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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 그대로 홍차의 거의 모든것을 담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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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제목처럼 이 책 속에는 홍차의 거의 모든것을 다루었다고 하면 맞을 정도로 홍차에 대하여 정말 많은 내용이 들어있다. 아마도 홍차에 대하여 모르는 것이나 궁금한 것이 있다면 이 책에 거의 들어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정답일 정도로 홍차에 대한 많은 지식이 들어있다. 이 책을 읽기 전에는 녹차와 홍차가 같은 차잎으로 만들어진다는 것을 몰랐는데.. 이 책을 읽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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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제목처럼 이 책 속에는 홍차의 거의 모든것을 다루었다고 하면 맞을 정도로 홍차에 대하여 정말

많은 내용이 들어있다.

아마도 홍차에 대하여 모르는 것이나 궁금한 것이 있다면 이 책에 거의 들어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정답일

정도로 홍차에 대한 많은 지식이 들어있다.

이 책을 읽기 전에는 녹차와 홍차가 같은 차잎으로 만들어진다는 것을 몰랐는데..

이 책을 읽고 나서는 홍차 말고도 녹차와 오룡차에 대한 정보까지 알수 있어서 차에 대한 지식을 배울수 있어서

좋다는 말밖에 없을 정도로 차에 대하여 많은 지식이 들어있다.

차나무 잎을 따서 말리는 정도에 따라서 녹차가 될수도 있고, 홍차가 될수도 있고, 오룡차게 될수도 있다고 한다.

차잎을 딴 다음 바로 말리면 녹차가 되는 것이고, 어느정도 발효가 되게 만든 다음에 나오는 것이 홍차나 오룡차가

된다고 한다.

녹차는 차잎을 딴 다음 바로 말리기 때문에 차에 색깔이 맑은 색상을 띄고 발효 시키는 정도에 따라서 홍차도 여러가지

종류의 홍차가 만들어진다고 한다.

그리고 홍차를 만드는 과정에서 사람의 손으로 하는 경우와 기계를 사용하는 경우에 따라서도 홍차의 등급이 만들어진다고

한다.

특히 내가 이 책에서 흥미롭게 보았던 점은 내가 알고 있던 홍차를 마시는 방법 말고도 정말 많은 방법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그냥 홍차를 만들어 먹을수도 있고 홍차에 우유나 아님 술이나 아님 과일 등등 홍차에 다른 것을 가미시켜주므로서

홍차가 다시 다른 홍차로 변화하는 모습을 보면서 내가 이제까지 먹었던 홍차는 홍차부분중에 아주 작은 부분이라는 것을

알수 있었다.

이제까지 커피와 녹차가 많은 부분을 차지할거라고 생각했는데..

홍차라는 부분도 세계적으로 굉장히 큰 역활을 하고 있다는 것이 새삼 놀라웠다.

그리고 이 책이 더욱더 특별하게 생각된 점은 홍차를 만드는것에 지나치지 않고 홍차를 만들어서 먹을수 있는 찻잔과 주전자

모습과 종류 그리고 홍차가 현재 만들어지고 있는 지역에 대한 자세한 설명 마지막으로 어떻게 보면 조금 지루하다고 생각할수

있는 홍차에 역사를 책에 추가하여서 어떻게 보면 홍차를 조금만 생각할수 있을수도 있는 부분을 홍차의 역사까지 다르다보니

홍차가 절대로 작게 차 한잔으로 볼수 있는 부분을 떠나서 우리가 이제까지 살아온 세상을 되돌아 보는 계기도 기회도 되었다.

이 책에 수록된 모든 홍차를 먹어 보거나 만들어 본다는 것은 무리 일지도 모르지만 홍차라는 것을 다시 생각해 보게 된

계기가 된 만큼 내 손으로 홍차를 구입해서 홍차를 직접 우려서 진정한 홍차의 맛을 느껴보고 싶다.

보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닌 홍차를 직접 내 입에서 먹어 봄으로서 얼마나 많은 차이가 있는지 느껴보고 싶고

이 책에 수록된 여러가지의 홍차도 만들어서 직접 먹어볼까 한다.

