가 없으므로 토큰 관련 권리를 확보하려면 스스로 기술적 구조를 이해햐야 한다. 이러한 기술에 대한 이해력을 '크립토 문해력'이라고 부를 수 있다. 물론 업비트나 빗썸 같은 중앙화된 암호자산거래소를 통해 투자했다가 문제가 생기면 거래소에 해결해 달라고 요청하지 굳이 블록체인 기술을 이해할 필요가 없다는 반론이 있을 수 있다. (-27-)
전자지갑을 이용하려는 개인이 지갑 서비스 제공자의 지갑을 이용하는 형태는 크게 두 가지다. 전자지갑에 대한 개인키를 서비스 제공자가 이용자를 대신해서 관리하는 경우와 이용자가 개인키를 서비스 제공자가 이용자를 대신해서 관리하는 경우와 이용자가 개인키를 직접 관리하는 경우로 나뉜다. (-78-)
대체불가능한 토큰으로 번역되는 NFT 는 대체가능한 토큰(FT) 과 대비되는데,이미 있는 FT에 기술적으로 대체불가능성을 입혀 NFT 를 발핸하는 것이 아니며, 처음 발행할 때 적용하는 기술이 다르다. FT가 ERC 20기술에 따라 발행되는 데 반하여 NFT는 발행될 때부터 이더리움 기반의 다른 기술인 ERC21 프로토콜에 따라 만들었다. (-191-)
Web3.0이 추구하는 가치와 방향성을 구현하려는 다양한 방법과 기술을 모색한 과정에서 많은 사람이 블록체인기술과 블록체인 기반 서비스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절감하면서 Web3.0과 블록체인은 필연적으로 그리고 전방윕적으로 결합되었다. (-261-)
블록체인 분산원장의 블록에 기재된 내용은 투명해서 누구나 언제든 거래과정과 거래결과에 대한 데이터를 열람할 수 있다.이런 상황에는 누구도 그 기록을 조작하거나 변조 변경할 수 없고 하려고도 하지 않는다.이러한 투명성은 블록체인방식의 거래기록이나 상태기록이 실제 거래내역이나 현재의 특정 상태와 동일하다는 신뢰를 확보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이는 중앙화된 거대 주체들이 어떤 악의나 부주의로 거래기록을 왜곡할 가능성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긍정적 효과가 있다. (-313-)
크립토(Crypto) 란 가상자산, 토큰, 블록체인,NFT 가 나온다.이 기술들은 현재 미래에 사용될 수 있고, 제4차 산업혁명에서,금융분야에 획기적인 큰 변화를 가져오고 있었다. 특히 블록체인에 대해서 모르는 이들이 대다수이며, 크립토문해력을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최근 들어서,가상거래,코인거래와 연관되어 있는 이슈들이 늘어나고 있다.그건 가상자산이 가지고 있는 매력에 있으며, 탈증앙화,거래분산원장 등 가상코인으로,내가 살 수 있는 다양한 재화를 확보할 수 있다. 하지만, 크립토 문해력이 없는 상태에서,가상거래나 가상자산을 확보하려고 시간과 노력을 소요할 때, 손해나 피해를 볼 경우,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특히 가상자산은 거래소에서, 피해가 발생하는 경우가 대다수이며, 몇몇 투자자들을 모아서, 새로운 형태의 가상자산을 만들고 있다.여기에 연에인을 낀 가상자산의 경우, 그 연예인 뿐만 아니라 함께 엮인 대다수의 투자자들에게 막심한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그건 가상자산의 주체자가, 파산신청을 하고,그결과는 투자자의 피해로 돌아간다. 더군다나 앞으로 기술의 변화는 새로운 형태로 바뀔 것이다. 현존하는 크립토는 새로운 형태의 크립토가 될 수 있고,Web3.0에 기반한 데이터 기술 , 웹기술도 서서히 새로운 형태로 뱐환될 가능성이 있다.그럴 땐,어떻게 문재를 해결하는지 알아내는 것이 우선 급선무다,무엇을 하고, 무엇을 하지 않아야 하는지 깨닫게 되면, 우리 스스로 무엇을 해낼 수 있는지, 크립토 사피엔스로서 미래를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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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시대가 가져올 사회 변화
책을 선택한 이유
새로운 기술의 등장은 사회를 급격하게 변화시킨다.
