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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이렇게 해야돼!!가 아니라 어른의 모습을 보고 따라하는 아이에게 본보기를 보여보네요.
"넌 이렇게 해야돼!!가 아니라 어른의 모습을 보고 따라하는 아이에게 본보기를 보여보네요." 내용보기
개암나무의 어린이를 위한 가치관 동화 여섯번째 책.. 배려!!! <남을 왜 생각해야 돼?>라는 책이예요. 나만 생각하는게 아니라 다른 사람도 배려하는것!! 사람뿐만 아니라 동물,자연에 배려하는 것!! 말보다 읽어보면 아..이런것도 배려구나 느낄 수 있는 책이네요. 배려심 무지 부족한 딸램이랑 읽어봤어요. 기분에 따라 달라지는 배려...ㅠㅠ     엠마는
"넌 이렇게 해야돼!!가 아니라 어른의 모습을 보고 따라하는 아이에게 본보기를 보여보네요." 내용보기

 

 

 

 



개암나무의 어린이를 위한 가치관 동화 여섯번째 책..

배려!!!


<남을 왜 생각해야 돼?>라는 책이예요.


나만 생각하는게 아니라 다른 사람도 배려하는것!!

사람뿐만 아니라 동물,자연에 배려하는 것!!


말보다 읽어보면 아..이런것도 배려구나 느낄 수 있는 책이네요.


배려심 무지 부족한 딸램이랑 읽어봤어요.

기분에 따라 달라지는 배려...ㅠㅠ

 

 


엠마는 할아버지가 곁에 있다는 걸 단번에 알 수 있어요.

할아버지한테서는 늘 짤랑짤랑 소리가 나거든요.

이따금 할아버지를 닮고 싫어 주머니에 동전을 몇 개 넣고 캥거루처럼 깡충깡충 뛰어 다니며 짤랑짤랑 소리를 내요.


어른들이 하는건 뭐든 좋아보이는 아이들.

그런 아이들의 마음이 담겨 있네요.

 


할아버지 오는 날은 기분이 좋은데 오늘은 기분이 나쁜 엠마.

엄마가 자기 퍼즐을 동생에게 주고

제일 아끼는 곰 인형까지 양보하라고 했기에...


찔려..찔려요^^:;

저도 딸램에게 동생에게 양보하라고..아이의 의지와 상관없이 강요하네요.

동생에게 줘라.. 좋게 이야기하다 싫다하면 버럭 ㅡㅡ;;

4살둘째가 욕심쟁이인지라 큰애가 뭐하면 자기가 한다하고

안 주면 징징거리니 저 편할려고 딸램의 맘을 상하게 했네요.

절 싫어한다고 해도 할 말이 없어요 ㅠㅠ

 

 

아이의 맘을 아는 할아버지 산책을 가자고 말해요.

낡은 옷에 구멍 난 신발을 신고 땅바닥에 주저 앉은 아저씨에게

할아버지는 동정을 떨어뜨린 것 같다며 손바닥에 동전을 올려놓으시네요.


어릴적만 해도 요런 분들 많이 보고 가끔 도와드리기도 했는데

티비에서 이런 사람들 중에 돈 많은 사람도 있다고 ㅡㅡ;;

그 후로 도와드리지 않았는데


내가 도와줘야 한다는 생각이 앞서 그냥 주는 것이 아니라

받으시는 분의 마음을 배려하는 할아버지의 행동..

할아버지 행동 하나하나에 점점 작아지는 저네요..

저도 아이랑 이 책 읽으며 진정한 배려란 무엇인가 배워보고 있어요.

 

 

오른쪽 주머니에서 회색 돌멩이 하나를 꺼내 왼쪽 주머니로 옮기는 할아버지

엠마는 그 모습을 물끄러미 보았어요.


왜?? 할아버지가 이렇게 하냐고 묻네요...

모르겠는데 왜 그런지 같이 읽어보자하며 다음 이야기를 읽어봤어요.

 


할아버지의 배려 행동 3가지...

그 때마다 돌이 반대쪽 주머니로 옮겨졌지요.

그냥 돌이 아니라 배려의 돌멩이!!

