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전 중국과 한국엔 신화란 것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단군신화가 있었지만 너무 서양적인 것들의 것만 신화라고 생각햇었던것 같다. 난 시나리오와 소설같은 것을 쓰고 싶다. 그런데 난 서양은 그렇게 마음에 들지는 않았다. 비록 이 판타지 라이브러리 시리즈를 보고는 있지만 그 것은 동양적인 세계관을 서양의 판타지 퍼럼 정형화 시키고 싶었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중국의 신화에 관련된 이 책을 보고 더욱더 나의 활동(?에 도움이 될것 같다.) 이책에는 여러가지 많은 것들이 나온다. 우리가 익히 아는 구미호,여우 같은것들. 그리고 잘 모르던 도울(티비에 나오는 도올 선생님이 생각이 나서 웃겼다.),인조인간 같은 것들이 나와서 옛날의 중국에도 그러한 것들을 생각했었다는 것이 신기했다. 이 책은 중국의 신화나 나처럼 동양쪽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 읽어본다면 동양의 신화에 대해 잘 알수 있을 것이다. 맨날 서양쪽의 이질적인 문화의 신화에만 관심을 가지지 않고 우리와 가깝고 많은 문화적 동질감을 가지고 있는 중국의 신화쪽에 관심을 가져 이 책을 꼭 읽어보기를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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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타지는 서양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중국으로 대표되는 동양에도 풍부한 환타지의 맥이 살아 숨쉬고 있다.
<무기와 방어구>: 중국편을 쓴 저자 시노다 고이치의 또 다른 작품인 이 <중국 환상세계>는 5천년 중국 역사 속에 살아 숨쉬는 환타지들을 발굴해 새롭게 재해석하고 있다.
이 책을 읽고 중국의 환상세계에 관심이 생겨서 <산해경>과 <신이경>을 주문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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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깝고도 먼 나라는 비단 일본 뿐만이 아니다.
바로 중국도 우리에겐 가깝고도 먼 나라이다.
그 이유는 설명하지 않아도 너무나 잘 알 수 있는 내용이다.
과거 오랜 시간동안 종속적인 관계를 맺어온 중국이기에 그 거부감은 대한민국이란 나라가 존재하는 그 시간까지 영원할 것이다.
하지만, 이 책에서 중국은 그런 정치적인, 역사적인 사실이 아닌 중국 내의 환상적인 전설과 민속 이야기 등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다.
오악으로 대표되는 여러 산들의 기운을 받아 번성해온 중국이라는 존재. 그리고 드넓은 대지만큼이나 여러 가지 광대한 이야기들이 소개되어 있다.
그 속에서는 괴기 소설과 기괴한 사건들도 있지만, 이 모든 것은 중국이 가진 환상세계를 잘 나타내고 있는 소재이다. 이런 중국의 환상세계를 이 책에서는 설명해주고 있지만, 그에 관련된 타국의 이야기도 같이 소개하고 있어서 전반적인 이해를 하는데 아무런 어려움은 없었다.
정치적인, 역사적인 관점이 아닌, 그저 중국의 환상세계를 여행하기에 더없이 좋은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