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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를 바라는 대로 키우는 부모 연습
"내 아이를 바라는 대로 키우는 부모 연습" 내용보기
내 아이를 바라는 대로 키우는  부모 연습   * 저 : 신규진* 출판사 : 아름다운사람들   가끔 뉴스나 기사화 되는 사건들 중에서 보면 부모가 자녀를 해하는 경우를 종종 봅니다.어린 자녀들이 무슨 죄가 있다고.. 낳고 나서 바로 버림 받는 아기들도 종종 있습니다.어린 나이에 사고를 치고 아기를 낳는 사례들도 많죠.신체적인 성숙은 고사하고 미성숙한 정신으로 아이를 낳고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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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를 바라는 대로 키우는  부모 연습

 

* 저 : 신규진
* 출판사 : 아름다운사람들

 

가끔 뉴스나 기사화 되는 사건들 중에서 보면 부모가 자녀를 해하는 경우를 종종 봅니다.
어린 자녀들이 무슨 죄가 있다고.. 낳고 나서 바로 버림 받는 아기들도 종종 있습니다.
어린 나이에 사고를 치고 아기를 낳는 사례들도 많죠.
신체적인 성숙은 고사하고 미성숙한 정신으로 아이를 낳고 과연 어떻게 살 수 있을까요?
아이를 낳고 키워보니, 부모가 되는 것은 정말 힘들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런데, 확실히 큰 아이 키울때랑 둘째 아이 키울때랑은 다르더군요.
부모도 부모연습이 그래서 필요한것 같습니다.

 

이 책은 15년을 여러 사람들을 상담하여 나온 결과로 기록된 책입니다.
수많은 상담을 통해서 아이들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얻어낸 결과물일 수도 있습니다.
아이들의 모습을 봤을때 그들이 원하는 부모님은 어떤 상인지....
왜 부모도 연습이 필요한지.. 읽다보면 자연스럽게 알게 됩니다.

소통
공감


우리 아이들이 가장 원하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내가 무엇을 하든 우리 엄마 아빠는 항상 내편이라는 믿음을 주고...
아빠 엄마랑 대화하는게 어렵지 않고 항상 편하고 즐거운 마음을 줄 수 있는 것...
그래서 이 책은 '경청'과 '공감'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아이들의 목소리를 듣고 공감하여 그를 바탕으로 소통할 수 있고 거기에서 교육으로 이어지는 것이지요.
부모가 원하는 대로가 아닌 아이가 원하는 대로 바라보고 키우는 것.
정말 많은 연습이 필요합니다.

 

 

이 책은 오랜 시간 연구하고 조사한 덕분인지 몰라도...
아이들의 말이 그대로 실려 있습니다.
자신의 기억, 왜곡되었지만 남아 있는 기억들, 현재 진행형인 마음들이 고스란히 들어 있지요.
읽으면서도 정말 아이들이 이렇게까지 생각할까?
정말 이런 기억까지 떠올릴 수 있을까? 하는 내용도 있습니다.
특히 폭력에 의한 기억은....
심지어 폭력 때문에 기억도 변형시키는 사례도 등장합니다.
의붓딸을 죽인 계모나 딸이 죽었는대로 반성 안하는 아비, 아내에게 화를 내면서 젖먹이를 벽에 던져 사망하게 한 남편..
도대체 왜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 것일까요?
사랑하는 아이들인데.. 도대체 왜....


아이를 하나의 인격체로 대하는게 아니라 자신의 소유물로 생각하는 부모의 잘못된 사고방식 때문일 것입니다.
요즘 아이들은 또 빠르죠. 성장이요.
보고 듣는게 많아서 금방 반응이 틀려집니다.
그래서 부모가 아이가 커갈수록 더 조심해야 하는 게 많아지더라구요.
저도 경험하고 있구요.
하나의 소중한 존재로 대우하고 잘 이끌어주면 아이들도 진심이 담긴 부모의 마음은 이해는 하더라구요.
비록 상황으로 인해서 이해는 하면서도 행동이 안될때도 있지만요.
그럴땐 아이를 믿고 기다려주는 부모의 자세가 굉장히 필요하죠.
부모연습...
이 책의 제목이 그래서 참 와 닿습니다.


 

다양한 사례들과 내용도 공감이 충분히 되었지만...
맨 마지막에 나오는..
32 내 아이를 바라는 대로 키우는 부모 연습 1
33 내 아이를 바라는 대로 키우는 부모 연습 2
이 두 편이 인상적으로 남습니다.
32장은 각 연령별로 아이들이 실망하는 주제들을 담고 있습니다.

 

. 3~4세 : 격리와 방치될 때
. 5~7세 : 편애, 요구가 무시당할 때
. 초등 1~3학년 : 심한 야단을 치는 무서운 부모
. 초등 4~6학년 : 편애 2차, 부부싸움에 대한 실망
. 중학교 이후 : 자녀를 의심하고 통제할 때, 부모의 인격에 실망

 

그럼 언제 행복하냐..
그것도 아이들의 설문을 통해서 순위가 나왔습니다.
그 중 1위는..

 

1위 : 성공 경험
2위 : 친구와 교유
3위 : 가족과 함께
4위 : 취미 활동
5위 : 선물
6위 : 학교 활동
7위 : 따뜻한 배려와 신뢰
8위 : 행복이 아닌 행복들 (잠잘 때, 밥 먹을 때...)

