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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think a book is a great book if it doesn't only give knowledge but courage. This book delivers knowledge of economics by explaining what should be economics, prime schools of economics and economic chronology of the world in easy words. Besides the author confesses that economics is not a science but a politics, showing how economists of a pro-neoliberalism dominant for last 3 decades have driven people into believing their arguments as a truth and contributed to the richers' getting richer and the poorers' getting poorer. So he emphasizes people need to acquire and use knowledge of economics for political action to make their lives better in reality. If you want to learn economics and be smarter, this book will be one of the best choic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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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은 객관적인 학문인가? 사실 과학도 객관적인 학문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토마스쿤이 밝힌바있던 과학도 이데올로기의 충돌이 일어나는 정치의 세계처럼 패러다임의 충돌과 교체가 반복되는 마치 헤겔의 정반합에 의한 역사발전과 같은 모습을 보여주는 학문이다. 즉, 이게 마치 정답인냥 이야기하는 경제학자들의 의견도 사실은 주관적인 의견과 그를 뒷받침하는 그들이 찾아낸 bias된 자료들의 덩어리일 뿐인 것이다. 이러한 경제학자들의 미사여구에 현혹되지 않으려면 경제학이라는 학문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가 필수적이다. 이러한 이해를 돕기위해 장하준이 신경써서 썼다는 책이 이책인 것이다. 장하준 교수는 특이하게도, 영어로 책을 쓰고 한글판은 번역을 맡긴다. 그래서 조금 힘들지라도 원서를 읽었는데, 약간 어려움이 있었지만 경제학에서 사용되는 영어단어들을 공부하는 기회도 된 것 같다. 아무튼 결론은.. 경제학은 객관적인 사실 만으로 이루어진 학문이라기 보다는 다양한 주관적인 의견들이 충돌하는 학문이다. 따라서 우리가 어떠한 이론들이 있는지 조금 더 관심을 가지고 경제학자 (정치가도 포함하자)들의 미사여구속에 있는 자료를 조금 더 꼼꼼히 비판적으로 보고 무엇이 더 설득력 있는 이야기인지 확인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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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준의 경제학강의의 영어판인 Economics The User's Guide를 구입한 이유는.. 무엇보다 원래 장하준교수님이 한글이 아닌 영어로 글을 쓴다고 하셔서 ㅎㅎ
유투브에서 장하준 교수님 강의는 어렵잖게 들을 수 있습니다. 친숙한 한국식 영어발음 ㅎㅎ 발음은 제쳐두고 원체 영어로 쉽게 글을 쓴다는 얘기를 많이 들어서 구입했습니다.
생각보다 쉽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상당히 쉽게 풀어쓰려고 한 노력이 엿보였습니다. 책 내용이야 말하지 않아도 훌륭하고, 다만.. 생각보다 문고판이라 그런지 책이 작더군요... ㅠ
하드커버판을 구입할까 하다가 가격때문에 문고판을 샀는데.. 다시 하드커버판 구입을 고려해 봐야겠습니다... 쩝...
한글판도 구입했으니 내용에 관한 것은 한글판 책 리뷰에서 적기로 하구요, 일단 이 문고판은... 책 크기(그러니까 폰트크기..)를 빼고는 대체로 다 만족합니다.
문고판 샀으니 휴대하기는 좋고, 글자크기 작은건 감수해야죠.. 책 내용은 Goo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