읽는것에 그치기에는 이 책에 대한 홍차에 대한 지식이 너무도 크기 때문이다..

k********l 2014.04.01.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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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차의 거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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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인들이 즐겨 마시는 차 중 70%가 홍차라고 한다. 이 사실에 대해, 당연히 알고 있었다는 반응을 하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을 것 이다. 적어도 한국에서는 말이다. 아니, 좀 더 나아가 중국사람과 일본 사람에게 물어봐도, 대부분 비슷한 반응일 것 이다. 그 이유인 즉, 정작 우리들이 마시는 차는 홍차가 아닌 녹차이고, 실제로 마트에 가도 홍차라고는 겨우 아이스티만 잘 팔리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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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인들이 즐겨 마시는 차 중 70%가 홍차라고 한다. 이 사실에 대해, 당연히 알고 있었다는 반응을 하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을 것 이다. 적어도 한국에서는 말이다. 아니, 좀 더 나아가 중국사람과 일본 사람에게 물어봐도, 대부분 비슷한 반응일 것 이다. 그 이유인 즉, 정작 우리들이 마시는 차는 홍차가 아닌 녹차이고, 실제로 마트에 가도 홍차라고는 겨우 아이스티만 잘 팔리는 것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것은 단순히 우리가 한 가지 사실에 대해 잘못 알고 있었다는 것을 시사하는 것 이외에도, 우리가 살아가면서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를 의미하기도 한다. 결국 우리는 우리 주변의 모습을 둘러보며 세상을 판단하고, 자기만의 잣대를 만들 수 밖에 없으니 말이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우리들이 제 각기 가지고 있는 '우물'에서 나오게끔 적극적으로 도와주는 책이 아닐까 싶다. 적어도 '마시는 것'에서는 녹차와 커피로 분류되는 현실 속에서, 홍차가 세계인의 입맛을 얼마나 사로 잡았는지에 대해 말해준다. 그와 함께, 아직 홍차가 낯설게만 느껴지는 우리들에게, 가장 기본이 되는 지식부터 유명한 홍차의 브랜드, 맛있게 먹는 법, 홍차의 종류까지, 정말 다양한 정보들을 제공해 줌으로서 우리들의 입맛을 자극하고 있다.

한 음식에는, 그 음식만의 역사가 있다. 특히 홍차 같은 경우에는, 그 역사가 그리 길지 않음에도, 과거의 귀족 부터 시작해 사람들의 일상에 깊숙히 침투하여, 그야말로 짧은 기간동안 그 효과를 톡톡히 치른 음식이 아닐까 싶다. 그뿐만 아니라, 보스턴 차 사건과 같이, 한낱 기호 식품이 세계 역사의 흐름에도 커다란 영향을 줬다는게, 기호 식품 이상의 커다란 의미를 부과할 수 있지 않을까.

한편으론, 이 책을 읽으며, 그동안 그저 바쁘게만 살아왔던 날들을 돌이켜보며, 가끔은 홍차 한잔을 마시며,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싶은 마음도 굴뚝 같이 들었다. 몇세기 전에 유럽에서는, 비록 일부 귀족의 특권이긴 했다만, 아침에도, 점심에도, 저녁에도 몇번씩이나 티타임이 있었고, 그 시간을 통해 여유를 즐기고, 사유하는 시간이 있었다는 책의 내용을 보았을 때, 분명 그때보다 훨씬 발전되고, 먹고 살기 좋아진 지금, 그때의 그런 여유가 사치처럼 느껴지는 현실이 아쉽게 느껴지기에, 더욱 말이다.

h*******t 2014.04.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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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차의 거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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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차의 거의 모든 것저자하보숙, 조미라 지음출판사열린세상 | 2014-02-15 출간카테고리요리책소개세계인이 가장 즐겨 마시는 음료는 뭘까? 언뜻 커피일 것으로 생...  차 문화의 대중화로 식사를 하고 나서, 우리는 꼭 차를 마신다. 커피를 마시든, 허브티나 아니면 녹차 홍차등. 지인을 만나기 위해서 찻집을 가고, 만남의 장에는 꼭 차가 있다. 차와 함께하는 여가생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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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차의 거의 모든 것

저자
하보숙, 조미라 지음
출판사
열린세상 | 2014-02-15 출간
카테고리
요리
책소개
세계인이 가장 즐겨 마시는 음료는 뭘까? 언뜻 커피일 것으로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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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문화의 대중화로 식사를 하고 나서, 우리는 꼭 차를 마신다. 커피를 마시든, 허브티나 아니면 녹차

홍차등. 지인을 만나기 위해서 찻집을 가고, 만남의 장에는 꼭 차가 있다. 차와 함께하는 여가생활이다.

