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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를 몇 년간 작업을 하는 사람이라도 프리랜서로 성공하기에서는 그렇게 쉽지 않는 일이다. 이 저서는 글쓴이 밥장이 전하는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를 위한 자기 관리에 대한 모든 내용들을 담고 있다 일러스트레이터로 성공하기 위해서 프리랜서로 어떻게 시작하며, 꼭 알아야 할 실무에 대한 알찬 내용들과 광고부터 하여 재능 나눔까지 6개 장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18개 프로젝트 안에서 다양한 사례들을 접할 수 있게 도와준다.
글쓴인 밥장은 일러스트레이터 작가로 유니클로 콜라보레이션 티셔츠, 텔레비전 광고 KB카드 이효리 편, 푸르덴셜생명 크리스마스 벽화, 신세계백화점 영등포점·센텀시티점 벽화, 완주군 중앙도서관/둔산영어도서관 벽화 등 있으며, 2007년 그저 재미있을 것 같아서 재능 나눔을 시작해 완주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러빙핸즈, 사랑의연탄나눔운동본부 등과 함께 지금까지 120여 개의 프로젝트를 진행한 경험 토대로 자신이 알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들을 전해주고 있다.
처음부터 프리랜서로 혼자 힘으로 살아가기부터 시작한다. 이른바 몸으로 붙이면서 배우게 된 이야기들이다. 이 저서에서는 실무적인 내용들을 많이 다르고 있기 때문에 다른 대에서 찾아볼 수 없는 많은 정보들을 만나볼 수 있다. 프리랜서 처음 도약하기 위해서 독립 및 창업, 계약, 수주에 대한 정확하고 확실히 알아야 되는 부분들을 꼭꼭 집어주고 있다. 또한 다른 저서에서는 볼 수 없는 내 자신을 홍보하는 방법, 그림 값 매기는 방법, 클라이언트를 만나 설득하는 방법으로 솔직하고 자연스럽게 유도할 수 있게 해준다.
많은 사람들이 한번 씩은 혼자서 독립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하는 경우들이 많이 있을 것이다. 이럴 때 막상 어떻게 시작하는 것이 맞는 것인지 우왕좌왕하여 자기 시간 관리가 정확하게 된지 못하는 경우들이 많이 있을 것이다. 이런 시간 낭비할 수 있는 부분들을 확실하게 방지할 수 있다.
이뿐만 아니라 품질관리 , 일정관리, 예산관리 등 회사 생활에서 배운 노하우들을 그림 그리는 일에 적용할 수 있는 노하우들까지 아낌없이 알려주고 있다. 전체적인 혼자에서 바로 서는 방법들을 확실하게 익혔으면 이제는 더 나아가 실전에 도전하는 것이다.
이 저서에서 실전하는 부분을 위해서 2006년부터 지금까지 해온 다양한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실무를 확실하게 이해할 수 있게 도와준다. 프로젝트 하는 부분에 있어 콘셉트 도출, 시안작성, 최종안, 수정 등 작업하는 과정을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다. 언제든지 궁금한 부분은 따로 찾아 볼 수 있다.
글쓴이 말 중에서 좋아하면 오래 버틸 수 있고, 오래 버티다보면 잘할 수 있다. 라는 말이 있다. 이 말에 공감이가고 일러스트를 공부하면서 더 나아가 혼자 서기를 위해 프리랜서를 도전할 때 그 일을 즐기는 마음으로 잘 할 수 있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해주었다. 또한 글쓴이 밥장은 고개의 수요 맞춰 예산과 일정 고려하면서 이야기하기 때문에 다양한 그림들과 사진들로 쉽게 실무를 이해할 수 있다. 또 고객의 수요, 예산과 일정, 그림이 세 가지 딱딱 맞아 떨어지면 분명히 성공한 일러스트레이터라고 생각한다. 그림도 꿈의 씨앗이 될 수 있다는 글쓴이의 말처럼 일러스트레이터 지망생, 그래픽 디자인을 전공하는 학생들, 프리랜서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큰 꿈의 씨앗이 될 거라고 믿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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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에도 TV 에 꾸준히 나와 나를 자극하는 밥장님이 낸 책입니다.
