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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선생님은 마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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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유치원에 새로운 선생님이 오기 전 서생님에 대해 걱정하며 상상하는 수호의 이야기를 담은 책입니다. 처음 만나게 되는 대상에 대한 두러움과 왜 수호가 만나지도 않은 선생님을 마녀라고 상상하게 되었는지를 만날 수 있어요. 수호는 유치원 가기 전날 밤 <헨젤과 그레텔>이라는 그림책을 읽었어요. 무서운 마녀가 등장하는 모습이 떠올라 잠을 잘 수가 없었어요.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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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유치원에 새로운 선생님이 오기 전 서생님에 대해 걱정하며 상상하는 수호의 이야기를 담은 책입니다. 처음 만나게 되는 대상에 대한 두러움과 왜 수호가 만나지도 않은 선생님을 마녀라고 상상하게 되었는지를 만날 수 있어요. 수호는 유치원 가기 전날 밤 <헨젤과 그레텔>이라는 그림책을 읽었어요. 무서운 마녀가 등장하는 모습이 떠올라 잠을 잘 수가 없었어요. 그리고는 무서운 꿈을 꿉니다. 새싹반에서 숲속반이 된 수호는 선생님이 어떤 분일까 궁금해해요. 친구들과 인사를 하는 순간 교실 앞쪽에 선생님이 서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런데 선생님은 바로 마녀였어요.

 

마녀 선생님은 소리 지르는 것을 싫어한다며 시끄러우면 생쥐로 만들겠다고 말합니다. 미술 시간 물통을 엎지르자 굼벵이로 만들어 버리겠다며 수호를 노려 봤어요. 점심 시간에는 수호가 가장 싫어하는 채소 볶음이 나왔는데 선생님에게 혼이 날까 봐 억지로 먹었지만 반이나 남겼어요. 선생님이 수호에게 벌을 주려는 순간 악몽에서 깨어납니다.

 

꿈에서 깨어난 수호는 꿈속에서처럼 선생님이 마녀가 아닐까 두려워합니다. 새롭게 지내게 된 김민주 선생님의 상냥한 목소리를 들어도 수호는 아직 두려워했어요. 상냥한 선생님의 정체를 밝히려고 일부로 말썽을 피우는 수호를 따뜻하고 친절하게 돌봐주는 선생님. 그런 수호의 모습을 보며 친구들은 수호가 선생님을 싫어한다고 생각해요. 진우와 서로 먼저 그림책을 읽겠다고 싸우다 그림책을 찢어버린 수호. 상냥하던 선생님의 굳은 표적을 보며 꿈속에서처럼 자신을 생쥐로 만들 것 같은 생각에 수호는 울음을 터트립니다. 하지만 선생님은 책을 찢은 수호를 야단치기 전에 수호에게 친구들과 함께 읽으면 어떨까라며 따뜻하게 감싸줬어요. 선생님의 다정한 모습에 꿈속에서처럼 마녀가 아니라며 좋아하는 수호. 새로운 환경,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며 가지게 되는 두려움이 수호의 재미있는 상상력으로 그려진 책이었어요.

 

 

 

 

 

 

 

s****g 2016.05.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키즈엠 꿈상자] 새로운 환경에서 낯가림이 심한 아이들을 위한 유아책 추천 [우리 선생님은 마녀]
"[키즈엠 꿈상자] 새로운 환경에서 낯가림이 심한 아이들을 위한 유아책 추천 [우리 선생님은 마녀]" 내용보기
[키즈엠] 꿈상자8 <우리 선생님은 마녀> 글 박수연 / 그림 이희랑     3월부터 형아반이 된다고 꿈에 부풀어서 3월3일 어린이집 가는 날만 손꼽아 기다리던게 어제 일 같은데.. 벌써 3월도 중순에 접어드네요!! 3월은 많은 사람들에게 입학, 새로운 학년이 시작되는 달로 어떤 일이 생길까 궁금하기도 하고 꿈에 부풀기도 하지만, 반대로 새로운 환경에서 낯가림이 심한 아
"[키즈엠 꿈상자] 새로운 환경에서 낯가림이 심한 아이들을 위한 유아책 추천 [우리 선생님은 마녀]" 내용보기

[키즈엠] 꿈상자8 <우리 선생님은 마녀>

글 박수연 / 그림 이희랑

 

 

3월부터 형아반이 된다고 꿈에 부풀어서 3월3일 어린이집 가는 날만 손꼽아 기다리던게 어제 일 같은데..