배려란 다른이를 돕거나 보살펴 주려고 마음을 쓰는 것.

서로 배려하면서 살아야 세상이 평화로워진다고 말하는 할아버지

 

 

세개의 돌멩이...

배려란 사람만 배려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동물,환경을 배려 해야한다는 걸 알려주네요.

 

아... 사람만 배려하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동물,환경은 생각을 못했었네요.

이 책 통해 진정한 배려란 이런거구나 생각할 수 있네요.

 


 

할아버지가 한것처럼 아이도 자기 보물 상자에서

 분홍,보라,초록 구슬을 찾아 배려의 구슬이라 부르며 배려를 실천하네요.

 

돌모양의 카라멜을 줬더니 배려의 카라멜이냐며 고맙다고 말하며

이건 사람,요건 동물..요러고 가지고 노네요.

엄마의 잔소리보다 요런 책 한권 통해 자연스럽게 이해 해 볼 수 있는 거 같아요.

좋아하는 할아버지의 모습을 담고 싶어하는 아이.

진정한 배려를 할 줄 아는 할아버지의 모습을 닮아 배려를 실천할 줄 사람이 된 아이.

아이는 이 책에서 배려를 배우고

전 이책에서 아이들에게 말보다 몸소 보이는 실천이 중요하구나.

내가 좋은 모습을 보이면 아이도 따라하겠구나... 다시 한번 마음에 새길 수 있었네요^^

 

 

c*******l 2014.04.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왜 남을 배려해야 돼???
"왜 남을 배려해야 돼???" 내용보기
남을 왜 생각해야 할까요 너무 남을 의식하는 것도 안되지만 여기서 말하는 것은 배려하는 것에 대해서 알려주네요   배려심 엄마가 자신이 아끼는 곰인형을 동생에게 양보하라고 해서 속상한 엠마 할아버지와 함께 산책을 나간 엠마는 할아버지의 이상을 행동을 보아요 불쌍한 아저씨를 도오주고 뒤집힌 풍뎅이를 바로 돌려주고 빈병들을 주워 분리수거함에 넣고 근데 그럴
"왜 남을 배려해야 돼???" 내용보기

남을 왜 생각해야 할까요

너무 남을 의식하는 것도 안되지만 여기서 말하는 것은

배려하는 것에 대해서 알려주네요

 

배려심

엄마가 자신이 아끼는 곰인형을 동생에게 양보하라고 해서 속상한 엠마

할아버지와 함께 산책을 나간 엠마는 할아버지의 이상을 행동을 보아요


불쌍한 아저씨를 도오주고 뒤집힌 풍뎅이를 바로 돌려주고 빈병들을 주워 분리수거함에 넣고

근데 그럴때 마다 오른쪽 주머니에서 나온 돌멩이들이 왼쪽 주머니로 들어가요

다른이를 돕거나 보살펴 주려고 마음을 쓰는 배려가 세상을 평화롭게 만든데요

아직 배려라는 단어에 익숙지 않은 딸아이

언제나 동생과 투닥거리기 일쑤

이 책을 읽으며 아마도 엠마의 마음과 똑같았을 꺼에요

 

독서기록장을 다쓰고 난뒤 딸아이에게 배려를 하면 어떤 마음이 들까라고 물으니

기분이 좋아지고 뿌듯할것 같다고 하네요

ㅎㅎㅎㅎ

벌써 배려라는 단어가 마음속에 살짝 자리 잡은 것 같아요

앞으로 어떻게 실천해야하는지 알아가야 겠어요

 

b****i 2014.03.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남을 왜 생각해야 돼?
"남을 왜 생각해야 돼?" 내용보기
오늘날 많은 아이들이 남을 배려해야 하는 것을 잘 배우지 못하고 자란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저는 우리 아이들에게 남에게 피해를 주는 행동은 하지 못하도록 엄격하게 하고 있는데 가끔 그렇지 않은 아이들을 보면 우리 아이가 이상하게 바라보는 것 같더라구요. 이 책을 통해 남을 왜 생각해야 하는지 그 이유를 아이에게 설명해줄 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엠마는 자
"남을 왜 생각해야 돼?" 내용보기

 