'비정규 아티스트 밥장이 알려주는 프리랜서의 명쾌한 자기 관리법!!'이라는 소제목도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밥장님은 이 분야 전공으로 나온 분이 아니었습니다.
끝없는 자기 노력과 관리로 이 자리까지 올라온 분이니만큼 본받을 것도 많이 있었습니다.
이 책은 크게 두가지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1. 살아온 밥장의 이야기
2. 실무에서 쓰여지는 여러가지 일들, 힘든점 등
세세하게 나타내었습니다.
편집디자이너와 조율하는 부분도 인상이 깊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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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를 가지고 골라본 '나는 일러스트레이터다'
책은 크게 두 파트로 나뉘어지는데 첫번째 파트는 밥장이 지금에 오기까지의 삶과 작업에 대한 이야기들이 담겨있고요,
일단 첫번째 파트의 이야기들이 술술 넘어가는 흥미로운 문체로 쓰여져 순식간에 읽을 수가 있었고
내용 또한 그동안 궁금했던 것들을 솔직담백 하게 다뤄주고 있어서 아주 좋았답니다. 두번째 파트는...밥장 스타일 따라잡기의 내용이 조금 미비하게 들어간것 같아서
아예 그 내용이 빠지고 뒷부분의 실제 프로젝트 사례들만 더 집중적으로 다뤘으면 더 집중력이 있지 않았을까 아쉬움이 살짝 남기도 하네요. 저는 7-8년 전에 지인들과 작은 회사를 만들어 웹에이전시를 운영한 적이 있었어요. (젊은 날의 객기(?)로ㅋ)
많은 시행착오와 클라이언트와의 사투(?)를 벌이며 1년반정도 꾸역꾸역 꾸려가다가 정리를 했었는데 물론 프리랜서와 3인 그룹의 소규모 회사와는 또 다른 차이가 있었겠지만 그때 고민했던 부분들이 책에 많이 다뤄져 있어서 그때를 회상해보는 기회가 되기도 했습니다. 그림값을 어떻게 매겨야 한다던지, 저작권에 대해서랄지, 계약서에 관한 것이랄지,
몹시 궁금하지만 속시원하게 알 수 없는 소소한 것들이 잘 다루어져 있어서 프리랜서를 준비하는 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나아가서 저자이신 밥장님은 일러스트레이터이긴 하지만,
관련직종 혹은 그것을 넘어선 영역의 1인 기업을 꿈꾸는 이들에게도 큰 귀감이 되지 않을까 싶구요. 무엇보다도 사람은 좋아하는 일을 해야 오랫동안 잘 열심히 할 수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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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를 졸업한 고학력자. sk라는 대기업을 다년 이력이 있는 저자.
그리고 나의 블로그 이웃. 밥장. 그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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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서전이라기보다 실무지침서라고 하는게 더 맞을 듯한 이 책. 그는 '행동'으로 살아가는 사람이다. 이 문구 참 마음에 든다.
항상 말은 하고 행동을 하지 않는 사람들을 너무나도 많이 겪어 왔기 때문에..
개정판이라 좀 더 블루블루한 느낌이 강한 표지, 그리고 내부 구성은 알록달록 컬러로 나온 책이라 그런지 그만큼의 무게감은 있지만 무게만큼이나 그 가치가 어마어마한 책.
책을 받고 우와 이쁘다. 라는 생각을 했지만 안에 있는 내용을 보고는 더욱 감명을 받았다.
한글자 한글자 어떤 이미지를 넣을 건지 고민에 휩싸인 나날들이 고스라이 묻어나기에. 그리고 그가 어떻게 일러스트레이터가 되었고, 어떤 마음으로 일러스트레이터라는 직업을 소화하고 있는지.