벌써 3월도 중순에 접어드네요!!

3월은 많은 사람들에게 입학, 새로운 학년이 시작되는 달로 어떤 일이 생길까 궁금하기도 하고 꿈에 부풀기도 하지만, 반대로 새로운 환경에서 낯가림이 심한 아이들의 경우라면 이런 변화가 두렵게 느껴지기만 할 수 도 있겠죠.

 

5살 종호는 호기심이 많은 성격이라서 두려움이나 낯가림은 거의 없는 편이었어요.

그런데 점점 사리분별력이 발달해서 그런지, 아니면 어린이집에서 안전교육을 너무 철저하게 시켜서 그런지..

이젠 거리에서 동네 이웃분들이 이름이 뭐냐? 귀엽게 생겼다. 하면서 말을 걸면 인사는 커녕 엄마 뒤에 숨어서 탐색전을 벌이느라 바쁘네요.

 

그리고 그렇게 원하던 형아반이 되어 첫 등원하던 날, 집에 오자마자 어린이집 가기 싫다고 하더라구요.

아무래도 새로 바뀐 선생님과 친구들이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 것 같아요.

그래서 [키즈엠] 유아책 <우리 선생님은 마녀>를 읽어 주면서 새로 바뀐 환경과 선생님, 그리고 친구들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없애주려고 노력했답니다.

 

 

 

 

유아책 <우리 선생님은 마녀>는 3월이 되어 형아반이 되는 수호가 반이 바뀌면서 겪게되는 두려움과 긴장감을 잘 보여주고 있어요.

잠자리에서 <헨젤과 그레텔> 이야기를 읽던 수호는 자꾸 마녀 생각이 떠올라서 잠이 오지 않았어요.

 

그런데 이 부분에서 아쉬웠던게 5살 종호는 아직 세계명작동화를 읽어준 적이 없어요.

그래서 <헨젤과 그레텔>의 이야기가 내포한 '낯선 사람의 집에 함부로 들어가면 안된다.'라거나 '마녀가 아이들을 과자집으로 꼬셔서 잡아 먹었다.' 같은 기본적인 내용을 몰라서 그저 무서운 마녀가 나오는 책으로만 알고 지나가더라구요.

  

 

 

 

 

어쨌든 새로 바뀐 유치원 선생님은 책에 등장하던 마녀였어요!

마녀 선생님은 소리를 지르면 생쥐로 만들어 버린다고 협박하기도 하고, 미술시간에 물통을 엎지른 수호에게 굼벵이로 만들어 버리기 전에 싹싹 청소를 하라고 이야기 하지요.

 

 

 

 

하지만 새로 바뀐 환경에서 계속 실수를 하던 수호는 결국 점심시간에 채소 볶음을 반이나 남겼다고 마녀 선생님께서 생쥐로 만들어 버리지요!

 

5살 종호 역시 채소볶음을 싫어하는 터라 눈이 동그래져선..자기도 생쥐가 되면 어떻게 하냐고 물어보네요!

그래서 꽃잎반 선생님은 마녀가 아니라서 생쥐로 안 변한다고 걱정하지 말라고 다독여줬어요~ 

 

 

 

 

다행히 생쥐로 변하는건 수호의 꿈이였네요!

유치원에 갈 준비를 하면서도 수호는 새로운 선생님이 진짜 마녀일 것 같아서 기분이 좋지 않았어요.

 

종호도 이 부분을 읽어주고나서야 수호가 생쥐로 안 변해서 정말 다행이라고 안도의 한숨을 내쉬더라구요!

 

 

 

 

새로 바뀐 수호네 반 선생님은 정말 예쁜 공주님같은 분이시지만, 수호만 혼자 마녀가 변한게 아닐까 의심의 눈초리로 쳐다보지요.

 

근데 전 이 부분 읽어 주다가 살짝 걱정이 든게 종호의 새로 바뀐 선생님이랑 책 속 선생님이 정말 많이 닮으셨더라구요!ㅎㅎㅎ

그래서 아직 현실과 상상의 세계가 혼동을 일으키는 5살 종호가 책 속 내용대로 따라 하는건 아닐까 걱정되서 연거푸 이건 책 속 이야기라고 알려주면서 읽어줬네요.