블록체인 기술이 가져올 사회의 변화를 알아보기 위해
"크립토사피엔스와 변화하는 세상의 질서" 를 선택한다.
"크립토사피엔스와 변화하는 세상의 질서" 는
블록체인기술, 토큰, 전자지갑을 설명하고,
블록체인이 가져오는 사회의 변화,
토큰경제, CBDC, 웹3.0, DID, DAO,
탈중앙화, 개인정보보호, 토큰경제의 초국가성 등을 다룬다.
크립토 문해력은 토큰 관련 권리를 확보하기 위해
스스로 기술적 구조를 이해해야 함을 말한다.
토큰은 불특정 다수 컴퓨터의 기록원장에 존재하고,
문제가 생겨도 책임을 요구할 대상이 없다.
블록체인 구성 기술, 블록체인 활용 분야,
DAO의 등장, 블록체인 기술과 제도의 연결,
토큰과 코인의 용어 구분, 토큰의 유형,
전자지갑에 대해 안내한다.
블록체인은 자산을 토큰화 시키면서 새로운 기회를 가져온다.
자산의 토큰화는 물리적 형태가 있는
부동산과 동산의 권리를 토큰화 하는 현상이다.
토큰화로 인한 토큰 이코노미는
스마트 계약, 디파이 거래, NFT의 대체불가능성,
게임의 탈중앙화와 규제, 증권형 토큰 등장과 규제,
외국환거래규제 문제 등의 문제가 예상된다.
블록체인 기술은 정부의 인플레 조장에 반발해 만들어졌지만
국가는 법정통화에 블록체인기술을 활용한 CBDC를 만들려 한다.
웹3.0은 탈중앙화와 오픈 플랫폼을 지향하며,
개인 데이터를 개인이 소유하며, 통제한다.
탈 중앙화 네트워크의 진정성, 중앙화 탈 중앙화,
투명성과 개인정보보호 문제, 법 체계의 상충문제를 다룬다.
크립토사피엔스는 블록체인의 핵심 기술 암호화를 중심으로 한
기술 변화가 인간에게 미치는 영향을 말한다.
블록체인은 자산의 거래 방식, 화폐, 신분인증 등에 활용되며
사회를 엄청나게 변화시킬 것이다.
"크립토사피엔스와 변화하는 세상의 질서"는
블록체인이 가져올 새로운 기술이
미래 사회를 어떻게 변화시킬지 살펴보고,
블록체인 토큰화된 세상을 준비하기 위해
노력해야 함을 이야기 한다.
블록체인 기술이 토큰, 코인 등으로 사용되면서,
새로운 법률 문제를 야기한다.
블록체인 기술이 가져올 사회 변화를 살펴보고
예상되는 문제점을 파악하고 대비해야
사회적 마찰을 최소화 시킬 수 있다.
블록체인 기술은 웹3.0의 시대가 도래를 알린다.
새로운 시대의 주역이 될 토큰경제는
글로벌 경제를 이끌 것이다.
크립토 시대를 준비하기 위해서는
법과 제도를 정비하고, 혼란에 대비해야 한다.
"크립토사피엔스와 변화하는 세상의 질서"는
블록체인 기술이 가져올 사회 변화와
법률적 문제 등을 소개하면서
미래를 대비하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할 지
생각해 보게 한다.
토큰경제의 등장과 국가의 변화를 살펴보면서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기존 법률과 제도의 상충,
법률과의 충돌 문제 등은 흥미롭다.
"크립토사피엔스와 변화하는 세상의 질서"는
블록체인이 가져올 사회 변화와 법률 문제를 이해하면서,
법률 리스크를 줄이며 새로운 기회를 준비해야 함을
생각하게 한다.
