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스 맥마스터 부졸드 저 , 김창규 역 저의 마일즈의 유혹 리뷰입니다. 이번 이야기는 마일즈가 세타간다 행성에 가게 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입니다. 작가가 상상한 현실과 다른 사회상이 흥미롭습니다. SF의 묘미랄까요. 찾아보니까 애초에 계획됐던 것보다 시리즈가 덜 번역된 것 같은데 아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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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즈는 이번에는 외교 특사로 파견됩니다. 옛날 전쟁을 치렀기 때문에 약해졌지만 유전공학을 이용해 발전을 꾀하고 있으며 다시 제국이 되기를 원하는 세타간다 행성이죠. 마일즈는 도착하자마자 모르는 이에게 공격을 당하고 그 사람을 추적하기 시작하는데... 결국 배후를 밝히고 바라야와 세타간다에 공헌을 하게 됩니다. 음모를 깨부수는 장면이 너무 통쾌합니다. 미묘하게 권력계층이 대립하는 모습도 잘 그려져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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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즈는 사촌 이반과 함께 옛 적국이었던 세타 간다의 황태후의 조문을 갑니다. 거기서 이상한 습격을 받고 물건 하나를 줍게 되는게 이게 이 모든 사건의 발단이 됩니다. 고작 열흘 머무를 뿐인데 거기서도 온갖 일을 일으키고 다니는 마일즈를 보면 일리얀과 아버지가 뒷목을 잡을게 너무 뻔하네요. 하지만 어쩌겠어요. 그게 바로 주인공의 숙명인데. 여기서도 열심히 자신의 호기심을 숨기지 못하고 직감과 논리에 따라 움직이며 자신에게 걸쳐질지 모를 음모의 그물을 분쇄시킵니다. 그냥 악역이 하필 얘네를 고르는 바람에 운이 없었을 뿐. 다른 사절단을 골랐으면 무사히 지나갔을지 모르는데 말이죠. 여기서 재미있는 건 성역할에 따른 계급차가 미묘하게 건드려지는데 전통적으로 여성이 맡았던 출산을 아예 과감하게 사회 구조 내의 역할로 수용하는 것이었습니다. 그게 보호인지 존중인지 권력인지 외부인으로서는 판단하기 어렵다는 점도 그렇고요. 또한 무시되기 쉬운 존재인 바 하인의 존재 역시 흥미로웠습니다. 주인공은 신체적 약점 때문에 사회에서 마이너, 소회 계층에 대해 타인과 다른 주의를 기울이고 이게 역으로 그를 돕기도 하고, 악역의 판단 미스를 일으키는 등 인간의 편견과 인지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점도 아주 좋았습니다. 엔딩의 보상도 참 웃겨서 다음 권을 불러일으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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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스 맥마스터 부졸드 작가님의 스페이스 오페라 소설 마일즈 보르시건 시리즈입니다 이미 종이책을 소장중이지만 이북으로도 편하게 읽고 싶어서 구입하게 됐습니다
임신중일때 독가스 중독 후유증으로 난장이로 태어난 마일즈 네이스미스가 사관학교를 졸업후 군인이 돼어 운과 말빨 하나로 제국의 위험을 구해 내는등의 이야기가 이책의주요 내용입니다 갈수록 흥미진진해지는 마일즈 보르시건 시리즈입니다
로이스 맥마스터 부졸드 작가님의 마일즈의 유혹 재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