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어야할 책도 많고 해야할 일도 많은데 지금 이 시기에 이런 책까지 사서 봐야겠냐 살살 달래며 빌려보자하면서 안 사줬는데 며칠 전에 학교에서 상을 받아오면서 상금으로 도서상품권을 받아와서 사줬다. 안 사줄 수가 없었다.^^
축구에 빠진 아들이 배운 적 없는 축구를 더 잘하고 싶어하는 아들이 가지고 싶어했던 책이라 받자마자 단숨이 읽고 도움이 많이 된다고 했다. 뭐든 열심히 하는 네 모습이 좋다고 격려해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