광고업계에 발을 담그고 있는 나로서도 이 책은 아주 많은 도움이 된다는 생각이다. 디자이너가 아니라고, 광고업계나 미디어 쪽 업계에 있는 사람이 아니더라도 사회 초년생들에게 그리고 이미 많은 경력을 가지고 수없이 많은 일들을 하고 있던 사람들에게도 많은 조언을 건네준다.
이미 알고 있지만 한번 더 나를 돌아보게 하는 따끔한 충고를 하는 듯 한 그의 목소리가 생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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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딜 수 있다면 시작하라.' 가장 먼저 나오는 이 장. 어떤 일이든 그렇지. 내가 견딜 수 없다면 시작하지 않는게 맞다고 본다. ![]() ![]()
양보와 타협, 설득의 기술은 어떤 일을 하든 반드시 필요한 체크 포인트! 이것만 잘 해도 사회생활은 아무 문제없이 잘 하지. 암!!
그리고 클라이언트와 말이 통하기 위한 원포인트 레슨
이건. 사회 초년생에게는 꼭 보여주고 싶은 지침. 이런 기본적인것을 모르면 어딜가서나 깨지게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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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꼼한 그의 성격이 여실히 보여지는 스케줄 관리. 네이버 스케줄이든 스마트폰 스케줄이든 이렇게 꼼꼼히 정리하는 사람치고 일 못하는 사람 못봤다.
시간은 언제나 중요하지. 돌아오지 않으니. ![]()
디자인 요청기획안은 서울환경영화제 사무국에서 보낸 것인데 이걸 보고 외주를 줄때 다시 한번 요청서를 잘 작성했는지 돌이켜 보게끔 되더라.
우리 회사에서도 외주를 주거나 디자이너에게 작업을 요청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
가수 호란 의 책 일러스트 작업. 밥장님만의 감성이 묻어난다. ![]()
그리고 그는 어린이재단이나 기부와 관련된 일들도 꽤 많이 진행했는데 늘 블로그 이웃으로만 봤던 그의 작업들을 책에서 다시 보니 감회가 새롭기도 했다.
![]() 남들의 시선으로 본 밥장의 작업. 이런 글들도 참 새롭다. 남들이 평가하는 자신이 진정한 자신의 모습이라고 하니까 확실히 주변인이 평가하는 내가 진짜 내가 아닐까 라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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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말 '좋아하면 오래 버틸 수 있고, 오래 버티다 보면 잘할 수 있다.' 어떤 일이든 좋아하면 그만큼 오래 버틸 수 있는 힘이 생긴다.
아무리 힘든 생각이 들어도 환경이 열악해도 좋아한다면 그냥 버텨진다.
그리고 버티다 보면 뭔가 퐝! 하고 터지는 일도 생기고 능숙함이라는 것도 생기게 마련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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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손을 거친 또 다른 책들.
일러스트란 고객의 수요에 맞춰 예산과 일정을 고려해
그의 소신대로 그림으로 많은 것들을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할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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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레이터 밥장 의 나는 일러스트레이터다. 조금은 특이한 이력을 가진 일러스트레이터, 사용하는 도구조차 로터링 펜이라는 제도용 펜으로 일러스트를 하는 일러스트레이터 입니다. 밥장이라는 분을 처음 알게 된 것은 예스 24의 책 광고 중에서 "밥장, 몰스킨에 쓰고 그리다" 라는 책의 광고를 보고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 신간을 구입하기 전 밥장이라는 분이 어떤 분인가 싶어 어떤 도서관을 뒤져 4권을 빌려 온 후 두 권은 나중에 구입을 하던가 ... 라고 반납을 하고, 두 권을 제법 읽어 봤는데... 그 중 한 권이 이 책입니다.