오늘날 많은 아이들이 남을 배려해야 하는 것을 잘 배우지 못하고 자란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저는 우리 아이들에게 남에게 피해를 주는 행동은 하지 못하도록 엄격하게 하고 있는데 가끔 그렇지 않은 아이들을 보면 우리 아이가 이상하게 바라보는 것 같더라구요. 이 책을 통해 남을 왜 생각해야 하는지 그 이유를 아이에게 설명해줄 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엠마는 자기의 곰인형을 엄마가 동생에게 양보하라고 해서 기분이 좋지 않았답니다. 이런 엠마의 기분을 아는지 할아버지는 엠마를 데리고 산책을 나가는데, 가난해 보이는 아저씨에게 동전을 주고 주머니에서 돌멩이 하나를 꺼내 다른 쪽 주머니로 옮기고 발버둥치고 있는 풍뎅이를 원래대로 돌려주고, 빈 병을 분리수거함에 넣고 마찬가지로 돌멩이를 다른 쪽으로 옮깁니다.

 

 

엠마에게 할아버지는 이것이 배려의 돌멩이라면서 서로 더불어 살고 배려하며 살아야함을 알려주십니다. 세 개의 돌멩이를 통해 사람과 동물과 환경을 배려해야 함을 알려주네요. 매일 매일 할아버지는 이 돌멩이들을 다른 주머니로 옮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고 일러주어요. 이를 따라하기로 한 엠마는 자기도 구슬들을 주머니에 넣고 안 쓰는 불을 모두 끄고 난 후, 고양이 집을 말끔히 치운 후, 자기가 제일 좋아하는 곰 인형을 동생의 베개 위에 올려 놓은 후 다른 쪽 주머니로 구슬을 옮깁니다. 배려의 구슬을 통해 엠마는 뿌듯함을 느낀 것 같아요. 이 뿌듯함이 책을 읽는 저에게까지 전해져오더라구요. 아이 눈에도 자발적으로 남을 배려하는 엠마의 모습이 예뻐보였던 모양입니다. 우리 아이도 아프리카 아이들이 불쌍하다면서 자기가 도와줄 수 있는 방법이 없냐고 물었었는데 저도 아이와 함께 배려하고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해야될 것 같아요.

 

책을 아이와 함께 보면서 내내 든 생각은 아이들에게 배려를 왜 해야하는지를 단순히 지식적인 측면에서 전해주고 있는 책이 아니라 실천하고 싶게끔 만들어주는 책이란 느낌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아이들의 행동을 이끌어내는데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책인 것 같아서 많은 아이들이 이 책을 읽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d****h 2014.03.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개암나무/남을 왜 생각해야 돼?
"개암나무/남을 왜 생각해야 돼?" 내용보기
남을 왜 생각해야 돼?   어릴때 아이들의 마음은 무럭무럭 자라납니다 그 시기에 아이들에게 바른 가치관을 심어준다면 그 가치관이 씨앗이 되고 나무가 되고 꽃이 피고 열매가 되겠지요 그래서 어릴때 부모님의 역할도 중요하답니다 우리 아이들이 바른 인성을 가지고 자라날 수 있도록 길잡이가 되어주는 사람이 될테니까요 개암나무 가치관 동화 여섯번째 배려에 대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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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을 왜 생각해야 돼?

 

어릴때 아이들의 마음은 무럭무럭 자라납니다

그 시기에 아이들에게 바른 가치관을 심어준다면 그 가치관이 씨앗이 되고 나무가 되고 꽃이 피고 열매가 되겠지요

그래서 어릴때 부모님의 역할도 중요하답니다

우리 아이들이 바른 인성을 가지고 자라날 수 있도록 길잡이가 되어주는 사람이 될테니까요

개암나무 가치관 동화 여섯번째 배려에 대한 이야기 <남을 왜 생각해야 돼?>를 읽어봤어요

혼자서 살아가는 세상이 아니기때문에 사람에 대한 배려가 꼭 필요합니다

책에서는 사람 뿐만 아니라 동물, 환경에 대한 배려를 담고 있어요

우리가 누군가에게 배려를 해준다면 우리도 누군가에게 배려를 받을 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배려는 꼭 필요한 우리들의 태도가 됩니다

