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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법을 쉽게 배울 수 있는 학습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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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독어를 무척이나 좋아해서..독어를 혼자 공부하고 있다. 실로 독어는 무척이나 한국어와 비슷한 모양을 하고 있으며 매력적인 언어이다. 이 "혼자서 배우는 기초 독일어"는 혼자서 독어를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문법을 가르치고 있다. 내용이 그렇게 어렵다거나 이해가 가지않는 부분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전체적으로 너무 무겁고, 짜임새가 약간은 공부하는데 지루함을 준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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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독어를 무척이나 좋아해서..독어를 혼자 공부하고 있다. 실로 독어는 무척이나 한국어와 비슷한 모양을 하고 있으며 매력적인 언어이다. 이 "혼자서 배우는 기초 독일어"는 혼자서 독어를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문법을 가르치고 있다. 내용이 그렇게 어렵다거나 이해가 가지않는 부분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전체적으로 너무 무겁고, 짜임새가 약간은 공부하는데 지루함을 준다. 그러나 혼자 공부하는 이에게 권하고 싶은 이유가 있다면 문법이 자세하게 나와있고 이 책과 간단한 회화책을 병행하며 공부한다면 아마 쉽게 독어를 깨우칠 수 있을것이다.
p*****i 2002.01.0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꼼꼼하고 친절한 기초 문법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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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국립 외국어대 교수이신 나라 후미오 씨의 이 책은 제목 그대로 독학자를 위한 기본 교재입니다. 독일어 철자와 발음부터 시작해서 문법 사항들을 하나하나 나열하는데, 상당히 알기 쉽고 친절한 설명입니다. 복잡한 문법 사항 중에 예외적이거나 중요한 것들을 하나하나 체크해 주고 있고, 독일어의 특징을 영어와 비교하면서 설명하기도 합니다. 성과 명사를 함께 외우라는 조언이
"꼼꼼하고 친절한 기초 문법서" 내용보기
도쿄 국립 외국어대 교수이신 나라 후미오 씨의 이 책은 제목 그대로 독학자를 위한 기본 교재입니다. 독일어 철자와 발음부터 시작해서 문법 사항들을 하나하나 나열하는데, 상당히 알기 쉽고 친절한 설명입니다. 복잡한 문법 사항 중에 예외적이거나 중요한 것들을 하나하나 체크해 주고 있고, 독일어의 특징을 영어와 비교하면서 설명하기도 합니다. 성과 명사를 함께 외우라는 조언이나 사전 보는 법 같은 기본적인 것도 챙기는 걸 보면 역시 일본인답게 꼼꼼한 저술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문법 사항들 중간 중간에는 '읽을거리'라는 장이 나오는데, 그림과 함께 기초단어들이 소개되기도 하고, 주요단어 해석이 미리 실려 있는 단문 독해도 나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단어 위에는 독일어 발음에 가깝게 표기된 한글이 실려 있고, 독해 문장 같은 경우에는 단어 밑에 조사까지 포함된 한글단어가 붙어 있습니다. 기초적인 문법이지만 중요한 사항들은 거의 다루고 있는 것 같아 상당히 충실한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독일어 기초문법책이 몇 권 있음에도 이 책을 구입한 이유는, 이 책과 동일한 제목을 가진, 지금은 절판된 책 때문이었습니다. 여러 대학 교수를 역임하신 모 문학박사께서 '편(編)'하신 모 출판사에서 나온 책의 내용이 상당히 마음에 들었는데, 모 박사께서 그 책 서문에서 '자신의 지인'인 나라 교수의 저서에 크게 도움을 받았다며 충심의 감사를 표하셨더군요. 우연히 특가도서에서 나라 교수의 이 책을 발견하고 원본도 한 번 보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구입했습니다. 그런데, 이 책(나라 교수 저, 2001 2쇄)과 그 책(모 박사 편, 93 초판)은 책 표지와 속지 색깔, 머리말, 판권 페이지를 제외하고는, 내용은 물론, 페이지 수, 활자체, 사진 등등이 완벽하게 똑 같은 책이었습니다. 종이질도 비슷하고, 일일이 확인은 못 했지만 서로 다른 글자는 많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이 책에는 79년에 출간된 나라 교수의 저서를 정식 번역한 것으로 나와있는데, 역자 이름은 없습니다. 그 책의 모 박사께서 '편'이라는 이름 하에 통째로 베낀 것인지, 아니면 편역을 한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어쨌든 이 책과 그 책은 똑 같습니다. 기초 문법서에서 개정된 정서법 정보를 다루는 것 까지는 바라지 않지만, 웬만하면 오타라도 교정하고 출간하는 것이 좋았을 거라는 생각입니다. 혹시라도 모 문학박사께서 '편'한 책을 갖고 있는 독자라면 이 책을 구입했다 책값에 근접하는 반송비를 부담하는 우울한 사태가 없기를 바랍니다.
b***1 2004.01.16.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