차 한잔의 여유로운 일상을 어디다 견줄 수있을까? 현대인들의 정신적 위안이기도 한 차문화.차를

 마시면 정신이 맑아지고 바쁜 일상에서의 여유로움에서 잠시 벗어나는 안정감을 가질 수있어 좋다.

 

커피를 마시면 커피의 향에 순간적인 도취됨을 느끼지만, 다시 갈증때문에 물을 마셔야 하고,

입안이 상쾌함보다는 복합적이 맛으로 양치를 해야하는 불편함이 있다. 물론 개인에 따라 차를 즐기는

취향이 다르다. 이 책에서는 누구나 한번쯤은 마셔보고 관심가져 볼만한 홍차에 관한 내용을 거의 다

담아내고 있다. 홍차나무에서 홍차가 열린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 않을까? 차는 차잎에서 만들어지고

찻잎을 따서 일정시간 두어 시들린 후 문지르면 즙이 나와 이 즙이 산소와 접촉하면 산화작용을 촉진시

키는 산화효소가 나온다. 찻잎을 산화시킨 다음 건조하는 것이 홍차을 만드는 과정이란 것을 알았다.

맛있는 홍차의 매력을 최대한 끌어내기 위해서 가장 먼저 익혀두어야 하는 것이 홍차 우리기 4요소!!

물온도와 물의 양, 찻잎의 양과 시간이다. 각각의 요소에 대한 사진을 첨부한 친절한 설명과,  여름에

많이 마시는 아이스티로 만들기 좋은 홍차,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밀크티 만들기가 나온다.

피로의 특효약인 차이는 한비야님의 여행책에서 많이 만난 기억이 난다. 만들기가 어렵지 않고 시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초고온살균 우유로 누구나 만들 수있다.

또 다른 홍차와 과일의 만남, 후르츠티에 대한 내용이다. 홍차의 향과 가장 잘 어울리는 과일이 사과라는

사실을 알았다. 애플티의 매력은 새콤달콤한 향과 사과에서 나오는 과당의 단맛인데 여기에 사과잼과

크림을 얹은 티푸드나 애플파이를 함께 내면 좋다고 한다. 그리고 파인애플티와 오렌지티도 있다.

또, 홍차에 허브를 넣은 민트티나 카모마일 애플티,진저티등 건강홍차는 몸을 따뜻하게 하고 한층 더

풍성한 맛을 만들어 낸다고 하니, 이 기회에 집에서 다양한 홍차맛을 만들어 보는 기회를 가져 봐야겠다.

 

홍차의 또 다른 매력은 뜨거운 홍차에 브랜디나 위스키를 약간 넣고, 과일이나, 잼 허브나 스파이스, 우유를

넣어 만든 브랜디 밀크티, 아이리시 밀크티등은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하고 피로회복에 좋다고 하니 홍차와

술의 절묘한 만남이 아닐 수없다. 점점 더워지는 날씨에 손님접대용으로 좋은 카페메뉴, 아이스 플레이버티는

투명한 유리잔에 담기만 해도 훌륭한 메뉴가 된다 하니, 다가오는 여름에 시도해 봐도 되겠다.종류도 다양하여

아이스 메론티, 아이스 스트로베리티, 아이스 정산소종 레몬티, 티 펀치, 떼오오랑쥬, 라벤더 그레이프 후르츠티,

헤밍웨이가 쿠바에서 즐겨 마신 음료,홍차 모히또는 여름을 대표하는 칵테일이다.

 

사랑스런 홍차 도구가 정말 예쁘고 정감이 가고 사용하기 편리하고, 홍차의 맛을 최대한 살려주는 나만의 차도구를

찾는 것도 중요하다. 유럽의 귀족들은 귀하고 우아한 도자기 찻잔에 차를 마시면서 귀족다움이란 걸 뽐냈다고 하니,

홍차잔은 커피잔보다 얇고 넓게 만들어서 입에 가져다 대기 좋고 홍차의 섬세한 향이 더욱 풍부하게 퍼지도록 만들

어졌다니 본차이나 홍차잔은 얇고 광채가 나서 홍차의 탕색을 더욱 돋보기게 한다는 사실을 알았다.그외 개성 있는

티테이블을 위한 티액세서리로 슈거포트, 밀크피처, 스트레이너,모래시계,티스푼, 인퓨저, 티코지, 티갸니스터의

소개도 잊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주요 홍차산지인 인도,스리랑카, 중국, 대만, 인도네시아, 케냐 다원의 역사를 살펴보고 홍차의 향미를