 

 

 

 

수호는 마녀가 변신한 선생님의 정체를 밝히려고 일부러 말썽을 피우네요.

일부러 소리를 지르고, 뛰어 다니고, 채소 반찬을 안 먹겠다고 고집을 부리지요.ㅠ.ㅜ

하지만 꿈과 달리 선생님은 매번 다정하게 대해주고, 그런 수호를 친구들은 이상한 눈으로 쳐다 보지요. 

 

종호도 3월 초에 어린이집 친구들과 다투다가 친구 팔을 물기도 하고, 화장실에서 손을 씻다가 양말이 젖기도 하고..--;; 평소 안 하던 일을 벌여서 엄마랑 어린이집 선생님을 당황시키기도 했거든요!!!

그  때는 왜 그랬는지 이해를 못했는데, 이제 보니 새로운 환경이 낯설어서 긴장해서 더 실수를 많이 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진우가 책을 읽으려는걸 수호가 뺏으려다 책이 찢어지고 말았어요.

계속 인자한 표정이시던 선생님이 굳은 표정으로 누가 그림책을 찢었냐고 물어보시네요.

 

이때 배경에 나오는 책들이 모두 키즈엠 출판사 유아책이라서 피식 웃음이 나오네요.

종호도 한참 진지하게 보다가 이 장면에서 "엄마 이거 내가 좋아하는 '나온다 나온다 나온다 뿡!' 책이다!!" 하면서 아는 체를 하는 터라 잠시 흐름이 끊기기도 했네요.

 

 

 

 

수호는 겁에 질려 자기를 생쥐로 만들지 말라고 울음을 터뜨렸어요.

 

이 부분 읽어주는 내내 종호도 "엄마, 선생님이 진짜 생쥐로 만들면 어떻게 해? 나도 오늘 어린이집에서 뛰어 다녔는데 내일 생쥐가 되는거야?"하면서 자기가 수호인양 엄청 걱정을 하더라구요! 

 

 

 

 

하지만 선생님은 두 친구가 동시에 책을 읽고 싶을 때는 둘이 함께 읽으라고 조언을 해주시네요.

그리고 생쥐로 만들기 대신 수호를 꼭 껴안아 주었답니다!!!!

 

마녀 선생님이 그려진 표지와 달리 참 따듯한 결말로 끝을 맺네요~

 

새로운 환경에서 낯가림이 심한 아이들을 위한 유아책으로 적극 추천하고 싶어요!!!!

처음 표지보고 종호처럼 겁을 잔뜩 먹을 지도 모르니.. 아이 기분 좋을 때 (잠자리용으로는 그닥 추천하고 싶지 않아요) 읽어주면 더욱 괜챦을 것 같아요~~

 

 

 :: 엄마랑 책놀이 ::

 그림책 속 선생님을 그리고 독서 퀴즈 대회 

 

 

 

 

사실 책을 읽고 표지 그림을 그려보는 걸로 독후활동을 하려고 했어요~

그런데 5살 종호는 그리기, 색칠하기 같은 활동을 너무 너무 싫어해서 표지 그림 그리는 활동은 안 하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엄마가 연필로 대충 따라 그리고(종호가 그리기를 못하는건 다 엄마를 닮아서 그런걸지도 모르겠네요.ㅠㅜ) 종호가 색칠하는 활동으로 하기로 급히 변경했네요!

 

 

 

 

 

마녀 선생님과 미녀 선생님... 그런데 엄마가 그려놓은건 둘 다 이상하네요.흑

종호의 색칠이 더 해지니.. 점점 더 마녀인지 미녀인지 구분이 안가는 상황~~ㅋ

그래도 책 속 이미지에 고착되지 않고 자기 마음대로 색칠을 하는 종호만의 작품이 완성되었네요!!!

 

 

 

종호와 함께 독서퀴즈대회를 열어 보았어요~~ㅎ

5살 종호 수준에 맞게.. 아주 아주 쉬운 독서퀴즈대회였네요!!ㅎ

 

"수호가 채소를 안 먹는다고 생쥐로 만들어 버린 사람은 누구일까요?"

"수호가 친구랑 책을 서로 읽는다고 하다 찢었을 때, 둘이 함께 보는거라고 말씀하신 사람은 누구일까요?"