 

이 가운데서도 아이들이 한 말 중에 많이 남는 말이 있어요.
- 부모가 나를 믿어주었을 때 행복했다. (중학교)
- 엄마가 안아줄 때 행복하다 (고등학교)
- 잘 자라고 이불 덮어주고 뽀뽀해주고 불 꺼줄 때 (고등학교)
- 네가 있어 든든하다. 역시 내 딸이야 하면서 격려할 때 (고등학교)

 

 

주로 중학교 이후 친구들의 말이 눈에 들어왔어요.
자신을 믿어주고 들어주고 스킨십을 해주고 사랑해주는 부모님이 계셔서 행복하다는 아이들.
엄마와 속깊은 대화를 할때 좋다는 아이들.
지금 꼭 자기 전에 안아주고 뽀뽀하고 자는데요.
앞으로 쭉 해야겠다는 생각을 다시 또 합니다~~
이 말들과 아이들이 생각은 꼭 꼭 가지고 있으려구요.
아이들을 위해서 꾸준히 노력하는 부모가 되야죠...
아이들의 마음을 글로 볼 수 있는 책이어서 의미 있는 책이었습니다.


 

r*****8 2014.03.08.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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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연습
"부모연습" 내용보기
신규진 선생님의 책을 처음 만난것은 [바라지 않아야 바라는 대로 큰다]라는 책이었습니다..아이에게 바라는 모습은 정말 많아서..그래서인지 아이에게 좋은 소리보다는 안좋은 소리를 하면서 아이의 자신감을 꺽게 되고 저 역시 그런 말밖에 할수가 없어서 저 스스로 자괴감이 들기도 하곤 했습니다.. 첫번째 책인 바라지 않아야 바라는 대로 큰다..라는 책을 읽으면서는 제가 아이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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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진 선생님의 책을 처음 만난것은 [바라지 않아야 바라는 대로 큰다]라는 책이었습니다..아이에게 바라는 모습은 정말 많아서..그래서인지 아이에게 좋은 소리보다는 안좋은 소리를 하면서 아이의 자신감을 꺽게 되고 저 역시 그런 말밖에 할수가 없어서 저 스스로 자괴감이 들기도 하곤 했습니다..

첫번째 책인 바라지 않아야 바라는 대로 큰다..라는 책을 읽으면서는 제가 아이들에게 기억해주고 바라는 마음이 고스란히 묻어있었습니다..하지만 전 아직.기다리는 여유는 많이 부족했던것 같습니다.공감도 많이 하고 더 많이 기다려야 한다는 인내심의 깊이를 더욱 느꼈지요.

그리고 이책을 만나게 된것 입니다..바라는 대로 키우려는 부모의 연습..정말 필요한것을 느꼈습니다.

우리가 선대 부모님들에게 받고 자랐던 환경이나 교육중에서 은연중에 내가 받기 싫었던 그런 대우나 안좋은 습관,안좋은 부모의 모습등을 정작 제가 우리 아이들에게 하고 있는것은 아닌지..뒤돌아보게 되었지요.

부모연습에는 한번에 끝나는 것이 아니라 자주 연습도 해야하고 아이의 입장에서 100&그대로 받아들여한다는 사실..알면서 지켜지기가 정말 힘들 점이기도 하지요..

많은 아이들을 상담하면서 아이들의 부모에 대한 마음이 이러했을지는 상상도 못했습니다..정말 애들이 생각하는 상처는 쉽게 상처주는 부모의 말 한마디보다는 훨씬 크구나..생각이 들었지요..부모연습에는 아이들에게 보여주는 부부의 행복또한 크게 좌우 되는 것도 무시 못하겠더라구요..책속에서 이야기하듯이 아직도 전..우리 부부의 모습이 바쁘게 살아가는 부부의 모습말고 정말 가족의 행복을 위하는 부부의 모습을 아이들눈에 비취도록 앞으로도 계속 노력해야할것 같습니다.

 

부모연습에는 많은 것이 필요한것 같이 아닙니다..아이의 시선에서 바라보기,지루하지만 아이를 믿고 기다려주기,아이를 마음껏 사랑해주기..이정도만 지켜줘도 아이는 바르게 잘 자랄거라고 믿습니다..우리 부모님들이 학원,공부에만 전념하는것이 아니라 아이들 성장기에 다시는 되돌릴수 없는 튼튼하고 건강한 마음,인성을 만들어주는것이 아이 인생의 최대 바람직한 모습이 아닐런지요..

s*******9 2014.03.0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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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아이를 바라는 대로 키우는 부모연습 - 상담속의 사례를 통한 아이들의 심리를 엿볼수 있어요
"내아이를 바라는 대로 키우는 부모연습 - 상담속의 사례를 통한 아이들의 심리를 엿볼수 있어요" 내용보기
요즘 한창 반항하는 초3 아들래미, 엄마가 한마디하면 따박따박 대꾸하거나 서로 말싸움을 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답니다. 학년이 점점 높아질때마다 반항심도 엄마의 뜻대로 잘 안될때가 더 많은 것 같아요. 가끔은 생각대로 되지않아 정말 속상하기도 하고 내가 잘못키웠나라는 생각이 들때가 있어요. 조금은 더 남들보다 잘했으면 하는 마음과 우리 아이가 예절바르고 곧은 인성을 가
"내아이를 바라는 대로 키우는 부모연습 - 상담속의 사례를 통한 아이들의 심리를 엿볼수 있어요" 내용보기
요즘 한창 반항하는 초3 아들래미, 엄마가 한마디하면 따박따박 대꾸하거나 서로 말싸움을 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답니다. 학년이 점점 높아질때마다 반항심도 엄마의 뜻대로 잘 안될때가 더 많은 것 같아요. 가끔은 생각대로 되지않아 정말 속상하기도 하고 내가 잘못키웠나라는 생각이 들때가 있어요. 조금은 더 남들보다 잘했으면 하는 마음과 우리 아이가 예절바르고 곧은 인성을 가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야단치는 건데 아이는 엄마 마음을 엄마는 아이마음을 서로 잘 모를때가 많아요. 이런 답답한 마음을 가지고 있을때 전 육아서를 찾게 되더라구요.  아름다운 사람들 출판사의 <내 아이를 바라는 대로 키우는 부모연습>입니다.