탐색하는 즐거운 다원 여행을 떠난다. 다즐링은 빈티지 홍차의 천국인 다즐링 고산지대에서 중국종 차나무로 만든

홍차의 샴페인이다.인도 홍차 생산량의 절반을 생산하는 비옥한 대지에 펼쳐진 다원이 아삼티와 남인도 고원지대에

아름다운 풍치를 자아내는 대규모 다원의 닐기리로의 다원여행을 소개하였다. 이제 스리랑카인데 홍차의 대명사인

실론티는 맛과 향 탕색의 균형이 잘 잡힌 홍차다운 홍차임을 알았다. 누구나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부드러운 맛과

꽃향기가 산뜻한 딤블라티와 세계 3대 홍차로 꼽히는 다즐링 기문과 함께 우바는 강한 떫은 맛과 진한 탕색으로

밀크티로 인기라 한다. 우아한 감귤계의 향과 떫은 맛의 누와라엘리아, 짙고 밝은 탕색이 매력적인 캔디와 부드러운

맛을 내는 루후나티의 다원 산지여행을 하고 그다음은  홍차의 원조국 중국이다. 유럽인을 매료시킨 신비스러운 향

기문홍차는 짙고 깊은 특유의 꿀향이다.세계 홍차의 기원이 된 무이산 홍차인 정산소종과 보이차의 고장에서 생산된

대엽종 홍차인 부드럽고 달콤한 황금빛 운남홍차는 우리나라에서도 인기이다. 지진이 가져다준  새로운 탄생의 깊고

우아한 향을 가진 대만 홍차의 대명사 紅玉은 담담한 박하향으로 표현된다.인도네시아의 자바 섬은 전통적인 홍차

생산지이고 케냐는 적도지역이지만, 고지대에 다원이 만들어져 안정된 품질의 홍차를 생산하며 빠른 찻잎의 성장으로

연중 차따기가 가능하다. 홍차는 중국에서 시작되어, 멀리 영국으로 가서 유럽의 홍차문화를 꽃피우고,  미국독립전쟁의

계기가 된 유명한 보스턴차사건, 홍차로 인한 무역불균형이 만든 아편 전쟁등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홍차 한 잔에 들어있는 항산화성분이 사과 6개와 같다는 사실,세계인이 가장 많이 마시는 차가

바로 홍차이다.앞으로 국산홍차의 영역이 확대되어 우리 국민들도 홍차를 가까이 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늦은 밤 침대에 들어가기 전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한 잔의 홍차,차가 전해주는 소박하고 다정한 행복입니다..

저자의 메세지가 잠자리에 들기 전에 전해지는 건..벌써 홍차의 매혹적인 맛에 빠진 건 아닐까?

 

 


w**********3 2014.03.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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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차의 거의 모든 것] 홍차에 대해 총망라해보는 시간
"[홍차의 거의 모든 것] 홍차에 대해 총망라해보는 시간" 내용보기
달콤한 케이크를 한 입 베어물 때, 홍차 한 잔을 함께 하는 것이 제격이다. 케이크가 너무 달달해서 느끼해지는 것을 막아주고, 홍차도 씁쓸하지 않게 조절된다. 홍차를 마시는 시간이 더욱 행복해진다. 인도 여행을 할 때에는 홍차에 우유를 섞은 달콤한 짜이를 마시는 것이 일상화 된다. 인도 특유의 향신료가 느껴지는 마살라 짜이도 여행의 피로를 풀어주는 데에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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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콤한 케이크를 한 입 베어물 때, 홍차 한 잔을 함께 하는 것이 제격이다. 케이크가 너무 달달해서 느끼해지는 것을 막아주고, 홍차도 씁쓸하지 않게 조절된다. 홍차를 마시는 시간이 더욱 행복해진다. 인도 여행을 할 때에는 홍차에 우유를 섞은 달콤한 짜이를 마시는 것이 일상화 된다. 인도 특유의 향신료가 느껴지는 마살라 짜이도 여행의 피로를 풀어주는 데에 효과적이다.

 

 사실 홍차 마니아는 아니다. 여행 중에나 매일 마시게 되어도, 우리 나라로 돌아오면 커피를 마시는 습관으로 다시 원위치된다. 그래서 홍차에 대해 잘 모르고 있었다. 인도 여행 중 마시던 짜이가 그리워 열심히 제조해보아도 번번이 실패. 그러다가 점점 홍차와 멀어지게 된다. 그렇기에 이 책 <홍차의 거의 모든 것>을 보며 홍차에 대해 총망라해보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다.