 

 

 

동생에게 늘 양보해야하는 엠마는 기분이 좋을 수 없습니다

그때 할아버지는 엠마에게 산책을 가자고 했고 할아버지를 담고 싶었던 엠마는 기분 좋게 길을 따라나섭니다

할아버지는 늘 짤랑짤랑 소리를 낸답니다

짤랑짤랑 소리를 내는 것은 회색, 갈색, 흰색의 돌멩이였어요 

 

 

 

할아버지는 불쌍한 사람에게 동전을 건네고 자신이 가지고 있는 돌멩이를 주머니에서 다른 주머니로 옮겼어요

뒤집혀진 곤충을 바로 놓아주면서도 떨어진 빈병을 분리수거하면서도 돌멩이를 옮기고 또 옮겼죠

 




할아버지는 엠마에게 돌멩이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이 돌멩이들은 그냥 동멩이가 아닌 배려의 돌멩이라구요
요즘 사람들은 자신의 이익을 먼저 생각하고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이 부족한 것 같아요
저부터도 그런 걸요...
괜히 끼어들어서 화를 당할 것 같고 나 아니여도 누군가가 할 것 같고...
그러다보니 도와주는 사람은 배려해주는 사람은 조금씩 줄어갑니다
할아버지는 엠마에게 함께 살아가는 사회에서 배려의 마음을 전해주고 싶었나봐요


 
배려를 할때마다 옮겨지는 돌멩이의 짤랑거림이 귓가에 멤도는 것 같아요
엠마는 할아버지의 이야기를 듣고 자신의 구슬로 배려의 돌멩이를 만들었어요
자연을 아끼고 동물을 사랑하고 동생에게 양보하는 엠마의 모습은 우리 아이들이 언제라도 실천할 수 있는 모습이였어요
작은 행동에서 배려의 고마운 모습을 느낄 수 있답니다
배려가 어렵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는 아주 따스한 책이네요^^
 
o*****2 2014.03.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개암나무] 남을 왜 생각해야 돼?
"[개암나무] 남을 왜 생각해야 돼?" 내용보기
남을 왜 생각해야 돼?   어린이를 위한 가치관 동화 시리즈는 올바른 인성을 기르는데 꼭 필요한 삶의 태도를 이야기하고 세상을 더욱 깊이 이해하고 생각과 마음이 모두 건강하게 자라도록 응원합니다.   할아버지가 오는 날이면 엠마는 기분이 정말 좋아요. 엠마는 엄마때문에 기분이 나빠졌어요. 엄마가 동생에게 엠마의 장난감 퍼즐, 제일 아끼는 곰 인형까지
"[개암나무] 남을 왜 생각해야 돼?" 내용보기


남을 왜 생각해야 돼?

 

어린이를 위한 가치관 동화 시리즈는 올바른 인성을 기르는데

꼭 필요한 삶의 태도를 이야기하고

세상을 더욱 깊이 이해하고 생각과 마음이

모두 건강하게 자라도록 응원합니다.



 

할아버지가 오는 날이면 엠마는 기분이 정말 좋아요.

엠마는 엄마때문에 기분이 나빠졌어요.

엄마가 동생에게 엠마의 장난감 퍼즐,

제일 아끼는 곰 인형까지 양보하라고 했어요.

 

토라진 엠마에게 할아버지가 산책을 가자고 했어요.

산책길에서 할아버지는 불쌍한 아저씨를 도왔어요.

또 뒤집힌 풍뎅이를 바로 돌려놓고,

빈 병들을 주워 분리수거 함에 넣었어요.

그런데 그때마다 오른쪽 주머니에서

돌멩이를 하나 꺼내 왼쪽 주머니로 옮겼어요.

고개를 갸우뚱하는 엠마에게 할아버지는

돌멩이에 담긴 의미를 알려 주었어요.

 

이건 그냥 돌멩이가 아니라 배려의 돌멩이라고 했어요.

 

다른 이를 돕거나 보살펴 주려고 마음을 쓰는 거지.

서로 배려하면서 살아야 세상이 평화로워진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회색 돌멩이는 사람을 배려해야 한다는 걸 알려주고.