 
무엇보다 15년간 4000여 차례의 상담 결과로 얻은 내아이를 바라는 대로 키우는 방법이라는 독특한 소재가 눈길을 끌더라구요. 심리적인 불만과 불안을 요즘은 상담을 통해 많이 풀기도하고 요즘 시대를 사는 우리 아이들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을까하고 아이들의 심리를 조금은 이해할수 있을 것 같더라구요. 아이들을 심리적으로 불안에 떨게 만드는 것중 하나가 부부싸움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네요..솔직히 다른 집도 마찬가지겠지만 아이들때문에 부부싸움을 많이 하는 것 같아요. 울집 경우도 대부분 큰아이가 너무 공부를 안하고 게임을 좋아하니 그것때문에 많이 싸우게 되더라구요. 책속에서도 왜 부부싸움을 하면 아이들이 불안하게 되는지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하고 있구요. 아이들이 부모를 어떻게 보는지 어떤 식으로 실망하는지에 대해서 연령별로 상세히 다루고 있다. 초등 1-3학년때의 아이가 부모에게 실망하는 부분을 보면 나역시 우리 아이에겐 여유와 기다림이 없는 심하게 야단치는 무서운 부모가 아닐까라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부모의 입장만 너무 몰아치기보단 조금은 기다림과 여유를 가지고 아이를 보다 넓은 아량으로 보담아 주어야하는데 그게 솔직히 잘 안될때가 많이 있다는 것에 반성을 해보게 되더라구요. 책을 읽으면서 아이들이 느끼는 부모를 바라보는 시각과 아이들의 심리적인 면을 엿볼수 있었답니다. 당장 멋진 부모가 되질 못하더라도 아이들이 느끼는 갈등의 사례속 부모가 되지 않도록 되기 위해 조금은 참고가 되지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게되었답니다.  
j******a 2014.02.2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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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를 바라는 대로 키우는 [부모연습]
"내 아이를 바라는 대로 키우는 [부모연습]" 내용보기
서평을 시작하기 전 잡담 -  책을 집어들고는 육아교육책을 내가 벌써 읽어야 하나? 라고 생각이 들었다.아직 결혼 예정도 없고 부모님들께도 인사도 드리지 않은 내가 벌써부터 설레발인가 싶기도 하였다.그래도 결혼 후에 육아공부를 할 바에는 미리미리 공부하고 익혀놓는 것이 좋다는 생각에책을 꼼꼼히 읽어나갔다."내 아이를 바라는 대로 키운다"는 어감은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지
"내 아이를 바라는 대로 키우는 [부모연습]" 내용보기

서평을 시작하기 전 잡담 - 

 책을 집어들고는 육아교육책을 내가 벌써 읽어야 하나? 라고 생각이 들었다.

아직 결혼 예정도 없고 부모님들께도 인사도 드리지 않은 내가 벌써부터 설레발인가 싶기도 하였다.

그래도 결혼 후에 육아공부를 할 바에는 미리미리 공부하고 익혀놓는 것이 좋다는 생각에

책을 꼼꼼히 읽어나갔다.

"내 아이를 바라는 대로 키운다"는 어감은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지 않는다.

무슨 건전지가 들어가는 로봇도 아니고 어떻게 마음대로 키운다는 것인지..

화분에서 키우는 화초 하나도 내 마음대로 자라게 하지 못하는데

아이를 마음대로 키운다니..

차라리 "자녀와 함께 커가는 부모연습" 이 더 좋지 않을까 생각된다.

하지만 역설적으로 생각하면 저런 부제의 생각을 가진 부모들이 이 책을 읽음으로써

생각이 바뀌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정한 부제라면 만점의 부제라고 할 수 있겠다.

 

책 설명 - 

 책 자체는 꽤 두껍고 무게감도 있는 편이다.

하지만 이런 저런 사례들이 많이 있는 편이라 막힘없이 술술 읽힌다.

다만 탁탁 막히는 부분이 있는데 "나도 이 나이때 이런 생각을 했던가.." 라고 회상할때이다.

각 나이별로 각 성별로 상담사례를 설명하고 실제 아이들의 글을 적어놓은 덕에 쉽게 와닿았다.

책을 읽어나가며 몇번 눈살을 찌푸리기도 했는데 몇몇 어른들의 생각없는 행동과 언행 때문이었다.

아이들의 필체로 적혀져 있는 적나라한 잘못된 부모들의 행태를 보며

심기가 많이 불편했다.

세상에 어떤 부모가 이렇게 자녀에게 대한단 말인가!!

참.. 우습게도 이런 사례는 책을 덮는 순간까지도 꾸준히 기대되어 있었다.