한가지 특이한 것은 도서관에서 빌려온 책이라서 그런지 누군가 낙서를 한 것 같더군요. 빛에 따라서 번들거림이 달라 자세히 보니 원래 표지는 아닌것 같아 yes24 에서 미리보기로 확인까지 해 봤는데, 누군가 그린 것이 맞더군요.
http://www.yes24.com/Product/Goods/12148653?Acode=101 그래도 꽤 잘 그렸다 ...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검색을 하다보니 서점에서 저자 사인본도 판매 했더군요.. ^^; (지금 이 관련한 검색 결과는 찾을 수가 없네요.. ) 즉 저자가 사인을 한 책이 도서관에 들어온 희귀한 경우(?)네요.. ^^;; 어쨌거나 이 책의 내용은 다 열거하지 않더라도 일러스트레이터가 되려는 생각이 있는 분들은 꼭 한번 읽어 볼만한, 아니 읽어 봐야할 책 같습니다. 프리렌서로 일하는 사람이 알아야 할 내용과 함께, 그동안의 작업 내용들을 보여 주며 어떤 과정을 거쳐 최종 완성 결과물이 나오게 되었나를 보여 주고 있으니 말이지요. 유튜브를 보면 누군가가 일러스트레이터가 되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을 하고(엄청 떠들고)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조용하게 책으로 보는 것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이런 내용들을 잘 기억해 두고, 누군가 일러스트레이터가.... 라고 말하면 이 책을 권해 줄 겁니다. 이만 사족 :: 밥장의 재능기부에 대한 내용은 "내가 즐거우면 세상도 즐겁다" 를 읽어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http://www.yes24.com/Product/Goods/6104367?scode=032&OzSrank=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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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에 초판이 나온 후, 꾸준히 사랑받아온 이 책이 최근 작업한 프로젝트에 대한 내용을 추가하여
개정판으로 출시했다는 소식을 들었었다.
일단, 2010년 커피브랜드 할리스의 크리스마스 프로모션과 포스코 송도 글로벌 R&D 센터 작품을 통해 알게 된
일러스트레이터 밥장님의 책이라 관심이 갔었고, 또 평소 어떻게 작업하시는 지 너무 궁금했었다.
이 책은 부제와 같이 '프리랜서의 명쾌한 자기관리법'에 관한 이야기로 가득 채워진 책이다. 비전공자로서 그림을 그리게 된 사연, 자신을 더욱 발전시키게 된 계기, 주변 관리, 작가로서의 도전, 밥장만의 스타일 소개, 그리고 자신이 직접 참여한 프로젝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들을 담고 있다. 그림을 전공한 사람들도 자신만의 스타일을 찾는 다는 게 얼마나 힘든 일인지 알고 있다.
게다가 비전공자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높은 인지도를 가지고 있는 밥장님이 어떤 작업을,
어떻게 하시는 지 알수 있다는 내용만으로도 이 책은 아주아주 흥미롭다.
그리고 실제 프로젝트에서 일어날 수 있는 클라이언트와의 의견 차이와 컨셉을 꾸준히 이어나가며 작업하는 모습을
밥장님이 직접 말해주듯이 읽을 수 있어서 시간 가는 줄 몰랐다.
다만 조금 아쉬운 점이 있다면, 도구에 대한 소개가 좀 더 사진으로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었으면 좋지 않았을 까 생각되었다.
물론 글로 표현되어 있지만 그 도구를 사용해보지 않은 독자로서는 진짜 어떤 느낌인지 와닿지 않았다.
사용해볼 기회가 있다면 좋겠지만 ^^
딱딱한 어투가 아니라 친근한 밥장님이 직접 말해주는 듯한 이 책의 문체가 참 맘에 든다. 혼자 웃기도 하고, 실전 프로젝트의 남수단이야기에선 슬퍼하기도 하면서 이 책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이었다. 그리고, 난 이 사회에 어떤 일을 도울 수 있는 지 고민해보고 싶어졌다. 책 내용 중 "미래를 이끄는 건 이야기입니다" 라는 글귀가 있는 데, 앞으로 밥장님이 만드는 이야기를 계속 주시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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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일러스트레이터다. 이 책이 낯설지 않은건, 파란색 글씨로 된 이 책이 개정판이기 때문일거다. 전에 주황색으로 나왔을때는 어떤생각이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보지 않았던거 같은데 이번에 개정판이 나왔을 때는 왠지 꼭 봐야될거 같았다. 사실, 표지를 보고 생각하게 된 건데 프리랜서의 명쾌한 자기 관리법 이란 글자가 눈에 들어왔기 때문이랄까?!
