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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과 연애에대한 궁금증이 많아서 사게 됬어요 연애에 대한 칼럼을 읽다가 저자가 운영하는 까페를 알게 되었고 더 궁금하여 책을 구매하게되었습니다. 연애가 서투르고 결혼이 인생에대해서 무엇이지 물음표가 들을때면 이책을 한번 읽어보는 것도 괜찮을거 같네요. 여러 사례들이 쓰여있어서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가 있습니다. 인생선배가들려주는 따뜻한 이야기라고 생각하며 잘 읽고 있고 아직도 읽을게 남아있네요. 심심할때 읽어봐도 좋을듯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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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기: 책장 구석에 있는데 용케 발견^^동생이 친구한테 선물 받은 책이다.다 읽고 나서 왜 이제야 봤을까나...
인어공주 VS 신데렐라 :인어공주는 왕자를 직접 찾아가기(고백)위해 목소리도 팔고 혈연마저 끊어버리고 헌신하다가 결국 물거품이 되서 죽는다.반면 신데렐라는 마법에 도움을 받긴 하지만 일단 최대한 꾸미고 파티에 가 왕자를 끌어들인다.12시 시간 제한을 두고 왕자를 안달나게 한 다음 홀연히 사라지고 그가 직접 찾아오게끔 한다.이것이 이 둘의 차이점이다. 이처럼 연애도 마찬가지다.
작년 12월. 연애칼럼기자로 유명한 곽정은 기자가 진행했던 메가박스 영화시사회를 다녀왔었다. 요지는 그것이었다. "내 자존감이 높아야 좋은 남자를 만난다"는 것!!! 정말 맞는 말이다. 나약해진 여자는 자신의 메마른 마음에 물 한 방울만 떨어뜨리는 남자만 다가와도 그 남자를 자신의 짝으로 착각해 다시 늪으로 빠진다는 진리의 말!! 자존감...그만큼 중요하다. 성인이 되서까지 "자존감"을 운운하는데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외로 자존감이 높지 않다는 것이다. 제대로 된 짝을 만나려면 우선 나 자신을 사랑해야 하는데 어떻게 해야할까? 그래서! 이 책이 해답을 알려주고 있다.
우선, Mind Set 차원에 "정리"를 하라는 것! 엊그제 "낭비없는 삶"에서 봤던 내용처럼 어떠한 일을 시작할 때 "정리"가 제일 우선시 되는 것 같다. 정리는 정말인지 정신과 연관이 깊은 것 같다^^ 정리정돈을 잘하고, 우리가 흔히 말하는 "여자"의 이미지를 만드는 것. 긴 머리, 치마, 밝은 미소,몸매 관리, 피부관리,매일 씻기,몸짓, 자세,저속한 언어 사용금지, 남자에서만 이라도 흡연하지 않기 등등. 정말 필요하다.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사랑해 주는 남자를 만나고 싶은가?그렇다면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최대치로 끌어라" 내 생각도 그렇다. 내가 웬만한 개성과 능력을 가지지 않는 한 일반 남자들을 "내 남자"로 선택하기 힘들다 ㅠㅠ 진짜 올림픽에 나가서 금메달이라도 따야 한다. 돈을 크게 들이지 않아도 평소에 조금만 부지런해 지면 다 할 수 있다. 정리, 즉 Mind set의 요지는 나 스스로를 세우는 것이다. 예뻐진 내 모습에서 자기애가 시작된다.
그 외에 데이트 남자 구하는 방법,밀당의 방법(특히, 연락하는 방법:이것도 습관이다.남자가 먼저 연락 오게끔 습관을 들여라.연락은 삼분의 일만 받아주고, 답장도 바로바로 할 필요는 없다.단, 답변 시 아주 사랑스럽게!오히려 고맙고 기뻐한다는..),이별에 대한 우리의 자세(이별 후 다음날 부터 바로 새 남자 만나기),동거 및 결혼 등 꼭 필요한 요소들이 주옥같이 실려있다. 데이트는 주 1-2회가 적당하다고 한다. 평일에는 서로 일하기 때문에 평일에 열심히 일하거나 자기계발에 힘쓰라!
특히,"잡은 물고기가 되지 말라"와 "잡은 기억도 없는 물고기가 되지 말라"도 인상적이었다. 후자는...여자가 먼저 고백하는 일이다.대부분은 비참한 최후라니...주변을 봐도 공감이 간다. 또한, 현명하게 연락하는 방법 내용에 200만 프로 공감하는 것 중에 하나!! 평소에 연락 자주하면 정말 만나서 할 얘기가 없다 ㅠㅠ 그러니 커피숍에서도 남녀가 같이 있어도 서로 앉아서 얘기는 안하고 스마트 폰만 만지는 경우가 허다하지 않은가?물론 그 중에 "말하지 않아도 아는" 초코파이 러브 커플들도 있겠지만 이건 아닌 것 같다. 정말 괜찮은 남자도 내가 어떻게 행동하느냐에 따라 나쁜남자가 될 수도 있다는 사실!!!
이정도 알아 놓은 다음 우리가 궁금해 하는 그것! 그렇다면! 남자의 애정은 무엇인가!!! 좀처럼 연락되기 어렵지만 연락되면 반가워하고, 자신을 찾아와 주지는 않지만 찾아가면 반가워하고, 무엇을 좋아하는지 모르지만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해줄때 어린애처럼 좋아하는 여자. 이런 여자를 남자들이 사랑한다고 한다.
사실 연애도 "일"처럼 해서 좋은 성과가 나오면 얼마나 좋으랴... 하지만 나를 포함한 많은 여자들(남자들도 마찬가지로)이 "좋은 짝"을 찾기 위한 노력을 많이 하고 있다. 하고 싶어도 방법을 모르는 사람들이 있기에 이런 책이 나오지 않았는가!
읽고, 또 읽어라! 멋진 내 남자를 찾기 위해서^^ 나도, 우리도 사랑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