쉽게 읽히는 만큼 더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책의 아름다운 모습 - 

내 아이를 가정에서 보호하며 올바르게 인도해주는 부모의 느낌을 칠판과 분필,
그리고 집의 그림으로 표현한 듯 하다.


이 말이 정말 마음에 들어 찍었다.
자녀는 강아지나 고양이같은 애완동물이 아니다.
위에서 내려다보는 칭찬이 아닌 같은 눈높이에서 보아야 하는 소통을 해야 한다.


이렇게 잘못된 상식도 잡아주고 있다.
아이가 왜 이렇게 행동하는지 적어놓은 사례가 많다.


각 나이별로 어떤 경우에 문제가 생길 수 있는지 적어놓았고
그 중 성별로는 어떤 차이가 있는지도 적어놓았다.


서평 - 

 책을 읽는 내내 드라마에서만 보던 아이들 공부와 성적에만 집착하는 부모들의

모습이 아른거렸다.

우리 아이는 강남의 학군에 다녀야 한다고 학교에 졸졸 따라다니고 학원에서 감시하고

성적이 나쁘게 나왔다고 윽박지르고 때리는 그런 부모들 말이다.

 

정말 내가 딱 한마디 해주고 싶다.

그냥 놔둬라~ 애들 하고 싶어하는 대로...

다들 자기가 때되면 하고 그 떄가 되었을때 추진력을 주는 것이 부모의 역할이다.

시동도 걸리지 않은 차를 미느라 자신도 지치고 차도 부서지는 것을 왜 모르느냔 말이다.

그냥 아이들이 하고 싶은 것을 하게 하고 되도 않는 기대감 따위 갖지도 말아라.

 

몇몇 잘못된 부모들은 자신이 이루지 못한 꿈을 이루게 하기 위해서 자녀들을 이용하려 하고

자신의 부족한 능력때문에 일어나는 일들을 자녀들에게 전가한다.

부탁이니까 이 책을 보고 당신의 조바심과 이기심을 버리고 아이를 믿고 아이와 소통하려고 노력해라.

세상의 많은 것들이 빠르게 돌아가고 있다고 해서 내 자식을 그 빠르게 돌아가는 틈새로 우겨넣으려고 하지말아라.

인생은 톱니바퀴 가득찬 시계 같은 것이라 알아서 그 속도에 맞추어 그 역할에 맞추어 다른 톱니바퀴들과 맞물려 돌아가게 된다.

 

자신의 욕심이 만들어낸 선으로 아이를 난도질하려고 하지말고 존중하고 믿어주고

높이 올라가려하면 발판이 되어주고 낮은 곳에 가려하면 계단이 되어 주어라.

충고를 하되 명령이 되지 않게 하고 혼냄이 아닌 가르침이 되게 해라.

 

내 경우에는 부모가 아니라서 나와 결혼할 사람과의 관계에 대해 대입을 해보았다.

그 결과 화를 내는 경우가 없어졌고 받아들일 수 있고 입장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었다.

입으로만 떠드는 소통이 아니라 진정한 소통에 한걸음 더 다가간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이 책에서 배울 것은 딱 두개!

소통과 믿음이다.

당신은 자녀, 혹은 다른 사람들과 소통하고 믿고 있는가?

 

서평을 마치며 - 

 과거 부모님을 생각해보면 내가 공부를 안한다고 해서 뭐라고 하신 적은 한번도 없었다.
그 흔한 "성적표 어디갔어? 가져와봐" 라는 말도 들은 기억이 없다.
고등학교 2학년까지 실컷 놀고 공부는 제대로 하지도 않았었는데
3학년 올라가기 전 아버지가 하신 말씀을 듣고 그때부터 미친듯이 공부했던 것 같다.
어머니가 운영하시는 분식집에 식사를 하러 아버지 차를 타고 가던 도중 페지를 줍는 할아버지가 보였다.
그리고는 조용한 아버지의 한마디...

"대학 못가면 재수시킬 생각도 없고 여유도 없으니까 리어카 하나 사줄테니까 저 사람 따라다녀라."

그 뒤로 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중인 내내 책을 놓은 적이 없었던 것 같다.
물론 그 시절 몰래 맥주도 한잔씩 하고 담배도 피고 했지만 공부만은 스스로 채찍질하며 불태웠던 기억이 난다.
수능시험을 볼때쯤 전교 2등으로 대학교에 진학하게 되었고 공부하게 된 계기를 부여해준 아버지에게 감사한다.
대학교에서도 그 영향이 남아서 그저 그런 대학공부로는 밥먹고 살기 힘들겠다 싶어서
돈이 될만한 컴퓨터 프로그래밍과 디자인을 미친듯이 책을 보며 공부했고 
지금도 꾸준히 공부하는 것이 몸에 베었다.

되돌아 생각해보면 공부에는 다 때가 있는 법이라고 생각된다.
하고 싶지도 않은 공부, 써먹지도 못할 공부를 억지로 남들 기준에 맞춰 공부시킬 바에는
하고 싶은 것을 하도록 해주는 것이 올바른 교육법이 아닐까?
아니.. 교육법이라기보다 인생을 살아가는 데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이 아닐까?