책을 펼치면 바로 꽃모양의 일러스트 위에 "시간은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로 시작하는 밥장님의 메시지가 있습니다. 이는 프리랜서에게 중요한 것은 시간이란걸 다시 한번 상기시켜주는게 아닐런지요. 한장 더 넘기니 나오는 페이지에 있는 글귀! 왠지 뭉클해졌다고 할까요? "좋아하면 오래 버틸 수 있고 오래 버티다 보면 잘할 수 있다." 이 글귀에 뭉클해졌던건, 예전에는 좋아하기만 하면 다 할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좋아하는 것 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오래 버티는 것이란 걸 알아버렸기 때문일지도 모릅니다.
나는 일러스트레이터다의 목차. 혼자 힘으로 벌어먹고 살기와 이제는 실전이다의 2파트로 되어있습니다. 그중 첫번째 파트를 찍은 이유는, 분야를 막론하고 프리랜서를 준비하시는 분들께 추천하고 싶어서입니다. 믈론, 분야에 따른 상세한 내용들은 달라지겠지만 그 뼈대인 챕터의 제목들이 정말 중요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목차를 보니, 정말 밥장님의 프리랜서를 위한 정직한 충고라는 생각이!!
프리랜서에게 정말 필요한 부분이라 한컷!
파트1의 챕터1. 견딜 수 있다면 시작하라. 1챕터 제목을 책의 제목으로 해도 될정도로 임팩트가 있다고 해야할정도! 1파트의 1챕터 제목으로 이걸 한건 프리랜서 시작 전 주의를 주는 것 같았습니다. 정말 할 수 있냐고. 아니라면 그만두라는..
책을 보며 기억해야될 부분을 찍어보았는데, 회사에서의 능력은 진짜 내 능력과는 다르다. 집기나 비품, 싸게 구할 수만 있다면 빌붙어도 좋다. 다른 건 몰라도 의자는 좋은 걸 사자. 아는 사람에게 도와달라고 하거나 도와주지 않는다고 원망하지 말자. 혼자 있는 시간을 즐기자. 이걸 보는순간 잠시 멍해졌습니다. 정말 경험하지 않는다면 모를.. 누구도 알려주지 않던 진실들! 이런 경험에서 우러난 팁이 있었기에 표지에 프리랜서의 자기관리법이란 말을 쓸 수 있던 것 같아요.
또한 와닿은게, 배워서 하려고 하기보다 하면서 배우자. 완벽한 지도를 가져야만 여행을 떠날 수 있는게 아니라는 한비야님이 책에서 하신 말과 같은 말. 제게 지금 필요한 말이라 더 와닿은거 같아요.
파트2에 있는 내용이지요. 실제 광고에서 밥장님이 그린 일러스가 아닌 다른 일러스트가 사용되었다고 하는데요 이런 비슷한 경험.. 프리랜서를 하면 더 잘 견뎌내야 되겠죠..
그리고 프리랜서에게 중요한, 누구도 알려주지 않는 중요한 부분! 계약! 혼자 하기 때문에 도움받을 곳이 없는 경우가 많아 어렵기도 하겠지만, 여러번의 수정을 거쳐서라도 제대로 작성해야 되죠! 이밖에도 여러가지 밥장님의 충고는 계속됩니다. 하지만, 프리랜서를 한번이라도 생각해 본적이 있으시다면. 회사를 나와 개인사업을 생각해 본 적이 한번이라도 있으시다면. 한 번 꼭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누군가가 그러더라구요. 프리랜서의 다른말은 "배고프리"라고. 마지막 질문에 자신있게 대답할 수 있다면 이미 많은 준비가 되었다는 거겠죠? 아니라면, 한빛미디어. 나는 일러스트레이터다를 읽고 다시 한번 생각해보시길 권유드립니다..
"당신은 지금 하는 일로 평생 버틸 수 있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