 

 

 

 이 책은 제목에서 볼 수 있듯이 홍차의 거의 모든 것을 이야기해준다. 차나무에서 홍차가 만들어지기까지! 홍차 고르는 법, 홍차의 등급, 홍차 우리기, 플레이버티, 홍차 도구까지! 한 눈에 바라볼 수 있다. 홍차의 역사와 인도,스리랑카,중국,대만,인도네시아,케냐 등 홍차 생산지를 보여주기도 한다. 마지막에는 홍차 상식까지 담았다. 한 권의 책으로 홍차에 대한 지식을 풍부하게 정리해본다.

 

 

 홍차를 잘 마시려면 일단 맛있는 홍차를 골라야 할 것이다. 홍차의 등급 구분과 홍차 품질체크 티테이스팅의 방법을 엿볼 수 있다. 맛과 탕색, 향은 맛있는 홍차의 세 가지 조건이다. 전문 테이스팅 과정까지 책에 낱낱이 담겨있는 것을 보고, 쉽게 알 수 없는 정보를 제공받는 느낌이 들었다.

 

 항상 궁금했던 것이 어떤 조건으로 차를 우리는 것이 차맛을 최상으로 만들어주는가였다. 어떤 책에는 끓는 물을 쓰라고 하고, 어디에선가는 끓는 물을 넣으면 떫은 맛이 강하게 우러난다고 했다. 항상 부화뇌동하며 제대로 된 홍차를 음미하지 못했다. 이 책에서는 찻잎이 가진 맛을 충분히 끌어내기 위한 중요한 다섯가지 기본룰을 이야기한다.

1.양질의 찻잎 사용

2.티포트를 예열

3.찻잎의 양을 정확하게 측정

4.신선한 끓인 물 사용

5.우리는 시간 준수

타이머를 사용하여 정확하게 시간을 재도록 한다. 흥미로운 방법이다. 기본 블랙티 우리기 방법부터 제대로 시도해보아야겠다.

 

 

 밀크티 제조에 관해서는 논란이 많은가보다. 이 책에서는 영국인들이 여전히 고민하고 있음을 알려준다.

주로 밀크티를 마시는 영국인들은 찻잔에 홍차를 먼저 넣어야 하는가? 우유를 먼저 넣어야 하는가? 하는 MIF(Milk in First)&TIF(Tea in First) 논쟁을 오랫동안 벌여왔다. 사실 어느 것을 먼저 넣어도 큰 차이가 없지만 영국인들은 이 문제를 가지고 오랫동안 치열한 설전을 벌였다. 우유 먼저파들은 뜨거운 차가 섬세한 도자기에 충격을 줄 염려가 잇으며, 우유에 뜨거운 차를 부으면 중력 때문에 따로 저을 필요도 없고, 차가 더 맛있다고 주장했다. 반대로 차 먼저파들은 차를 먼저 넣고 우유를 부어야 차와 우유의 비율을 조절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2003년 영국왕립화학협회가 우유를 먼저 넣고 그 위에 차를 따라야 우유의 열변성이 일어나지 않는다고 발표했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은 차를 먼저 넣고 우유를 나중에 넣고 있다.(232쪽)

 

 이 책에서는 밀크티 제조법도 볼 수 있다. 제대로 된 비율을 맞추지 못해서 늘 각양각색의 맛을 냈는데, 분량을 제대로 맞춰서 시도해봐야겠다.

 

 이 책을 통해 홍차에 대해서 다방면으로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다. 다양한 플레이버티, 홍차 우리는 법 등은 실질적인 정보였고, 홍차 등급, 홍차 산지, 역사 여행 등으로 홍차에 대한 기본 지식도 쌓는 시간이 되었다. 생동감 있는 사진으로 전체적인 분위기가 상승되는 책이다.



s*****a 2014.03.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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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처럼 홍차의 거의 모든게 담겨 있네요~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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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커피말고 티에 관심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홍차도 카페인이 있다고 알고 있지만 커피보다 건강에 좋을테니까요 : ) 티 종류가 많지만 가장 쉽게 접근할수 있는 홍차부터 시작해 보려고 구입한 책입니다. 홍차에 궁금한 모든것이 자세하게 수록되어 있어 재밌게 보고 있네요. 밀크티 만드는 법도 중간에 수록되어 있고 알기쉽게 나온 설명들도 책을 지루하지 않게 볼 수 있게 해주
"책 제목처럼 홍차의 거의 모든게 담겨 있네요~ 추천드려요^^" 내용보기
요즘 커피말고 티에 관심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홍차도 카페인이 있다고 알고 있지만 커피보다 건강에 좋을테니까요 : )

티 종류가 많지만 가장 쉽게 접근할수 있는 홍차부터 시작해 보려고 구입한 책입니다.