아이의 눈에 맞추어 소통하고 아이를 믿어주는 것만이 아이에 대한 진정한 사랑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p*****d 2014.04.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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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를 바라는대로 키우는 부모연습 - 아이와 부모가 행복해지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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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떤 부모가 될까? D-25. 제가 한 아이의 아빠가 되는날이 이제 한달 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제가 좋은 아빠가 될 수 있을까 하는 걱정도 많이되는 반면에 너무나 설레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아내의 배가 이제는 몰라보게 커졌습니다. 뱃속 아이의 태동도 뚜렷하고 태담을 하면 대답을 하는 것 같은 느낌을 받습니다. 곧 아빠가 되려다 보니 '나는 어떤 부모일까?'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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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떤 부모가 될까?

D-25. 제가 한 아이의 아빠가 되는날이 이제 한달 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제가 좋은 아빠가 될 수 있을까 하는 걱정도 많이되는 반면에 너무나 설레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아내의 배가 이제는 몰라보게 커졌습니다. 뱃속 아이의 태동도 뚜렷하고 태담을 하면 대답을 하는 것 같은 느낌을 받습니다. 곧 아빠가 되려다 보니 '나는 어떤 부모일까?'라는 물음보다 앞으로 '나는 어떤 부모가 될까?'하는 물음이 먼저 와 닫습니다. 육아 관련 서적들을 읽으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게 된 점은 바로 이 책의 제목처럼 '부모가 바라는대로가 아닌 아이가 바라는대로 키우기'였습니다.

 

부모의 행복은 아이의 행복

병균, 바이러스만 전염되는 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사랑, 행복, 즐거움 같은 좋은 감정들도 전염성이 있는 것들입니다. 웃는 사람에게 침 못 뱉는다는 말이 있듯이 화난 사람도 웃고 있는 사람을 보면 자연스레 마음이 풀어지게 마련입니다. 하루의 시작을 웃음으로 행복한 말로 시작하는 가정에서 불화가 있다는 아이와 부모가 갈등이 있다는 얘기를 들어본적은 없는 것 같습니다. 행복하기를 바란다면 나부터 행복해야 되지 않을까요? 마찬가지로 내 아이가 진정 행복한 삶을 살기를 바란다면 부모가 행복한 모습을 보여줘야 합니다. '부모는 아이의 미래지도'라는 말을 본 적이 있습니다. 그만큼 아이가 성장하면서 가장 많은 영향을 받게 되는 사람은 바로 부모입니다.

 

멋진 부모가 되고 싶다면

아이를 키우면서 부모의 욕심이 아이에게 투영되지 말라는 법은 없습니다. 그만큼 내 아이가 소중하기 때문일거에요. 다른 아이들보다 내 아이가 좀 더 나아 보이길 원하지 않는 부모가 있을까요? 세상에 단 한명도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 부모가 미처 생각하지 못하는것이 있는 것 같습니다. 부모의 생각이 아이의 생각은 아니라는 점입니다. 책에서 말한것처럼 부모의 결핍의 욕구를 내 아이가 대신 채워주기를 기대하며 희생양으로 만들고 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봐야겠습니다.

 

아이와 긴밀한 유대감을 형성하고자 한다면 부모의 생각을 아이에게 강요하지 말아야 될 것입니다. 부모와 자녀의 갈등은 모두 부모의 생각을 강요하는 순간부터 생기기 때문입니다. 더불어 과도한 애정과 집착은 오히려 부모에게서 점점 멀어지게 만들며 가장 중요한 부모와의 대화도 끊어지게 만드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내 아이를 바라는대로 키우고 싶다면

부모가 되는 것만큼 정말 신비하고 경이로운 일도 없는것 같습니다. 그런 기적을 선사하는 아이를 위해 우리 부모들이 조금만 여유를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처음부터 아이를 잘 키우는 부모는 세상에 없습니다. 다만,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잘못된 점은 고쳐나가는 점이 중요할 것입니다. 내 아이와 다른아이를 비교하며 내 아이의 삶의 행복을 가늠하려고 하는 편협한 마음은 이제 버렸으면 좋겠습니다. 누군가 시켜서 하는 일보다 자기 스스로 하고자 할때 가장 잘 할 수 있습니다. 비단 자녀들뿐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똑같을 것입니다.

 

이제 곧 부모라는 하나의 문턱을 지나게 될 아빠로서 굳게 다짐을 해보렵니다.

때론 힘들고 지치고 때론 화가나고 하겠지만 그럴때마다내 아이를 바라는대로 키우는 부모연습에서 제시한 33가지의 방법을 되새기면서 올바른 부모가 되기위해 노력해야 겠습니다.

c****2 2014.04.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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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를 바라는 대로 키우는 부모연습_육아서로 추천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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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를 바라는 대로 키우는 부모연습] ​ 신규진 지음     "나는 육아가 체질이야~" 하는 분 계신가요? ㅜㅜ 저는 내가 과연 아이를 잘 키울 수 있을까,, 라는 생각에 내 평생 아이는 한명만!!을 고집했었죠,, 하지만 벌써 아이둘을 키우고 있는 엄마,,​ ​ 아이를 낳았을 때는 목만 좀 가누면 낫겠지,, 100일의 기적이 오면 키울만 할꺼야~ 돌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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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를 바라는 대로 키우는 부모연습]

신규진 지음

 

 

"나는 육아가 체질이야~" 하는 분 계신가요? ㅜㅜ

저는 내가 과연 아이를 잘 키울 수 있을까,, 라는 생각에

내 평생 아이는 한명만!!을 고집했었죠,,

하지만 벌써 아이둘을 키우고 있는 엄마,,

아이를 낳았을 때는 목만 좀 가누면 낫겠지,,

100일의 기적이 오면 키울만 할꺼야~

돌 지나면.... 말하기 시작하면 지금보다 수월하겠지? 했었는데....

