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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그 소리만 들어도 벅차게 되는 신기한 단어... 우리는 왜 어머니라는 말 한 마디에 벅차게 되는 것일까? 나또한 감수성이 풍부한 것인지, 어머니라는 단어만 들으면 나도 모르게 울컥하는 경우가 있다. 그래서 더 공감이 갔던 책... 감사와 관련된 책들을 찾아보면서 읽게 되었다. 3번째로 읽게 된 이 책은 어렸을 때 가정형편이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홀로 아들을 부끄럽지 않게 키우셨던 어머니에 대한 아들의 감사 편지글이다. 방황을 할 때에도 있었지만 묵묵히 응원해주셨던, 그러면서도 바르게 자랄 수 있도록 인도해주셨던 어머니에 대한 아들의 편지... 지금은 천지세무법인 회장으로 있는 작가의 글을 보면서 나또한 어머니의 사랑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다. 어머니의 아들로 태어난 것은 나에게 무엇보다 큰 행운이었다. 어머니의 사랑에 대한 감정을 가지고 있는 아들들이라면 누구나 느끼는 감정 아닐까? 감사를 주제로 글쓰기를 하게 되면서 감사의 힘과 글쓰기의 힘을 다시 한 번 느끼게 해준 책이다. ps. 너무 많은 내용들이 공감이 가서 다 기록을 할 수가 없다. '어머니'라는 단어의 힘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