홍차에 궁금한 모든것이 자세하게 수록되어 있어 재밌게 보고 있네요.

밀크티 만드는 법도 중간에 수록되어 있고 알기쉽게 나온 설명들도 책을 지루하지 않게 볼 수 있게 해주네요.

이 책을 보고 저는 twg 프렌치얼그레이로 홍차를 시작했습니다.

처음 홍차에 대해 알고싶은게 있다면 이책을 추천드립니다~^^
v*******f 2017.05.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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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차는 여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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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차에 대해 잘 알지 못했지만, 늘 그 차가 끌렸다. TV나 영화에서 보았던 화려한 티포트에 달콤한 디저트를 즐기는 고급스러운 귀족적 분위기도 한몫했겠지만, 무엇보다 어기적어기적 저물어가는 늦은 오후 햇살을 담아낸 듯한 향과 맛, 그 색이 끌렸다. 홍차는 그렇게 그것을 떠올리는 것만으로 나에게 온몸을 나른하게 만드는 평온함을 선사했다. 책을 읽다 홍차에 대해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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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차에 대해 잘 알지 못했지만, 늘 그 차가 끌렸다. TV나 영화에서 보았던 화려한 티포트에 달콤한 디저트를 즐기는 고급스러운 귀족적 분위기도 한몫했겠지만, 무엇보다 어기적어기적 저물어가는 늦은 오후 햇살을 담아낸 듯한 향과 맛, 그 색이 끌렸다. 홍차는 그렇게 그것을 떠올리는 것만으로 나에게 온몸을 나른하게 만드는 평온함을 선사했다.

책을 읽다 홍차에 대해 조금씩 알아가며 내가 진짜 동경했던 것은 어쩌면 여유라는 것을 알았다. 찻잎에서는 사계절이라는 자연의 시간이 새겨져 있다. 그렇게 지금 인간의 세계에서 게으름으로 비출 수 있는, 한없는 그 여유로움이 홍차에 담겨있다. 홍차를 마시는 시간의 평온함은 내 몸과 마음이 오래 잊고 지내던 자연의 리듬과 조화를 찾았기 때문이었다.

 

일단, 책은 이 홍차에 대한 기본 정보를 간략하게 설명한다. 홍차는 모든 차와 같이 차나무에서 나온 잎을 이용한 음료이다. 차의 종류는 주로 나무의 종류에 따라 나뉘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가공하느냐에 달라지는데, 가장 중요한 것이 산화발효이다. 찻잎을 가공하는 이 제다과정에서 찻잎을 비비고 오랜 시간 산소에 노출시키는 때 이 ‘산화발효’가 일어난다. 이 과정이 거의 생략된 것이 깔끔한 맛의 녹차, 중간정도 산화발효를 거친 것이 우롱차(오룡차), 그리고 산화발효를 제대로 거친 것이 바로 이 홍차이다. 깊게 우러난 듯한 풍부한 향과 풍미는 이런 산화발효의 과정 덕분이다. 홍차는 그렇게 오랜 시간과 정성 가득한 인간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차다.

 

홍차는 세계 각지에서 생산되며, 종류도 그만큼 다양하다. 책에서는 이 홍차의 생산 과정과 이에 따른 홍차의 등급을 소개하고 있다. 홍차의 등급은 주로 그 찻잎이 나뭇가지의 어느 부위에 있었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일반적으로 맨 위쪽의 새싹이 많을수록 등급이 높고, 아래쪽 찻잎을 사용했을수록 등급이 낮다. 이에 따라 홍차의 그 특성이 결정되는데, 맛있는 홍차의 조건으로 맛, 탕색, 향 이 세 가지다. 맛은 특유의 떫은맛이 적절하며, 이에 단맛, 쓴맛, 감칠맛이 적절한 균형을 이뤄야 한다. 탕색은 붉은색, 오렌지색, 금황색 등 종류마마 다양한 색을 내지만, 그 색상의 특성이 다르더라도 맑고 투명하고 색감을 가진다. 향도 다양하여 신선한 풀향, 달콤한 꽃향, 잘 익은 과일향, 상쾌한 민트향 향기 성분이 300종류가 넘어 종류에 딸라 다양한 향을 즐길 수 있다. 이처럼 종류마다 그 특성이 다르지만, 찻잎을 우리는 과정에서도 맛이 달라질 수 있는 민감한 차가 홍차이다. 이를 위해 적합한 물 온도, 물의 양, 찻잎의 양, 시간을 알려준다.