 

하지만 할 수록 어렵고 부담되는 것,,

아이가 자랄수록 내가 잘 키우고 있는 걸까 반문하게 되는 것,,

그게 육아 인것 같아요,,

 

특히 요즘들어 내가 자주 신경질과 화를 낸다는 생각에 스스로 너무 힘들었어요,,

두돌까지는 내 손으로 키운다는 생각이 엄마의 욕심이 아니였나,,

울 둥이들이 어린이집에 가는게 더 재밌고 신나진 않을까,,등등

내가 너무 힘든만큼 아이도 힘들었을 꺼라는 생각을 ​잊고 말이죠 ㅜㅜ

육아에 정답은 없겠지만 아이에 대한 나의 마음을 다시 한번 되돌아 볼 시간이 필요해서

오랜만에 육아서 정독했습니다,,

 

 

뻔하지 뭐,, 지겨울 꺼라고 생각했었는데

전혀 아니였어요~

 

15년간 4,000여 차례의 상담결과로 얻은 "내 아이를 바라는 대로 키우는 방법" 이라는 표지 문구 답게

어떤 주제에 따라 실제 상담내용이 들어가 있어서 마음에 더 와 닿았던 것 같아요,,

 

 

둘이서 잘 논다고 방치하고 있지는 않았었나,,

무엇을 안된다고 할때 윽박지르거나 너무 단호하게 말하며 통제하진 않았었나,,

내 뜻대로 하지 않는나고 신경질 내거나 화를 내진 않았나,,

 

 

책 읽는 내내 많이 뜨끔하기도 하고 이제라도 안 해야지,, 라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한번에 고칠 순 없겠지만,,

조금씩 아이들과 더 많은 소통과 이야기를 나누리라 다짐합니다!

육아로 힘든 모든 엄마, 아빠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네요,,^^

 

 

 
r*****1 2014.04.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부모란 끊임없이 노력해야하는 것
"부모란 끊임없이 노력해야하는 것" 내용보기
처음 이책의 제목을 보고는,, '부모가 무슨 연습이 필요해? 낳아서 잘 키우면 되지..' 하는 생각이였습니다.. 하지만,,,잘 키우는게 어떻게 하는걸까? 라는 의문이 생기고,, 이 책을 보고나서는, 큰아이가 어렸을때 내가 많이 읽어왔던 육아지침서들을 죄다 꺼내서, 다시 한번 읽어 보게 되었습니다. 부모는 끊임없이 노력해야 하는것 같아요,, 책을 보고나서는  '그래,,,이렇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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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책의 제목을 보고는,, '부모가 무슨 연습이 필요해? 낳아서 잘 키우면 되지..'

하는 생각이였습니다.. 하지만,,,잘 키우는게 어떻게 하는걸까? 라는 의문이 생기고,,

이 책을 보고나서는, 큰아이가 어렸을때 내가 많이 읽어왔던 육아지침서들을 죄다 꺼내서,

다시 한번 읽어 보게 되었습니다.

부모는 끊임없이 노력해야 하는것 같아요,,

책을 보고나서는  '그래,,,이렇게 해야지...아이한테 화내지 말고,,친절히 대해야지...'하면서도,, 

그때그때 말을 듣지않거나 내생각과 다른 행동을 할때 "욱!" 하고 올라오는 화를 참지못해

아이를 슬프게 한적도 많았어요,, 아이의 맘은 읽어 볼 생각도 않고,,,,

 

신규진 선생님께서 15년간 4,000여 차례의 상담결과를 바탕으로 , 이책을 만드셨다는 내용을 보고,,,

정말 오래도록 노력하셨구나,,공부하셨구나,,하는 생각이 들어요,,

또 아이들의 상담 내용을 짤막하게 실어 놓아, 그 마음이 직접 맘에 와 닿았어요.. 

책속에 실린 아이들의 이야기를 듣고 있자니...내 맘이 무척이나 불편하고, 눈물이 핑 돌때가 많았어요,,

내가 그렇게 했을때  우리 아이가 꼭 그맘이였겠네...하고,,,   

나만 힘들다 생각하고 아이들을 미워했던 일...

아이의 맘을 알면서도 귀찮아서 해주지 못한 일...

공부안하고 놀기만 한다고 잔소리 했던 일..

모든 일을 내맘대로 하려고 아이에게 명령했던 일..

부부싸움 끝에 아이들까지 미워했던 일 등등...

여태까지의 잘못된 내 모습을 되돌아 보게 되었어요,,,

 

가족이 화목하고,,아이가 행복하려면,,,,

먼저 부모의 인성이 바로 되어야하고, 부부지간의 사이가 좋아야 할 것 같아요,,,    

또 끊임없이 내가 먼저 아이들의 입장에서, 아이들의 생각을 이해해 주고, 기다려 주고,,,

사랑으로 감싸 줄 수 있도록 노력해야만 한다는 것을 알게 해준 책이예요,,

한번 읽고 마는 책이 아니고,,,내 맘이 불편하고,,아이와의 사이가 않 좋아졌을때 ,,슬쩍 꺼내서 읽어봐야만 하는 책인것 같아요,,,

"부모연습"을 일주일 동안 보고 또 읽어서, 내 자신을  반성할 시간을 갖고, 부모란 명목상의 부모가 아닌.. 아이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부모,,존경받는 부모가 되기위해 항상 노력해야만 한다는것을 다시한번 새겨 봅니다...   

