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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비틀즈를 좋아하는 사람과 비틀즈를 모르는 사람뿐이라는 말이 있듯이, 비틀즈가 우리에게 남긴 영향은 그만큼 엄청나다. 솔직히 비틀즈를 잘 모르는 사람도 광고 카피나 드라마나 영화 속에서 잔잔히 흘러나오는 비틀즈의 음악에 이미 푹 익숙해져 있어서, 그 음악을 따로 떼어내고 꼭 찍어서 ‘비틀즈’라고 하지 않더라도 정작 비틀즈의 음악을 들려준다면 누구나 입으로 흥얼거릴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나도 여기에 해당한다. 나는 솔직히 비틀즈를 잘 모른다. 하지만 친구들이 즐겨 듣던 음반에서, 길거리를 걷다가 제과점에 설치된 스피커에서 흘러나오는 소리에서, 인터넷에서 여러 블로그를 방문했다가 거기서 들려오는 배경 음악에서 비틀즈는 나에게 대단히 친숙함을 선물한다. 하지만 비틀즈 마니아가 아닌 내가 특별히 비틀즈의 음악에 심취해서 파고들 엄두나 여력은 없었다. 그리고 그렇게 하려고 한들 비틀즈를 소개하는 서적들 중 하나를 선택하기도 쉽지 않았다.
그런 나에게 『더 비틀즈 디스코그래피』를 접할 기회가 생겼다. 처음에는 비틀즈 멤버들이나 비틀즈의 음악 세계에 대한 소개가 더 절실했고 그것을 기대했지만, 이 책은 그런 기대와는 완전히 달랐다. 이 책은 제목 그대로 지금까지 발표된 비틀즈의 앨범들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내용과 배경을 소개하는 것을 일차적인 목적으로 한다. 그러니 마니아가 아닌 나로서는 조금은 지루하고 따분하게 느껴지는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이 책을 조금씩 읽어가다 보면, 지금의 비틀즈가 있기까지의 과정을 고스란히 담고 있어서 마치 내가 비틀즈와 함께 같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 착각마저 생긴다. 또한 비틀즈 멤버들이 이런 작품들을 구상하고 발표하는 과정에서 느꼈을 법한 감정과 생각까지도 더듬어 짐작하며 상상할 수 있는 기회도 얻을 수 있어서, 비틀즈를 처음 알아가고 그들의 음악 세계에 첫 발을 들여놓는 나로서는 참으로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어서 잊기 힘든 기억으로 와닿을 듯하다.
서두에 인용한 말은 이렇게 바꿔야 할 듯싶다. 세상에는 비틀즈를 좋아하는 사람과 비틀즈를 꼭 알아야 하는 사람뿐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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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된 비틀즈에 대한 정보를 담은 책.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비틀즈를, 그들의 음악을 좋아하고 즐겨 듣고 있다. 그들을 아는 사람이라면 좋아할 수밖에 없는 것이 바로 비틀즈의 음악이다. 평소에 비틀즈에 궁금한점이 있었다면 추천드려요~ 비틀즈의 대한 거의 모든것을 담은 책인것 같습니다. 비틀즈의 팬이라면 이책을 읽고 애정을 더 키워 나갈수 있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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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비틀즈 디스코그래피
더 비틀즈 디스코그래피 새롭게 출간되었다고 하니
나름 궁금도 하지만 오래만에 비틀즈에 관한 음악을 다시 한번 들어보면서 대중이냐 일반사람들도 비틀즈의 음악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2016년 들어서도 다양한 부류의 음악이 나오다보니 자연스럽게 과거의 비틀즈음악에 대한 정보나 이야기를 찾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음악의 세계 이야기를 통하여 더 비틀즈 디스코그래피는 자연스럽게 접근하면서 내가 몰랐던 비틀즈 음악의 모든것을 얻어갈수가 있어서 참으로 괜찮은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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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틀즈, 음악으로 세상을 평정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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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그 이상의 매력에 빠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