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창 열심히 재밌게 모아서 읽던 유년 시절의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작품입니다. 실물책을 더 늘리기엔 책장이 굉장히 과포화 상태라 고민을 했었는데, 막상 한 권 한 권 다시 모으기 시작하니 후회는 없네요. 소중한 추억과 기억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듯한 따듯한 작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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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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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도리카와 유키 작가님의 나츠메 우인장 16권 리뷰입니다. 타키와 타누마와 관련된 에피소드가 나왔는데 항상 느끼는 거지만 나츠메 우인장은 보면서 마음이 너무 따뜻해져서 좋아요. 위험한 요괴도 있지만 귀엽고 다정하고 따뜻한 요괴들이 나오는 에피를 보면 몽글몽글해져서 여운이 오래 남는 것 같아요. 애니로도 봤던 에피소드지만 만화로 또 봐도 재밌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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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16권에서는 타키, 타누마가 등장하는 에피들이 있었는데 둘 에피 다 읽고나니 요괴에 대한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나쁜 요괴들도 많이 등장하지만 이 작품을 보고 있노라면 인간보다 인간적인 몇몇 요괴들의 모습에 마음이 뭉클해질 때가 많아요. 요괴와 인간은 서로 존재하는 세계가 달라 서로를 볼 수도 인연을 맺을 수도 없지만 어쩌다 교차된 순간으로 인해 마음을 주고만 요괴와 인간의 이야기가 가슴에 참 많이 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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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츠메 우인장 16권 시작한다!! 학교 칠판에서 요괴의 낙서를 본 나츠메. 조심하는 가운데 타키가 최근에 진을 사용해, 집안에서 길을 잃은 요괴를 도와주었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나츠메는 타키가 쓰는 진이 퇴치사들 사이에서는 금술임을 전하려 하는데...?! 작은 요괴들이 등장하는 특별편도 수록. 수상한 요괴 계약기담 제16권!! 타키의 이야기가 그려지는 내용이다. 작가가 여자 작가여서 그러는지는 잘은 모르겠지만 여자 케릭들을 그려 나갈때 조금은 더 힘을 줘서 그리는 혹은 감정 이입을 하는 기분이 든다. 앞으로 새로운 케릭의 에피소드도 좋지만 기존 케릭의 이야기도 흥미롭게 다뤄주면 좋겠다. 나츠메 주변 인물의 이야기도 너무 재밌기 때문에 다음에 또 나올 이야기들이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