 

뭐, 이런 식으로 진행을 했더니 쉬운지 깔깔 거리면서 정답을 척척 맞추는 종호였네요!

그간 책을 읽고 책 내용을 다시 한번 물어보는 활동은 해본 적이 없어서 더 재미있다고 생각했나봐요~

 

 

 

 

 

종호 손에 있는건 이불용 빨래집게인데..  손가락봉이 없는 대신 저 빨래집게로 정답을 가르키기로 했어요!

계속 책 내용을 물어보다가 슬쩍 종호 이름을 넣어서 질문을 바꿔 봤어요.

 

"종호가 어린이집 계단에서 막 뛰어 다니면 선생님은 어떤 표정을 지을까요?"

"종호가 깍두기랑 채소를 냠냠 맛있게 잘 먹으면 선생님은 어떤 표정을 지을까요?"

 

그랬더니 고민하지도 않고 척척 정답(?)을 말하면서 마녀 선생님은 무서우니깐.. 선생님이 마녀 선생님 안 되게  말을 잘 들어야겠대요!ㅋ

 

그간 다양한 책놀이를 진행하면서 책놀이하면 뭔가 만들거나 그림을 그리는 것, 또는 견학을 가는 정도로 생각했는데 아이가 좀 더 크니 같이 문답식으로 책 내용을 정리하고 생각을 말하는 것도 책놀이가 될 수 있는 것 같네요!

앞으로도 좀 더 생각이 깊어질 수 있는~ 책놀이 고민해봐야겠어요!!

 

 

 

 



k******a 2014.03.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 선생님은 마녀 ? 천사 ? 어린이집 다니는 아이들과 읽기 좋은 책
"우리 선생님은 마녀 ? 천사 ? 어린이집 다니는 아이들과 읽기 좋은 책" 내용보기
키즈엠의 그림책   우리 선생님은 마녀     주제 : 바른 생활 습관을 길러요 글/그림 : 박수연 / 이희랑   키즈엠 신작 소개에서 책 표지를 보고 내용이 참 궁금해졌던 바로 그 책!!   우리 선생님은 마녀에요 ㅋㅋㅋ     표지만으로도 궁금증이 가득했던 책의 내용은 역시나 재미있더라고요.              수호는 자기전에 헨젤과 그레텔 책을 읽었
"우리 선생님은 마녀 ? 천사 ? 어린이집 다니는 아이들과 읽기 좋은 책" 내용보기

 

 

키즈엠의 그림책
 
우리 선생님은 마녀
 
 
주제 : 바른 생활 습관을 길러요
글/그림 : 박수연 / 이희랑

 

키즈엠 신작 소개에서 책 표지를 보고 내용이 참 궁금해졌던 바로 그 책!!
 
우리 선생님은 마녀에요 ㅋㅋㅋ
 
 
표지만으로도 궁금증이 가득했던 책의 내용은 역시나 재미있더라고요.

 

 

 

 

 

 

 

수호는 자기전에 헨젤과 그레텔 책을 읽었어요.
 
그리고 무서운 마녀의 모습이 자꾸 떠올라 쉽게 잠을 잘 수가 없었지요.

 

 

꿈속에서 수호는 어린이집의 새로운반에서 마녀선생님을 만났어요!
 
마녀 선생님은 채소볶음을 남긴 수호를
 
생쥐로 만들어 버렸지요!!!
 
 
 
무서운 꿈을 꾸고 일어나 등원한 수호.
 
어린이집에는 마녀선생님 대신 너무나 예쁜 천사같은 선생님이 계셨지요.

수호는 마녀가 선생님으로 변신한 거라고 생각하고 정체를 밝히려고
 
일부러 열심히 말썽을 피웠어요.
 
 
하지만 선생님은 수호가 아무리 말썽을 피워도 다정하게 대해주셨죠.
 
수호를 생쥐로 만들지도 않았고요.
 

 

 

 

 

 독후활동
 
 
 
 
책일 읽고 아이와 꼬맹이반의 토끼반 선생님들에 대해 이야기 나누었어요.
 
토끼반 선생님들은 마녀 선생님이셔 천사 선생님이셔??
 
 
하니까 꼬맹이는 책속에 예쁜 선생님을 가르키며
" 마녀 아니야. 우리 선생님은 이 선생님 같아 ! 예뻐 "

 

 

 

 

 
아 정말?? 우리 그럼 선생님 얼굴 그려볼까?
 
