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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채도 이쁘고 몽환적인 하츠 아키코 작가님~ 오랜만에 구매해봤습니다. 이북도 좋지만 종이책도 좋네요^^ 이 책은 중간부터 보아도 내용을 이해하는데 무리가 없습니다. 그래서 책이 나오자마자 구매하지 않아도 되어서 좋지만 가끔 구매하는 걸 까먹기도 하는것 같네요. 이번권은 8개의 단편으로 구성이 되어있고 스토리가 진행은 없어요~~ 그래도 늘 재밌게 읽고 있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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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고이타 가게에서 누이는 도죠지의 키요히메 하고이타를 고르고 그것을 ‘나’ 는 매우 부러워 한다. 부모님의 자랑이며 모든이에게 사랑받고 늘 당당한 누이. 그런 누이의 나들이 기모노를 몰래 한번 입어보려다 들킨 후 누이는 그 기모노를 바로 가위로 찢어 버릴 정도로 기질적으로 격한 면이 있다. 몇년 후 누이는 어느 남자와 사랑에 빠지고 배신 당한 후 그 남자와 여자를 칼로 찌른다. ‘나’ 는 누이가 키요히메에 홀린것이라 생각한다. 키요히메처럼 사랑하는 남자를 쫓아가 죽인다는 것조차 ‘나’ 는 부러웠다. 그리고 ‘나’에게도 사랑하는 남자가 생기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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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가르쳐 준 비밀 14권 리뷰. 벚꽃나무 정령의 아름다운 소원을 이뤄 주고 병풍 뒤에 숨은 아름다운 여인과 그 병풍을 이용한 무당의 이야기. 애주가인 아버지를 갑자기 잃고 가업을 이어야 하는 젊은 여인이 술의 정령을 만났을 때… . 병풍 속에 살고 있는 하시히메가 갑자기 사라진 이유 등변함없이 환상적이고 신비로운 이야기를 담았다. 읽고 있으면 살며시 미소가 지어지고, 동화책을 읽은 듯 마음이 따뜻해지는 어른들을 위한 옴니버스 시리즈이다. 예전에 읽었는데 다시 읽으니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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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이타 시장에서 누이가 고른 하고이타는 도죠지의 키요히메. 그것에 홀린 나. 누이였으면 하는 나. 누이는 사랑스러운 소녀이며 부모의 자랑. 예쁘고 사랑스러운 것은 모두 누이의 것. 누이가 갖고 놀다 질려 버린 물건들을 보물처럼 간직하는 나. 누이의 옷을 입은 것을 들키고 옷 한번 입었다고 더럽다며 가위로 잘라버리는 누이; 배신한 약혼자를 죽이고 자살한 누이. 변두리 극단의 배우에게 빠져 가출한 나. 여자역 배우가 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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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 아키코 작가의 세상이 가르쳐 준 비밀 14권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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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가르쳐준 비밀이 14권도 무사히 나왔습니다. 전전권의 작가의 말을 보고 앞으로 혹시라도 연재 중단되면 아쉬울것 같았는데 다행스럽게 13권도 14권도 나왔습니다. 천신님 이야기 재밌네요. 수학 문제 같은건 옛날 신이라 모르지 않을까 했는데 술술 대답해서 놀랐습니다. 죠타로가 천신님이 이제 말을 하지 않게 됐다는 사실에 아쉬워하는데 영어로 낚는게 웃기네요. 또 끙끙대고 있으면 언젠가 도움을 줄 것 같기도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