 

이처럼 책은 다양한 홍차의 그 여러 가지 풍미를 즐겨볼 수 있게 도와준다. 책은 글보다는 풍부한 사진 자료를 통해 그 홍차를 자세히 소개해준다. 그런 사진과 함께 책을 읽다보면 홍차 한잔이 생각나게 마련이다. 일상의 여유를 되찾고 싶을 사람이라면, 홍차 한잔을 마시며 이 책을 읽는다면 딱이겠다.



YES마니아 : 로얄 i******i 2014.04.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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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차에 이렇게 다양한 레시피가 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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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세계에는 다양한 염장샷이 존재한다.이런 염장샷은 (1) 늦은 밤 (2) 고칼로리의 음식이라는 2가지 공통점이 있다. 하지만 이 두가지 공통점과는 무관하게 내 염장을 지르는 염장샷을 올리는 분이 있다.조미라(https://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0404644756&fref=ts)님이다. 주로 홍차를 기본으로 한 후루츠티, 아이스 플레이버 티 등에서염장을 느낀다. 심야의 공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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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세계에는 다양한 염장샷이 존재한다.
이런 염장샷은 (1) 늦은 밤 (2) 고칼로리의 음식
이라는 2가지 공통점이 있다. 

하지만 이 두가지 공통점과는 무관하게 
내 염장을 지르는 염장샷을 올리는 분이 있다.
조미라(https://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0404644756&fref=ts)님이다. 

주로 홍차를 기본으로 한 후루츠티, 아이스 플레이버 티 등에서
염장을 느낀다. 
심야의 공복감을 악용한 건강하지 못한 염장이 아니다. 
저런 건강함과 청량감을 내 몸에 선물하지 못한 
죄책감과 질투심이다. 
그리고 저 앙증맞은 다기류와 찻잔! (찻잔 정말 좋아함)
나는 왜 저 자리에 초대받지 못할까?라는 서운함,
하지만 차 한 잔 마시러 어찌 저 먼 곳을 찾아가리냐는 현실적 인식. 
이런 복잡한 감정으로 나는 그녀의 페북계정에 접속하곤 한다. 

최근 나온 그녀의 저서 '홍차의 거의 모든 것'이 
나에게 위로가 될 듯 하다. 
이 책은 초반에는 홍차에 대해 다소 학술적인 접근법을 취하고 있지만
조금만 더 책장을 넘기면 이내 우리 모두가 좋아하는 
다양한 레시피들과 군침도는 사진들로 가득하다.
일단 비교적 접근이 쉬워보이는 밀크티부터 도전하기로 결심했다.
후반부에는 홍차에 대한 다양한 구라(역사, 문화 등)들도
준비되어 있으니 뒷맛도 깔끔한 구성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이런 재료들과 다기들을 
어디서 구할지 막막하다는 점이다. 
그녀의 페북에서 이런 A/S가 있길 기대할 뿐이다. 

 

f******e 2014.02.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홍차의 거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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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차를 좋아해서 홍차에 관한 새로운 책이 나올때마다흥미가 있는 부분이 꼭 있다면 사보는 편입니다.한국 책에선 많이 보지 못한 내용이 있는 듯 하여인터넷으로 구매 했는데 새책으로 주문했는데도표지가 좀 지저분한 게 와서 썩 기분은 좋지는 않네요평소에 이소부치 타케시 저자의 책을 좋아해서 전부 읽어본 입장에서는 지은이의 만의 새로운 내용이없는거 같아서 아쉽습니다대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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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차를 좋아해서 홍차에 관한 새로운 책이 나올때마다
흥미가 있는 부분이 꼭 있다면 사보는 편입니다.
한국 책에선 많이 보지 못한 내용이 있는 듯 하여
인터넷으로 구매 했는데 새책으로 주문했는데도
표지가 좀 지저분한 게 와서 썩 기분은 좋지는 않네요