그랬더니 요즘 너무나 좋아하는 갈색 크레용을 집어드네요 ㅋㅋ
 
초코렛색 갈색크레용
 
 
토끼반 선생님은 모두 3분이신데 어떤 선생님을 그려볼꺼냐고 물으니
 
한** 선생님을 그린데요.
 
그분을 제일 좋아하거든요 ㅋㅋ

 

 

책속에 나오는 단어를 공부해보았어요.
 
 
" 마녀 " 라는 단어는 읽기프로그램에서 많이 보았기때문에 잘 알고있어서
 
마녀에 "마" 자에 대해 공부했어요
 
마녀, 마차, 마술, 마법
 
마법은 뽀로로에 통통이가 마법을 부릴때 하는 말을 흉내내 보았죠~~ 꾸리꾸리 통통통 꾸리꾸리 통통통 ㅋㅋㅋㅋ
 
 
 
 마술 :  재빠른 손놀림이나 여라가지 장치, 속임수 따위를 써서 불가사의한 일을 하여 보임. 또는 그런 술법이나 구경거리
 
   마법 : 마력으로 불가사의한 일을 행하는 술법
 
 
마술과 마법의 어학사전의 뜻은 다르죠.

 

 

생쥐 / 두더쥐 / 다람쥐의
 "쥐"
글자에 대해 공부할때는 얼마전 읽었던 키즈엠의 그림책 "봄이 왔어요"에 나오는 다람쥐 그림도
보여주고 땅속에 사는 생쥐와 두더쥐에 대해서도 이야기했죠
 
 
 
 
 
 
아이들은 세상에 대해 인식하는 범위가 넓어지면 막연한 두려움과 공포를 느낄 수 있다고해요.
바깥세상을 인지하고 서서히 받아들이기까지 낯가림도 시작하죠
세상에 처음 발을 내딛는 아이에게 모든것은 두려울 수 밖에 없으니 부모가 아이의 편이 되어 아이의 마음과 행동을
이해해 주어야해요.
 
 
 
이제 새학기가 시작되어 새롭게 어린이집에 들어가는 아이들도 있고
대부분의 아이들이 선생님이 바뀌거나 반이 바뀌었잖아요.
우리 선생님은 마녀를 같이 읽고
우리아이가 새로운 생활과 환경에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
잘 적응하고 있는지 같이 이야기 나누어 보시면 어떨까요?
 
 
h*******5 2014.03.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유아도서/그림책추천]키즈엠/ 우리선생님은마녀
"유아도서/그림책추천]키즈엠/ 우리선생님은마녀" 내용보기
저희집엔 키즈엠책중에 마녀가 나오는 책이 2권 있는데요 지호가 책읽기전에 마녀나오는책이 또 있다면서 '핼러윈밤의오싹오싹축제'도 꺼내오더라구요 그래서 연계독서로 같이 읽어봤어요       오늘 소개할책은..... 요즘 유치원에 새로 입학하면서 선생님을 넘 좋아하는 울지호에게 딱 맞는 책인듯해요^^     키즈엠 / 꿈상자 우리 선생님은 마녀 글.그림 / 박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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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엔 키즈엠책중에 마녀가 나오는 책이 2권 있는데요

지호가 책읽기전에 마녀나오는책이 또 있다면서

'핼러윈밤의오싹오싹축제'도 꺼내오더라구요

그래서 연계독서로 같이 읽어봤어요

 

 

 

오늘 소개할책은.....

요즘 유치원에 새로 입학하면서 선생님을 넘 좋아하는 울지호에게

딱 맞는 책인듯해요^^

 

 

키즈엠 / 꿈상자

우리 선생님은 마녀

글.그림 / 박수연.이희랑

 

 

수호는 유치원가기전날 헨젤과 그레텔을 읽고 잠이오지 않아요

마녀가 자꾸 떠올라 잠을 잘수가 없어요

그런데 유치원에 도착한 수호가 새로운 숲속반으로 가게되었는데

새로오신 선생님이 서있었어요

 

 


유치원 이야기라서 그런지 집중해서 보는 지호네요^^
 


그런데 선생님은 마녀였어요!!
마녀선생님은 시끄럽게 떠들면 생쥐로 만들어버린다고하거나
실수로 물을 흘리면 굼벵이로 만들기전에 닦으라며 수호를 노려보며 말했어요

 



마녀가 등장하자 오버해주는 지호...ㅋㅋㅋ
 


점심시간에 수호가 싫어하는채소볶음을 남겼더니 마녀 선생님이
마법지팡이를 꺼내더니........!!!!!!!!
 