p********2 2014.03.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의 이야기에 경청하고 공감하는 부모가 되자~
"아이의 이야기에 경청하고 공감하는 부모가 되자~" 내용보기
<내 아이를 바라는 대로 키우는 부모연습 / 아름다운 사람들>       바라는 대로 아이를 키운다... 모든 부모들의 희망이자 목표겠죠. 가장 어려운 일이면서 가장 중요하게 우선시 되는 부분이구요~     내가 진정으로 바라는 아이의 모습은 어떤 것인지, 내가 지금까지 어떤 모습의 엄마였는지를 다시 한번 깊게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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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를 바라는 대로 키우는 부모연습 / 아름다운 사람들>

 

 

 

바라는 대로 아이를 키운다...

모든 부모들의 희망이자 목표겠죠.

가장 어려운 일이면서

가장 중요하게 우선시 되는 부분이구요~

 

 

내가 진정으로 바라는 아이의 모습은 어떤 것인지,

내가 지금까지 어떤 모습의 엄마였는지를

다시 한번 깊게 생각하며 이 책을 만나봅니다.

 

 

이 책은 2003년부터 수집한 초중고 학생 2,500명의 설문 조사와

그 후 10년 동안의 청소년 학생 상담 경험을 토대로 쓰여졌어요.


 

 




 

책을 읽을수록 현재의 내 모습이 보이면서,

얼마나 많은 실수와 잘못을 저지르고 있었는지

깊은 반성과 깨달음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네요.

 

 

'절제된 꾸지람'과 ' / '예측할 수 없는 공격'

'혼내는 것' / '화내는 것'

용어만 봐도 두가지의 차이가 느껴집니다.

 

 

저는 지금까지 아들냄에게

'예측할 수 없는 공격'과 '화내는 엄마'였네요.

하교 후 놀고 싶어하는 아들을 통제하고

그러다보니 불만이 쌓이고 거짓말까지 하게 되는

상황까지 만들었던 것이죠...ㅠ

 

 

 

통제의 힘이 강하면 강할수록 아이는 좋은 기회를

포착하기 위해 눈치를 살피게 됩니다.

부모가 이런 환경을 만들어주게 되네요.

 

 

공감적 이해의 과정이 결여된

일방적 훈계는 잔소리로 전락하고,

잔소리를 많이 듣는 아이는 잔꾀만 늘어 납니다.

 

 

자애로운 부모에게 따뜻한 보호와 지지를 받는 대신

엄격한 부모에게 사소한 실수나 잘못에도 꾸중을 듣는 아이는

늘 불안할 수 밖에 없습니다.

 

 

부모가 최우선으로 지켜야 하는 것은

'경청'하는 일이에요.

그래야만 '공감'을 할 수 있고,

다음으로 '소통'을 할 수 있고,

마지막으로 '교육'이 가능해 집니다.

 

 

부모가 조롱하는 말투를 사용하거나

다른 아이와 비교하여 비난하는 것은

자녀의 의지와 잠재력을 크게 손상시킵니다.

 

 

저도 아들냄이 잘못을 했을 경우

항상 부정적인 표현으로 혼내거나

꾸짖었던 기억만 떠오르네요.

"너는 게으르다", "너는 능력이 부족하다",

"이것밖에 하지 못하니", "왜 그 모양이니"....

앞으로는 긍정의 언어만 사용하도록

주의 깊은 노력을 해야겠어요~ㅠ

 

 

이외에도 다양한 상담사례와 해결방법 등이

설명되고 있는데, 그 중 가장 먼저 개선 할 수

있는 부분부터 실천해 보고자 정리를 해봤네요.

 

 

 

내가 아이에게 바라는게 아닌

아이가 부모에게 무엇을 이야기하는지

좀 더 귀 귀울여서 듣고 공감하며,

보듬어주는 따뜻한 엄마가 되도록 화이팅!!!

 

k****9 2014.03.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훌륭한 부모가 되기위한 준비서~~ 부모연습!!
"훌륭한 부모가 되기위한 준비서~~ 부모연습!!" 내용보기
완벽한 부모가 있을까요... 준비된 부모는 있겠지만 아이도 부모도 만족하지 못할거구요~ 부모가 되어 있다는거 때로는 행복이지만 때로는 부담이더라구요~ 아이가 어렸을땐 잘먹이고 잘 재우고 아프지만 않아도 행복했죠~~~^^ 점점 머리가 커져가는 아이들... 한없이 부족한 부모인것을알기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 하는 희망으로 책을 폈네요~   신규진 선생님이 쓰신 "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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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부모가 있을까요...

준비된 부모는 있겠지만 아이도 부모도 만족하지 못할거구요~

부모가 되어 있다는거 때로는 행복이지만 때로는 부담이더라구요~

아이가 어렸을땐 잘먹이고 잘 재우고 아프지만 않아도 행복했죠~~~^^

점점 머리가 커져가는 아이들...

한없이 부족한 부모인것을알기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 하는 희망으로 책을 폈네요~

 

신규진 선생님이 쓰신 "내 아이를 바라는 대로 키우는 부모연습" 입니다~

 


 

시중에는 엄청나게 많은 양육서가 있지요~

부끄럽게도 저는 사실 그런 양육서를한권도 읽지 않았어요~

책은 이론일 뿐이겠거니~ 다 거기서 거기겠거니 했다는...ㅠ.ㅠ



 

한장 한장 읽으면서 줄을 치고 마음에 새기게 되었어요~

'경청'과 '공감'을 위한 책이다...