평소에 이소부치 타케시 저자의 책을 좋아해서
전부 읽어본 입장에서는 지은이의 만의 새로운 내용이
없는거 같아서 아쉽습니다
대부분이 이소부치 타케시 책에서 많이 다루었던 내용을
그대로 옮긴게 많네요.
레시피나 새로운 정보가 있길 바랬는데 기존 책들과
사실 모아서 그대로 엮었다는 느낌 밖에 없어서
좀더 연구하거나 자신만의 레시피라도 있었으면
좋지않았나싶습니다.
l*********e 2017.07.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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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차의 거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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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차의 거의 모든 것                 하보숙 · 조미라 지음│김학리 사진│열린세상 刊   커피 일변도로 즐겨 마시다가 다양한 차로 옮겨 가는 중이다. 녹차, 우엉차, 메밀차, 보이차, 등 아직은 메인도 없이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다.  동서양을 관통하는 역사의 흐름을 내포한 홍차 문화에 관심을 갖고 껴들고 싶어지는 책이다. 흠향이나 음미에는 잎사귀 차를 대표하는 홍차가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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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차의 거의 모든 것                

하보숙 · 조미라 지음│김학리 사진│열린세상 刊

 

커피 일변도로 즐겨 마시다가 다양한 차로 옮겨 가는 중이다. 녹차, 우엉차, 메밀차, 보
이차, 등 아직은 메인도 없이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다.  동서양을 관통하는 역사의 흐
름을 내포한 홍차 문화에 관심을 갖고 껴들고 싶어지는 책이다. 흠향이나 음미에는 잎
사귀 차를 대표하는 홍차가 제격이라던가.

 

그러나 홍차는 티백으로만 즐기는 녹차정도로 좁게 알았다. 건강과 치유를 가져다주는
홍차의 거의 모든 것을 알기 전에는 그랬다는. 영국 귀족들의 기호품으로만 알았던 홍
차가 이토록 다양한 블렌딩이 되는 풀잎차라니 신기하다. 삽미(澁味 떫은맛)는 풀잎차
의 한계이자 독특한 풍미이자 식감이다. 그중 홍차가 사랑받는 이유 중에 하나가 우유
랑 잘 맞아떨어진다는 것이란다.  그 밀크티 레시피 사진들은 정말이지 꽤나 깔끔해서
답습하기에 안성맞춤이다.

 

사실말이지, 티백 홍차가 주는 들척지근한 풍미때문 녹차를 주로 마시던 습관을 별 탈
없는 전환(smoth)으로 다시 우유를 머금은 밀크티 홍차로 가야하는 건 아닌지 모르겠
다. 아무런 해가 없다면, 서재에 가정상비책으로 둬 홍차미학에 길들여지자, 쉽지야 않
겠지만 커피는 이제 그만. 곧 더워진다,  시답잖은 청량음료보다 홍차의 96p 냉침법을
익혀 카페인이 적은 아이스티를 즐기리라. 어려울 것도 없겠다, 지금 당장 해보는 거다.

 

미국 독립전쟁의 빌미는 보스톤 티 파티에서, 중국이 영국에 홍콩을 빼앗기게 되는 아
편 전쟁의 발단이 되는 것도 홍차에서 비롯한다는 역사는 다들 배워서 잘 안다 그만큼
홍차는 영국인에게는 목숨 다음인가 보다. 원유도 별다른 자원도 아닌, 단지 영국들인
의 기호품 공급에 따라 역사의 소용돌이가 일고 흐름이 바뀌는 사건이 일어날 수 있는
것인지, 좌우간 인간들의 호사취미란 전쟁도 불사케하는 욕망이 아닌가.
 

그야말로 홍차의 모든 것을 망라해 놓은 책의 탕색이 정갈하다. 차의 생성과 유래, 점
핑과 전파, 문화와 역사, 그리고 건강과 치유도 빠트리지 않는다. 홍차의 모든 것은 저
자들의 '커피의 거의 모든 것'에 이은 또 하나의 마실 것의 정교한 리포트다. 사진들도
책의 순기능적 역활모델로 매우 빼어낫다. 부디 사진과 다도의 거의 모든 것의 콜래보
레이션도 기대한다.

 

커피는 프로포플보다 더한 악질이다, 홍차학습효과로 상록수 찻잎을 우리며 순해지자.



d****o 2014.03.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