갈색 돌멩이는 동물을 배려해야 한다는 걸 일깨워 주고,

흰색 돌멩이는 환경을 배려하라고 일러 준단다.

 

나는 이 돌멩이들이 오른쪽 주머니에서 왼쪽 주머니로

옮겨 갈 수 있도록 매일매일 최선을 다한다고 이야기했어요.

 

 

엠마는 할아버지에게 배운 대로 구슬을

오른쪽에 주머니에서 왼쪽 주머니로 옮겨넣었어요.

 

집 안 구석 안 쓰는 불을 모두 끄고

고양이 집을 말끔히 치우고

마지막으로 엠마가 제일 좋아하는

곰 인형을 동생의 베개 위에 놓아두었어요.

 

할아버지에게서 배운 사람, 동물, 환경에 대해 너무 잘 알고

우리 엠마도 이제는 남을 왜 배려해야하는지 이젠 알 것 같아요.

 

아이가 책을 읽고나서 자기도 엠마처럼 구슬을 주머니에 넣어다니면서

남을 배려할 때마다 옮기고 싶다고 하네요.

 

아이와 함께 다시 한번 배려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어요.

가슴 따뜻한 ' 남을 왜 생각해야 돼? ' 잘 읽었어요. ^^

s*****8 2014.03.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남을 왜 생각해야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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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주의 시대, 자기만 생각하는 사람들... 요즘 참 이런 말들 많이 듣죠?   한참 자라나는 아이들, 가치관이 형성되는 시기에 꼭 필요한 책 인 것 같아요.   개암나무- 남을 왜 생각해야 돼?      겉표지, 그림이 참 예뻐요. 수채 기법으로 그린 그림인데 저와 제 딸도 한참을 보았답니다. 겉표지만 봐도 마음이 푸근~^^   책의 주인공인 엠마와 할아버지, 엠마는 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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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주의 시대, 자기만 생각하는 사람들...
요즘 참 이런 말들 많이 듣죠?
 
한참 자라나는 아이들, 가치관이 형성되는 시기에 꼭 필요한 책 인 것 같아요.
 
개암나무- 남을 왜 생각해야 돼? 
 
 
겉표지, 그림이 참 예뻐요.
수채 기법으로 그린 그림인데 저와 제 딸도 한참을 보았답니다. 겉표지만 봐도 마음이 푸근~^^
 
책의 주인공인 엠마와 할아버지,
엠마는 할아버지가 곁에 있다는 걸 단번에 알 수 있대요.
왜냐면, 할아버지한테서 늘 짤랑소리가 나거든요.
 
 
엄마때문에 기분이 상한 엠마는 할아버지와 산책을 나갑니다.
 
그런데 갑자기 할아버지가 허름한 옷차림으로 길에 주저앉아 있는 아저씨에게
동전 두 닢을 주면서 이렇게 말해요. " 이걸 떨어뜨린 것 같네요."
 
이걸 떨어뜨린 것 같네요...참 많은 의미를 담고 있는 말인 것 같아요.
딸아이에게 "왜 이렇게 말했을까? 그냥 동전을 주어도 될텐데 말이야." 라고 물었더니,
 
그럼 허름한 아저씨가 창피할까봐 그런거지- 라고 답하더라구요.
맞아요. 할아버지의 그 말은 허름한 옷차림의 아저씨를 배려 하는 말이었어요.
 
그리곤 할아버지는 공원에 도착해서 발버둥 치고 있는 풍뎅이를 바로 돌려놓아줍니다.
"자 됐어요. 친구!"
 
 
놀이터에서 놀다가 가려는데 할아버지는 바닥에 뒹구는 빈병들을 주어 분리수거함에 넣어요.
엠마는 의아해 하죠?
 
할아버지가 매번 남을 배려하는 행동을 한 후, 오른 쪽 주머니에서 돌맹이를 하나씩 왼쪽 주머니로 옮기셨거든요.
 