'논리와 설득'으로 자녀를 교육하고자 했던 부모라면 책장을열어 아이들의 목소리에 귀를 열어볼 가치가 충분히 있을것이다...

더욱 신경쓰면서 읽을 수 밖에 없었네요~~^^



 

이 책은 2003년부터 수집한 초중고 학생 2500명의 설문조사와 그 후 10년 동안의 청소년 학생상담 경험을 토대로 쓴 책이라네요~

그래서 더욱 믿음이 가는것 같아요~

공부 많이 하신 분의 개인적인 사견이 아니라 직접 상담해 보시고 있었던 실제 사례라니...

요즘 아이들을 이해하는데 더욱 도움이 되었답니다~



 

실제로 자료의 출처와 조사결과를 그래프나 통계자료를 통해 확인시켜 주고 있답니다~

 


 

 

부모들이나 또 저는 청소년기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사로서 많은 가르침을 얻었어요~

통제와 허용 사이에서 어느것이 답인지를 찾으려는 시도는 이제 그만 두어야 겠더라구요~

내 아이를, 내 학생을 어떤 목적을 이루기 위한 수단으로 생각하지 않는 것은 인간존중의 기본이지요~ 그 목적이 아이의 행복을 위한것이라는 것도 완벽한 핑계구요~

부모에게 부여된 최우선의 과제는 다름아닌 아이들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일이라네요~

경청해야 공감할 수 있고 공감해야 소통할 수 있고 소통해야 교육이 가능하다!!!

새로운 목표가 생겼습니다~

항상 정답은 없는거겠지만 아이의 행복을위해 최선을 다하는 부모가 되어야 겠어요~

 

 

 

 

YES마니아 : 로얄 s******u 2014.03.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 아이를 바라는대로 키우는 부모연습
"내 아이를 바라는대로 키우는 부모연습" 내용보기
아이를 키우는 것이 참 힘든 일이라는 것을 키우면서 절실하게 느끼고 삽니다. 아이가 내가 바라는대로 키우려는 것이 부모욕심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쉽게 놓아버리지 못하는 것은 어쩔 수 없다봅니다. <내 아이를 바라는대로 키우는 부모연습>은 어쩜 나의 모습을 돌아보게 하기 위한 시간인지도 모릅니다. 내 아이가 좀더 나은 삶을 살게 하기 위해, 남에게 사랑받고 칭찬받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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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는 것이 참 힘든 일이라는 것을 키우면서 절실하게 느끼고 삽니다. 아이가 내가 바라는대로 키우려는 것이 부모욕심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쉽게 놓아버리지 못하는 것은 어쩔 수 없다봅니다.

<내 아이를 바라는대로 키우는 부모연습>은 어쩜 나의 모습을 돌아보게 하기 위한 시간인지도 모릅니다.

내 아이가 좀더 나은 삶을 살게 하기 위해, 남에게 사랑받고 칭찬받는 아이로 자라기 위해 예의 바르고 성실한 사람으로 자라기를 바라는 것도 욕심일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아이가 원하는대로 행복하게 살게 하지 못하는지도 모릅니다.

 

아이가 초등학교에 다니게 되니 점점 공부라는것, 남보다 낫기를 바라는 것, 그러면서 성격도 좋고 인성도 좋은 아이로 성장하기를 점점 바라게 됩니다.

그러다보니 아이를 자꾸만 통제하게 되고, 잘못된 부분을 지적하고, 명령하게 됩니다.

칭찬과 대화로 아이랑 소통해야 한다고 하면서도 왜 그렇게 안되는지 모릅니다.

 

<내 아이를 바라는대로 키우는 부모연습>은 무엇보다 아이들의 목소리를 경청하는데 있습니다.

경청해야 공감할 수 있고, 공감해야 소통할 수 있고, 소통해야 교육이 가능해진다는 것입니다.

무엇보다 아이들의 마음을 잘 들을 수 있어야 하는데, 어느날부터 아이들은 자신의 마음을 닫아버리고 아무런 이야기를 하지 않습니다. 아마도 그 사이에 부모가 아이의 목소리를 듣지 않아서 일것입니다.

요즘 제가 아이에게 그러는 것 같아요. 아이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자꾸만 막고, 해야할 일만 강요하고 있나 봅니다. 이렇게 가다가는 아이가 저를 외면하게 될 것 같아요.

 

이 책은 부모의 이혼, 부부싸움, 사랑을 잃은 부부, 진로, 편애, 남녀차벌, 거짓말, 폭력, 체벌 등등에 관한 이야기에 대한 아이들의 생각을 들을 수 있습니다.

그러면서 아이가 어떻게 살고 싶은지, 아이가 바라보는 부모의 모습은 어떤지, 아이의 생각이 지금은 어떤지 알면 아이와 좀더 소통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내 아이를 바라는대로 키우는 부모연습>을 읽으면서 솔직히 많이 반성했습니다. 기다려주고 믿어주는 부모만이 아이를 올바르게 키울 수 있다는 것...이제는 때가 될 때까지 기다려줘야 하는 부모가 되어야겠습니다.

 

q****a 2014.03.15. 신고 공감 0 댓글 0