 
 
역시나 마법지팡이가 등장하니까 열심히 설명중이시네요~~
 

 
수호는 선생님이 생쥐로 만들었다며 놀래서 잠에서 깨지요
꿈이었던거예요
그런데 수호는 선생님이 진짜 마녀일것 같아 기분이 좋지 않았어요


 
그런데 숲속반에 새로운 선생님이 오셨어요



지호는 자기네반 선생님처럼 머리가 길다면서 흥분해서 설명중이예요~~^^
 

 
그런데 선생님은 아주 상냥하게 인사했어요
수호는 마녀가 선생님으로 변신한거라 생각해서 일부러 말썽울 부렸어요



 
수호가 아무리 말썽을 부려도 선생님은 다정하게 대해 주었어요
수호는 선생님의 모습이 이상했어요
그런데 친구진우랑 서로 책을 보겠다고 싸우다 그만 책이 찢어지고 말았어요



 

 

"누가 그림책을 찢었지요?"

선생님이 화날 걸까요?

 

 

 


지호는 선생님이 진짜 마녀라고 그다음 페이지를 넘기면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ㅋㅋㅋㅋ
 


 
수호는 선생님이 생쥐로 만들까봐 무서워서 잘못했다고 생쥐로 만들지 말라고 말했어요
그런데 선생님은 미소를 지으며....
"친구낄리 서로 양보해야지요.앞으로 둘이함께 읽으면 어떨까요?"
"그리고 선생님은 생쥐로 만들지 않아요"
"정말요? 정말이에요?"
 선생님은 아이들을 꼭 안아주셨어요
 
 

 

지호도 선생님을 이렇게 꼬~옥 안아줄꺼라고 하네요~~~^^

 

이번주는 3월에 첫주다 보니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처음 등원하는 아이들이 많은데요

울지호도 어제 첫등원을 했어요

아이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기 힘들거나 새로운 선생님...친구들이....낯설고 두려울때

 읽어주면 아주 좋은책이에요!!

아이에 불안한마음을 아이들이 좋아하는 상상속에 마녀로 등장시켜

더욱더 이야기에 대한 흥미를 갖게해주는듯 하네요

선생님이 정말 마녀일까?

선생님에 뒷모습이 나오는 부분에서는 아주 숨죽이며 듣고있는 아이에 모습보니

넘 귀엽더라구요^^

o*******4 2014.03.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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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엠 - 우리 선생님은 마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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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선생님은 마녀   글/박수연 그림/ 이희랑     신학기를 앞두고, 새로운 선생님과 새로운 교실에 대한 두려움이 생길 아이들에게 읽어주고픈 동화. '우리 선생님은 마녀' 를 읽어보았어요. 이 책은 키즈엠의 국내창작 시리즈인 꿈상자 시리즈 중 한권이랍니다.                 자기 전에 헨젤과 그레텔을 읽은 수호. 그림책 속의 마녀가 자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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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선생님은 마녀

 

글/박수연

그림/ 이희랑

 

 

신학기를 앞두고, 새로운 선생님과 새로운 교실에 대한 두려움이 생길 아이들에게 읽어주고픈 동화.

'우리 선생님은 마녀' 를 읽어보았어요.

이 책은 키즈엠의 국내창작 시리즈인 꿈상자 시리즈 중 한권이랍니다.

 

 

 

 

 

 

 

 

자기 전에 헨젤과 그레텔을 읽은 수호.
그림책 속의 마녀가 자꾸 떠올랐어요.

 

 

 

 

 

 

 

 

 

수호는.. 마녀가 선생님이되는 꿈을 꿉니다.
무섭게 이야기를 하고... 말을 안듣는 수호를 생쥐로 만들어버리는 꿈을요..

 

 

 

 

 

 

 

 

다음날.. 수호는 긴장을 하고 유치원에 가요.
선생님은 예쁘고 친절했지만.. 수호는 선생님이 분명 마녀의 모습을 보일꺼라며... 일부로 짖궂게 행동을 해요.
그러나 숲속반 선생님은 그런 수호를 따듯하게 안아주어요.
이제 수호는 선생님이 무섭지 않아요. 선생님은 마녀가 아니니까요! 