엠마가 드디어 묻네요.
"할아버지 왜 돌맹이를 가지고 다녀요? "
 
" 그건 그냥 돌맹이가 아니라 배려의 돌멩이란다.
  배려란 다른이를 돕거나 보살펴 주려고 마음을 쓰는거지.
  서로 배려하면서 살아야 세상이 평화로워진단다"
회색 돌맹이는 사람을 배려해야 한다는 걸 알려주지.
갈색 돌맹이는 동물을 배려해야 한다는 걸 일깨워 주고.
흰색 돌맹이는 환경을 배려하라고 일러준단다.
 
맞아요. 할아버지의 딸랑 거리는 소리는 바로 돌맹이의 소리였던 거에요.
할아버지는 항상 저렇게 한쪽 주머니에 돌맹이를 넣고 다니면서 사람, 동물, 환경을 배려하는 마음을 항상 가지고 계셨던 것 같아요.
 
자, 엠마도 이제 할아버지처럼 주머니에 뭔가 넣어요^^
 
엠마는 집안의 안쓰는 불도 모두모두 끄고, (환경)
고양이 집도 말끔히 치우고. (동물)
 
마지막으로 엠마는 제일 좋아하는 고양이 인형을 동생의 베개위에 놓아둡니다^^ (사람)
 
자, 어때요??
정말 마음이 따뜻해지는 스토리죠.
 
남을 왜 배려해야하는지 구구절절 말해주는 것보다,
이렇게 책으로 아이에게 읽혀주니 반응이 바로 나오네요.
"엄마, 나도 내일부터 구슬 3개를 넣고 다닐까봐- ^^"

 

i****3 2014.03.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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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을 왜 생각해야 돼 / 배려
"남을 왜 생각해야 돼 / 배려" 내용보기
배려는 다른 사람을 도와 주거나 보살펴 주려고 마음을 쓰는 것을 말합니다. 내가 아닌 남을 생각하는 마음이 있어야 가능한 행동이지요. 그런데 요즘은 외동이도 많고, 형제자매가 많아야 한둘이라서 아이들 간에도 서로 배려하고 양보하는 모습을 찾아보기가 힘든 것 같아요. 엠마와 엠마 할아버지의 모습을 보고서 다른 사람을 생각하고, 배려를 실천하려는 그 마음을 배울
"남을 왜 생각해야 돼 / 배려" 내용보기

 

배려는 다른 사람을 도와 주거나 보살펴 주려고 마음을 쓰는 것을 말합니다.

내가 아닌 남을 생각하는 마음이 있어야 가능한 행동이지요.

그런데 요즘은 외동이도 많고, 형제자매가 많아야 한둘이라서 아이들 간에도 서로 배려하고

양보하는 모습을 찾아보기가 힘든 것 같아요.

엠마와 엠마 할아버지의 모습을 보고서

다른 사람을 생각하고, 배려를 실천하려는 그 마음을 배울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a******e 2014.03.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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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남을 생각해야 돼
"왜 남을 생각해야 돼" 내용보기
남을 왜 생각해야 돼? 어린이를 위한 가치관 동화 6 배려 안 르노 글, 레안 프랑송 그림, 밀루 옮김(개암나무) 엠마는 할아버지를 참 좋아합니다. 그러나 오늘 엠마의 기분은 나빴습니다. 엄마가 엠마의 장난감 퍼즐을 동생에게 주고, 게다가 엠마가 아끼는 곰 인형까지 동생에게 양보하라고 했기 때문이죠. 마침 할아버지가 오셔서 토라진 엠마에게 산책을 가자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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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을 왜 생각해야 돼?

어린이를 위한 가치관 동화 6 배려

안 르노 글, 레안 프랑송 그림, 밀루 옮김(개암나무)

 엠마는 할아버지를 참 좋아합니다.

그러나 오늘 엠마의 기분은 나빴습니다. 엄마가 엠마의 장난감 퍼즐을 동생에게 주고,

게다가 엠마가 아끼는 곰 인형까지 동생에게 양보하라고 했기 때문이죠.

마침 할아버지가 오셔서 토라진 엠마에게 산책을 가자고 하셨습니다.

산책길에서 할아버지는 불쌍한 아저씨를 도왔고,

뒤집힌 풍뎅이를 바로 돌렸으며,

빈 병들을 주워 분리수거 함에 넣었습니다.