세종서적 과 리뷰어스 클럽 서평단 에서
"크립토사피엔스와 변화하는 세상의 질서"를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경제경영 #크립토사피엔스와변화하는세상의질서
#리뷰어스클럽
#서평단모집
#네이버독서카페
#리뷰어스클럽서평단
#세종서적
#크립토사피엔스와변화하는세상의질서
#박종백 |
가상 자산으로 대표되는 비트코인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가진 이유는 이것을 만드는 사람들의 가치관에 동의해서라기보다는 그 자산의 가격이 미친 듯이 상승해서 부자로 만들어 줄 것으로 보였기 때문입니다. 바로 2017년 말쯤 과 코로나 이후에 폭발적으로 생긴 가격 상승과 각종 알트 코인의 등장으로 돈이 복사가 되는 느낌이 들어서 였을 것입니다.
저를 포함한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암호화폐나 가상화폐라고 불리는 크립토 자산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지 못하다는 것입니다. 저만하더라도 자산 배분의 한 축으로서 정도밖에 생각을 못 하는 것 같습니다.
아직까지는 이 가상 자산은 제대로 된 인정을 받고 있지는 않아 보입니다. 제 생각에는 '탈중앙화'라고 하는 개념이 이 주류 세계에서는 받아들이기 힘든 전제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이 가상 자산은 수수료 없이 전 세계를 마음대로 드나들 수 있다고 하는 게 뭔가 통제하기를 좋아하는 어떤 그곳에서는 굉장히 싫어하는 일일지도 모릅니다.
최근에 세계에서 제일 큰 자산운용사인 블랙록이 비트코인 ETF를 만들고 싶다고 신청을 해서 그것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일단 이런 시도 자체가 어느 정도 제도권으로 편입시키고 싶은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의미하고 있다고 봅니다. 그런 면에 있어서는 '투자'를 위한 가상 자산이라는 것 정도만 이해가 되는 것 같습니다.
사실 이 크립토 자산의 핵심은 블록체인 기술인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기술로 인해 어떤 것이 어떻게 바뀔지 그걸로 만들어진 비트코인이 왜 중요한지에 대한 것은 큰 관심이 없습니다. 사실 굳이 몰라도 투자를 해서 이득이 나면 큰 상관은 없습니다. 하지만 이 블록체인으로 발생하는 여러 시스템의 변화는 어쩌면 또 다른 기회가 올 수도 있기 때문에 계속 주시하고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 생각에는 탈중앙화를 목표로 하는 이 자산이 결국에는 가장 나를 보호해 주고 안정될 자산일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떤 국가나 기관이 갑자기 자기 맘대로 자산을 회수해가거나 자신들이 쓸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대한민국은 그 정도의 나라는 아니지만 전 세계로 눈을 돌려볼 때 이런 일들이 안 생기라는 법은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먹고살 만한 곳에 살아서 와닿지 않을 수는 있지만 전 세계적으로 보면 출생 신고조차 안된 사람들이 수십억 명이 됩니다. 그들은 지금 시스템 상으로는 금융 시스템을 이용할 수 없습니다. 특히 우리가 매일 주고받는 계좌를 만드는 것조차 할 수 없습니다. 현금에만 의존해야 되고 안전하지 않은 거래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아프리카와 남미, 그리고 동남아시아의 빈민들은 컴퓨터는 없으나 스마트폰은 있습니다. 모바일로 거래되는 가상 자산은 국경이 없습니다. 그리고 이런 자신을 증명할 수 없는 사람들에게도 자신을 증명하게 해줍니다. 거래를 한 흔적들이 곧 자신이기 때문입니다.