 

 

 

 

 

 

 

 

 

민짱과 함께 책을 읽고..
책의 맨 앞에 나오는 헨젤과 그레텔 이야기를 궁금해해서... 짧은 애니메이션 동화를 보여주었어요.
저희집엔 아직 명작이 없어서 민짱은 처음 듣는 제목이었거든요 ㅎ

 

 

 

 

 

 

 

 

 

그리고... 다음주면 형님반이 되어 새로 만나게 될 선생님을 상상하며..
민짱이 만나고 싶은 선생님을 그려보는 독후활동도 해보았답니다.

 

 

 

 

t********l 2014.03.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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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선생님은 마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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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는 잠자리에 들기 전에 헨젤과 그레텔이라는 책을 읽었다. 책을 보는데 엄마가 내일은 유치원 가는 날이니까 빨리 자라고 해서 잠자리에 들려는데, 마침 보던 책 내용이 마녀가 나오는 부분이었다. 이 부분을 마지막으로 잠을 자려니 너무 무서웠다.    그렇게 잠든 수호는 결국 마녀의 꿈을 꾸게 된다. 유치원에 간 수호의 선생님이 바로 마녀였던 것이다. 수호는 너무 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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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호는 잠자리에 들기 전에 헨젤과 그레텔이라는 책을 읽었다. 책을 보는데 엄마가 내일은 유치원 가는 날이니까 빨리 자라고 해서 잠자리에 들려는데, 마침 보던 책 내용이 마녀가 나오는 부분이었다. 이 부분을 마지막으로 잠을 자려니 너무 무서웠다.

 

 그렇게 잠든 수호는 결국 마녀의 꿈을 꾸게 된다. 유치원에 간 수호의 선생님이 바로 마녀였던 것이다. 수호는 너무 무서워 소리를 지르자 마녀 선생님이 자신은 소리 지르는 것을 무척 싫어한다며 입을 다물지 않으면 생쥐로 만들어 버린다고 겁을 준다.

 

  그리고 미술 시간에 수호는 물통의 물을 엎지르게 된다. 그러자 이번에도 마녀 선생님이 수호를 노려보며 바닥에 물기가 한 방울도 남지 않게 닦으라고 한다.

 

 점심시간이 되어 나온 반찬은 수호가 가장 싫어하는 채소 볶음이다. 하지만 수호는 마녀 선생님에게 혼날까봐 억지로 먹었지만 반이나 남기게 된다. 그때 마녀 선생님이 수호에게 다가와 지팡이를 꺼내서는 수호를 생쥐로 만들어 버린다. 생쥐로 변한 자신에게 놀란 수호는 꿈에서 깨어나게 된다.

 

 이런 악몽을 꾼 뒤 유치원에 가려니 새로운 유치원 선생님이 꼭 마녀일 것 같았다. 유치원에 포착해 새로운 선생님을 본 수호는 마녀가 변신한거라 생각했다. 그래서 수호는 일부로 말썽을 부리며 선생님 말씀을 안 들었다.

 

 수호가 이렇게 말썽을 피운 이유는 선생님은 분명히 마녀이고 자신이 이렇게 말썽을 부리면 선생님이 자신을 생쥐로 만들꺼라고 생각해서다. 하지만 수호의 생각과는 다르게 선생님은 수호에게 화를 내지 않으셨다.

 

 수호와 진우가 책 한 권을 두고 서로 보겠다며 잡아당기다가 책이 찢어지고 만다. 그러자 선생님이 누가 책을 찢었냐며 표정이 굳어지는데, 수호가 울음을 터뜨리며 선생님에게 자신을 생쥐로 만들지 말아달라고 얘기한다.

 

 선생님은 수호의 말을 듣고 얼굴에 미소를 띄우며, 그런 일은 없다고 얘기해 주고, 다음부터는 친구끼리 양보하거나 둘이 같이 사이좋게 책을 읽으라고 가르쳐 주신다. 이 말에 수호는 선생님은 마녀가 아니었음을 알게 되고, 속으로 정말 다행이라며 안도한다.

 

 

 

t**********3 2017.01.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