 

 

 

 

 

그런데 그때마다 할아버지는 오른쪽 주머니에서 돌맹이를 하나 꺼내 왼쪽 주머니로 옮기셨습니다.

엠마가 궁금해서 묻자, 할아버지는

사람, 동물, 환경을 위한 배려를 할때마다

회색돌멩이, 갈색돌멩이, 흰색 돌멩이를 오른쪽에서 왼쪽 주머니로 옮기시는 것이였습니다.

 

 

 

엠마도 집으로 돌아와 분홍, 보라, 초록 구슬을 오른쪽 바지 주머니에 넣고..

안쓰는 불을 끄고,

고양이집을 청소하고,

제일 좋아하는 곰인형을 동생의 베개 위에 놓았습니다.

 

요즘 세대는 너무 공부와 남을 이겨야 하는 경쟁, 이기심으로 올바른 인성을 따로 가르치면 안되는 시대가 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런 책들을 일부러 접하게 해 주려 합니다.

개인주의와 이기주의가 만연해지는 사회 속에서 아이들이 배려하는 마음과

남을 보살피려는 마음을 배울 수 있고,

 사람과 사람이,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며 살아가야 함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습니다.

l****7 2014.03.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개암나무-남을 왜 생각해야 돼?] 할아버지와의 산책길에서 배운 배려
"[개암나무-남을 왜 생각해야 돼?] 할아버지와의 산책길에서 배운 배려" 내용보기
지난 번 개암나무에서 출간한 어린이를 위한 가치관 동화 4 완벽편인 <실수하면 어떻하지?>에 이어 이번에는 어린이를 위한 가치관 동화 6 배려편인 <남을 왜 생각해야 돼?>를 만나보았어요.     엠마는 할아버지를 무척 좋아하는 아이여서 할아버지가 오시는 날에는 기분이 정말 좋아요. 하지만, 오늘은 동생에게 자신이 좋아하는 장난감 퍼즐과 곰인형을 양
"[개암나무-남을 왜 생각해야 돼?] 할아버지와의 산책길에서 배운 배려" 내용보기
 
지난 번 개암나무에서 출간한 어린이를 위한 가치관 동화 4 완벽편인 <실수하면 어떻하지?>에 이어

이번에는 어린이를 위한 가치관 동화 6 배려편인 <남을 왜 생각해야 돼?>를 만나보았어요.

 

 

엠마는 할아버지를 무척 좋아하는 아이여서 할아버지가 오시는 날에는 기분이 정말 좋아요.

하지만, 오늘은 동생에게 자신이 좋아하는 장난감 퍼즐과 곰인형을 양보하라는 엄마의 말씀에

엠마는 기분이 썩 좋지 않았어요.

이런 엠마를 데리고 할아버지는 산책을 나갔답니다.


 

할아버지와의 산책길에서 거지 아저씨를 돕고, 풍뎅이를 도와주고, 빈병을 주어 분리수거함에 넣은 할아버지가

주머니에서 돌멩이를 꺼내 다른 쪽 주머니에 넣는 것을 보았지요.

엠마는 그 이유가 궁금해서 할아버지에게 여쭈어보니

사람, 동물, 환경을 배려하는 마음을 일깨워주는 돌맹이라고 하더라구요.

 


이 모습을 본 엠마는 보석함에서 구슬 세개를 꺼내 자신의 주머니에 넣고

할아버지와 같이 환경과 동물과 동생을 위한 배려를 실천하였답니다.

 

수채화 풍의 그림이 돋보이는 이 책을 본 우리 아이들은

그림풍이 다소 낯설은지 직접 책에 그림을 그리고 색칠하고 글자를 쓴 것이냐고 물어보더라구요. ^^

책에다가 직접 색칠을 한 것처럼 보였나봐요!

 

지난 번 개암나무의 어린이를 위한 가치관 동화 중 완벽편인 <실수하면 어떻하지?>라는 책도 정말 재미있게 읽었는데..

이번 <남을 왜 생각해야 돼?>도 너무 재미있게 읽은 책이랍니다.

 

엄마로써 우리 아이가 남을 배려하는 사람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은 모두 같을꺼라고 생각되요.