이해가 되는 부분보다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더 많습니다. 아니 전반적으로 이해하고 있지 않나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 새로운 형태의 자산은 결국 오리라 생각이 듭니다. 주류가 되었을 때도 이해를 못 하거나 적어도 발은 담그고 있지 않으면 또 뒤처지는 사람이 됩니다. 큰 기회를 읽게 되고 시대의 흐름을 놓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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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장부터 이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가 생겼다. 2023년에 토큰을 제도적으로 인정하려는 움직임이 있었는지도 몰랐다. 나는 크립토 사피엔스와 먼 인간이었지만 이 책을 통해 크립토 사피엔스로의 진화에 한발을 뗄 수 있었다. 아예 블록체인을 모르는 사람이 읽기에는 어렵다. 기술적인 이야기와 제도적인 이야기가 함께 있어서 기본 기술에 대해 살짝 공부하고 읽으면 더 좋을 것 같다. 개인적으로 토큰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을 하고 있었다. 공포감을 조장하는 기사를 보며 무의식적으로 그런 생각을 가지게 된 것 같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나니 오히려 내 시야가 좁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자산으로서의 토큰만 알고 있었던 지난날들이 바보스러울 지경이다. 책은 전체적으로 토큰이 어떻게 쓰이고 있는지 어떻게 쓰일 수 있는지 여러 분야에 걸쳐 소개한다. 그리고 그것에 대해 어떤 제도가 실행되고 있는지 여러 나라의 예를 들어준다. 이를 통해 앞으로 토큰을 어떻게 맞이야할지 가이드라인을 세울 수 있었다. 이 책을 토큰의 기술적 미래와 제도적 미래가 궁금한 사람에게 추천한다 내용에 깊이가 있는 만큼 평소 가상경제에 관심 있는 사람이 보면 좋을 듯하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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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국내에도 비트코인 열풍이 불어 큰 돈을 한번에 벌었다는 사람들 이야기가 많이 나왔습니다. 화폐라는 건 원래 그것을 발행하는 주체에게 대중, 시장의 신뢰가 확고하게 부여되어야만 그것이 화폐로서 제 기능을 해 낼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을 지금까지는 한 나라 안에서라면 중앙정부, 세계적으로는 초강대국이 수행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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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사피엔스와 변화하는 세상의 질서,이 책의 저자 박종백님은 현재 법무법인 태평양의 변호사로 블록체인,가상자산팀장을 맡으면서 블록체인,암호자산,오픈소스,개인정보,금융거래와 규제에 관한 자문을 하고 정부기관 국회와 여러 위원회에서도 관련 자문을 하고 있다.블록체인기술,토큰,전자지갑의 이해를 이 책을 통해 보여주고 있다.
크립토 문해력이 필요한 이유를 살펴보고 블록체인을 구성하는 6가지 기술을 이 책에서 설명하고 있다.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계속 발전하는 기술로 블록체인기술의 제도적 의미를 살펴보자.블록체인을 구성하는 6가지 기술은 합의알고리즘,분산원장,해시함수,비대칭암호화키,오픈소스소프트웨어,인터넷으로 구분할 수 있다.
블록체인이 가져올 새로운 질서는 다양한 패턴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기록방식으로 보면 종이에서 디지털로 그리고 크립토로 표현되고 있다.중앙화문명에서 탈중앙화로 변화 하고 있다.디지털화가 되면서 가상성과 메타버스의 일상화가 되어가고 있다고 저자는 이 책에서 적고있다.비트코인,이더리움같은 크립토 고유한 토큰은 그 이전에 없던 새로운 형태의 경제적 가치를 가진 자산이 되었다고 소개한다.
자산의 토큰화와 토큰경제화의 확대와 화폐 지급결제의 혁명을 도전하는 기술을 이 책에서 이야기하고 있다.가상과 현실의 경계가 없어지는 시대에 크립토 문해력이 개인과 국가의 부를 결정한다고 적고 있다.크립토와 디지털 기술로 새로 창출할 수 있는 공간은 상당히 넓고 그를 주도하는 개인과 공동체가 미래를 선점하는 시대를 누가 어느사회가 리드할 것인가 지적인 이해와 과감한 모험,두 가지가 모두 필요하다고 이 책에서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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