이 책에서는 우리 아이가 갖추었으면 하는 배려심을 이야기를 통해서 배울 수 있답니다.

 

무엇보다도 배려는 이렇게 해야한다, 저렇게 해야한다가 아니라

엠마의 할아버지께서 몸소 실천하신 방법을 보고 엠마가 그대로 따라하는 모습에서

직접 눈으로 보고 느끼고 체험하는 배려의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또한, 배려라는 것이 사실 아이에게 가르치기에는 다소 막연한 느낌이 들기 마련인데..

할아버지는 뒤집혀 바둥거리는 풍뎅이를 돕고, 공원의 쓰레기를 주워 분리수거하는 모습에서

배려란 사람을 위한 것만이 아니라 자연과 환경을 위한 배려도 필요하다는 것을 배울 수 있었답니다.

 

예전에 아이들과 함께 남한산성에 놀러간 적이 있었는데..

그때 어떤 엄마가 아이들과 함께 봉투에 쓰레기를 주워담는 모습을 보았어요.

그 모습을 보면서 엄마가 몸소 실천하는 모습을 본 아이들이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을 말로써 배운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배울 수 있겠구나!하며 감탄한 적이 있었어요.

그리고 항상 아이들에게 모범이 되는 엄마가 되어야겠구나~!!하는 다짐을 한 적이 있지요.

 

이 책을 보면서 엠마의 할아버지처럼 아이들의 모범이 되는 엄마가 되기로 다짐해보았어요.

그리고 우리 아이들은 이 책을 통해 배려가 무엇인지 잘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답니다.

m*****6 2014.03.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남을 왜 생각해야 돼?
"남을 왜 생각해야 돼?" 내용보기
개암 나무 출판사의 어린이를 위한 가치관 동화중 6번 배려에 대한 책이예요 ​   그림이  수채화를 보는듯한 느낌이라서 저는 너무 좋더라고요 너무 틀에 박힌 그림들보단 저는 요런 느낌의 그림이 더 좋더라고요 보면서 마음도 편하고요 책을 펼쳐보니 한장한장 그림이 더~ 눈에 들어오네요   간단히 내용을 살펴보면~엠마는 동생과 엄마때문에 토라져 있었어요 그때 할아
"남을 왜 생각해야 돼?" 내용보기

개암 나무 출판사의 어린이를 위한 가치관 동화중 6번 배려에 대한 책이예요

 

그림이  수채화를 보는듯한 느낌이라서 저는 너무 좋더라고요

너무 틀에 박힌 그림들보단 저는 요런 느낌의 그림이 더 좋더라고요 보면서 마음도 편하고요

책을 펼쳐보니 한장한장 그림이 더~ 눈에 들어오네요

 

간단히 내용을 살펴보면~
엠마는 동생과 엄마때문에 토라져 있었어요

그때 할아버지가 산책을 가자고 하고 할아버지와 산책을 하면서 할아버지가 남에게 배려하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처음엔 어떤 의미인지 몰랐지만 곧 엠마도 깨닫고 할아버지가 가르쳐주신 배려를 실천해보고 그 기쁨도 누릴수

있게 된답니다.


 

8살난 큰아들에게 읽어보라고 하고 난뒤에

어떤 내용인지 물어보았더니 대충 읽는듯 하면서도 책 내용을 자세히 다 이야기 해주더라고요

우리 아이가 배려라는 뜻이 뭔지는 알까? 했는데 책을 보고는 이해를 바로 했는지 남을 도와주는거, 남을 이해해주는거​라고 바로 대답하는거 보니

이번 기회에 배려에 대한 뜻을 올바로 알게 해준거 같아요^^​

특히 저희 큰아이처럼 동생한테 시달리고ㅠㅠ

속상한 친구들이 읽어도 좋을거 같아요~

동생을 위한 배려심도 필요한거라고 알려줄수 있는 좋은 기회였답니다

 

​저도 읽어보니 할아버지께 이런 지혜를 배울수 있는 엠마가 부럽더라고요~

가치관 동화라고 해서

어려울꺼라고 생각했는데 쉽게 재미있게 나와있어서 아이와 같이 보기 너무 좋네요^^


i*******g 2014.03.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